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03 21:02:48 ID : inVasi9umla 0
꼴에 경제관념 익히게 해주겠다면서 자식 앞에서 100원 1000원에 오들오들 떨면서 머리 짜매는거 보여주면 나중에 부동산 거래나 각종 투자 같은걸 못하는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고 함. 나 역시 동감함. 100원 1000원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본받으라는건 자식한테 "넌 늙어 죽을때까지 돈을 두려워하며 살아라. 쪼다 ㅋ." 이러는 거니까.... 한국식 가정교육 문제가 많다. 아 그런데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 부자가 된 키라는 독일의 어린이 소설인데 여기서도 부모가 맨날 한두푼 가지고 자식 앞에서 싸우거든 ㅋㅋㅋㅋ 전세계 소시민과 서민들은 다 비슷한듯. 못사는 이유가 다 있다
2 이름없음 2019/05/03 21:04:31 ID : k2k2sqo7s5P 0
쇼군 안녕
3 이름없음 2019/05/03 21:04:58 ID : pdSILbu9vzP 0
헉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글타... 나는 엄마랑 언니랑 돈 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그거 땜에 영향 받아선지 1000원도 쓰기 싫어서 1km를 걸어다녀..
4 이름없음 2019/05/03 21:18:32 ID : inVasi9umla 0
맞아.. 그깟 천원이 뭐라고.... 매일 천원씩 아끼면 10년뒤에 365 × 10 × 1000 = 365만원이 있을까? 365만원 더 있다고 해도 1000원에 벌벌 떠는 인생은 같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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