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18 18:17:01 ID : g1vbcoMruoJ 0
우리집이 좀 여유롭지는 않은데 부모님이 돈 때문에 힘들어하시는거 알면서도 언니가 매번 뭐 사달라고하고 원하는건 ㅈㄴ많아서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사주시는 입장인데 진짜 작작했으면 좋겠음... 난 초딩 때부터 엄마 아빠 싸우는거 많이 봐서 일부로 용돈 받은거나 세뱃돈 받은거 모아서 사고싶은거 사거나 저금하는데 언니년은 허구한날 저거 사고싶다 뭐 사달라 ㅇㅈㄹ함. 그래서 내가 가끔 꼽줘봤는데 돌아오는건 욕 뿐임... 어떻게 생각해ㅠㅠㅠㅈㅂ
2 이름없음 2019/03/18 18:17:37 ID : A7y1u7e0ldB 0
언니 성격인걸 어쩌겠어
3 이름없음 2019/03/18 18:18:59 ID : A7y1u7e0ldB 0
난 지금은 멀쩡히 취업해서 가난 벗어났지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4학년까지 극빈층인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왔거든? 죽도록 가난한 상황에서도 무엇인가 계속 사고 싶었어
4 이름없음 2019/03/18 18:33:42 ID : 7e2FbgY8paq 0
우리 오빠도 그랬어... 지금은 자기가 알바해서 돈벌고 있지만 여전히 자취방은 부모님 돈이 들어가. 자취방 들어간 것도 자기가 기숙사에서 쫒겨나서인데! 알바하기 전에는 돈 필요할 때마다 아빠한테 몇 백만원씩 보내라고 했었어. 분명히 내가 새뱃돈 몇 백 넘어가는 거 다 세봤었는데 말이야. 그 새낀 맨날 지 돈은 1도 안 쓰면서 뭐 필요한 거 있을 때마다 돈 타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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