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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2.싸우는 꿈 (2)3.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4.ㆍ (14)5.정오에 갇히다 (4)6.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7.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8.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9.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0.. (6)11.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2.개꿈 꿨다 (8)13.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4.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5.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6.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17.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18.옛날에 꿔본 꿈인지 아니먼 내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1)19.나 이거 대체 뭔 꿈임? (3)20.다들 신기했거나 기억에 남는 꿈들 있어? (2)
난 꿈을 어릴때부터 남다르게꾸고 그랬는데 그렇다고내가 귀신보거나 남들과 다른뭔가가있는건 전혀아닌데 꿈은 남달랐어 수첩찾아서 다시봐야 제대로 생각나는데 우선 기억나는데로 적으면 내가 죽는꿈을 단계적으로 일년에걸쳐서 몇달에한번씩꿨는데 우선 할아버지얘길 하자면 동생 건강상태때문에 난 어릴때 부모님이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맡기고가시고그랬는데
할아버지랑 각별했었어 그래서 할아버지할머니돌아가시기 전에 꿈도 내가꿧고 근데암튼 꿈에 할아버지가 꼭나왓었는데
초반 기억 나는꿈은 엄청 무광배경이였는데 내가 위에서 떨어졌는데 멀리서 할아버지가 아무표정없이 와서 안아주더니 사라졌어
암튼 꿈에 우리집배경이였고 우리가족 다 나오고 옛날에 잠깐씩 본 지인들도 다 우리집 마당에 모여있었어 단체사진을 찍기위해 다모였다그랬어
그래서 가족이랑 지인들 모두다 사진찍기위해 모여서 찍으려하는데 내가 사진기사한테 제가 찍어드릴게여 이러는거야
그리고 난 자취하고있었는데 친한친구가 있는데 유일하게 내꿈 믿어주고 들어주고 그친구도 이런쪽으로 남다른아인데 이제부터 이친구도 자주 나올거야
어떻게 죽은건지는 안나왔고 죽고나서에 일들을 꾼꿈이랄까 암튼 꿈얘기계속하자면 또 어느날은자다가 꿈에서 내가 죽어있었어 근데 실제로 내가 엄청오래만난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영혼이라해야되나 암튼 죽은건내가알고있었고 걔도 찾아갔고
친구가 화장실거울앞에 세면대에 있었는데 내가 다급하게거울에다가 입김불고 거기에다가한글자씩 적는거야 친구는 놀라지않고 담담하게 보더라구
내가 적금통장이랑 이런거 위치 말해주고 엄만테 전해달라하고
장면이 이제 장례식장이였는데 가족이 교회를다니는데 그 교회목사님이 장례식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해주고 그러고계시더라고
내 영정사진은 내가 예술중학교다녔엇는데 중딩때 그 사진이걸려있었어 아마 가장 이쁘고순수했던 때에 사진을 영정사진으로해논거 같해 부모님이
중학교이후로 엄청 내가방황하고 그랬거든..아무튼 그 영정사진도보고 그냥 장례식이 다보였어 죽었는데 내가...가족들정말슬프게울고있고
근데 너무 답답한거야 내가 갑자기 죽었었나봐 나도 그상황을 못받아들이더라고...당황해하고 불안해하고 엄청 미쳐했었어 무엇보다 엄만테 너무미안해했었어 안그래도 방황만하다가 이렇게먼저 가버려서 미안해하고있었고
그러고 깬거같해 깨고나서 정말 기분이 ...내가 악몽과꿈을 어마어마하게꿧었지만 기분이 가장 이상했어..그러고시간이많이지나고 그 친한친구가 내자취방놀러왔었고 낮잠을 잤는데 ...
꿈에서 비행기를타고있더라고 내가 ? 근데 내옆에 아는언니랑 아는오빠도 타있었어 근데 그비행기가 죽은사람 다른세계이동시키는 그런비행비같았는데 옆에탄 언니는 발악을하고 소리를 미친*처럼 지르는거야..기겁을하면서
우리도 이 비행기타고 어딘가에 도착하면 죽었다는걸알고있던거지...암튼 언닌 겁나 발버둥치고 괴로워했고 난 무덤덤하게 얌전히 받아들이더라고 근데 그 둘 죽은사유도내가알고있었어
하지만 내가죽은 사유는 난 끝까지몰르구,..그 아는언니는 자궁쪽이안좋아서 죽었나그렇고 다른오빠는 약때매 죽은거로알고있었어 그러고 비행기가 순간 터진거라해야하나?
근데거기에 내 또래같은 애들이 엄청많은거야...뛰어다니는애도있고 슬퍼하며 주저앉은애도 있고 느낌상 나랑같은날 죽은 아이들같았어
근데 난 너무편했어 그순간 엄마한테 너무 가고싶은거야 나 너무 지금 행복하고 편하고 좋으니까 제발 너무슬퍼하지마라고 이말을 너무전하고싶은거야
미치겠더라고 엄마가슬퍼할생각에 너무 답답한거야 근데 전할방도는없고..근데 그친한친구 한테 내가 영혼이간건지뭔지 암튼 그친구한테가서 전해달라하고하고
내가 다시 위에 도착하자마자 그 다른세계?암튼 죽은세계~
거기에도 뭐라해야되지 이걸....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호텔이나 회사가면 카운터에 직원하나 카운터봐주는 그런게있었는데 내가 그여자한테가서 20**년**월**일날 돌아가신 할아버지 만나게해달라고
거기에 죽은 사람 명단자 사진이랑이름같은장부같은게있었는데 내가 그장부에서 할아버지 명단을 엄청찾더라고 그 여자는 찾아주지도않고 그냥 보기만해대고
결국 못찾았어...내가 그리고 그여잔테 아니 나죽었는데 죽으면 보고싶은사람 볼수있다했는데 왜못보냐고 소리질렀어
그러고 속으로 아..할아버지 찾아야되는데 이러면서 뛰어다녔고 ...여전히 주위엔 그 내또래들이 엄청많았고
그러고 깼는데..내친한친구 울집놀러왔다했잖아 내가 깨고나서 한숨쉬면서 숨고르고 있는데 ..내가 잠을자면 친한친구랑도같이 살았어서 내친구도아는데
정자세로잔적이없고 항상 움찔거리고옆으로자고 코살살골거나그러는데 친구가 나 인나서 꿈얘기안하고 한숨푹쉬고 앉아있었는데
일단 꿈들이 더있는데 꿈수첩을봐야돼 빠진것들이 너무많네...암튼 의미없는거같진않은데 우선 꿈수첩보고 제대로빠진거 다시적을게. 아맞다 그리고 그 장부 할아버지명단찾으려다 내 명단있었는데 사진이랑이름 있었다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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