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14:26:24 ID : 6rumrdRzPii 31
그런일들이 있었는데 썰푸까?
102 이름없음 2019/05/31 17:24:47 ID : bvio2K3TRwr 0
처음엔 몰랐는데 레주 멋있닼ㅋㅋㅋㅌ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19/05/31 17:30:31 ID : 6rumrdRzPii 0
조용히 나는 영미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다 동공이 점점 커지는 우리 영미.. 당황한 기색은 감출수가 없었나봐ㅋㅋㅋ 영미는 그때 야구모자를 쓰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안깜고나왔나봐 나는 영미 바로앞으로 갔음 영미는 진짜 지가 지을 수 있는 모든 싸가지없는 표정을 지으며 나를 꼬라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분노를 억제하려했던 내 노력은 무너져내렸고 영미의 야구모자캡 (모자앞에 달린거 ㅋㅋㅋㅋ그늘막 뭔지알지?)을 힘줘서 손바닥으로 개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자에 맞춰서 나: 언니를! (팍!!-야구모자때리는소맄ㅋㅋㅋㅋㅋㅋ) 어디서! (팍!!!!!) 그따위로! (팍!!!!!!) 꼬라봐(팍!!!!!!!!!) 눈깔아(팍!!!!!!!!!) 안깔아?!!!!!!(팍!!!!!!!!!!) 죽어너 (팍!!!!!!!!!!!!!!!!!!!) 우리 영미는 금새 울듯한 표정을 지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그랬음 영미:씨1발 너 경찰에 신고하꺼야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ㅈㄴ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신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햌ㅋㅋㅋㅋㅋ 평생 너를 쫓아줄겤ㅋㅋㅋㅋㅋㅋ나시간많아ㅋㅋㅋㅋ 그리고 너 나 발로까려고했던거, 내몸에 모래뿌린거 나한테 욕한거 모욕죄로 나도 신고해줄게 언니가 너보다 법 더 잘알아 근데 나 너 때린적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눈물 주륵) 자존심스크래치 장난아니었나봐 우리 영미 아까 분명 풀피였는데 어느새 딸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없음 2019/05/31 17:34:10 ID : O66nTWrwIHy 0
어른이 얼마나 치사한 존재인지 모르나보다 영미는. 세상엔 레주 같은 어른만 있는게 아닌데. 진짜 질 나쁜 어른에게 걸리면 안 한 짓까지 덤티기 쓸 수도 있는데. 폭행미수라는 건수까지 주면 어떡하니….
105 이름없음 2019/05/31 17:39:45 ID : 6rumrdRzPii 0
영숙이나 영희나 또 같이있던 걔네 친구한명과 내친구 아무도 입도 뻥긋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근데... 진짜 이것만으로도 솔직히 많이 참은거긴한데.. 영미가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음.. 그날 영미가 삼선슬리퍼 신고있었거든? 지 신발을 벗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들고 나한테 또 달려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한손으로 영미얼굴을 잡고 다른손으로 영미의 손에있는 슬리퍼를 빼앗아서 살포시~ 던지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힘조절이안돼서;; ㅈㄴ 저멀리까지 날아가서 공원에있던 컨테이너박스 위로 영미 슬리퍼가 날아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머 미안 ㅋ 살살 할랬는데 ㅋㅋㅋㅋ 내가 좀 힘조절이 안돼 니가 알아서 해 맨발로 기어가던지 컨테이너박스 위에 올라가서 신발가져오던지^^ 영미:흐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울 영미 멘탈 바사삭+폭풍눈물을 훔치며 공원에서 퇴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한발은 맨발에 한발은 짝잃은 삼선슬리퍼를 신은채로 그게 내가 본 영미의 마지막 모습이었어..
106 이름없음 2019/05/31 17:53:13 ID : LdXy5fbDBwH 0
슬리퍼와 함께 사라진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19/05/31 17:56:38 ID : O66nTWrwIHy 0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으면 꼰지를 사람이 없었나보네ㅋㅋㅋㅋㅋ 보통 저런 애들은 부모님에게 이르고도 남았을 텐데
108 이름없음 2019/05/31 18:06:43 ID : 7s5Wkq459fQ 0
영미~!!!!!!!!
109 이름없음 2019/05/31 18:34:59 ID : bii4MmJWlA7 0
당사자보다 옆에서 깐쭉거리는 애들이 더 무개념이던뎈ㅋㅋㅋㅋㅋ 지금은 쫌 불쌍하다....
