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장 알바 해봤어? 어때 (2)
2.병원가고선 (3)
3.스레딕 공지사항에 오컬트판 어디있음? 왜 안 보여? (4)
4.2004년 최저시급 2510원 이였데 (6)
5.전애인이 널 오마주(?)해서 작품활동하면 어떨 것 같냐 (37)
6.깡패같이 생겼다는 말이 기분 나쁜말이야?? (9)
7.나 노트북 생겼어! (5)
8.어릴 때 동생(2살 차이) 질투하고 괴롭혔던 게 흑역사. (5)
9.요즘들어 울집 창문 난간에 새들이 앉았다 가 (7)
10.내동생 고1인데 사춘기가 너무 빡쳐 (22)
11.머리 길면 길수록 키도 잘 안 커...? (8)
12.어....약간 그럴 수 있는데.... (6)
13.만약 이런 버튼이 있다면 누를거임? (19)
14.얘들아 너희는 (3)
15.다들 인간관계 힘듦? (5)
16., (12)
17.우울해서 항구 앞에 앉아있는데 (5)
18.여드름 흉터 (4)
19.자신이 좋아하는꽃이랑 그 이유! (17)
20.너희는 아직도 갖고있는 추억에 물건있어? (28)
1
이름없음
2019/05/18 12:55:58
ID : 0pWjeLdTRzS
0
엄마가 물 좀 가져오라고 하면 왜 가져와야하냐고 그러고 앞머리가 코까지 내려왔는데도 안잘라 밥 먹을 때 쩝쩝거리지 말라고하면 들으라는 듯이 더 쩝쩝거리고 아파트 방음이 안좋아서 새벽에 주민들 다 듣는데 휘파람을 계속불러 애가 싸가지 밥말아먹음 근데 아빠가 뭐라그러면 군말않고 한다는거야 진짜 날잡아서 명존쎄 날리던가 해야지
2
이름없음
2019/05/18 13:02:17
ID : 1wnu4K4Y9xQ
0
동감.. 난 여동생이라 내가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냥 참는중..
3
이름없음
2019/05/18 13:15:59
ID : rhxWmHu5O09
0
난 남동생 엄마아빠 맞벌이셔서 밤에 우리끼리있는데 새벽 2시까지 게임하고 옷도 존나못입는게 지가 골라서입는다고 지랄하고 진짜 심각하게 노래못부르는데 맨날노래쳐불러서 뺨한대 때리고싶어 근데 말해주면 상처받을거같아서 못말함 어제도 티비보는데 계속 책상 주먹으로쳐서 조용히좀 하라했더니 니가 방들어가서보라고 존나빡치게해 아 성질난다
4
이름없음
2019/05/19 11:44:08
ID : 2pTTRA6pdRv
0
진짜ㅋㄱㅋㄱㅋ 내동생은 옷을 못입어서 심플한 티 하나 사줘도 옷에 글자ㄴㅏ 자수 박혀있으면 텍도 안떼고 아예 입지를 않아 진짜 미칠 것 같아 엄마가 부르면 일부러 안들리는 척 하고 뭐 하지말라그러면 더하는게 약간 ADHD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ㅋㄱㅋㅋ 미치겠네 진짜
5
이름없음
2019/05/19 12:38:13
ID : 2NBxPa8i60t
0
그거 어머니랑 니가 빡세게 잡아야함 만만하니까 아빠한텐 아무말도 못하는거지
강약약강이잖어 진짜 그냥 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빡세게하셈 그냥 말도 걸지말고 없는 취급해봐 그게 답이라고 본다
6
이름없음
2019/05/21 01:19:37
ID : 0pWjeLdTRzS
0
옛날에 ㄴㅓ무 화나서 부모님 없을 때 라면먹다가 밥상 엎고 라면뚜껑 걔한테 엄청 세게 던졌는데 그런대도 말 안들음 지금은 시간 좀 많이 지났으니까 어떻게 조지지 하
7
양띠 여동생
2019/05/21 08:21:40
ID : rdWphy43PjA
0
뿌에엑!!네가뭔데 참견질이야!!내가king of KING이다
날 숭배하라!!
8
이름없음
2019/05/21 08:23:54
ID : jummq7Alu8k
0
yo즘누가 4춘깁니까? .. 저승티켓 끊어드려요?♥.. 해봐
9
이름없음
2019/05/21 08:28:59
ID : O4FeGnBdTV9
0
고2인 내 동생이 늦은 중2병이 온 듯 해...
어떤 크루에 들어가더니 자신은 과거에 많은 상처를 받아 성격이 개 삐뚤어졌지만, 너희 덕에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어...
라는 말을 실시간으로 옆에서 들었어...
살려줘...
10
이름없음
2019/05/21 11:20:13
ID : ktyZjxRBhwJ
0
ㅋㅋㅋ 녹음 해두거나 관찰일기 작성해. 한동안은 냅두면서 말이야.
