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교폭력의 피해자였고, 애인은 가해자였어. (8)
2.많이 안 단데 차게 먹으면 시원한 음료 추천좀 (4)
3.뼈 부려져본 적 있는 사람? (7)
4.나 좀 도와줘 (9)
5.급식 단체로 소년원 보내려 했었던 에피소드 (202)
6.여자들 어사가 무슨뜻이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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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다들 옷 얼마나 오래 입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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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난 관심사가없어 (3)
14.강아지랑 옆에서 자는거 너무 좋댜~ (2)
15.우울증도 아닌데 (2)
16.머 하나 물어볼게있어 (7)
17.밤새자 (4)
18.삭제 (1)
19.동생이 피어싱 하고 염색하고 파마했다고 내가 혼났다 (12)
20.버스인들의 고충을 말해보자 ㅠ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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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5/28 15:36:43
ID : K2K42IIK7vA
0
엥ㅋㅋㅋ단체로?
뭔일이었길래 ㄷ ㄷ ㄷ
3
이름없음
2019/05/28 15:44:10
ID : 6rumrdRzPii
0
8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마 당사자 급식들은 지금 다 졸업한지 오래일거고 직장다니고 있는애들도 있겠네ㅋㅋㅋ
그당시 나랑 친구랑 회사에 다녔었어
맨날 일하고 집에와서 피곤에 찌들어살고
휴무만 기다리던 그런 날이 일상이었지.
4
이름없음
2019/05/28 15:48:03
ID : 6rumrdRzPii
0
어느 휴무날이었는데
간만에 친구집에서 잤어.(울집이랑 가까운곳에서 자취중이었음)
그래서 둘다 늦잠 늘어지게 자고
오후 2-3시경쯤 눈을 떳는데
친구가 치킨을 시켜먹자고해서
치킨을 시켰고 그걸 먹고있었음ㅋㅋㅋ
막 먹고있는데
친구 폰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받았어
굉장히 상냥하게 받았음ㅋㅋㅋㅋㅋㅋ
친구:여보세요?
???:야 니가 김00이냐?!
친구:그런데요? 누구세요?
???:니 xx여고냐?
친구:네 맞는데요.
당시 친구는 xx여고 졸업한지가 일년이 넘었는데
다녔던 모교학생들한테 연락이 온거였음
5
이름없음
2019/05/28 15:54:59
ID : 6rumrdRzPii
0
???:야 니 몇학년 몇반이냐?
친구:????네???? 저기 누구신데 전화하신거에요?
???:아니 씨~발 몇학년 몇반이냐고
친구:???네??? 저 학교안다니는데 저 직장인인데요?
자고일어나 치킨뜯다 정체모를 전화로 여고생들에게 쌍욕을 돌려가며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던 친구가 너무 답답한나머지
듣다듣다 열이 끓어서 친구전화를 뺏어받았음.
나:야 니들 뭐야 xx여고냐?
???:??그런데요
나:내친구 거기 학교 졸업한지 1년 넘었고 지금 직장인이거든?
뭔데 졸업생언니한테 전화로 반말하고 욕을하고 난리야
???:아.. 야 졸업한 선배였네
???(옆에 애들):아뭐야 거짓말이었어?
뭐 이런 내용이었음.
그래서 뭐 얘네들도 오해했나싶었나보다했었고,
솔직히 더 들을것도 얘기 할것도 없어서
그냥 전화 마쳤어 연락하지말라하고 ㅋㅋ
근데 문제는 그다음부터 터지기 시작했어
6
이름없음
2019/05/28 15:56:53
ID : 6rumrdRzPii
0
잠만
7
이름없음
2019/05/28 16:16:38
ID : Y5Wo1DvxwoM
0
이어줘 궁금해
8
이름없음
2019/05/28 16:21:24
ID : LdXy5fbDBwH
0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9/05/28 16:25:25
ID : i4JPjy1B9jB
0
친절하게 말하는데 쌍욕한다고? ㅁㅊ쌩양아치들이네
10
이름없음
2019/05/28 16:37:16
ID : ck7hwMmKZg6
0
뭐야뭐야 궁금해
11
이름없음
2019/05/28 16:45:22
ID : 6rumrdRzPii
0
ㅇㅇ뭐하다가와따 ㅋㅋㅋ먄.
나도 그게 어이가 없더라고 나였으면 사실 저런 전화받고 상냥하게도 말못하는데
친구가 너무 상냥하게 말을 이쁘게하길래
얘마저 답답해보이드라공..
12
이름없음
2019/05/28 16:48:29
ID : 6rumrdRzPii
0
잠시 뒤에
친구에게 또 전화가 왔어.
이번에는 어떤 남자애들 목소리야.
아까는 여자애들이 전화한거였고
그래서 대충 옆에서 얘길 들어보니까
이번에 전화한 남자애들은 내친구 아는 동생들이었어.
이 남자애들을 소문자 a와 b라고 할게.
(내친구는 성인이었지만 걔넨 아직 미성년자 고등학생들이었음)
그래서 얘길 들어보니까
b는 내친구랑 아는사이는아니야 서로 잘몰라
그런데 a가 내친구랑 안면이 좀 있는 한번씩 연락하는 그런동생이었다나봐
13
이름없음
2019/05/28 16:51:24
ID : 6rumrdRzPii
0
a의 무리들(그래봐야 b,c..ㅋㅋㅋ몇명안됨 근데 c는 잘몰르겠어 ㅋㅋㅋㅋ본적없음 우린)이
지들 사는 동네 편의점앞을 지나가는데
또래 여자애들이 둘있었데.
근데 그여자애들이 좀.. 많이 못생겼어.ㅠㅠ
근데 솔직히 그 남자애들도 못생겼어...ㅠㅠㅠ
지극히 제3자인 내입장에선 둘다 쌍으로 못생겼지만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한거잖아
근데 이것들이 웃긴게
지들끼리 서로 시비가 붙었다는거야
서로의 생김새 가지고말이야;
먼저 시비를 남자애들이 걸었다고 주장했으나
남자애들이 먼저 건건 아니라고 막 지들끼리 난리야
하지만 확실한건 서로가 서로의 얼굴 생김새를 가지고
서로 욕하고 싸운거야;
14
이름없음
2019/05/28 16:54:30
ID : cMoY2tArBzc
0
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9/05/28 16:55:50
ID : 6rumrdRzPii
0
그렇게 서로 얼굴가지고 싸우던 여자애들과
a의 무리들..
그당시에 아직 학생이라 유치하고 웃기긴한데;;
자기들끼리 이제 선배소환배틀까지 한거같애
니 xxx아냐?
니 xxx오빠알어?
뭐 이런거 유치하게 있잖아;
그래서 a는 여자애들이 아는사람있냐 왜 나대냐 그러다보니
지랑 종종한번씩 연락하던 누나인 내친구이름을 대고
(마침 싸우던 여자애들이 내 친구가 졸업했던 xx여고를 다니고 있었음)
내친구 번호를 줬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옛날 일 생각나서 적어보려고
기억더듬어보니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9/05/28 16:58:33
ID : MjfRvfU3TPe
0
ㅋㄱㅋㄹㅌㅋ뭐얔ㅌㅋㅋㅋ
17
이름없음
2019/05/28 16:59:09
ID : 6rumrdRzPii
0
그 여자애들은
내친구가 현재 그 학교에 재학중인줄 알았나봐.