110 이름없음 2019/05/31 19:11:32 ID : 3xzRA583Dul 0
어어어ㅠㅠ어뜩해 심각한썰이지만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레주 너무사이다고 막 너무 재밌어ㅠㅜ
111 이름없음 2019/05/31 21:55:56 ID : jvxveLcINul 0
안뇽 나왔따 ㅋㅋㅋㅋㅋ 다음 이어쓸게 / / 그렇게 영미는 사라졌고 얼마 뒤 우리도 다들 집으로 해산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틀 뒤였어... 집에있다가 심심해서 친구집에 (얘네집에 먹을꺼많음) 냉장고 털러 갔거든 때마침 친구 전화벨이 울리더라 모르는번호야 그래서 받았는데 영희 엄마한테 전화가온거야 스피커 돌려놓고 통화내용을 옆에서 들었는데 통화내용 기억나는대로 과장하는것 없이 적겠음ㅋ 내친구:여보세여?ㅇ_ㅇ(이표정임 ㅅㅂ 졸라얄밉ㅋ) 영희엄마:어 여보세요? 저기 나 영희엄만데 김xx씨 연락처 맞나요? 내친구:네 ㅇ_ㅇ제가 김xx인데요. 영희엄마:부탁이있어서 전화했어요. 내친구:? 영희엄마:저기.. 우리애가 그쪽을 때린건 아니잖아요? 얘들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지.. 고소취하좀 해주세요. 들어보니까 처음부터 그쪽이랑 싸운것도아니던데 그리구.. 그쪽 친구 (나 ㅋㅋㅋ)분이 애들을 늦은밤에 공원앞에 불러다가 기합줬다면서요? ㅇㅕ기서 욱했음ㅡㅡ ㅆㅃ 개열받네 옛날일이지만.. 그래서 내가 전화를 뺏어받았어 나: 여보세요? 영희엄마: 누구시죠? 나: 저 김xx친구 스레준데요 제가 무슨 애들을 기합을 줬다는거죠? 아니 기합주고 그런소리들으면 덜 어이없고 덜 억울할거같은데 그리고 제친구랑 통화하는거 옆에서 제가 다들었는데 그게 지금 어머님이 할 소린가요? 그리고 저희 성인이에요. 예의는 갖춰주셨으면 좋겠네요. 누가보면 저희가 어머님 자식이라도 되는줄 알겠어요^^ 영희엄마: 어머머;; 그게 아니고~ 무슨 말을... 그렇게해요? 아니 어제 우리딸이 사과하러 지친구들이랑 갔는데 우리딸애 친구(영미)를 패대기쳤다면서요? 깡패야 뭐야. 그리고 우리 영희는 김xx씨 때리지도 않았데!! 왜우리딸이 사과해야되냐고! 대단한 모녀였음..ㅋ ㅋㅋㅋㅋ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나봐 나: 자꾸 불쾌한 이야기 하실거면 경찰서에서 이야기하시죠. 통화내용 다 녹음해두고 있구요. 형사님께 제출할께요. 그리고 저는 영미를 패대기 친적없어요^^ 오히려 제가 몇번이나 영미에게 욕먹고 하이킥처맞을뻔하고 모래맞았는데 슬리퍼로도 맞을뻔했어요^^ 그래서 집어던져버렸어요 정당방위죠. 영희엄마: 우리딸이 그쪽에서 신고한거때문에 지금 학교를 안가고있어요! 학교에도 소문다났고 학교친구들까지 다같이 신고했다면서요!(영무네 무리) 애가 지금 밥도 안먹고 죽겠다고 난린데 이만큼 했으면 됐지! 이러다 애 잡을꺼에요? 나: 아줌마 걔가 죽던살던 우리랑 남남이고 상관없잖아요. 진짜 맞고온 놈은 내옆에있는데 (김xx) 이놈은 불쌍하지도않고 아줌마딸만 불쌍해요? 아줌마딸이 지네 학교애들이랑 다른학교애들 다 불러서 김xx를 팼는데요? 무슨 조직폭력배들이에요? 영희엄마: 어머머..세상에 기가막혀서.. 으른이 말을하면 대꾸라도 하지 말던지.. 한마디도 안지고 따박따박! 그쪽은 집에 엄마도 없어요?!!!!!!!!!!!! 나: 네!!!!!!!!!!! 없어요~!!!!!!!!! 아줌마같은 엄마없어요!!!!!!!!!!!!!! 울엄만 안그래요 됐죠?!!!!!!!!!!! 영희엄마: 뭐??..어버버버ㅣ...버법... 뚜욱! 내가그냥 전화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19/05/31 22:14:36 ID : jvxveLcINul 0
이런와중에도 매일매일 그 a를 때렸던 영희친구 남자 일진인 A엄마의 집착은 끝이없었지. 그래서 내친구는 그냥 취하해주겠다고 했어. 도저히 더이상 이렇게 부모들이 연락오고 부담스럽게 먹을거갖다주고 그러는게 힘들다는겨; 그래서 내가 이제 두번다시 니 일에 내가 끼지않게 니선에서 알아서 처신하라고했음. 어차피 처맞은건 내가아니라 걔니까 당사자가 취하하겠다는데 내가 뭘 뭐라하겠어 근데 김xx 왈 "취하해주긴할껀데. 마지막으로 영무년이 사과했음 좋겠다.. 사과받아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여기서 이제 아예 신경도 안쓸려고 했었어.. 했었는데......................... 내가 또 끼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와버리고 말았다.............................
