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친목 기준이 정확이 어떻게 돼?? (6)
2.겜친없어서 서럽다 (19)
3.너네 좋아하는게 모야? (8)
4.카네이션 조화로 들이는거 어떻게 생각해? (8)
5.어버이날 (2)
6.너네는 SNS가 시간낭비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24)
7.제밥바제바제바제밥바밥 도와줘ㅜㅠㅠ누뉴ㅠㅠ (2)
8.짝남한테 먼저 연락왔는데 개철벽쳤엌ㅋㅋ (5)
9.전자담배 추천하는 스레 (3)
10.유튜브 시작할라구 하는데 (4)
11.see by girl 이거 먼 뜻인지 아는 사람 (9)
12.잠이 안와.. (1)
13.골때리는 친구ㅋㅋ (31)
14.중2여학생인데 아무거나 질문 받아 *이상한거빼고 (40)
15.몸무게때문에 죽고싶어 (6)
16.특성화고 고3 질문받아여 (7)
17.남초커뮤에서 방탄소년단 많이빨던데 (6)
18.안자는사람 (3)
19.입시미술하는 사람 있어? (18)
20.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3)
친구랑 카톡으로 평소처럼 영양가 있는 이야기 반 드립 반인 헛소리 하다가
내가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00가라 천원 보태줄게 (절대 안 갈만한 곳) 했거든
그러니까 나랑 결혼하면 가겠대
그래서 내가 기후 최악일때 머리뜯고 싸우러 가자고 했는데
혹시 사람일은 모르니까^^ ㅇㅈㄹ 하고있다...
뭐 하는 애 일까..
2년 알았지만 진짜 알다가도 모를 애라
진짜 이성으로 취급 안하는가보다 싶다가도 가끔씩 엥 뭐야 싶을때도 있고...
기본적으로 드립치면서 재미있게 노는게 99퍼센트라
연애판이랑 고민상담 계열이 아니라서 여기왔어
아 본인이 볼까봐 좀 글킨하는데 뭐.. 스레딕 할 일은 없겠지?
아 너무 또라이같은 일화가 많아서 기억도 안 나는데
생각나면 짧은 일들 풀어볼게
말 재주가 없어서 개노잼일수도 있다...
근데 오늘 장난은 좀...
어머 설레 둑흔 이게 아니라 사람 일은 모른다고 할 때 공포영화 보듯이 가슴이 섬뜩했어
농담인걸 당근빠따 알지만..
이건 걔한테 진짜 비밀이다... >_0☆
움 일단 만난 이야기부터...
사실 처음 만난건 2년전인데 그 때부터 작년까진 정말 하나도 친하지 않았어
어느 정도냐면 그냥 아는 정보가 이름 과 나이 끝...?
만나면 해야할 이야기만 딱 하고 카톡으로도 처리해야할 일만 딱 말하고 끝은 수고해ㅎㅎ 고마워ㅎㅎ<< 이런 비즈니스였어
심지어 같이 일하게 된 것도 현재 내 자리에 할 사람이 없는데
어쩌다 보니까 같이 할래요? 해서 하게 된거야
특이하지..ㅋㅋ
아 내가 뭔가 정보 노출을 안 하려고 그냥 일이라고 가려서 말 하려니까 불편하군..ㅠㅠ하지만 대학생들이 팀으로 하는 활동들 중에서 팀플같은 작은건 아닌 일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당
그렇게 같이 일을 하게 되어서 가끔 회의 늦어지면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우르르 밥먹으러가고 그 때 잡담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하고 그게 끝이었지
근데 이번 겨울에 같이 일 하는 친구들이랑 봉사 캠프를 갈 일이 있었거든
그 때 엄청 친해졌어 (이젠 친한거겠지 아마도...?)
아 아니다 일단 그 전에...
걔가 군대간다고 거짓말을 해서 내가 믿었거든
학교생활이 너무 지치고 그렇다고 하면서 군대 지원 화면까지 보여주는데 어떻게 안 믿어
나랑 다른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말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너무 진지하게 말하더라고;;
내가 많이 힘드냐고 이야기좀 하자고 전화하기 직전에 (그 땐 일적으로는 친했지만 덜 친해서 믿었어.. 어리석었지 지금은 어림도 없다.. ㅂㄷㅂㄷ) 구라라고 하더라
뭐더라 내가 군대 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냥 넣어봤대
그 날 이후로 좀 친해지긴 했어
걔는 감동과 신뢰를 100 쌓았다면
나는 신뢰를 -1000했지^^...
아 걔는 인기쟁이야
어제도 걔의 수려한 미모에 반한(;;) 여자애 하나가 너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라고 소개해달라고 했다더라
놀랍게도... 무슨 강동원이나 박보검도 아니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뭐에 씌인듯 그럼 사람들이 한두달에 한번꼴은 있었어
놀라운건 진짜 말도 한 마디 안 해보고 걔 걸어다니는 것만 봤는데도 외모만 보고 그러더라고
작년에도 올해초에도 그런 여자애들이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사귀지는 않더라
자기 취향이 아니겠지? 아무튼 배아파 죽겠어
걔의 걸음걸이부터 모든걸 카피해야하나 그럼 나도 인기인이 될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
내가 걔한테 어제 만나서 너 마음에 든다는 예쁜애 나타났다며?
잘해봐~ 하는데 그 와중에도 걔 잘 되면 신혼여행 못 가겠네ㅠ < 이 드립 치더라ㅋㅋㅋㅋ
아이고..
