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11 23:07:10 ID : jjuq2E2mmtz 0
내 마음은 굳게 닫혔어 너랑 함께 한 시간은 후회 뿐이야 이제 쉽사리 못 열겠다 누구에게도
2 이름없음 2019/05/12 00:52:08 ID : jh9cmnzSJVb 0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해 널 많이 울리고 아프게 한것도 너의 소중한 시간들을 그렇게 만들어버린 것도 다 내 잘못이야 나 이렇게 앞으로도 아무도 만나지 않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거야 그럴 수 있어 그러니까 나때문에 그러지 말아 너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좋은 사람은 분명 있어 나는 되어주지 못했지만 꼭 만날 수 있을거야 나는 네가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9/05/12 01:19:53 ID : xzRva5U7vve 0
쓰니야 나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처주고 상처받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으로 살았거든. 아무한테도 마음을 주지 못할 것 같았어. 죄인같은 마음에 괴로우기도 하면서도 한편은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살다보니까 인연이 생기더라고. 쓰니가 속죄하는 마음 누구보다 잘 알고 결국은 쓰니의 마음가짐이니까 강요는 안하지만 쓰니는 행복할 자유가 있어. 놓아줄 때를 아는게 중요한거같아. 그 사람에 대한 죄책감이 크겠지만 쓰니 또한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앞으로 살면서 더 상처받을수도 있어. 하지만 힘들때마다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더 성장하고 성숙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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