113 이름없음 2019/05/31 22:20:20 ID : 7s5Wkq459fQ 0
아니 영희엄마 왜저래? 진짜 저러니까 아줌마들이 욕먹고 자식들도 욕먹지 ㅉㅉ 말을 저따위로하는데 스레주 잘 받아쳤다 진짜 그다음은 도대체 뭐야 개궁금 ㅠㅠ
114 이름없음 2019/05/31 22:47:06 ID : 6oZdwr9eMpe 0
스레주쪽이 뭔 짓 한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잘못해놓고 용서 구하는게 아니라 협박하고ㅈㄹ...ㅠ 친구도 진짜 답답하네
115 이름없음 2019/05/31 22:59:34 ID : LdXy5fbDBwH 0
이 일의 최대 피해자는 스레주임 ㄹㅇ
116 이름없음 2019/05/31 23:14:03 ID : jvxveLcINul 0
내친구는 ㅋㅋ 그다음날 직장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영무에게 문자를 날렸어. 내용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친구 얘기로는 고소취하받고싶으면 정식으로 찾아와서 직접 사과하러 와 뭐 이런식으로 보냈다고했던거같다. 근데 그당시 우리집에 좀 일이 있었어... 딱 이번 패싸움사건과 겹치는건아니구 그전부터 있었던 일이었어. 내 여동생이 영희네 애들이랑 동갑이었거든? 학교가 같진 않았어 암튼.. 내동생이랑 중학교동창중에 질나쁜기집애가 있었는데 중3끝나갈무렵 전학왔는데 (그게 알고보니 영무였음) 이사를 좀 자주 다닌 이유가 하도 영무가 이렇게 사고를치고다녀서 몇번이나 퇴학당할뻔 하던 애였데. 학교마다 영무는 안받아주려고 하는 분위기도 있었고 뭐 그랬다나봐. 그니까 여기서 나온 급식들 중 영무는 내동생이랑 유일하게 동창이었던거야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영무가 완전 멀리 가는 바람에 집까지 아예 멀리 이사를 가버린거임. 실질적으로 영무는 중학교시절때 우리동네에 아주 잠깐지냈던거고. 설명이 좀 길어진 이유가 있어. 내 동생이 고등학교 잘다니다가 (나와 다르게 공부를 ㅈㄴ열심히했음 내동생 ㅠ) 갑자기 얘가 학교를 빼먹기 시작했고 담배피우다걸리고, 가출하고 난리가 나서 우리집이 좀 시끄러웠었거든. 동생이 가출해서 집에서는 동생찾고있고 경찰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 가출한지 얼마 안되서 겨우 찾긴했는데 그냥 사춘기가 너무 심하게 와버렸단식으로 동생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놀고싶고 막 그런마음이었다고 호기심으로 그런거라고.. 그래서.. 그 쯤 내동생이랑 가출했던 애들 불러다가 엎드려뻐쳐시켜서 각목으로 애들 좀 팼음. 고등학교가 중요하잖아.. 이 중요한 시기에 이집 저집 부모님들 속 다 썩어문드러서 우리집 찾아와서 우시는 부모님들도 있었어... 진짜.. 남의집 부모님이긴했지만 우리 부모님도 속상해 미치는데 나도 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고 그런걸보니까... 심지어는.. 진짜...그 중 한 집은.. 엄마가 자식의 비행때문에 크게 충격먹어서 투신자살하셨어; 그래서 그 집안은 그대로 풍비박산이나버렸어.. 상갓집가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그 뒤로 그 애 마저 엄마따라 자살해버렸어 죄책감이 클수밖에 없었겠지 그거 생각하면 갑자기 마음이 아프다... 이거 적다보니 잠시 잊고있던일들까지 다 생각이 나네..