다른 애들한테도 나랑 결혼해서 신혼여행 드립치는거 보니까 장난에 재미들렸나봐ㅋㅋㅋ
아무튼 뭐... 어제 소개받은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내가 설명을 너무 급하게 해서 제대로 못 들었거든) 나중에 연락하자고 해서 그래 이랬는데 너무 빨리 잠들었어
일어나니까 부재중이 와 있더라 1시에;;ㅋㅋㅋㅋㅋ
아 머리아파...
어제 술을 마셨거든 걔도 포함해서
약간 진상짓한게 머리속을 스쳐지나가지만 애교로 봐줄 수준이겠지...?(흑흑)
집와서 걔랑 35분이나 영상통화를 했어
걔가 뭔데 님이랑 35분이나 영상통화를 했냐고 개짜증난다고 카톡왔더랔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취해서 헛소리 30분 한거라 나도 어이없긴했다
원래 절대 전화할 일이 없고 어쩌다가 하면 모임에 늦을 때 전화해서 어디냐 안오냐? 할 때뿐이거든
어제 술마시면서 다른 애들한테도 결혼 드립을 쳤는데
미친... 얼마나 다들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면 300만원 ,500만원 준다, 벽걸이 티비 사준다 하더라...
얘들아 그 확신에 찬 대답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걔랑 하루종일 놀다 왔다!
얘가 마성의 죄 많은 남자라; 얘를 마음에 들어하는 애가 생겨서 또 소개가 들어왔는데 그걸 같이 고민해주겠다고
술자리에서 그랬고든;;미쳤지 내가 황금 주말을..
암튼 한 말이 있으니 만나긴 했어
과제 때문에 책 찾는거 도와주고 대충 같이 고민했는데
조별과제 하는 것 같다고 웃더라ㅋㅋㅋ 암튼 필요한 자료 얻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들으러 카페에 갔어
카페에서 왜 자기가 고민이 많은지 이야기하는데 그래 많을만하더라 들어보니까..
얘가 올해 친해진 다른 친구가 있는데 약간 그 애들 사이에서 내가 멘토같은 이미지였나봐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같이 고민해보자고 부른거더라
약간 고민은 짜증나는게
이번 학기에 뭐에 씌인건지 자기 좋다는 사람들은 있는데(요약하자면) 뭔가 전부 끌리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고 또 누군가랑 어색해지는게 너무 싫다이런거라
내가 답정너인것 같은데 걍 예쁘신 그분이랑 만나서 밥이라도 먹긴해라;;라고 말하긴했어ㅋㅋ
주말에 걔를 보는게 좀 짱나서 처음엔 현타가 오긴 왔는데
막상 수다 떠니까 재미있어서
바닷가 산책도 하고 저녁도 먹고 들어왔어ㅋㅋ
오늘 너무 지출이 커서;; 저녁을 생각지도 못한 비싼 곳에서 먹었고든...ㅋㅋㅋㅋ
입장부터가 너무 비싸보이는 곳이긴 하던데
매뉴판 보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어ㅋㅋㅋ
서로 와 내가 000이랑 이런 밥을 먹다니;; 하면서 떨떠름하게 먹었는데
그냥 이런 상황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서 재미있네~ 하고 헤어졌어
항상 예상치 못하게 다른 방향으로 노는 것 같아서 웃겨ㅋㅋ
오늘 밥 먹으면서 이번 학기면 우리들도 이제 끝이잖아
서운할 듯...ㅎㅎ 하면서 그간 있었던 일들 이야기하는데
참 여러모로 많이 다이나믹했더라ㅋㅋ
나랑 걔랑 같이 하는 모임이 이번 학기면 완전히 끝이거든
참 짧고도 강렬했는데.
이 친구랑 또 다른 그 친구들이랑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를 같이 보내게 되는게 참 행운이다 싶어
내일은 텃밭에 물 주는 날인데 ... 다른 과이고 다른 조인데도 우연히 같은 요일에 텃밭관리를 하거든
같이 물주고 수업듣기로 했는데 내일도 지각하면
비닐 아래에 같이 묻어버릴거임...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어 토요일마다 누가 조화라도 부렸는지 쾌청하더라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랑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엔드게임도 봤어!
엔드게임보고 집에 가는데 왜인지 지지난 토요일에 그 골때리는 친구(술 마시면 뛰어다니니까 지금부터는 고라니로 할게)가 생각났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날씨였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
그냥..ㅋㅋㅋㅋㅋㅋ
오늘 또 이상한 제안을 해서 과거 말이 생각이 났다..
위에도 말했지만 얘가 인기가 좀 많아(이상할 정도로...) 그래서 좋다고 난리치는 새내기들 때문에 골치를 좀 썩였는데
하루는 걍 이렇게 된거 우리 사귀는척 할래요?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이름만 팔아라고 척이라니 생각만해도 역겹다고 했어
오늘도 여행 이야기하다가 놀이공원 말이 나왔거든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고싶다고 하다가 갑자기 나랑 가면 현타 오지게 올듯 하는겨 ㅋㅋㅋ뜬금없이... 그래서 그럴 일 없다고 꿈깨라고 했는데
그냥 같이 오사카행 비행기 타고 따로 놀다가 놀이공원에서만 여친남친해주기^^ 하는거야
내가 속이 메스껍다고 꺼지라고 했다
아 이런 이야기만 하면 걔가 나에게 관심있는거 아냐!?!할텐데 놉... 13시간 8시간 10시간만에 답장 올 때도 있고 와서 어그로만 끌고 사라져ㅋㅋ..
웃긴건 장난으로 받아친다고 진짜 그럴까? 이런 말 하면 지가 먼저 시작해놓고는 윽 더러워 퉤퉤 꺼저 이지랄해;;
ㄹㅇ 이상한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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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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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친구가 집 샀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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