그래서 그다음날
학교에가서 지들 같이 노는 양아치들끼리 모여서
다짜고짜 전화를 걸었던거였고
내 친구가 상냥하게 대답을 진짜 친절하게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로 욕을 막 해댄거야;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5/28 17:00:23
ID : i4JPjy1B9jB
0
..???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경
19
이름없음
2019/05/28 17:02:48
ID : i4JPjy1B9jB
0
아닠ㅋㅋㅋㅋ너무 유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큰일인줄 알았네
20
이름없음
2019/05/28 17:03:29
ID : 6rumrdRzPii
0
하...ㅋㅋㅋㅋ진짜 웃기고 어이없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시작도 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가없고 기가맥힐꺼야..
ㅋㅋㅋㅋ이정도로 솔직히 소년원에 집어넣는 일은 없잖아 ㅋㅋㅋㅋㅋ
무튼 사건의 발단은 이정도쯤인 것 같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진짜 황금같은 휴무일인데
애들한테 그런 전화나 듣고
옆에서 친구가 답답하게 욕 먹는데도
친절하게 헤헤 처웃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기분이 망가지기 시작했어
안그래도 진짜 그 주 내내 일이 너무 많아서
얘랑 나랑 죽어라 일했었거든.
근데도 얘는 초긍정이라 헤헤 웃고있는거야.
그러면서 요즘애들무섭다 이러고만있어
이렇게 무방비하게 있다가
얘는 곧 우리 고딩들에게 봉변을 당하게 되..
화장실다녀와서 마저쓸게
21
이름없음
2019/05/28 17:03:53
ID : xwmnxyMrxSJ
0
하이고 두야....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5/28 17:14:04
ID : LdXy5fbDBwH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사건 발달이 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9/05/28 17:14:46
ID : LdXy5fbDBwH
0
앗..아앗.. 발달>발단
24
이름없음
2019/05/28 17:20:41
ID : 6rumrdRzPii
0
난
그날 늦은 저녁
썸남이랑 옆동네에서 술한잔하기로 약속했었어.
그래서 슬슬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빼입고 머리까지 싹다 세팅했어.
근데 썸남 만날때까지 시간이 너무 남아서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기로했지.
근데 얘가;; 나랑 카페에서도 a와 심각하게 카톡을 주고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서 아 왜자꾸 애들이랑 연락하냐고
그만좀하라고 괜히 니한테 불똥튀긴다 (이건 정말 성지순례였음) 했으나
이 지지배가 자꾸 심각해있는거야..
a가 지금 다른학교 애들한테서까지 공격을 당하고 있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솔직히 못생긴 여자애들과 못생긴 a무리가 서로 얼굴가지고 시비가 붙어 싸웠고
알고보니 a무리는 그냥 지들끼리 크게 말썽피우는애들은 아니었던거야
근데 그 a와 싸운 xx여고 여자애들은...
이구역에 양아치는 우리다 우리는 전국 급식통합짱이다
하는 그런애들 밑에있는 시다바리 무리였어.
그러니까 괜히 양아치들이 어중이떠중이 애들 괴롭히는것보다
그 밑에있는 더 심보 못된애들이 더 애들 괴롭히고다니잖아
세상 막 다 자기들꺼같고
어른들 언니들오빠들그런거 없고 그냥 막 다 맘에안들어
조금만 기분나쁘면 욕하고 삐딱해지는..?
그런데 막상 자기 학교에서 자기들이 모시는 동급생(리얼 양아치)에게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9/05/28 17:27:35
ID : 6rumrdRzPii
0
친구한테 말을 했어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지
뭐 별일도 아닌거같은데 그렇게 호들갑이냐
괜히 일 크게 벌리지말고
그애한테도 적당히 하라고
뭐한다고 여자애들이랑 서로 얼굴가지고 치졸하게 싸우면서
졸업생 누나까지 휘말리게하냐고
했어.
근데 정말 그 리얼양아치들이 여기 저기 학교에
지들과 비슷한 그런 리얼양아치들을 모아서
a를 죽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가 나고있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a는 내친구한테
도와달라 무섭다 나를 죽이려고한다
뭐이런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
근데 그 학생들이 전~부다 우리 동네에 사는것도아니고
죄다 멀리 저어어어멀리사는 그런애들이거든?
그런애들이;;;;; a가 우리동네에 살아서
우리 동네까지 몰려오고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9/05/28 17:31:45
ID : 6rumrdRzPii
0
그것도 웃긴게
a이놈 새끼가;;; 너무 무서운나머지
그럼 지네집앞에서만나던가
내친구 집앞으로 오라고 그랬다는거야
게다가 내친구는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그런 친구의 집앞으로
자기를 패죽인다는 애들을 싹 불러낸겨;;;
와 ㅆㅂ;;;갑자기 진짜 a생각하니까 개노답이네
27
이름없음
2019/05/28 17:32:43
ID : 6rumrdRzPii
0
애들아.. 나지금 중요한일 있어서 이따 저녁이나 다시 적을게 ㅠㅠ
아님 내일 마저 적을게 ㅠㅠㅠ안뇽!!!!
28
이름없음
2019/05/28 17:32:49
ID : nWmHvbjy1xu
0
ㅂㄱㅇㅇ 계속 말해줘
29
이름없음
2019/05/28 17:39:25
ID : 6rumrdRzPii
0
아라져 ㅜㅜ 하나만 더 적고갈게 나 데이투가야대소 ㅠㅠㅠㅠ
-//
무튼
우리 a는 자기와 싸우는 세력들의 남녀학생들에게 쎈척을 하고있었고
내친구에게는 피해자코스프레를 단단히 하고있었고..
바보같은 내친구는
그걸 또 듣고 걱정을 하고 있고...
나는 그걸 보면서
다들 놀고 있네 싶었어..
내친구집 바로 앞에 큰 공원이 있는데
동네가 조용한편이라 이 공원도 되게 조용해.
밤에는 사람들도 잘 안다니는 그런 공원이었어.
거기로 삼삼오오 a와 맞짱을 뜨겠다고
그 여자애가 지친구들 데리고 왔어.
(총 4명정도~!)
a무리는 a,b,c 꼴랑 세명이었어
그리고선 내친구에게 꼭 붙어서
얄밉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또 그와중에 그 문제의 못생긴여자애와 서로 또
서로 욕을하며 서로의 얼굴 생김새를 지적하고 난리였다..
//
애들아 나 진짜 가봐야겠다 ㅠㅠ 낼다시 마저올릴게!!!!!
30
이름없음
2019/05/28 17:52:27
ID : E1eGqZdAZdB
0
아닠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ㅋㄹㅋㄹㅋㄹ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ㄹㅋㅍㅍㅋㅍㅍㅋㅍㅋㅍㅍㅋㅍㅋㅍㅍㅋㅍㅋ
31
이름없음
2019/05/28 22:05:16
ID : xSE9vDvu5Xw
0
흑.....얼른 보고싶어
32
이름없음
2019/05/28 22:26:58
ID : K2K42IIK7vA
0
갱신!!ㅠㅠㅠ
33
이름없음
2019/05/29 00:01:43
ID : 6pbvhgoZeE8
0
집에왔다..ㅋㅋ 자려고했다가
컴터 켜져있어서
하나만 더 쓰고 잘게 ㅠㅠㅠ
나머지는 내일~
=
a의무리 남자애들은 a는 좀 통통했고 b,c는 멸치처럼 말랐어.
그리고 a와 싸웠다는 여자애는 덩치가 컸어.
뚱뚱...하고 뭐...음...그랬어...
근데 서로 생김새를 가지고 시비가 붙고 욕을하고 싸우다니..
