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ㅈㅇ (7)
2.무성애자 좋아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3)
3.기독교 학교 짝녀ㅜㅜ (1)
4.기독교와 퀴어는 공존할수 없는거 같다 (13)
5.내가 얘를 좋아하는걸까? (1)
6.마음이 닫혔어 (3)
7.내 얘기좀 들어주라 (12)
8.오늘 짝녀랑 뽀뽀했다시발 (23)
9.그냥 (11)
10.처음 간 편의점 형 (1)
11.짝녀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안대 (93)
12.이거 잘못하는 건가...? (19)
13.시발 누가 천국 가고싶댔냐 (4)
14.짝녀 생일선물 추천 (6)
15.귀여운사람 vs 이쁜사람 (17)
16.나같은 사람있냐? (9)
17.나 남자친구 없는 걸 왜 네가 걱정해주는지ㅜ (2)
18.짝녀가 자기 슬프다고 그래서 (5)
19.짝녀가 어제 손 잡고서 (1)
20.헤녀우정망해라 (5)
1
이름없음
2019/05/09 01:38:43
ID : bxwljvvbeNx
0
새벽인데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쓰는 스레
이걸 언니가 볼지 안 볼지 모르겠지만 스레딕 언니가 하는 법 알려 줬잖아 처음 써 보는데 만약 이거 본다면 모른 척 해 줘야 한다 알겠지ㅡㅡ
2
이름없음
2019/05/09 01:39:37
ID : bxwljvvbeNx
0
오늘 너무 틱틱 거린 거 같아서 미안해
알바 하고 와서 힘들었을 텐데 달래주고 힘든 거 받아줘도 못 할 망정 내 감정 앞세워서 틱틱 거리고 아직도 마음에 걸려
3
이름없음
2019/05/09 01:43:41
ID : bxwljvvbeNx
0
길고 고단한 하루였지 오늘
수고 많았어 보고 싶어 내 사랑
4
이름없음
2019/05/09 01:46:46
ID : bxwljvvbeNx
0
그래도 나보다 언니라고 2살 이나 많다고 언니 감정 보다 내 감정 먼저 생각해 주고 나 배려해 주는 거 보면 하는 짓은 애기여도 이럴 땐 언니 같아서 놀라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싸우잖아 언니라고 안 불러준다고 언니가 2살 이나 더 많은데 이름 부른다고 사실 그거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그렇게 부르고 싶어져,,, 언니 반응이 그렇게 귀여운데 내가 어떻게 그만 해
5
이름없음
2019/05/09 01:49:34
ID : bxwljvvbeNx
0
학교도 인간관계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엄청 많았잖아
이젠 좀 행복해 지자 좋은 일만 있을 거야
굳이 안 맞는 사람들의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면서 까지 힘들어 할 필요 없어 힘들면 그냥 놔도 돼 굳이 다 안고 갈 필요는 없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언니가 힘들어 하는 모습 보기 싫어
난 언니가 어떤 선택을 하던 언니 편 이지만 되도록 이면 언니가 편한 쪽으로 선택 했으면 좋겠어
6
이름없음
2019/05/09 01:50:29
ID : bxwljvvbeNx
0
음 진짜 그냥 여기에는 언니한테 하고 싶은 말 들을 적을래
그러고 하나 하나 꺼내서 언니가 힘들어 할 때 아니면 그냥 언니가 보고 싶을 때 언니한테 전할래
7
이름없음
2019/05/09 01:52:22
ID : bxwljvvbeNx
0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 가끔은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을 다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돼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자면 형용할 단어가 없어
그냥 언니라는 사람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해
8
이름없음
2019/05/09 01:54:17
ID : bxwljvvbeNx
0
그러니 불안해 하지 마
언니가 어떤 사람이든 난 언니 편이고 언니가 나한테 어떤 잘못을 해도 모든 걸 용서하고 언니를 좋아할 거 같아
굳이 나한테 좋은 모습만 보여주지 않으려 해도 돼
언니의 밝은 면 뿐만 아니라 언니의 어두운 면 까지 언니인데
어떻게 안 좋아하겠어 그치?
9
이름없음
2019/05/09 01:56:32
ID : bxwljvvbeNx
0
좋아하면 닮는다는 게 진짜인가 봐
언니를 만나기 전엔 사진 찍는 것도 애교도 서툴고 싫어했던 내가
거울 앞에만 서면 언니랑 사진 찍어야지 하는 생각 부터 들고
어느샌가 부터 말투도 행동도 언니랑 닮아가는 걸 느껴
주변 사람들이 "너 진짜 언니랑 말투 똑같아" 할 정도로?
10
이름없음
2019/05/09 01:57:23
ID : bxwljvvbeNx
0
이런 소리 들을 때 마다 왜인지 기분이 좋아
언니랑 닮아 간다니 언니로 인해서 나도 참 많이 바꼈구나 싶어
11
이름없음
2019/05/11 23:11:05
ID : FfUY67vwr80
0
많이 좋아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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