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25 00:36:21 ID : O66nO4IIE7b 1
뭐가있어? 오밤중에 배고파서 편의점다녀오다가 여러가지 생각나서....
2 이름없음 2019/04/25 00:44:32 ID : O66nO4IIE7b 0
나혼자라도 썰을 풀어볼까... 난 단기알바로 호텔뷔페 홀서빙할때 손님들 접시치우면서 먹다남은거 퇴식대에서 주워먹다가 매니저한테 걸려서 혼난기억이 있다.. 아직도 기억에남는게 초코시럽뿌린 머랭쿠키였었지
3 이름없음 2019/04/25 01:00:48 ID : O66nO4IIE7b 0
선뜻 아무도 글을 남겨주지않아 일기처럼 늘어놔볼것이야 스물한살 넘어가던무렵부터 혼자살게됬는데 여러모로 생활고였는지라 라면 제일싼거 쇠고기면만 사먹었는데 스프남겨서 라면스프로 죽해먹었지... 그나마 고시원에서 밥 김치 제공이었는데 요것도 3만원씩 받아서 빠듯한달에는 신청못했었다
4 이름없음 2019/04/25 02:29:12 ID : 2oJWpbvbbdy 0
흙수저는 아니지만 우리집이 나랑 동생 차별이 심해서... 엄빠는 동생대리고 외식하러 나갔을때 너무 서러워서 멸치조금이랑 간장으로 육수만들고 집 냉장고에 있던 다 시들은 청경채로 샤브샤브 먹은거ㅋㅋ 정확힌 데친 청경채이지만,,.육수남은거로 죽도 해먹었는데 정말 너무 서럽더라
5 이름없음 2019/04/25 02:32:56 ID : g47vA5gmMqo 0
더 잘해먹었구만 ㅋㅋ 앞으로도 그렇게 당당하게 살아 동생이랑 엄마는 그러거나 말거나 레스주 갈길가고 앞으로 혼자 잘 살면될듯
6 이름없음 2019/04/25 03:22:11 ID : QlirurcMlzS 0
용돈이 얼마 없어서 동네 피자집에서 5000원짜리 피자 시키고 그걸로 하루에 한조각씩 8일동안 먹음
7 이름없음 2019/04/25 12:37:58 ID : bg1A1u7bDvA 0
하루 한 끼 750원짜리 컵라면
8 이름없음 2019/04/25 12:39:47 ID : V9hhzcIK6je 0
한달 내내 액체만 마시고 고형분을 못 먹었던거... 뉴케어라고 환자식 그거 사둔게 있어서 그것만 마시며 생존했다 뱃속에서 어찌나 꼬르륵 거리던지
9 이름없음 2019/04/25 12:42:23 ID : aoHwq5gi2pV 0
아니 레주들아 나는 평범하게 하루 한끼 컵라면에 투쁠원 음료 두잔 쓰려고 했는데
10 이름없음 2019/04/25 13:58:05 ID : Mi783xzTQty 0
흙수저는 아니지만 용돈 모아서 커미션에 탕진중이라 간식 안사먹고 학원 갈때마다 집에서 밥과 김과 참치 싸들고 도시락에 담아서 먹고 학교 등하교도 교통비 아낀다고 1시간씩 걸어서 다녔는데... 딱 하루정도 집을 비우니까 사먹으라고 준 돈으로 암것도 안사먹고 하필 집에 쌀도 없어서 컵라면 하나에 물 엄청 뿔려가면서 먹은 적 있는데 문제는 컵라면이나 맛이 아니라 제대로 안닫았는지 그 사이에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죽어있는걸 봤어. 다시는 겪기 싫은 경험이였어.
11 이름없음 2019/04/25 16:38:09 ID : gnRwlck9vxB 0
물에 밥 말아먹기
12 이름없음 2019/04/25 16:42:53 ID : fhxRAY66rvw 0
쌀도 뭐 흔한 김치도 아무것도 없어서 고추장이랑 물 먹으면서 지낸적은 있어 돈이 백원도 없었거든. 3일정도 굶다가 정말 죽을것같아서 먹은거지만.