솔직히 둘이 까놓고 얼굴보면 오십보백보인데...
뭘 그리들 지가 더 잘났네 싸우는꼴이 우습긴하더라.
무튼 나는 거기 갈 생각이 없었으나
내친구뇬이 a가 너무 걱정된다는
오지랖을 부리길래
내가
가는건 좋은데 애들 안싸우게끔 다들 빨리빨리 화해시키고 집에보내는 조건으로
거기 기어나가라 그리고 오래있지마라
걔네들 오래붙여놔봤자 솔직히 좋을게없다
라고 말했어
어차피 나는 약속이있어서 금방 가야하는 상황이었어.
비교적 그래도 그 여자애들이나 a무리들은
어째 나를 좀 어려워하긴하더라
눈도 잘 안마주치려고하고
그러는데 또 이것들이 서로 면상가지고 싸우네?
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어
"솔직히 나 여기서 니들 싹다 처음보는데
동급생들끼리 이게 뭐하는거냐?
니들 싸운이야기는 어느정도 들어서 알고있는데
여기까지와서 지금 또 싸울려고
바쁜사람들 다 불러다가 같이 괴물되려고?
적당히하고 a먼저 이리와서 여자애한테 먼저 사과해라.
어찌됐건간 인신공격은 서로한테 상처고
서로 잘못한거니까 니가먼저 사과해"
ㅎㅏ니까
a가 "미안해"
라고 하더군
그런데 이싹퉁바가지기집애들이
a가 사과하는데도 기분나쁘다고
"사과하는 태도가 왜그러냐?"
라면서 비웃는거야
솔직히 여기서 나도 좀 짜증나긴했음
a는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괜히 꼬투리를 잡더라구ㅋ
그래도 사과받는입장에서 분이 덜 풀린다면
다시하는게 맞다고생각해서
a한테 다시 사과하라고했어
a는 정말 더 진심으로 사과를했어.
그리고 여자애한테도 너도 a한테 사과하라고했어
a보다 대충이지만 지도 내눈치 보면서
그래도 사과는 하더라
ㄴㅏ는 이렇게 내가 청소년들의 맞짱을
잠재웠다 뿌듯하게 생각하고
"얼른집에들어들가라 나는 약속있어서 간다~"
하고 갔음ㅋㅋㅋ
내 등뒤로 a무리나
여자애들이나
꾸벅 인사하더라.
안녕히가세요 라고
그리고 친구한테도 한마디했어
"니도 여기 오래있지말라고 내가 얘기했다
나 지금 택시불렀으니까 갈꺼고 집들어가서 연락해라 십분내로 집가라"
라고했음.
친구뇬도
"웅 알았오><걱정하디마"
이랬음..ㅇㅇ
무튼 나는 모든상황이 여기서 종결되었고
문제가 없어졌다고 생각했어
썸남을 만나 쐬주 한잔..두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변을 당했더군..
Ha...ah...........................................
34
이름없음
2019/05/29 01:10:40
ID : RDs9AmNvzVe
0
아니 외 여기서 끊어!!ㅠㅠㅠㅠ
35
이름없음
2019/05/29 01:42:18
ID : rhBuq44ZjBt
0
이게 바로 일진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한ㅡㅡㅡㅡ심.
36
이름없음
2019/05/29 01:56:16
ID : i4JPjy1B9jB
0
아ㅠ 아무리봐도 a 너무 한심하고 찌질하다....
고딩 맞나 유치원 초등학생 수준인데....
37
이름없음
2019/05/29 11:24:02
ID : 6rumrdRzPii
0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기다렸찌...
업무때문에 바빴다 ㅠㅠ
자 그럼 이어서 올릴게 ㅋㅋㅋ
그때 시간이 저녁 7시쯤이였거든?
한여름이었고 해지기 전쯤 만났었던건데
아니 그렇게 지들끼리 화해했으면
헤어지고 다들 지네 집을 가던 하면 될꺼아냐
내가 있을땐
화해했지만
그건 그래 진정성있는 화해는 아니었겠지 ㅋㅋㅋ
//
썸남이랑 술한잔 두잔 마시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뎈ㅋㅋㅋㅋ
내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오는거야
나:여보세요? 집에들어갔냐?
친구:스레주야!!!!!어떡해 미쳤나봐 여기 아까 그 공원인데..
야 배터리가 없어 곧 폰이 꺼질거같애!!!! 공원으로 와서 신고... 웁,..!! 뚝-
이러고 전화는 끊겼어.;;;
진짜 어이가 없었어.
그래서 그 a의 무리들 휴대폰으로 다시 나한테 전화를거는거야
근데 걔네 폰마저 배터리가 다 없어서 꺼지기 직전에 나한테 전화를 걸었던거고
걔네들이 무슨얘기를 하는지 나로서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통화내용으로
a의무리와 내친구의 휴대폰이 거의 비슷하게 다 배터리가 나가 전원이 꺼졌다는거야.
38
이름없음
2019/05/29 11:30:38
ID : 6rumrdRzPii
0
나는 그날 저녁까지 늦게까지 썸남과
술마시고 놀다가
그날 안들어가고 ㅋㅋ
열두시 넘어서 한시 좀 못되게 친구집으로 귀가했어
근데;;친구집에 갔는데;;;
친구 자취하는 원룸에
a와 b,내친구 이렇게 셋이 방바닥에 앉아있더라
꼴들이..참...
참혹하기도했어..
39
이름없음
2019/05/29 11:36:34
ID : 6rumrdRzPii
0
뭐 좀 과장하긴했지
참혹하다기보다는
내친구는 머리채가 다 헝클어져있었고
a의 얼굴은 시뻘겋고
그나마 멀쩡해보이는건 b였어
근데 난 그런 모습도 이해가 안되지만
새벽1시에 그것도 학생들이
내친구집에있는것 조차 너무 짜증이나는거야
밖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 있었던거고
이시간까지 집에도 안들어고 이것들이 하나도 제정신이 아닌가 싶었어.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니들은 왜 집에 안갔냐고 했더니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라
내친구: 야 스레주야 아까 너 있을때 그애들 입한번 뻥끗 못하고
그러더니 너 가고나자마자 완전 애들이 180도 돌변했어;
a,b:맞아요 누나있을땐 화해하고 그래서 잘 풀고 저희도 갈려고했었던건데..
내친구: 니 앞에선 니 제대로도 못보던애들이 니 가고나서 갑자기 쌍욕하고 덤벼들고
그 공원에 자기 친구들 다른학교애들까지 싹다 불러서
수십명으로 뿔었어 그냥 걔네 애들이 그쪽 자전거대여소 쪽에 꽉꽉 찰정도였다니까?
여기까지도 듣다가 한숨이나오는데...
그 뒤에 하는 얘기는 더 기가 막혔다.............ㅋ
40
이름없음
2019/05/29 11:48:47
ID : vu09tbbdA2H
0
듣기만 하는 건데도 짜증이 확 난다.
뭐니... 청소년답게 자기계발이나 진로에 힘쓰지, 시간이 계속 남아돌 줄 아나.
41
이름없음
2019/05/29 11:57:51
ID : rhBuq44ZjBt
0
?? 그정도면 경찰 불러야겠는데?
