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친목 기준이 정확이 어떻게 돼?? (6)
2.겜친없어서 서럽다 (19)
3.너네 좋아하는게 모야? (8)
4.카네이션 조화로 들이는거 어떻게 생각해? (8)
5.어버이날 (2)
6.너네는 SNS가 시간낭비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24)
7.제밥바제바제바제밥바밥 도와줘ㅜㅠㅠ누뉴ㅠㅠ (2)
8.짝남한테 먼저 연락왔는데 개철벽쳤엌ㅋㅋ (5)
9.전자담배 추천하는 스레 (3)
10.유튜브 시작할라구 하는데 (4)
11.see by girl 이거 먼 뜻인지 아는 사람 (9)
12.잠이 안와.. (1)
13.골때리는 친구ㅋㅋ (31)
14.중2여학생인데 아무거나 질문 받아 *이상한거빼고 (40)
15.몸무게때문에 죽고싶어 (6)
16.특성화고 고3 질문받아여 (7)
17.남초커뮤에서 방탄소년단 많이빨던데 (6)
18.안자는사람 (3)
19.입시미술하는 사람 있어? (18)
20.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3)
나처럼 게임 솔플 절대 못하는 사람 또 있을까ㅋㅋ 애초에 겜창인생의 시작이 친목겜이라 그런지 겜속에서 뭘 해도 같이 수다떨고 호흡맞추고 도와주고 그런 자잘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으면 아무리 인생겜을 해도 너무 노잼이라 못하겠다.. 근데 옛날엔 겜친사귀기가 참 쉬웠던거같은데 요샌 겜속에서도 아싸임ㄷㄷ 나이가 드니 옛날보다 경계심이 많아져서 그런걸까 아님 풍조가 바뀐걸까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더라.. 옛날 겜친들은 이미 다 뿔뿔이 흩어졌고.. 최근까지는 fps게임 같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실력차이가 벌어져서 그 친구가 답답해하는거 보이고 나 스스로도 자괴감 느껴져서 더이상 같이 못하겠더라ㅎ.. 유일하게 남은 친구였는데 그렇게 어영부영 깨지고 이제 혼자인데 같이 게임할 사람이 없어서 게임을 못 해서 하루종일 심심해 죽겠다ㅋㅋ 요새 다들 겜친 어디서 사귐 흑흑ㅠㅠ
뭔가 옛날에는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 도와주고, 던전 앞에서 힐뿌리고 하면서 친해졌는데, 요즘은 그럴수 있는 겜도 별로 없고 그런 문화도 사라진것 같아.. 즐거웠었는데.
어차피 믿고 꾸준히 연락할만한 사람 아니면 다 바뀌고 새로 적응하고 놀다가 다시 바뀌고 새로적응하고 놀다가 반복이더라.
인스턴트 인간관계? 대신 어릴수록 금방적응하는데 몇살 더 먹으니까 좀 귀찮고 피곤해지는 감은 잇음.
랜덤 매칭에서 잘한다는 이유로 친추하긴 하는데 거의 솔랭하기 싫어서 서로 데리고 가는 정도의 친구 ㅇㅇ
어릴땐 진짜 아무한테나 말걸고 말걸어도 잘 받아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나도 사람들도 대체로 조용히 겜하는 분위기라ㅋㅋ 갑자기 혼자 나불대기도 뻘줌하고 그런거같아..
최근까지 했던건 에이펙스레전드, 로스트아크. 지금은 둘 다 접었고 아무것도 안(못)하고 있음ㅋㅋ
로아는 사실 게임성때문에 접은 이유가 더 크긴 한데 그래도 같이하는 사람들이 게임 망했다고 접지 않고
그냥 지인끼리 도란도란 노는 재미로 계속 같이 했으면 더 오래하긴 했을 것 같다...
공식카페에서 구한다고 해봐. 요즘 하는 게임 나 혼자 해서 막막했는데 길드원 구한다는 글 보고 보고 길드 들어가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
길드도 많이 찾아봤지만.. 대규모의 경우는 대부분 고스펙군을 찾기때문에 요건이 안됐고 소규모 친목길드의 경우엔 이미 창설진들끼리 친목이 너무 강하게 형성돼있어서 눈치보고 끼어들기가 너무 힘들더라ㅠㅠ 다른 신입들도 다 조용하고.. 나름 친목겜엔 잔뼈가 굵어서 말도 많고 친화력도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최소한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데 결국엔 그들만의 벽이 느껴져서 관두게 되더라고.. 그래도 그와중에 진짜 잘 맞고 인성좋은 분을 만나긴 했는데 게임 외적인(오픈톡이라든가) 커뮤니케이션은 꺼리는 타입이셔서 결국 게임 접으면서 그렇게 끝났고ㅠ
옛날엔 정말 스쳐도 인연이라 게임하다 만났어도 그리 짧고 허무하게 끝나는 관계는 잘 없었는데(실제로 그때 만났던 지인들 같이 게임만 안하지 연락처는 계속 닿아있음) 요새는 정말 사람들이 게임은 게임!이라고 선을 딱 그어놓은 느낌이야. 물론 그런 사람들이 나쁘다는 얘긴 정말 아니야. 옛날에 비해 지뢰도 많아져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할 수 밖에 없는 면도 있으니까. 그저 나같은 성격의 입장에선 아쉽고 쓸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ㅠㅠ...
흑 ㅠㅠ 나는 정반대인데, 낯가림이 심해서 파티플을 못 하겠어 ㅜㅜ (친추는 받어 그런데 친추만 받음)
예전에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겜친들하고 같이 조금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온라인 사람들을 못 믿겠어 ㅜㅜ
예전에 대전 게임 하는데 어떤 지인분이 울 팀 힐러가 힐 안 한다고 초보라고 막 깠는데 내가 쉴드쳐줬음 (당시 탱커였는데 탱커도 몇 초만에 녹아내릴 정도로 개발렸음) 그 때 깨달았어, (내가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런 사람들은 얼마든지 이런 식으로 나한테도 등 돌리고 까내리겠구나, 가까이 하면 안 되겠다." 그래서 한동안 피해다녔지. (지금 그 분 그 게임 접으신 듯)
어쨌든 겜친들하고 하면 뭔가 되게 잘 해야 하는 그런 부담감(?)이 막 느껴져서 너무 힘들어. 게임하면서 쉬는 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 귀한 고객분들 접대하는 노동같은 느낌.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하다못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데도 뭔가 가치관이 다른 게 많이 느껴져서... (내가 사실 세상 가치관(메인스트림?)하고 좀 달라 ㅜㅜ) "이 분들은 결국 내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라는 생각에 대화도 안 하게 돼.
아 근데 RPG 게임 필드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잠깐 만나는 건 괜찮아 - 아니 그건 오히려 좋아해. 혼자 던전 돌면 좀 외롭긴 하더라. 근데 레이드나 파티는 못 가겠음.
난 그래서 내가 길드 만들거나 초기멤버로 들어간다
그런거 아니면 아예 길드 안들어가
지금 다른 고레벨길드서 오라고 개인채팅 오는데 고민중...
둘다 어느정도 고인물겜 아닌가?
나도 지금 로아중인데 괜찮은 길드 들어가기 참 힘든듯... 이럴때만큼은 스레딕이 익명이라 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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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는데 지들이 잘생기고 이쁜줄 아는 사람들이 젤 싫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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