13 이름없음 2019/05/19 05:04:57 ID : 5XtdBe5867z 0
어느 연예인은 라면스프 면 없이 스프로만 끊여서 밥 말아 먹었다고 하더라
14 이름없음 2019/05/19 05:23:04 ID : FbinRCi2mlh 0
수돗물로 배채우기
15 이름없음 2019/05/19 05:23:42 ID : 4JWjbjwFba4 0
흙수전아니고 아파서 2달 내내 흰죽이랑 매실 마셨던거 심지어 걷저리도 못먹어서 죽을맛이였다
16 이름없음 2019/05/19 08:27:11 ID : dTPhcHCqi64 0
상한 반찬 데워먹기
17 이름없음 2019/05/19 08:44:52 ID : oJXy6koK442 0
흙수저는 아니지만 가끔 장 보는 걸 깜빡해서 먹을 거 없으면 굶어.. 덕분에 굶는 거 잘 해 일주일 이상 굶어본 적도 있고
18 이름없음 2019/05/19 08:51:33 ID : Ru5O7e7y3Wl 0
굶어야지 뭐 물마시고
19 이름없음 2019/05/19 09:24:28 ID : lbii4Fa3xwp 0
우리집은 매일매일 흙수저야 먹고 싶은데 뭐가 없어 김치나 된장찌개? 뭐 이런거 고기는...몇 년에 한번 먹던가 ㅋㅋ
20 이름없음 2019/05/19 09:33:48 ID : 5QpTTSGoLgi 0
나도... 2년간이지만 저렇게 먹긴 했는데 그래도.. 다들 열심히 살아남았구나. 고생했어 다들. 내가 해주기엔 너무 자격없는 말같지만..
21 이름없음 2019/05/19 12:15:45 ID : lDs9AjfWmE3 0
나도 어디서 본건데 케찹비빔밥 알아..? 걍 밥에 케찹 뿌려서 비벼먹으면 맛있어서 집 가난할때 그렇게 먹었다더라.. 그 글 쓴 사람이 어릴때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그렇게 먹다가 집도 잘살게 되고 자기도 대학다니는데 오랜만에 기억나서 케찹비빔밥 해먹으니까 그거 본 아빠가 화내면서 왜 반찬도 많은데 그걸 해먹으냐며 밥 뺏어가 버렸다는거..
22 이름없음 2019/05/19 12:31:13 ID : dTPhcHCqi64 0
간장비빔밥이 좋아 어릴땐 참기름 안넣어서 왜 그맛이 안나지했다
23 이름없음 2019/05/19 16:30:46 ID : u5XBzbDtctt 0
중학교 급식 ㅅㅂ..
24 이름없음 2019/05/19 16:40:32 ID : zbDy1BbClyH 0
물에 밥말아먹는거?
25 이름없음 2019/05/19 16:42:22 ID : 41yHyE5QoFa 0
한달간 밥에 간장+고추장+된장+참기름+참깨 비벼서 먹었어.
26 이름없음 2019/05/19 17:03:44 ID : FbhhxO02oHy 0
후리카케랑 김으로 1달 버팀 ㅋㅋ 오늘도 후리카케랑 밥 한끼 먹고.. 토마토랑 존나 배고프다
27 이름없음 2019/05/19 17:21:45 ID : 3wk8o0q3VcJ 0
그때 정말 힘드셨나보다 회상하기 싫을 정도로..
28 이름없음 2019/05/19 17:33:07 ID : cq3RxvbfRDs 0
나는 돈도 없어서 냉장고가 텅텅 비고 그랬던 적이 초등학교 때 있었어.. 집에 부모님도, 언니 오빠도 없었거든. 맞벌이에 중고등학생인 사춘기들이니... 그래서 온 집안을 뒤져서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랑 냉장고에서 아직 조금 남은 김치를 반죽해서 부쳐 먹은거 생각난다...
29 이름없음 2019/05/19 19:32:18 ID : UZbg46oY1eK 0
아 슬퍼ㅠㅠ 난 하루 한끼 라면으로 버틴 적 있아
30 이름없음 2019/12/15 17:03:58 ID : 5cLbA7Buts8 0
가스도 안들어오고 물도 끊겨서 생라면 두봉지 남은거 부셔서 일주일동안 먹었던 기억이....지금은 잘먹고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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