117 이름없음 2019/05/31 23:20:57 ID : 7s5Wkq459fQ 0
헐.... ;; ;;;;;;;;;;;미친;;;;;; 진짜 말이안나온다;;;;;;;;
118 이름없음 2019/05/31 23:25:22 ID : jvxveLcINul 0
나도 이게 오래전일이긴한데.. 진짜 적다보니까 디테일하게 적으려다보니까 잊고있던것까지 갑자기 기억이나버렸네 그 죽은애네 집 진짜 잘사는집이었어 그냥 사업가가아니라 엄마가 판사였어.. 거의 10년이 다되가니까.. 다들 잊고살고있을꺼야 우리주변에서도 그리고 나도 좀 팔자가 드세서 성격만쎈게아니라; 나 별의별 산전수전 다겪고살아서 더한일들도 되게많았어 이일은 사실 내인생에서 헤프닝수준밖에 안되긴하는데.. 그렇게 기억에 남았는데 잊고있던 그 죽은애가 생각나버렸다.. 적다보니까 나도지금 갑자기 충격적이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지어야할거같아 갑자기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버렸다..
119 이름없음 2019/05/31 23:55:25 ID : i4JPjy1B9jB 0
아이고 푹쉬어 레주... 쉬어도 안괜찮으면 스레 좀 냅둬도 이해할게..!ㅠ
120 이름없음 2019/06/01 00:33:52 ID : CjfXz89uoGm 0
ㅠㅠ스레주도 힘들었겠다...힘내ㅠㅠ
121 이름없음 2019/06/01 12:51:29 ID : 6rumrdRzPii 0
고마워 이해해줘서 ㅠㅠ 근데 정말미안한게 그 죽었던 애 이름이 몇년전만해도 기억났었는데 지금은 정말 이름조차 기억이 안난다;; 내동생이랑 친하게지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 / 이런 무거운 이야기까지 나온 이유가 있어. 그렇게 내동생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애가 엄청 방황하고 일탈하고 비행에 가출까지 애친구들까지 모두다 그러니 우리집 뿐만아니라 동생친구들 부모님들도 난리도 아니었었지 근데 그렇게 애들을 물흐리게끔 유도를한건 다름이아니라 영무였어. 근데 또 흥미로운 점은 영무의 친언니랑 내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거야. 난 전혀 모르고있었지. 근데 걔는 솔직히 나랑 친하진않았어 애가 성격도 좀이상하고 그래서 친구도 주변에 많이 없었어 영무언니를 줄여서 영언이라고 할게; 영언이에게 동생이 있다는 건 그냥 뭐 언제한번 흘러가듯 들은적 있었지만 영언이의 동생이 영무라는걸 전혀 몰랐었어 그런데 영무때문에 애들이 다같이 비행을 저지르고 가출을 일삼게 되니까 영무에게 우리 부모님이 뭐라고 한적이 있으셨다나봐. (나는 직장생활하느라 잘 몰랐어 이부분은) 우리부모님이 하지말라고 진짜 니들 이런식으로 부모들 속썩이면 가만안둔다 이렇게 얘길하셨다는데 그걸 빌미로 갑자기 영언이년이 나한테 지랄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이때 알았음 영무와 영언이가 자매라는걸 ㅡㅡ; 영언년이 지랄하는건 그거였어 "내동생한테 제발 니네 부모가 훈계좀 안했으면 좋겠어 내동생도 스트레스받아" 이러는데 아니 지금 지동생한테 물들어서 다같이 애들이 그난리 피우게된걸로도 모자라서 한집은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자살을 하셔버렸는데 물론 애들이 철이없어서 그랬겠지.. 하지만 돌아가신분도 생길지경인데 이런말을 내가 영무뇬 언니한테 들을 이유는 절대 없고 영언이년도 정상이라면 나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면 안되지않아? 영언이는 학창시절에 초,중,고 애들 이간질하면서 친구사귀는 그런 케이스라 주변에 친구도 잘 없던애야 여기서 영언이 이야기가 나오는건 곧 영무에피소드가 나올거고 영무에피소드가 나온다는건 이 스레의 결말이기 때문이야.