42
이름없음
2019/05/29 12:01:28
ID : 6rumrdRzPii
0
그러게 근데 모든 청소년들이 다 저렇진않지만
저렇게 학교에서던 집에서던 아예 놔버리고, 잡으려고해도 꼰대꼰대거리면서
어른들한테 반항하는 애들이 모여있는 그런학교애들이더라고
정말 착실하게 학업에 충실하고 친구들과 건전하게 학창시절보내던 애들과는
좀... 다른 그런애들의 이야기지 여기나오는애들은 ㅠ
(학교부터 그런 인식이 좀 강한 학교들이었어)
웅 경찰이야기는 곧 나올거야ㅠㅠ
//
애들아 점심맛있게먹어 이따 또 올릴게~
43
이름없음
2019/05/29 13:36:57
ID : 6rumrdRzPii
0
그 다음 대화내용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
나:아니 그래서 뭐 어떻게된건데? 내가 분명 애들 늦게까지 두지말고
집에 가라하고 너도 집가라고했잖아.
친구: 아니.. 나도 집에 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너 가고나서 그애들이 완전 180도 돌변했다니까
그리고 얼마 안되서 걔네가 부른애들이 수십명으로 뿔어서
A(문제아 남자대빵1호로 대문자 A로 칭하겠음)라는 남자애가 와가지고 a얼굴을 주먹으로 엄청 팼어
a:맞아요.. 저 맞았어요.
나:ㅡㅡ;;;;;;;;;;;;;;;;; b 너도 맞았니?
b:아뇨 저는 안맞았는데 a랑 누나(내친구)가 맞았어요;
나:? 니는 왜맞아 애들한테?
내친구: 아니.. 그여자애들이(a랑 처음 면상으로 싸웠던 무리)
학교에서 아부떠는 일찐여자애들무리 불러와서 나 둘러싸고 욕하고 내얼굴에 가래침뱉고
엄청 때렸어 걔네가
나: 진짜 그애들도 답없는 미친년들인데
넌 다 큰 애가 맞고다니면서 신고도안하고 저항도 안하고
이 늦은시각까지 a랑 b 집에 안보내고 뭐하고 자빠져있냐?
너도 이상해 너 애야?니가 무슨 쟤네랑 친구야?
내친구:그게아니고.. a랑 b가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술한잔 먹이고 보내려고..
나:미친년아 ㅅㅂ 니가 그러니까 너랑 친구하기 싫은거아니야
제발 정신좀 차려 한두살먹은 애처럼 굴고다니지좀 말고
a랑 b아직 고등학생인데 미성년자를 데려다가 술한잔 먹이고 보낸다고?
너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됐구나;;
그렇다
나는 폭발했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a와 b는 갑자기
집에 가보겠다고 집으로 튀었고
친구는 엉엉 울기시작했다.
그래봤자.. 내눈엔 a의 피해자코스프레처럼
얘 역시 피해자코스프레로 보였어
하지만.. 얘네도 솔직히 피해본건 사실이잖아?
얘네들은 똑같이 달려들어서 싸운것도아니고 똑같이 욕을 하지도 않았었데.
그리고 사실 그렇게 입이 험한애들도 아니었고..
나는 이번일을 계기로 이뇬과.. 인연을 끊기로 조용히 다짐했다.
일단 우는뇬을.. 진정시키고..
잠시 뒤 휴대폰을 들어 경찰에 신고를 했어.
44
이름없음
2019/05/29 13:48:24
ID : xwmnxyMrxSJ
0
아 답답네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45
이름없음
2019/05/29 13:48:45
ID : 6rumrdRzPii
0
경찰이 왔고
자초지종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
그래서 고소를 원한다고 했고
사건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경찰들도 혀를 내두를정도였으니까..
날 밝는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러 가기로 했음ㅇㅇ..
그날 그 장소에 있었던 내친구와 a무리빼고,
고소대상의 애들이 총 30명정도였어
그 30명정도 되는 애들 중에 남자애들은 끽해봐야 열명이었고
나머지는 여자애들일 정도로 여자애들이 훨씬 많았어.
이 30명을 싹다 고소했어.
방관하던 애들까지 싹다
방관이라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본인들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나쁜건지
달게 받게 가르쳐줘야겠더라고.
그리고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를 봐가며 남녀노소 따지지않고 폭력을 가하는
이 급식들에게
세상이 호락호락하지않다는걸
졸업하기전에 알게끔해서 사회에 내보내주는것도 나쁘지 않겠더군ㅋ
그리고 솔직히 경찰신고도 지들이 못하고
무섭다며 나에게 도와달라는 a와 내친구에게
나는 손절을 결심하고 또 결심했다.
(참고로 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라
회사에서 알게되었고
울회사에 동갑내기들이 없어서
나랑 내친구 둘이 그나마 동갑이라
서로 의지하며 다니다가 친해진거임;)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엄청 오기 시작했어
46
이름없음
2019/05/29 14:17:46
ID : A0sktBs2k04
0
인실좆 꿀잼ㅎㅎ
47
이름없음
2019/05/29 14:29:24
ID : K2K42IIK7vA
0
아 빨리 다으음!!!!!
48
이름없음
2019/05/29 14:56:39
ID : xSMnU42IJPc
0
아 진짜 거머리같아;; 급식이기 전에 미친놈들이네 저거. 지치지도 않나봐
49
이름없음
2019/05/29 15:46:22
ID : 6rumrdRzPii
0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엄청 오기 시작했다고했잖아.
그 전화를 건 주인공들은
고소장을 때려넣어서
자기 아이들 처벌 받을까봐
난리난 그애들의 학부모들의 전화와
싹퉁바가지 기집애들 오금이 저린목소리로
언니..제발 없었던일로 해주세요
하는 그런 전화들이 빗발쳐댔었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는 레스들에게 묻고싶다.
용서가 되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멍청한.. 친구는 온몸이 피멍에 피부가래침맞고
뭔짓을 당했는지 갑자기 얼마안있어 피부가 뒤집어져가지고
병원다니고 난리였어
물론^^ 모든 정황을 대비하기위해
비싼 돈 내고
진단서까지 다떼놨지.
학교나 어디 그런데 내는 진단서가 아니라.
형사고소건에 제출하는 진단서 일반진단서가 아니라
상해진단서로
보험도 안되고
한번 뗄때 돈 10만원은 들어.
정형외과와 피부과, 정신과까지 가서 진단서 다 떼놨어.
얘가 자기보다 동생인 학생들한테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었거든;;
50
이름없음
2019/05/29 15:47:40
ID : i4JPjy1B9jB
0
응 아니 절대^/ 레주한테 온거야? 그 전화 다 씹었겠네?
51
이름없음
2019/05/29 15:50:34
ID : 6rumrdRzPii
0
나는 거의 친구랑 회사도 같이다니고 거의 매일 붙어있다시피해서
친구폰으로 전화가 처음엔 왔었는데
어느 순간 내연락처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나한테 용서들을 빌더라고;
씹어도 집요하게 전화 카톡 문자 심지어 전화를 안받으면 부재중음성녹음까지 와있어...
52
이름없음
2019/05/29 15:51:27
ID : i4JPjy1B9jB
0
이야...너무 징해서 이젠 무섭다 진짜...
53
이름없음
2019/05/29 15:52:24
ID : 6rumrdRzPii
0
게다가 내친구가 어디 사는지까지 그애들이 알고있었는데..
특히 가장 집요하게 자식사랑은
A네 어머니였어.(그 a를 뚜까팼다는 남자일진ㅋㅋㅋ솔직히 이 30명들 일진도아님ㅋ
그냥 지들끼리 무리지어 공부도안하고 비행저지르며 조폭놀이하는거랄까. 일진회자체가 없어진지 오래임ㅋㅋ)
54
이름없음
2019/05/29 15:54:41
ID : 6rumrdRzPii
0
A네 어머니가 어느정도였냐면..
