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에게 음식을주자! (203)
2.국토대장정 해보고 싶은데 (28)
3.이상한 방에 와버렸다 비버 (69)
4.말 끝에 ~하면 죽어를 붙여 이상하게 만들어보자 (53)
5.여학교에서는 말이야 (15)
6.제사때 '이 놈, 보통이 아니다' 라고 생각될만한 병신짓 적어보자 (92)
7.비버율리우스 에 어서오십시오 (8)
8.10년만에 왔는데 스레딕이 아직도 있어? (4)
9.?스레딕 다시해? (5)
10.아니 ㅋㅋㅋ 군대 휴가 나온 친구랑 노래 듣는데 ㅋㅋㅋㅋ (1)
11.화장실에 휴지없어서 종이컵으로 뒤에 닦는다. (14)
12.나만큼 지리 모르는 흑우 없제 (2)
13.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적는 사람이 우승 (3)
14.축하해줘! 드디어 똥쌌다 (4)
15.어느날 갑자기 .. 나타났어 (3)
16.꼰대가 되보자! (본격 꼰대처럼 말하는 스레) (18)
17.쓰레딕 왜 다시 생김? (3)
18.아니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 (17)
19.안녕 난 호갱1호 (3)
20.도와줘 이상한 곳에 와버렸어 (13)
"시금치는 안먹을거예요 제가 시금치먹고 뽀빠이가 되면 어쩌시려고 그래요?"
그러면서 아들은 수저를 놓으려 하기시작했다.
안되 여기서 저새끼가 수저를 놓으면 음식물쓰레기가 늘어나...
반드시 그것만은...
막.아.야.돼
"에이~그건다 거짓말이야 우리 서진이가 그런 거짓말에 속는 병신은 아니잖아?
"아니.전 병신이라서 못먹어요"
이 뻔뻔한 병신새끼가
"아니야 우리 서진인 고작이런 시금치에 굴복하는 하찮은 인간이아니잖아?"
그러면서 숨겨둔 비기 째려보기 48번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서진은 약간 움찔했으나 다시 수저에 힘을주며 내려놓기 시작하며
"전 하찮은 개쓰레기입니다그래서 시금치를 못먹겠어요"
그러면서 서진은 드디어 수저를 식탁에 내려놓았다.
그러나 아직 젓가락이 손에 들려있다.
뒤늦게 눈치챈 서진은 재빨리 식탁에 젓가락을 내려놓으려 했으나 엄마의 손이 빠르게 그걸 막고 동시에 시금치접시를 앞으로갔다놓는 콤보까지 시전했다.
"으윽 어머니 이렇게 나오시는 겁니까?"
"시작은 너였어"
"아무리 어머니라도 더는 봐주지 않겠습니다"
"바라던바다"
우아아아악
그렇게 둘은 각성하였고 온몸에 근육이 돋아났다.
"필살! 어머니 잘먹었습니다!"
"아직 밥그릇에 밥풀이 남아있구나! 마저 핥아먹거라!"
"이밥풀은 만랩밥풀로 저의 혀로는 무리입니다!"
아들의 그 한마디에 잠시 주춤했으나 재빨리 백두산으로 달려가 천지에서 물을 긷고 아들의 밥그릇에 물을 붓고는
"이러면 만렙밥풀이라도 먹을수 있지않느냐!자 어서 그 밥에 이 시금치를!"
"으...윽,"
당황한 아들은 그자리에서 음속으로 도망가기시작했다.
"배가불러서 못먹겠습니다!"
"어림없는 소리! 난 널그렇게 나약하게 키우지 않았다!
우아아아악"
식탁에있던 시금치를 손으로 집어들고 엄마는 달리기시작했다
"아들아 그러게 평소에 운동을 했어야지 벌써 잡히겠구나!하하하!"
"어머니 어머니가 서있는 그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그곳은바로 복도입니다!
복도에선 뛰지마시오!"
"아들아 난 뛰지않고 날아다녔단다"
........
그렇게 어머니는 아들에게 시금치를 먹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날 옛적에 어느 감이 살았어요
그 감은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주 동적인 감이었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끝~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멋있는 대사를 말해보는 스레
비버들아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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