122 이름없음 2019/06/01 12:55:47 ID : 6rumrdRzPii 0
이 스레를 보니 점점 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나와서 복잡해지긴 했는데 ㅜㅜ 이게 사실이라서 기억나는대로 적어본거야. 자 결말을 향해.. 천천히 달려볼게. / / 그렇게 이제 처맞은 찐따 a와 때려팬 양아치A 그리고 a의무리는 나오지 않을거야. 내 친구 김xx는 A의 엄마가 매일같이 빌고 사정을 하니까 그냥 고소취하를 해줬고. 영희애들도 다시는 그런나쁜짓 하고다니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고소를 취하해줬어. 나머지 고소취하는 이제 영무와 영무친구들만 남았는데 내친구 김xx는 영무에게 만나서 사과를 요구했으나 영무는 김xx따위에게 조금도 흔들리지 않더라고. 그냥 고소할람 해라 소년원가고만다 하는 생각이었나봐.
123 이름없음 2019/06/01 12:56:57 ID : Xy47Bulhbvj 0
어휴 싹바가지가 없는 놈인데 진짜??ㅋㅋㅋㅋㅋ 왜 그러고 산다냐
124 이름없음 2019/06/01 13:01:20 ID : 7s5Wkq459fQ 0
ㅇㅈ ㅈㄴ스레주 ㅈㄴ스트레스였겠다 그리고 영무인지 앵무새끼인지 진짜 왜저래ㅡㅡ 양심도 없다
125 이름없음 2019/06/01 13:11:12 ID : 6rumrdRzPii 0
그러던 와중에 영언이년이 나의 심기를 또 건드린거야. 얘는 그렇게 학창시절때 나랑 싸우다가 나한테 맞기도 했었는데 근데도 무서운게 없나봐. 그러니까 지동생이랑 쌍으로 그렇게 싹퉁바가지가 글러먹었고 양심도 없는듯. 영언이 이년이 당시 내남자친구의 친구들한테 꼬리치면서 접근을 하고 있었어. 어떻게 남자 만나보려고 용을 쓰더라고 근데 내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들이 다 나랑 친했고 내 친구들하고도 친했어 내가 걔를 좀 봐와서 아는데 걔는 남자에 미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나를 괴롭히고 싶었던거같애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내가 남자친구를만나거나 그러면 끼어서 지가 나오려고 아주아주 용을써대서 내 심기를 계속 불편하게 해왔는데.. 이년이 뒤에서 내남자친구랑 나를 이간질을 한거야. 이 이야기까지 풀어적으면 너무 길고 더 복잡해질거같아서 그냥 건너뛸게. 무튼 이간질도 이간질인데 면상에 철판깔고 이년이 정신이 돌아버렸나 내 직장까지 쫓아온거야. 내가 며칠 회사 휴가쓰고 사촌언니랑 제주도여행 갔었을때였는데 영언이년이 내가 여행간거 귀신같이 알고 내 직장에 와서 울 사무실 동료들한테 내 험담을 하고 갔다나봐. 내가 자기 뺨을때렸고 내가 무슨 담뱃불로 자기를 지지려고했고 어쩌고저쩌고 걔가 겉모습은 세련되고 이뻐보여도 완전 학교다닐때 일진중에 일진이었고 저를 끌고가서 패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는둥 내가 다른동료에게 이렇게 들었어. 듣다듣다 빡쳤는지 내 직장선배가 (나를 좀 좋게보신분이야) "그쪽이 맞았으면 병원가서 떠들어야지 왜 우리 회사에 와서 떠들고있냐고 처음에 무슨 용건있는 줄 알고 손님이니까 들어줬는데. 말이되는소릴 하세요. 그리고 그쪽이 스레주에게 설령 맞았다고해도 왜 맞았는지 그쪽이 더 잘알거아니에요? " 라고 했더니 영언이가 얼굴이 시뻘개진채로 표정이 괴물같이 변해서 그냥 나가버리더래 지네 언니가 그렇게 이상한짓을 하면서 욕얻어먹을때 지 동생(영무)은 영희네 애들과 지 친구들 끌고 등신같은건지 순수한건지 그냥 바보인지 모를 내 친구 김xx를 뚜들어 팬거였어. 가래침뱉고
126 이름없음 2019/06/01 13:29:39 ID : HA2K7ututza 0
그냥 뇌가 없는 게 아닐까?
