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2 22:29:10 ID : yZimJO63Wpe 0
나는 5살때보단 어릴때 마트에서 엄마계산하길래 계산대 앞에앉아있었는데 그 마트는 계산대옆에 간식이 많이있자너 그거 구경하다보니 엄마가 사라져서 울었고 어떤 부부였나커플이 마트직원에게 맡겨서 엄빠가찾아옴ㅎㅎ... 직원분이 나 달래면서 했던말도기억남ㅋㅋㅋ 노래잘불러??노래불러볼까??(아마노래는 곰세마리였던걸로기억ㅋㅋㅋ)이러는디 나한마디도안함ㅜ 죄송해요ㅜㅜ
2 이름없음 2019/04/03 00:08:11 ID : mnyE3u4KZfU 0
어릴적에 마트 가서 엄마 손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엄마가 시야에서 어느순간 사라지신 거야. 그때 너무 불안해서 엄청 울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키가 커서 내 시야에 없던 거였어,, 유치원때 일어났던 일인데 너무 충격먹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낰ㅋㅋㅋ
3 이름없음 2019/04/03 00:09:30 ID : eNuoE3yLf83 0
난 홈플러스에서 혼자 딴데로 새는거 좋아해서 막 옷보다가 인형보다가 딴데로 새버리뮤ㅗㅓㅜ 한참 신나게 보다가 엄마 없다는거 알자마자 잉?엥?거리다가 뭔가 나 혼자 찾아보고 싶어서 그냥 엄마 안잃어버린척 돌아댕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엄마 찾아서 엄마~ 이러고 달려감 ㅎㅋㅎㅋㅎ 그때 못찾았으면 난 백퍼 집 못갔다.. ㅋㅋ
4 이름없음 2019/04/03 00:26:40 ID : pXs4L9fRzU7 0
다 마트네ㅋㅋㅋㅋ 나도 마트 였는데ㅋㅋㅋ 엄마아빠나 일케 셋이 갔는데 아빠가 안보여서 엄마랑 둘이 찾다가 왠지 저쪽에 있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저쪽 가보자 하고 갔는데 엄마가 내 말을 못들어서 날 안따라온거야... 주말이라 사람도 엄청 많아서 엄마가 안보였는데 내 이름 부르는게 들려서 어찌저찌 찾았다 엄마 없어진걸 알아챘을 때 진짜 멘붕이었는데
5 이름없음 2019/04/03 00:34:58 ID : mK2KY3A7BxT 0
내 얘기는 아닌데 우리 언니 얘기야 엄마랑 언니랑 장보러 시장 갔는데 엄마가 한눈 판사이에 언니를 잃어 버렸데 언니가 말수도 적고 어린애들이 하는 찡찡..? 투덜? 거리는거 없어서 그날도 조용히 뒤에서 잘따라 오는 갑다 했는데 무심코 뒤를 돌아 보니까 없더래 그래서 엄마가 오던 길을 다시 거꾸로 갔는데 거기 미용실에서 언니가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엄마한테 오더래 ㅇㅇ 언니말로는 엄마가 갑자기 사라 졌길래 주위둘러 보다 미용실이 보이길래 거기서 앉아 있다가 아줌마가 물어보길래 엄마 잃어버려서 왔다니까 아이스크림 물려주더랰ㅋㅋㅋ 그러다가 창밖에 엄마가 보여서 달려 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방기
6 이름없음 2019/04/03 01:04:17 ID : bA46koK2FfO 0
9살 때 소래산 정상까지 지 혼자 올라가다가 길 잃어서 모르는 아저씨의 도움으로 드디어 찾았심
7 이름없음 2019/04/03 01:05:44 ID : hzdRBhBs5Xs 0
나도 마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랑 덩생이랑 같이 떨어져서 데스크에 엄미 찾는다고 방송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4/03 01:38:50 ID : E1fU3VdXvAZ 0
난 잃어버린건 아닌거 같은데... 어린이 대공원 갔는데 엄마는 동생한테가서 같이 놀고 나는 아빠랑 같이 다녔단 말여? 근데 갑자기 놀고싶은데가 생겨서 아빠랑 엄마랑 얘기하고 있길래 아빠한테 아빠 나 저기가서 놀고있을게 하고 나 혼자 개 열심히 놀았는데, 노는 도중에 나랑 똑같은 학년에 누구누구 찾습니다~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 근데 그땐 애들도 많아서 학년만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나서 오.. 나랑 학년이 같네? 싶었는데 그게 나였던거지.. 그리고 어찌저찌 엄마 아빠 찾았는데 엄마가 나 엄청 혼내서 엉엉울고 억울했던 기억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도 생각하면 개억울함 난 제대로 말 했는데...
9 이름없음 2019/04/03 11:18:36 ID : xVff89uq1B8 0
ㄱㅇㄱ나도 마트에서 잃어버렸는데 정확히는 주차장... 장보고 집가려고 차에 엄마가 먼저 탔는데, 내가 타려고 딱 다가가는 순간 갑자기 출발해버린 거야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로 눈앞에서ㅋㅋㅋㅋㅋㅋ 아직 어릴 때라 별다른 연락수단도 없어서, 장바구니에 공간 없다고 내 손에 잠깐 들려준 바나나랑 생선 들고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했었어ㅋㅋㅋㅋ 근데 전화를 4~5번은 했는데도 전화를 안받는거임ㅋㅋㅋㅋㅋ 결국 바나나랑 생선 끌어안고 근처 고객센터 의자에 띠용 머임?¿ 하면서 앉아있었다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9/04/03 11:25:02 ID : zU3QsjeNxXu 0
미국에서 놀다가 엄마 잃었음 근데 어떻게 찾을 방법도 몰라서 영어도 모르고 초딩 땐데 ㅋ 그래서 걍 누나랑 막 놀았음 그리고 한 6시간 뒤에 엄마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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