시도때도 없이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목소리는 물론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와 문자를 하셨고
한번만 얼굴한번만 보자. 커피한잔만 하자, 식사한번만 하자 등등
엄청 집요했어....
55
이름없음
2019/05/29 16:02:26
ID : 6rumrdRzPii
0
솔직히 A의 어머니 심정은 백번 이해해.
하지만 A는 그런 어머니의 가슴에 대못을박고
이런 식의 범죄를 저지른적이
정말 한두번이아니래
경찰서에 몇번이나 불려가고 신고당하고
그래왔었더라나봐.
하지만 어쨋든 그럴때마다 A어머니가 달려가서 이런 방법으로
피해자들에게 돈쥐어주고 뭐해주고 그러면서 취하를 해와서
A가 정말 정신을 더 못차리고 계속 자라고 있었던거잖아.
A의 집안사정도 어렵다고 들었어 당시에.
하지만 A의 어머니에겐 A가 세상 누구보다 중요하셨겠지
A가 아무리
여기저기 똥을 지르고 싸고댕겨도
뒷수습하러 빌고 고개숙이고 용서를 구하는건
늘 A의 어머니셨어..
ㅆㅃ갑자기빡취네? 진짜 A새끼야 살아있다면
그러고좀 살지말아라 지금 성인이겠지
넌 진짜 평생 어머니께잘해라
니 와이프에게 대리효도시키지말고
니가 잘해라이 새뀌야
56
이름없음
2019/05/29 16:10:48
ID : K2K42IIK7vA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19/05/29 16:11:58
ID : K2K42IIK7vA
0
근데;;A라는 애 미쳤나봐
한두번이 아니라니
내가 엄마였으면
하 상상만해도 발암이네
58
이름없음
2019/05/29 16:24:53
ID : 6rumrdRzPii
0
그러게...ㅋ.. 나같아도 그럴거같다 내자식이 그런자식이면 정말;;;
하아.................................................
//
그래도 우리는 A를 용서하지 않으려고 맘먹었어.
진짜 A어머니.. 자식사랑이 이렇게 집요하셔서
나중엔 진짜 우리가 더 열받을정도였어..
어느정도였냐면.
매일 아침 문자 오는건 기본 잠들기 전에 문자오는것도 기본
중간중간 업무중인데도 사무실에있는데 자꾸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용서해달라고..
우리가 휴무일에 쇼핑을가거나 그럴때까지 전화해서
출근하셨냐 일하시는중이냐 물어봐; 우리의 안부와 정황을
그래서 쇼핑중이다 바쁘다. 서에서 이야기하자 이렇게 개인적인 연락 죄송하지만 불쾌하다라고 했으나.
우리 쇼핑하는동네까지 코치코치 물어서
xx동이다 하면 곧장 택시타고 달려와서 어떻게든 우릴 찾아와;
우리가 계산하려하면 본인 지갑을열어서 돈세서 대신 계산하려하고
그럴수록 우린 더 뽝치지.
하지마시라고 우리돈으로 계산하고 나오는데
진짜 우리 그림자처럼 계속 쫓아와서 용서를 구하셔;
스트레스받을지경인데
우리가 종종 다니는 비싼 레스토랑까지 쫓아오셔.
본인도 같이 식사하시면서 막 이야기를해
우리의 의사따윈 없어
그냥 우리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보려고 매우 노력하셔
아니 집도 상황이어려우시다는데
이렇게까지 쫓아다니시고
레스토랑 식사비용까지 본인것만 계산하시면 상관없는데
우리가 먹은거까지 없는돈 다 쥐어짜내서 계산하려하실정도야.
진짜 A새끼가 그럴수록 더 용서가 안될지경이었지.
하지만 우린 절대 받지않았고 우리가 먹은거 우리가 사는건 무조건 우리돈으로 계산했어.
우리가 원하는건 그애들을 싸그리 소년원에 집어넣는거였으니까.,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사과도 애들이해야하는거지
솔직히 그애들의 부모가 이러는거 우리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했어.
그렇게 애들키워 고등학교졸업시켜서 대학보내고 사회내보내는게
더 끔찍한거아니야?
한두번 그래 실수였고 어려서 그러는 거라며는
그래 봐주고 넘어갈수도 있는문제지만
한두번이아니었고 성인을 대상으로 이런 폭행까지 그 무리들이 저지른거잖아?
우리의 의사를 전달함에도 불구하고
A의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으셨다.
내친구 집으로 바리바리 음식을 막 싸와
김치며 반찬이며
친구가 자취하니까 집밥이 그리울텐데..
집에서 밥 꼭 챙겨먹으라고 양손가득 혼자 들고 오지도 못하실정도로
택시 이용하면서까지 가져다줘
안받으면 친구집 현관문 앞에 가져온 음식들을 쌓아올릴정도였어..
점점 이러니까 솔직히 우리가 더 나쁘고 모질게보일정도로
A의 어머니는 집요히 노력하셨다..
레스들아..니들의 생각은 어떻니?..
59
이름없음
2019/05/29 16:39:07
ID : vu09tbbdA2H
0
흠,,, 이런 말 미안하지만, A군의 어머니가 더 악질이야. 불분명한 의도와 상관없이 착한 마음을 이용하려고 하시잖아.
부모의 마음같은 거 나는 잘 모르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이런 사과는 오히려 폭력이라고 생각해.
A가 처음이 아니라며. 고등학생이 사리분별을 못하는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해.
어머니 혼자서 사과하러 오셨다면 이미 전개가 예상되는 걸.
스레주의 친구는 귀한 자식이 아니야?
그렇다고 스레주의 용서에 책임을 묻는 건 아니고, 난 오히려 더 냉정해질 것 같아.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도 흐른다는데 각오하고 같이 흘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리겠어.
60
이름없음
2019/05/29 16:49:12
ID : O66nTWrwIHy
0
해리포터 5권에서 덤블도어가 더즐리 부부에게 했던 팩폭이 생각나네.
A엄마가 하는 짓이 딱 더즐리 부부가 자기 아들에게 했던 짓이잖아. 적어도 두들리 걔는 정신차리고 해리와 화해했는데.
61
이름없음
2019/05/29 17:08:31
ID : 6rumrdRzPii
0
그렇지 나도 그런생각이야 그리고
그렇게 애를 싸고도니까 애가 뭘잘못한줄도 모르고
계속 그지경으로 살지
그런애 졸업하고 사회 내보내면
더 큰 사고 치지
이러니 급식이 욕먹을짓하면 애엄마들도 욕먹는거.,.
엌ㅋㅋㅋ 그렇넼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제대로 화해도 안하고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드라 ㅋㅋㅋㅋ
//
무튼 나는 아까 59 레스처럼 나역시 그리 생각했어
더 냉정해지고 더 화가 나고 더 싫어졌어
근데 반면에
내친구새끼는 그렇게 뚜까처맞고 집에와서 울어대드니
아줌마가 집요히 그러니까
이제 그만용서해주자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랬어
용서? 뭔 용서 말같지도 않은소리 ㄴㄴ
물론 피해자는 넌데
쟤들 고소취하해주고 없던일 해줌과 동시에
쟤네는 범죄 더 저지르고 다니고 양심의 가책을 지금도 못느끼는데
누구 죽여서 감옥가기전에 이런건 바로잡아야지.
보아하니 집에서도 가정교육이 잘 안되는모양이고
엄마보단 아빠가 폭력적이라고하시던데
니알아서해라~
그리고 두번다시 나까지 기분나쁘게 이런일로 끌어들이지마라
나한테 고민상담도하지마라.