127 이름없음 2019/06/01 13:37:03 ID : 6rumrdRzPii 0
응.. 아무래도 그냥 뇌가 없어 자매가 쌍으로 저짓거리하는거보면 뇌라는게 있다고 할수 없는것같아..ㅋㅋㅋ / / / 영무와 영언의 이 쓰레기보다 못하는 자매때문에 넘나 빡쳐서. 결국 나는 사냥을 나서게 된다.. 일단 이것들을 불러내려는데 영언년이 눈치 챘는지 자꾸 나를 피하고 집에서 아예 안나오더라 몇날며칠 그뇬이 밖에 나오면 내 남자친구 주변 친구들에게 어슬렁거리느라 바빴거든 근데 남자애들 얘기들어보니까 영언년이 다리를 삐끗해서 집에만 있다고하더라구ㅋ 영무새낀 뭐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지가 무슨 광개토대왕인줄아나 여기서 똥싸고 저기서 똥싸는걸로도 모자라서 학교에서 또 후배를 쥐잡듯이 패놔서 징계먹고있다고 하더라.ㅋ
128 이름없음 2019/06/01 13:43:56 ID : 6rumrdRzPii 0
그래서 영언년을 어떻게 밖으로 불러낼까 하다가 내친구 김xx가 처음으로 나섰어. 영언이는 나한테는 개깝치지만 내친구들한텐 찍소리도 못하거든. 얘는 도대체 나한테 왜깝치는건지모르겠음ㅋ 맨날 발리고 처맞고 울어대던게 한이 되서그런가 근데 솔직히 얘랑나랑있었던일들 남들 누가들어도 다 영언년욕함; 무튼 김xx가 영언이에게 남자소개를 해주겠다고 한번만 받으라고 했다는거야. 영언년 처음에는 안받겠다고 튕기더니 (이미 영언년이 내 남자친구 친한친구한테 찝쩍거리고있었음 당시에) 김xx가 비장의 무기를 씀 영언이가 남자오토바이 뒤에 타는거에 환장해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졸업하고도 정신못차리는건 내 친구 김xx가 아니라 영언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영언이는 솔깃했나봐 그래서 소개를 받겠다고 했데ㅋㅋㅋㅋ 그래서 김xx는 영언이에게 남소를 해줬고.. 남자애에게 영언이의 연락처를 남겨놓을테니 연락 오면 받아보라고 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잠깐. 그 남자애는 이 현실세계에 없음^^ 그 남자역할도 김xx가 했엌ㅋㅋㅋㅋㅋ 김xx에게는 휴대폰 공기계가 두개정도 있었어 하나는 진짜 맛탱이 가서 그냥 집구석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꼴이었고 하나는 쓸만한 공기계였어. 그래서 그폰으로 김xx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남자인척 영언이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했지ㅋㅋㅋㅋㅋ 나는 그러는걸 옆에서 직접보면서 야 이런걸로 걔가 넘어오겠냐 전혀 영언이년이나 영무년 못잡을거같은데 쟤들지금 작정을하고 숨어있지않냐, 라고 했으나 개똥도 약에 쓰인다고 울 김xx가 그 어려운걸 해냈다..
129 이름없음 2019/06/01 14:53:00 ID : cMoY2tArBzc 0
ㅋㅋㅋㅋㅋㅋ 김xx 드디어 한건 해냈구나? 그나저나 스레주는 애들 싸우기 전에 썸남 보러 간다해놓고선... 이젠 그 썸남이 남자친구가 되어버린 것인가!!
