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4 09:25:16 ID : h9eNAjeGsqn 0
어제 집에 손님온대서 엄마가 요리를 한거임 난 잡심부름 전부 다 하고 집안청소까지 했는데 엄마가 손님줄거라고 밥 안준거있지...ㅠㅠ 과자먹으려고 한봉지남은거 깠더니 그거마저 엄마가 후식으로 먹겠다고 뺐어감ㅅㅂ 오늘은 또 식탁에 자리 부족하다고 나중에먹으래ㅋㅋㅋ 근데시발 용돈은 3만원받았다..
2 이름없음 2019/04/14 09:28:20 ID : h9eNAjeGsqn 0
근데있지 엄마가 남동생은 잡일1도 안시켜서 게임이나 했고 밥도 다 챙겨줬어 그리고 동생새끼가 저녁밥 영 안먹으려고하니까 나가서 컵라면이라도 먹고오라고 카드주더라 근데 난 걍 먹지말래
3 이름없음 2019/04/14 10:41:07 ID : 7Akk4Lf81jx 0
와 너무 하신 거 아냐? 왜 일 시킨 사람은 먹지 말라 하고 일 안하고 논 사람은 먹으래? 난 그럴때 그냥 뛰쳐 나가 가족들 꼴 보기 싫어서 용돈 받은 거 있잖아 그걸로 맛있는 거 밖에 나가서 사 먹은 다음에 먹을 거 사들고 와서 혼자 먹어 엄마가 그것도 뺏으려 들면 내가 아침부터 굶어가면서 일한 음식도 있고, 내가 배고파서 먹으려고 했던 과자까지 엄마가 뺏어가서 있는데 뭘 또 뺏어가서 손님 먹이려 하냐고 내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산건데 왜 뺏어가냐고 크게 소리 질러 버려 손님들 다 듣게끔 엄마가 예의없네 싸가지 없네 하실지 몰라도 애초에 엄마가 잘못 하신 건데;
4 이름없음 2019/04/14 10:48:41 ID : BwGlhe44Zhg 0
그냥 스레주 먹는 게 다 아까우신 거 아니냐... 완전 천덕꾸러기 취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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