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뜨켘ㅋㅋㅋㄱㅋ (6)
2.그 수강신청 했는데 강의시간이랑 알바시간이랑 겹치면 어떻게해? (11)
3.담배로 CC 나올거 같은 건 그냥 망상이냐?? (4)
4.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9)
5.마미손이새끼 (3)
6.음..어떻게 된 거지 (2)
7.살빼야하는데 지금 이시간에 운동어때? (6)
8.17 자취 (6)
9.심심해서 쓰는 뻘글 (17)
10.🌟소름돋는 심리테스트🌟 피드백 환영~ (95)
11.기분 나빠도 되는 거지? (2)
12.심심함 (35)
13.내가 다니는 중학교 폐교 확정이라네 (28)
14.학원쌤한테 뭐라고 문자보낼까 (2)
15.얘 왜 이러는걸까 (5)
16.12학점 신청했더니 학교생활이 놀자판이네.. (20)
17.얘들아 우리집주택인데 (8)
18.요즘 학교폭력. (6)
19.투명렌즈 (13)
20.고3의 자유시간이 어느정도야? (7)
1
이름없음
2019/03/28 00:14:29
ID : xWnO9s3xA2G
0
너흰 심하게 사람을 때리거나 피를 보게 한 적 있어? 정말 나의 악감정으로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 한 적. 이게 요즘엔 나이 불문하고 진짜 많은 것 같아서. 난 19살인데 뉴스에 가끔 폭행 사건에 연루된 동생들을 보면 자주 놀라.
2
이름없음
2019/03/28 05:59:53
ID : RyIHwk62E8p
0
요즘은 말그대로 애들 장난이여...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된다.
예전 8년전이었나... 대구가 고담대구라고 불릴시절에 내가 중당이었는데 그때 대구가 학생인권조례 그딴거 통과도 안되서 선배가 후배 갈구고 쌤들이 애들 패는건 당연했었지.
한때 라디오 붐이 다시 일었었지. 집집마다 카세트라디오가 하나씩 있었어.
옆동네에서 애 목에다 라디오 콘센트전선을 감고 오토방구에 매달아 끌고댕기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난리났지.
알고보니 우리학교 애들도 몇몇이 연루되있더라고.
학교가 뒤집어졌지 당연히. 쌤들이 일진회 뿌리뽑는다고 전부 노는애들 싸그리 긁어서 집합시킴.
방송실 줄빳다사건이라 부르지... 교무실 옆이 방송실이었는데 선도부 총동원해서 방송실 주변 모두 폐쇄하고 서쪽계단 복도 전부 폐쇄하게 됨. 나도 당시 선도부라서 방송실 문지켰지.
문 안쪽에선 비명소리 들리고 점심시간부터 6교시까지 애들 타작했었지.
애들 머리를 바리깡이 어디서 났는지 빡빡 밀더라고 3미리정도로 밀어서 교복바지도 그자리에서 가위로 찢어버리더라. 원래 정사이즈로 다시 사오라고.
그리고 반항하면 그자리에서 줘팼지. 그러니까 한달도 안되서 애들이 교화가 되더라.
3
이름없음
2019/03/28 08:05:47
ID : BtdDvyLdRyI
0
아.. 물론 나도 몇 년 전이나 몇십 년 전에
더 심했고 끔찍했었던 것들을 들은 적 있어. 근데 난 뭔가, 요즘 세상이 점점 어린 나이에 악행에 대한 생각이 당연시되고 주변에서도 법이나 조치를 거의 안 한다는 게 충격이어서 써봤어. 와 목에 줄을 감고 오토바이를;; 사람인 건가, 시대가 시댄지라 그 학생들이 교화가 돼서 다행이네
4
이름없음
2019/03/29 02:30:56
ID : nyJVbxvh81g
0
그땐 때리면됐었거덩...
일단 때리고 보던 시절이라 당구큐대도 있었고 그냥 뺨때리는 쌤도 있었고 지휘봉으로 발바닥 때리는 쌤이 제일 양호했지.
공학용 삼각도로 때리는 기술쌤도 있고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땐 수업시간에 졸거나 쌤맘에 안들면 일단 책상 뒤로 밀어서 맞고 봤었지.
시험점수 평균이하면 맞고 조인트까이고
싸가지 없는짓 하면 욕쳐먹고.
니들 애미애비가 덜가르친 가정교육 내가 오늘 이 자리에서 가르친다며 총원 운동장 쳐 뛰어나가라고 소리치면 죽어라 뛰어서 운동장 집합해야됬어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쌤 뛰어오면서 느린애들 발로 까고 까여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뛰고 그랬지...
그러니까 서로서로 따돌리기보다는 서로서로 뭉쳐진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19/03/29 16:00:11
ID : RzO5RDBxWi3
0
오 맞네. 환경이 그러면 뭉칠 수밖에 없겠구나ㅋㅋ 지금은 오히려 주변이 느슨해지니 교우 간의 사건이 줄을 잇고.. 근데 그때 얘길 들으니 어떤 의미론 21세기에 태어나서 다행인듯해 확실히.(나스레주야)
6
이름없음
2019/03/29 16:28:11
ID : z83DzdPdwmk
0
괴롭히는 상대가 나보다 강하면(보통 99% 이렇지) 그 엄마나 동생 찾아가서 폭행하면 됨. 가장 약한 부분을 물어뜯는게 최고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성격 바꾸고 싶다 걍 뚱이임
요즘 k드라마 재미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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