라고 했어.
그랬더니 또 울상을 짓더라 ㅋㅋㅋ.....
아! 그리고
그여자애들 역시 엄청 똥줄타고있었어
여자애들 이야기도 풀어줄게
62
이름없음
2019/05/29 17:14:56
ID : vu09tbbdA2H
0
응응, 보고있어.
63
이름없음
2019/05/29 17:31:27
ID : 6rumrdRzPii
0
웅웅!
나 6시 퇴근이라 그떄까지 작성하고 ㅋㅋ 삼실 퇴근 ㅠ.ㅠ
마저 작성해볼게~~
그여자애는(a랑 싸운 무리) 영희라고 할게.
그리고 영희가 알랑방구 뀌고 비위맞추는 영희네 학교 양아치를 영무라고할게.
일단 영희는 학교에서 입지가 곤란해졌다나봐.
영무네 애들이 영희 일에 나서서
학교졸업선배이자 성인언니를 뚜까팼으니
영무네도 전적이 화려하더군.
A네처럼 소년원 못피할거라는 얘기들이 들려왔어
그래서 영희를 잡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가 전화로 울먹거리며
살려달라고 빌더라
잘못했다고.
영무가 이번에 한번 더 사고치면 영무 인생 ㅈ된다고
용서해달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어찌나 사정해가며 빌던지..
그래서 개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영무가 영희를 패고 난리가 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엔 둘다 처맞아야되는데
영희만 또 처맞은꼴이 되었네...
무튼 그와중에도
영희는 충성심이 강했어..ㅠㅠ
학교에서 살아남으려면 영무 비위를 맞춰
우리에게 사죄하고 또 사죄했지..
64
이름없음
2019/05/29 17:34:10
ID : 6rumrdRzPii
0
하도 빌고 울어대는 기집애들 목소리도
솔직히 듣기싫었어
근데 내친구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웃으면서
불쌍하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자
잘못했다고 용서빌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19/05/29 17:42:34
ID : 6rumrdRzPii
0
당사자인 피해자가
불쌍하니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솔직히 이제 할말도 없어짐 ㅋㅋㅋㅋ
아니 진짜 불쌍한건 지금 지라는걸 모르나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사과만 받고 끝내고싶다고하더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희한테 그랬음.ㅇㅇ
정말 용서받고싶다면,
와서 정중히 무릎꿇고 사죄해도
봐줄까 말깐데.
그날 왔던 니 친구무리들 싹 대꼬와서
진심으로 사과해보라고.
니가 a의 사과를 비아냥거렸듯이
우리도 비아냥 거릴 수 있다고.
똑바로 진심으로 사과를 어디 한번 해보고
용서를 구하라고했음.
당연히 못할꺼라고생각했어 ㅋㅋ
왜냐하면 걔네 다 멀리 살았어
특히 영무네 무리는 그지역에 살지도않아
외곽도시쪽이였다고 하더라구.
"언니 ㅠㅠㅠ 영무네 애들 다 멀리있어요..
특히 영무는 외곽지역이라서ㅠㅠ
그냥 저랑 저희애들만 가면안될까요?
영무랑 영무네 애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올수가 없데요 ㅠㅠㅠㅠ"
라고 하더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어렸을때부터 체육전공이었어...
몸을 봐서는 사실 내가 체육할것같다는 얘길 잘 안듣긴해;
왜 여자들이 체육전공했다고하면 우락부락하고 덩치크게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쪽과는 외관상으로 거리가 멀거든..
게다가 그때당시엔 취미로 주짓수를 배운지 오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매일 헬스하고 요가하고 지금도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애들이 무서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손이 너무 근질거리지만
걔네랑 똑같은 사람이 되지않으려고
노력 하고 또 내 분노를 억제하려고
참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66
이름없음
2019/05/29 17:43:03
ID : 6rumrdRzPii
0
앗... 퇴근 준비해야겠다..ㅠㅠㅠㅠ 나중에 봐 다시올게!!!!!
레스 달아줘ㅎㅎ
67
이름없음
2019/05/29 17:47:03
ID : K2K42IIK7vA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ㅠㅠㅠ 빨리 다음 ㅠㅠㅠㅠㅠㅠㅠ
68
이름없음
2019/05/29 17:51:18
ID : AmFcq7zhAo1
0
ㅂㄱㅇㅇ
69
이름없음
2019/05/29 17:55:36
ID : O66nTWrwIHy
0
근데 스레주 친구도 진짜 발암이다.
말이 좋아 순수한 거지, 책임감이 없잖아 완전.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회사에서 사고 치면 수습 안하고 누가 올 때까지 가만히 있는 건 아니지, 그 친구?
70
이름없음
2019/05/29 17:59:28
ID : 6rumrdRzPii
0
진짜 이제 퇴근 ㅋ ㅠㅠㅠㅠ
음...... 엉 맞아 .....회사에서 사고도 자주치고
맨날 보고서 오타내고...
그래서 부서발령 날뻔도 여러번있었지.....
혼자거의 뭔가를 해결을 잘못하는편이긴해..
그래서 항상 일할때도 내가 많이 도와줬었거든
근데 나와서까지 이런일을 내가 도와주니까
나까지 열채서
지금은 연락끊고 손절 제대로한지 아주 오래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래 순수한 바보같이 착한애 인줄 알아서
친하게 지냈었던거였지...
ㅠㅠㅋ
71
이름없음
2019/05/29 18:14:18
ID : O66nTWrwIHy
0
린치 당해놓고도 경찰에 신고 안 하고 가만히 있었다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구나…
72
이름없음
2019/05/29 21:59:48
ID : K2K42IIK7vA
0
갱신 ㅠㅠㅠ 스레주언제와
73
이름없음
2019/05/29 23:14:06
ID : u3Dvva04Fg1
0
정독하고왔다ㅠ
74
이름없음
2019/05/30 01:33:46
ID : RDs9AmNvzVe
0
괴이공간의 막장스레 같은 내용이 펼쳐질줄이야
진짜 제목이 ‘내 친구가 양아치들의 패싸움에 휘말렸는데 바보같이 용서해주려고 하는 사정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올라올 것 같은데
75
이름없음
2019/05/30 12:40:10
ID : jvxveLcINul
0
안뇽 ㅋㅋ 오늘 회사 연차쓰고 오전 볼일보고왔다.. 오후엔 쉬려고 ㅋㅋㅋ
근데.. 이건 무슨말이야ㅠㅠ? 내가 적는 스레와 같은 내용의 글이 있었다는거야???
흔한 일은 아니지만
남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일이긴하지 ㅋㅋ
76
이름없음
2019/05/30 12:44:34
ID : jvxveLcINul
0
그래서 그날 저녁
영희와 영희네 애들이 내친구 집앞으로 찾아왔어.
(영무와 영무는 안옴ㅋㅋ)
근데... 어째...
영희는 사과를 하는데..
영희의 친구들은
이게 같이 사과를 하러온건지
아니면 한번 밟아본 언니가 우스운건지
그래서 싸워보러 온건지..
분간이 안되도록 건방을 떨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영희는 죄송하다 잘못했다 없었던일로 한번만 봐주세요 언니~~ 하면서
내친구에게 용서를 계속 빌었음
하지만 내눈엔
다 가식이었어
잠깐 그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용서로 빌고 있더라..
근데 내친구..ㅋㅋ
나한테 속닥거려..
친구:어쩌지..? 용서해줄까..?
