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고1때부터 엄청친한애랑 연끊었는데 (7)
2.스레 보고 왔더니 딸기나 과일관련된 차같은거에 관심이 생겼어! (17)
3.아니 도서관 개빡치네 해결방안 좀 (7)
4.아이폰 급 질문 (7)
5.특성화고 고3인 애들 (3)
6.혹시 아직도 서로 좋아 죽으시는 부모님 둔 사람 있어? (14)
7.중학교 때 산 바지가 살쪄서 일자바지가 됐어 (2)
8.자존심이 뭉개졌던 적 있으면 적고가줘 (9)
9.고소비용 얼마나 들어? (13)
10.고백했당 (8)
11.혹시 새에 대해 잘 아는사람 있어? (8)
12.반에서 소심하고 조용한 애들 보면 어때?? (6)
13.아 ㅋㅋ나꼰대아닌데 (3)
14.여자랑 단둘이 술 먹을 때 설레는? 행동 뭐 있을까...? (4)
15.뇌종양이래 (15)
16.안자는 사람들있어 ? (15)
17.이메일칸이 어디에있는걸까.. (5)
18.소개팅앱 이성평가 평점 계속 5점 만점 2점대 나오는 중 (1)
19.남친이 암걸리게할때마다 쓰는 스레 (12)
20.나 2주뒤에 시험인데 (6)
1
이름없음
2019/03/26 23:19:18
ID : 0788phAlvbj
1
진짜 어 음 와 진짜 안믿겨진다 ㅋㅋㅋ.. 어..ㅋㅋㅋ
부모님한테는 말 해 놓은 상태고 친구들한텐 아직 말 안했어
학교도 휴학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 힘든 삶이었어
2
이름없음
2019/03/26 23:22:03
ID : eNBvzVbBdVg
0
아.. 스레주... 괜찮아.... 치료는 받을 수 있대...? 만약 못받는상태라면 우리 마지막까지 즐기다가자..
3
이름없음
2019/03/26 23:23:52
ID : 0788phAlvbj
0
진짜 그냥 다 부럽다 살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진짜..ㅋㅋ
아 진짜 코피흘리면서 너무 힘들게 공부했고
우리 엄마랑 아빠한테 약속했던 용돈도 한 번 못줬는데
이렇게 죽는게 말이 되냐ㅋㅋㅋ.. 진짜 미칠 것 같다
애들한텐 또 뭐라 말 해야 하고 꼭 가야지 했던 유롭 여행도
아직 안갔는데 너무 후회된다 어떡해 애들아 진짜 어떡해
4
이름없음
2019/03/26 23:24:42
ID : eNBvzVbBdVg
0
스레주... 진짜... 아 어떡해.....
5
이름없음
2019/03/26 23:26:28
ID : 0788phAlvbj
0
아 어떡해 진짜 눈물만 나와 어떡해 옆방에서 엄마랑 아빠랑
조용히 훌쩍이는 소리 들리고 12살 어린 남동생은 작은 방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아 진짜 이게 말이 되냐고 너무 괴롭다 진짜
공부때문에 진로때문에 받을 수 있는 압박감은 모조리 다 받고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나 제대로 된 연애도 한 번 못해봤는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ㅋㅌ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9/03/26 23:26:50
ID : s4IL9a1a784
0
일단 병원 가서 치료 받아봐 스레주... 그거 뗄수 있기는 한데
위험해서....
살 가치가 있어 자기 죽는다고 생각하면 안돼
꼭 살아야해 스레주 인생은 한번이야! 다양한 걸 경험 해야 한다구
꼭 너가 살수있다고 긍정적인 말들을 하고 이겨내야해!ㅠㅠ
7
이름없음
2019/03/26 23:27:09
ID : phtg41wtwIF
0
어쩌다 병원가게 된거야?
8
이름없음
2019/03/26 23:27:25
ID : eNBvzVbBdVg
0
아 정말....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겠다.........
9
이름없음
2019/03/26 23:29:05
ID : 0788phAlvbj
0
애들아 너네가 부럽다 진짜 너무 부럽다
시간 조금만 더 지나면 내가 이 세상에 없을 존재가
된다는게 너무 힘들고 슬퍼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수원에 사는 김은지 많이 기억해주라 애들아
진짜 다 행복하게 살아줘 엄마 아빠 동생 너무 사랑해 미안해
10
이름없음
2019/03/26 23:29:31
ID : rz9h9eE9Ap9
0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 말구.. 도와줄수있는게 없네ㅠㅠ 너무 좌절하지 말고 우울해 하지말고 힘내 ㅠㅜㅜ
11
이름없음
2019/03/26 23:32:16
ID : 0788phAlvbj
0
위로 진짜 고마워 너무 고맙고 그래도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긴 할건데
이젠 감각이 전혀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실 너무 힘들어서 심적으로
먼저 죽을 것 같은 느낌이야
12
이름없음
2019/03/26 23:51:53
ID : p9a7fak009B
0
종양도 작으면 사이버나이프? 그런걸로도 수술할 수도 있대. 그건 검사 많이 받아봐야 가능한지 알 수 있고.
울 부모님도 뇌종양이셨는데 꽤 크셔서 수술로 완전히 제거는 못했어. 종양을 좀 남겨놨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사라졌어. 뇌종양 때문에 두통과 안면마비도 있었는데 수술 후에는 혀의 감각이 살짝 마비된 거랑 청력 하나 잃으셨어. 그래도 의사가 기적이라고 부르셨어. 일상생활을 너무 잘 보내시고 계시거든. 스레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
13
이름없음
2019/03/27 00:01:19
ID : 3zPdu3B87gi
0
아 어덕해 진짜....!!!ㅠㅠㅠㅠㅠ
방법아 없대!!!!ㅍ????? 마지막까지 희망 잃지말고 마음아파ㅠㅠ
하고싶은거 많이해ㅠㅠㅠ ㅅ❤️❤️사랑 많이받아ㅜㅠㅠ
14
이름없음
2019/03/27 01:05:08
ID : ZjAo1Bak1eH
0
뇌종양이면 꼭 죽는거야...? 희망을 가져 스레주
15
이름없음
2019/03/27 02:24:12
ID : xWmHwlcoK41
0
아프갰당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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