130 이름없음 2019/06/01 15:15:26 ID : 6rumrdRzPii 0
아 이게 지금 일이 짬뽕되있어서 이 스레 결말이 나올때쯤 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것도 영언년 덕에 ㅋㅋ 근데 그전부터 헤어질 촉이 있어서 미리 썸남 만들어서 만나고있었오 ㅠㅠ. 남친은 동갑이었는데 썸남은 오빠였거든.. 오빠가 더 잘챙겨줘서 더 좋았찌 ㅠㅠ ㅋㅋㅋ그래서 영언년이 그러캐 나를 질투했었던가바.. 일단 우리 김xx 처음으로 칭찬들을 일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19/06/01 15:19:07 ID : 6rumrdRzPii 0
우리 김xx는 공기계 폰으로 자기가 철수라면서 영언이에게 접근을 했어. 울 김xx... 아주 느끼하게 남자인척 잘하더라..; 솔직히 나는 옆에서 그거보고 혹시 내가 여자인데 이런 연락 받으면 ㅈㄴ 느끼해서 토하고싶었거든? 막 자꾸 느끼하게 영언~ 날씨도 좋은데 내 액시브 뒤에 타고 공원갈 생각 없어? ㅇㅈㄹ하는데;; 넘어가는년 ㄹㅇ 핵찐따같지않음? 근데 울 영언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가 밖에 나오라해도 절대 안나오던년이 철수가 김xx인줄도 모르고 집밖으로 기어나오겠다고 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없음 2019/06/01 15:23:30 ID : 6rumrdRzPii 0
너무 급작스럽게 만나게되니까 내친구들 몇명이 마침 그날 술먹자고 나를보러 우리동네에 왔었거든? 그래서 김xx랑 내친구 두명이랑 나 이렇게 총 다섯명이었어. 근데 영언이네 아파트가 되게 낡은 아파트 오래된 ㅠㅠㅠ 그런 아파트에 살고있었어.. 지하주차장에 씨씨티비도 그냥 딱봐도 모형일 정도로 그래... 지금은 그 아파트가 없어지고 그쪽 단지 재개발들어갔다고 들은거같다.. 무튼 철수(김xx)는 영언이에게 내 액시브 뒤에 타는 여자는 니가 처음이라며(개오글토글 ㅡㅡ) 너희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보면 별로 좋은모습아니니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를 생각해주는 철수(김xx)에게 단단히 홀딱빠진 영언년은 금사빠 중에 금사빠였ㄸㅏ... 그시각 우리는 지하주차장에 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주차장 기둥 하나 하나 애들 다 숨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이름없음 2019/06/01 17:06:43 ID : 6rumrdRzPii 0
잠시 뒤 영언이는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내려왔어 액시브와 훈남이 있어야할 곳에 김xx가 있었으니 영언이는 놀란 얼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 xx는 그런 영언이를 보더니 영언이 머리채를 두피쪽가까이 휘어돌려 야무지게 잡았어 그대로 김xx는 영언이 머리채를 잡은채 질질 끌고 내친구들앞으로 왔어. 애들이 하나 둘 기둥에서 튀어나오니까 사태 파악이 이제야 되었나봐. 표정이 참... 갸륵했다. 그런 영언이에게 내가 가서 말했어 나:오랜만이다? 절대 집밖에 안나올줄 알았는데 남자소개시켜준다니까 바로 나오네 영언:머이미친년아 리얼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얼어붙음 뭐해 끝까지 뻔뻔하게 욕하더라고. 나:너 지금 사태파악 똑바로해라. 그리고 너 우리 회사에 가서 내 동료들한테 내 명예훼손하고 공연성 모욕한거 고소하기전에 당장 사과해. 그 다음 내 동생과 내동생친구들 집 풍비박산 나도록 내버려둔 니동생 관리 똑바로 못한것도 사과해. 또! 니동생 개판오분전으로 관리해서 김xx 얼굴에 가래침 뱉고 때린거 당장 사과해. 라고 쉬지 않고말했음.ㅋ 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간적이 없었다.. 절대 사과 안하지;;; 어디론가 급하게 전화를 막 걸어서 "언닌데..!! 당장 지하주차장으로 와!! 빨리 나 무서워!!!" 라고 하더라고 내친구가 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영언이 손에있던 휴대폰을 낚아챘어 그리고 전화끊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 +유심까지 뽑아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친구한테 달려들더라고 휴대폰 내놓으라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어. 