현실에서만 못 만나게 해. 그것도 좀 지나면 정신 차리고, 네 손에는 유용한 무기가 생기게 될꺼야.
만약, 얼굴사진 올렸으면 좀 심각한 건데 뭐라고 시비나 잔소리처럼 안 들리게끔 "나는 네가 그거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여러번 흘려.
그래도 안 통하면 부모님 호출 가야지... 별 수 없음.
기록은 계속 진행하고...
11
이름없음
2019/05/21 13:29:58
ID : g6qlCjbiry7
0
사춘기가 왕이냐?
그건 사춘기고 나발이고 걍 인성이 쓰레기인 거다
사춘기 지나도 안 변할 가능성이 크니 명존쎄 ㄱ
12
이름없음
2019/05/21 13:31:09
ID : g6qlCjbiry7
0
참고로 무기로 뚝배기 깨면 좋음
13
이름없음
2019/05/21 14:12:03
ID : kpTRzUY1csr
0
나 고등학교 한참 철없을때 누나한테 엄청나게 덤비고 까불다가 누나가 화나서 나한테 유리컵이랑 칼이랑 후라이팬 던지는거보고 잘하면 생을 마감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신 안깝침ㅋㅋㅋㅋㅋㅋ물론 지금은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냄!
14
이름없음
2019/05/21 19:52:04
ID : 9a3A2Mo3Pg6
0
..? 레주야 그거 사춘기 아닐수도있어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것같아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동생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지..
왕따를 당하거나 사회적으로 배척받는 친구들은 오히려 가정에서 반항심을 내뿜거나 그래... 그리고 무엇보다 앞머리가 많이 내려왔다는게 신경쓰여
15
이름없음
2019/05/22 00:17:33
ID : 0pWjeLdTRzS
0
진짜 내가 오지랖일 수도 있는데 얘가 중학생 때부터 학교에 있는 시간 빼면 계속 컴퓨터하고 핸드폰하고 이어폰 껴서 내가 말해도 잘 안듣고 진짜 오타쿠처럼 지내서 앞머리가 내려오고 그상태로 올해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솔직히 입학 첫날 첫인상이 중요한데 내 동생이랑 같이 지낼 친구가 있겠냐고 생각은 했었어. 너 말처럼 진짜로 친구가 없거나 배척당하는 상태로 자기관리는 전혀 안하니까 강제로라도 미용실 데리고가서 머리 잘라내고싶다 .
16
이름없음
2019/05/22 00:19:04
ID : 0pWjeLdTRzS
0
아까전에 동생이 발아파서 파스붙힌다고 했는데 얘 이틀동안 안씻어서 발이라도 씻고 파스 붙히라고 했는데 저번에 씻었다면서 진짜 개x랄 떨다가 결국 아빠가 뭐라하니까 씻으러갔어ㅋㅋ...
17
이름없음
2019/05/22 00:21:15
ID : 0pWjeLdTRzS
0
그리고 엄마도 나한테 동생 ADHD인 것 같다고 말은 했는데 그 말 꺼냈을 때 분위기가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갈 것 같아. 혹시 모르니까 진짜로 정신과 가서 검사 해 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하
18
이름없음
2019/05/25 00:48:55
ID : 0pWjeLdTRzS
0
내가 저새끼 왜 앞머리 길렀는지 알겠다
쟤가 초6때부터 롤 시작했는데 상위10퍼안에 든다고 고1인 지금까지 친구도 안사귀고 머리도 안자르고 공부도 안했는데 오늘 동생 생일인데 딱 오늘 상위10퍼안에 들었다는거임. 그동안 친구 사귀려고 노래방이랑 피시방도 따라갔고 성적도 만족할 만큼 올렸고 이젠 자기 목표를 이뤘는데 할게 없으니까 허무하다면서 가족끼리 생축하다가 울더라
19
이름없음
2019/05/25 00:49:32
ID : 0pWjeLdTRzS
0
근데 머리 안자른 건 좀 너무하지않나 너 목표 이뤘으니까 이젠 미용실가서 머리자르고... 좀 더 높은 목표 세웠으면 좋겠다ㅏ...임마...
20
이름없음
2019/05/25 00:51:34
ID : eNs1a4JPirz
0
뭐야, 이 욕데레는....
21
이름없음
2019/05/25 01:12:17
ID : 0pWjeLdTRzS
0
아무리 또라이미친놈이라고 해도 우리엄마아들이니까... 근데 걔 안울고 그 말 했으면 후라이팬 날라갔음. 걔가 진지하게 너무 허무하다고 우니까 약간 동정심 들었나봐(?)
22
이름없음
2019/05/25 01:45:55
ID : NyY8mILgi7e
0
존나 날잡고 한번 싸워야돼 나도 그랬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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