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25 05:44:23 ID : i5Wpe42E8nP 0
우리 부모님은 지금 사십대 중후반이신데.... 아직도 서로 좋아 죽으신다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아... 뭐지....” 하는 생각 들 정도로. 아빠가 뒤에서 엄마 막 껴안고, 시도때도 없이 뽀뽀하시고 아직도 손 잡고 다니셔 ㅋㅋㅋㅋㅋㅋㅋ 그 읍읍도 하시는듯 한데..... 아니 그..... 사이 좋으신건 매우 좋아 좋은데.... 제발 자식들 있는데서는 조금만 자제해주세요!!!!! 곤란하다고!!!!! 가족끼리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뽀뽀하기 시작하시면 뭘 어쩌라는 거야!!!!! 슬-쩍 자리 따려 그러면 또 “응? 레주 왜 그래 어디가? 드라마 안봐?” ..... 결국 “아, 아니 물 마시러....” 하면서 어색하고 물 마시고 와서 다시 착석... 아니 그야 사이 좋은건 좋지만..... 조금만 자제 좀.... 으어어....
2 이름없음 2019/03/25 07:55:12 ID : yNze4ZeE02r 0
복받았네 스레주
3 이름없음 2019/03/25 08:49:10 ID : i5Wpe42E8nP 0
응 뭐 사이 좋으신건 당연히 좋지! 그래도 좀 부끄러우니까 우리 앞에선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ㅠㅠ
4 이름없음 2019/03/25 09:09:11 ID : BdO5SJSGsnR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복받았네 레주 우리 부모님은 완전 둘이 쪽쪽거리거나 그러시는 건 아닌데 가끔 뽀뽀하고 포옹하고 그래!
5 이름없음 2019/03/25 18:38:50 ID : yNze4ZeE02r 0
뽀뽀쯤이야!
6 이름없음 2019/03/26 03:26:24 ID : ZhcNBvyFa3y 0
왠지 우리 엄마 아빠도 아아주 가끔 그러시는 듯 사실 두 분 다 애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성격이야 근데 아주 가끔 장난으로(?) 스킨십 비스무리한 걸 하심 하루는 뷔페 식당에서 포식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엄마가 "어휴 배불러" 이러면서 자기 배를 통통 치셨음 그러더니 아빠가 뭐라고 말하면서 (기억 안 나는데 아마도 "배 나왔네" 이런 식이었을 거야) 엄마의 ㅇㄷㅇ를 통 때렸음 근데 엄마는 또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아빠한테도 배 나왔다며 손사래침 이게 공공장소에 봤을 때는 잘못 하면 성폭행(?)처럼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을텐데 나이 먹으면 그냥 신경 안 쓰게 되나봐... (서로 친한 경우) 좀 문화적 충격(?)이긴 했는데 나는 그래도 성폭행 같지는 않았고 오히려 좋았음 ㅎㅎ
7 이름없음 2019/03/26 04:42:45 ID : vCjdyNta4HC 0
성폭행 -> 성추행 지적 질 미안
8 이름없음 2019/03/26 12:15:41 ID : DBwE1gY2tvv 0
근데 엉덩이 톡톡 치는거 커플끼리 하는거 공공장소에서 많이 봤는데 난.... 그것도 20대들도....
9 이름없음 2019/03/26 12:43:16 ID : qkmldwlfVe7 0
난 살면서 우리 부모님이 그러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다
10 이름없음 2019/03/26 16:35:03 ID : kq6qpe0rgnS 0
우리집 ㅠㅠ 출근할때 아직도 뽀뽀한다고....
11 이름없음 2019/03/26 18:43:38 ID : 60nDusqi8oZ 0
우리도 맨날 응큼한 이야기만 가득해 ㅇㅇ하자 안한지 오래됬잖아 어딜 벌려 진짜 이상한얘기만 한다고 ;;; 그래도 이혼 안하신게 다행이지 암
12 이름없음 2019/03/26 20:07:54 ID : O3zQk65atBs 0
나랑 동생이랑 뒷자석 앉는데 매번 아빠가 엄마 손 잡고 운전하신다
13 이름없음 2019/03/27 04:19:54 ID : bu8oY1g45gi 0
울어무니는 츤데레지... 주말부부신데 맨날 보기싫다고 벌써 주말이냐 그러시다가 들어오실때 안들어오시면 울고불고난리나심. 예전에 아부지 사고때매 그런것도 있긴한데 가끔 보면 참 대단함. 아버지도 어머니 트라우마 때문에 약속 다 거절하시고 들어오시고 항상 일있으면 어디든간에 집 먼저 들렀다가 어머니 뵙고 가시더라. 아버지가 엄청 애처가이시긴 하지... 중2때부터 만나서 이때까지 사랑하신거니까 머...
14 이름없음 2019/03/27 04:23:24 ID : ZhcNBvyFa3y 0
아 그렇구나 지적 고마워 내가 해외에 살아서 요즘(?) 한국어를 좀 헷갈려 해 뭐 젊은 사람들은 그럴 수 있는데 우리 엄마 아빠는 나이가 50대 60대 이러니까 뭔가 좀 신세계였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7레스나 고1때부터 엄청친한애랑 연끊었는데 13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7레스스레 보고 왔더니 딸기나 과일관련된 차같은거에 관심이 생겼어! 24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1
7레스아니 도서관 개빡치네 해결방안 좀 141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7레스아이폰 급 질문 112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3레스특성화고 고3인 애들 5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4레스» 혹시 아직도 서로 좋아 죽으시는 부모님 둔 사람 있어? 203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2레스중학교 때 산 바지가 살쪄서 일자바지가 됐어 9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9레스자존심이 뭉개졌던 적 있으면 적고가줘 104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3레스고소비용 얼마나 들어? 5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8레스고백했당 167 Hit
잡담 OR/1 19.03.27 0
8레스혹시 새에 대해 잘 아는사람 있어? 68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6레스반에서 소심하고 조용한 애들 보면 어때?? 31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3레스아 ㅋㅋ나꼰대아닌데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4레스여자랑 단둘이 술 먹을 때 설레는? 행동 뭐 있을까...? 18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5레스뇌종양이래 12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1
15레스안자는 사람들있어 ?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5레스이메일칸이 어디에있는걸까.. 42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레스소개팅앱 이성평가 평점 계속 5점 만점 2점대 나오는 중 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12레스남친이 암걸리게할때마다 쓰는 스레 127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
6레스나 2주뒤에 시험인데 70 Hit
잡담 이름없음 19.03.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