하...........이런 핵 발 암
77
이름없음
2019/05/30 12:52:17
ID : 8lA7yZg0rcN
0
개꿀잼이닼ㅋㅋㅋㅋㅋㅋㅂㄱㅇㅇ!!!
78
이름없음
2019/05/30 12:52:49
ID : jvxveLcINul
0
근데 그것보다 더 빡치는게.
영희 옆에 있던 칼단발머리스타일에 살짝 볼륨집어넣은
눈째진 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도 가인처럼 했었어 (그당시 유행ㅋㅋㅋ)
가인 스모키화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니가 이구역읰ㅋㅋㅋ아브라카다브라다이새뀌야..
아무리 가인을 따라 화장을했지만
전혀 가인은 닮지 않았떠군^^
그리고 내가 이애들중에 키가 제일 컸어..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육상부였고 그 뒤로도 쭉
체육에 능통한 그런 신체를 가졌었거든..
내 키가 172야.. 여자인데 키 크단 소리 많이듣는편이지;
(울가족을 비롯해서 친가,외가 싹다 장신들임;; 유전임;;;)
그여자애들 나보다 당연히 다 작았어;;;;;;;;;;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가인 같이 화장한 눈째진 여자애를 영희친구니까 영숙이라고 할게..
영숙이가 자꾸 거슬리더라
영희는 사과한다고 빌고 용서해달라고 ㅈㄴ징징거리고있는데
영숙이와 다른애들은 그뒤에서 보고있었거든
ㅋㅋㅋ지들도 사과를 해야할마당에
ㅋㅋㅋㅋㅋㅋㅋ구경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뎅 우리 영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ㅏ태파악이 안되도 넘 안되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껌을 아주 질겅질겅 씹으면서 짝다리짓고 팔짱끼고 썩소짓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 영숙이년은 곧 나에게 영혼까지 썰리게 됨^^
79
이름없음
2019/05/30 12:52:54
ID : 8lA7yZg0rcN
0
애들은 어려서 뭣 모르고 자라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친구는 뭐냐..사회생활까지 한 사람이
친구가 더 발암
80
이름없음
2019/05/30 12:57:25
ID : jvxveLcINul
0
잠시 나중에 다시올게 급하게 할일이생겼어!
81
이름없음
2019/05/31 00:40:26
ID : i2mrhAo1CnW
0
스레주 어디갔어...? 나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얼른 돌아와
82
이름없음
2019/05/31 02:36:39
ID : ArAkoGskpRx
0
핵꿀잼
83
이름없음
2019/05/31 07:44:37
ID : jvxveLcINul
0
ㄱㅅㄱㅅㄱㅅ!!!!
84
이름없음
2019/05/31 07:57:44
ID : tjs5Wi9tcmq
0
정주행 끝. 아니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스레주 친구 진짜 너무 답답해서.... 보는내내 괘빡쳤거든... ㅜㄱ흑....
85
이름없음
2019/05/31 09:14:55
ID : RDs9AmNvzVe
0
괴이공간이라고.. 5ch 번역 블로그가 있는데 막장 카테고리의 글들엔 발암 돋는 경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들어있고 괴상한 번역투 문장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보다보면 쓰러질것같은 블로그야. 그냥 거기 올라올 것 같은 시연이라구.
86
이름없음
2019/05/31 10:06:17
ID : 6rumrdRzPii
0
안뇽 레더들 ㅎㅎㅎ
좋은아침이야~~ㅋㅋㅋㅋ
ㅇㅎ!!그런 얘기였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했어.
자 그럼.. 오전 급한업무도 마무리했겠다,,
울 영숙이 영혼까지 썰리는 다음 썰을 풀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이름없음
2019/05/31 10:12:36
ID : 6rumrdRzPii
0
영희는 아주 열심히 가식적인 사과를
하고있는데..
울 영숙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 질겅질겅 (소리가 진짜 질겅질겅이였음ㅋ)
팔짱끼시고 짝다리 지으시고~ 썩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띠꺼워서
난 영숙이한테 갔음
대화체 기억나던대로 씀 (과장ㄴㄴㅋ)
나:야 니 이름뭐냐
영숙:김영숙ㅋ(썩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숙아.
영숙:?ㅋ(썩소)
나:영숙아.(정색)
영숙:?ㅋ;;(썩소)
나:영숙아.(개10정색)
영숙:?ㅋ;;;;;;;;;......;;;;;?..................(썩소 서서히 풀림)
나: 너 지금 싸우러왔니?
그날 언니 한명 밟은걸로 모자라서 부족해?
나도 한대 쳐볼래? 니가?ㅋ
너 잘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19/05/31 10:19:06
ID : 6rumrdRzPii
0
영숙이는 마법같이 입을 다물었어.,
여전히 껌을 질겅질겅씹고있었음.
그래서
나"야 너 껌뱉어.
라고했더니
아주 조심히 고개 돌리고 껌을 뱉더라.
껌 뱉는 종이는 없었나봐
바닥에 뱉었어.
나: 팔짱 풀고 짝다리 풀어라. 다리오무려.
내가 니랑 친구야? 만만해?
순식간 분위기가 급 싸해짐
ㅈㄴ 추웠을듯ㅋㅋㅋㅋㅋ
우디 영숙이 얼어있었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고 싶었는지
팔짱은 풀었는데 여전히 짝다리였어.
그래서 좀 심하게말했음
나: 니 걸레야? 양다리가 다벌어져서 못오무려?
짝다리 풀라고 차렷!
울 영숙이 말떨어지기 무섭게 차렷했어...
(솔직히 여기서 진짜 좀 귀여웠음;;;쪼끄만한 애가 차렷하는데;;; 좀 귀여웠음ㅋ)
표정은 그냥 공포그자체 그냥 얼어있었음.
울것같진않았다.
내친구새뀌 옆에와서 또
"야아~ 왜그래 스레주야... 아직 애들이자나... 용서해주자"
ㅂㄷㅂㄷ
그자리에서 친구뇬에게까지 욕할려고헀는데
안그래도 고딩들한테 봉변당하고 온 기집애한테 뭐라고하면
얘 꼴이 뭐가 될까 싶어
또한번 참았음..ㅋ
89
이름없음
2019/05/31 10:31:21
ID : LdXy5fbDBwH
0
와 근데 스레주 멋있다... 난 사과 받을 생각 못 하고 그냥 경찰한테 처리해달라고만 할듯 ㅠㅠㅠㅠ 애들 너무 무서움
90
이름없음
2019/05/31 11:12:34
ID : O66nTWrwIHy
0
저 일이 폭행과 관련 있어서 그렇지 다른 일이었어봐. 그때도 레주 (전)친구 태도가 저랬다면 착한 걸 넘어 자기 혼자 나쁜 년 되기 싫어서 저러는 거라 생각했을 거야.
91
이름없음
2019/05/31 11:33:01
ID : 6rumrdRzPii
0
내가 걔네들보다도 키도 컸고 운동도 오래했고.. 또 주짓수잖아.. 사실 몸으로 치고박는 운동을 오래하다보니
그렇게 작은여자애가 무섭진 않았지 ㅠㅠ..
응 그때는 그랬었는데 지금시대에서 봤을땐 레더말대로 지혼자 나쁜년 되기 싫은 여우년이지 뭐 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19/05/31 11:43:44
ID : 6rumrdRzPii
0
그랬더니
영숙이 옆에 있던 친구가 하나 있었어
얘를 영미로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여기서만 잠깐 나올거임 나중에 될 인물들임ㅋㅋ 영숙,영미는
영미는 ㅋㅋㅋ영숙이가 갑자기 기가 죽어서 그러니까..
뭔가 맘에 안드는듯한 그런 표정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나대면 안될거 같은걸 알아차렸는지
나랑 눈 마주치니까 그냥 고개숙이더라
그래서 걔한테도 한마디했어
나:니는 왜 와서 사과안하고 그러고있어?
니 이름 뭐야?
영미:저 최영미요.
나:왔으면 곱게 사과하고 다시는 이렇게 양아치짓 하지말고 조용히 고등학교졸업해라.
근데 갑자기 영미의 표정이 결심했다는듯이
ㅈㄴ비장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네. 근데..우리가 잘못한것만은 아니잖아요.... 애들도 억울한데....그냥 없던일로 해주세요..
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용기가 가상해 보이는 영미였다..
영숙이는 귀여워서 봐줬지만
영미는 귀엽지도 않았고
영숙이에 이어서 곧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ㅋㅋㅋㅋㅋㅋ
93
이름없음
2019/05/31 11:57:38
ID : phwK6pgrvBe
0
억울ㅋㅋㅋ 무엇
94
이름없음
2019/05/31 12:00:16
ID : q7y4Y4E1har
0
인간 탈곡기가 나타났다!!
95
이름없음
2019/05/31 12:46:37
ID : O66nTWrwIHy
0
무식이 곧 용감이라더니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없음
2019/05/31 13:00:00
ID : LdXy5fbDBwH
0
빨리 끝이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
97
이름없음
2019/05/31 13:01:09
ID : 6rumrdRzPii
0
ㅋㅋㅋㅋ아니 수년이 지난 지금와서 다시생각해봐도 영미 진짜 노개념아니야?ㅋㅋㅋ
ㅋㅋㅋ탈곡깈ㅋㅋㅋㅋㅋㅋㅋ고..고마워...
끝이 아직멀었어 ㅠㅠㅠㅠㅋㅋㅋ
애들아 점심 맛있게 먹어.
나도 이따 업무폭탄맞을 예정이라
하나 더 쓰고 일하러다녀올게 ㅋ.ㅋ
/
/
영미는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뿜어낼수 있는
기를 나한테 뿜어댔다
일단, 눈알을 열씸히 부라렸어
ㄹㅇ실핏줄 다 터지도록
근데 주짓수해본애들이나 좀 무식하게 나처럼 운동해본애들은 알거야
왠만한 운동도안하는 일반인 그것도 키가 나보다 30센치는 작아보였음;
그렇게 키작은 여자애가 눈알 실핏줄 다터지도록 나를 노려본다고
솔직히...나는 저어어어언혀 무섭지 않아서 그게 더 미안하더라;
나:그러다 눈알 핏줄 다 터지겠다 얘ㅋ 나도 내친구처럼 때릴려고?ㅋㅋㅋㅋ
그러자 옆에있던 영숙이와 영희가 말렸지 영미를
영희: 야!!언니가 용서안해주면 어쩌려고그래!! 진짜 사과하러 온거잖아 그만해..!!
영숙: 영미야. 그만해.. 눈치껏해라..(나 껌뱉고 다리 오무린거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우리 영미 나한테 깝쳤어..
아주 용맹무쌍 그자체였음...ㅇㅇ;;
영미:하..씨2발ㅋ 내가 니들 명령을 들어야되는이유가 뭐냐?
내가 기분나쁘다고..ㅡㅡ 저년한테(그 저년이 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를 말리는 영희와 영숙이에게 욕까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중에 안사실인데 영미는 영희와 영숙이와 다른학교에 다니는 애였어
그러니까 영무(영희가 모시는 영희네 학교 일찐들ㅋㅋㅋ)한테 맞을 걱정은 없었겠지
그 와중에 ㅋㅋ
내친구가 갑자기 튀어나옴
내친구: 야!! 너 스레주한테 지금 저년이라고했어?!! 너 스레주가 니 친구야??!
이상황이 더 쪽팔린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미가 그걸 들어먹을애가 아니었지
영미:아 뭐래 찐따같은게 ㅋㅋㅋㅋㅋ 니친구한테 이년저년한게 니랑 뭔상관이야
저년이 나한테 지랄해야지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영희가 영미 뺨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 야!!!!!!!!!나 학교어떻게가라고!!!!!!!!!! 너 내친구맞냐? 언니한테 왜그래!!!!!!!
얼른 사과드려!!
영미: 어쭈 너 많이 컸다? 내가 니랑 놀아주니까
아직도 내가 옛날에 니랑 중학교같이다니던 최영미로 보이냐?
이러면서 갑자기 영미새뀌는 영희와 머리를 잡아뜯고 싸웠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옆에서 그거보다가 너무 빡쳐서
나: 그만해라 걍 사과는 없었던걸로 하고 일은 일대로 진행하는걸로할게
경찰서에서 보자
라고했음ㅋ
그래떠니 갑자기
영미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내 등을 발로 차려고 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틀어서 영미가 발차기한 다리 한쪽을 고대로 잡고 위로 올렸어
나 장신이잖아..
영미는 "이거 놔!!!!!!!ㅅ!ㅂ!녀!나!!!!!!" 라고 악을지르더라고..
그대로 걔가 원하는대로 걔 다리를 놔줬지..
그리고 영미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집 바로 코앞에 공원이었는데 여기
모래가 있었어(애들 노는 흙놀이터 조그맣게 있었거든? 지금은 여기 공원 다 뜯어고쳐져서 없다더라)
모래를 한움큼 집어서 내 몸에 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뿌리고싶었겠지만 얼굴까진 모래가 안왔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흑화되기 일보 직전이었지.
98
이름없음
2019/05/31 13:05:02
ID : LdXy5fbDBwH
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로만 들으니 웃기고 귀엽고 그렇다
99
이름없음
2019/05/31 14:29:36
ID : 8lA7yZg0rcN
0
아아...다음 편이 필요하다....다음 편이..!
100
이름없음
2019/05/31 15:35:29
ID : 84GmrbyK7y7
0
222
101
이름없음
2019/05/31 17:20:57
ID : 6rumrdRzPii
0
그치 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ㅋ발칙한데ㅡㅡ 기여미 급식들이었어.
다음을 적어보께!!
ㅎㅇㅎㅇ 애들아 많이기다렸지 나 퇴근 50분전이다 ㅋㅋ
퇴근전에 또 풀러왔음ㅋㅋㅋ오늘 좀 바빴어 ㅋㅋ
//
내가 흑화되기 일보직전이었음ㅋㅋㅋㅋㅋ
영미눈을 뚫어져라 쳐다봄
움찔하는걸 나는 느꼈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뭐..뭘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를 어떻게 조져야 잘조졌다고 소문이날까.
나는 법보다 주먹이 빠른사람이야.
그랬다
나는 당시 회사월급쟁이긴 했으나
사실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기에
또래들 중에서도 사실 돈걱정 없이 살았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봐줄만큼 봐줬다고도 생각했지
영미:ㅆ1발..ㅈㄴ짜증나네...........
영희:아 닥치라고! 언니들이 용서안해준다잖아 니때문에
내친구:다들 그만해~ >_< >_<
영숙:ㅅㅄㅂ;;
다른여자애 한명 더 있었는데 걘 계속 입다물고 어쩔줄을 몰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미야. 사람이 죽는데도 여러가지 방법이있어
작작해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ㅋㅋㅋ이거 말하고 나도 웃을뻔함 권상우생각나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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