입에 물고있던 담배 연기를 영언이 면상앞에 소화기처럼 뿜어댐;; 영언이 콜록콜록거리면서 끝까지 욕하더라 지가 때리고 지가 욕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지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는건 절대 안괜찮은가봐 지는 남에게 욕하고 상처줘도 괜찮고 남들은 지한테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그래서 내친구가 넘빡쳐서 영언이 그날 ㄹㅇ 지가 지입으로 뱉은말대로 얼굴에 빵꾸날뻔했음; 친구: 니가 스레주회사 가서 스레주가 니한테 담배빵놨다고했다며? 너 담배빵은 맞아봤냐? 오늘 얼굴한번 빵꾸내줄까? 잘못했으면 사과 하고 넘어가야지. 왜 뻔뻔하게 자꾸 그래? 너나 니동생이나 하는짓이 똑같네 하지만 그 외에 추가된 폭행이나 그런건 없었어 솔직히 맘같아서 찢어죽이고싶었지만 ㅡㅡ 이성은 지켜야하니까 다들 참고 또 참았지 그러고 있는 중에 갑자기 우리 뒤에서 "야이 씨바련드라 니년들뭐야!!!!!!!!" 어떤 남자가 고함치는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영무와 영무남자친군지 뭔지 뭔 남자새끼 하나 있었음 그렇게 둘이 ㅈㄴ비장한 표정으로 지언니 구하러 지하주차장으로 달려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이름없음 2019/06/01 17:15:07 ID : Clu009By5f8 0
레주 다음다음ㅜㅜ
135 이름없음 2019/06/01 17:39:51 ID : 7s5Wkq459fQ 0
아 진짜 영언 ?영무 얘네 둘 진짜 미친거같네 자매가 쌍으로 ㅉㅉ 솔직히 지들이 하는짓은 생각도 안하고 지들이 당하면 무조건 피해자코스프레 ㅉㅉ....
136 이름없음 2019/06/01 17:41:29 ID : 7s5Wkq459fQ 0
근데 스레주친구 김xx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본줄알았는데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하네 스레주랑 스레주친구들 호락호락하지않은거알면서 저러는 애들도 ㅈㄴ 멍청한듯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자살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걸 모르나봄ㅋㅋ
137 이름없음 2019/06/01 21:31:51 ID : gY9tbcrcLdQ 0
영언이 영무 둘다 노답인데ㅋㅋㅋ 자매가 똑같네ㅋㅋㅋ
138 이름없음 2019/06/03 13:09:35 ID : 6rumrdRzPii 0
안녕 애들아 주말 잘보냄??ㅋ 나는 넘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가버렸다. 근무하고 이제 잠시 좀 쉬고있어서 그다음이야기 올리러옴 ㅎㅎ
139 이름없음 2019/06/03 13:14:44 ID : 6rumrdRzPii 0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뒤를 보니까 ㅈㄴ 비장한 표정으로 영무와 영무남자친구가 우리에게 욕을하면서 성큼성큼 다가오고있더라 우리랑 가까워질때쯤 영언이는 ㅈㄴ얌생이처럼 바로 지동생 영무와 영무남친 뒤로 달려가 꼭 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ㅈㄹ얄미웠는데 그때 그표정) 그러면서 영무남친새끼?가 내친구들과 나한테 "너네 뭐야 ㅆㅃ" 하면서 욕을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그래도 우리 개빡쳐있는데.... 내친구들은 김xx빼고 여자평균키는 훌쩍넘어 나처럼 170넘는 친구한명, 다른한명은 168이었어 근데 영무남친이나 영무나 영언이나 우리보다 다작음; 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어이가없어서 내친구 한명이 영무남친한테 ㄲㅈ라고했더니 영무남친새뀌가 이제 내친구랑 기싸움을 하려들더라 그러면서 영무년은 영무:언니!괜차나???!! 아씨빠련들진짜 나이처먹고 왜저래.. 영언:흑흑..쟤네가 나한테 담배연기뱉구.. 얼굴 주먹으로 때리구.. 나한테 담배빵낸다구 흑흑흑 그래 뭐 내친구가 영언년 면상에 소화기뿌리듯 담배연기 뱉은것도 사실이고 담배빵맞아볼래?한것도 사실이지만 얼굴 주먹으로 때린건 우리가 아니라 지가 그랬으면서 ㅈㄴ 없는거짓말까지 지어내서 영언년은 완벽한 피해자코스프레가 되고 있더군ㅋ
140 이름없음 2019/06/03 13:19:27 ID : 6rumrdRzPii 0
그러자 영무남친새뀌가 영무남친새낀 줄여서 영남이라고할게 ㅈ같으니깤ㅋㅋ (어차피 얘도 여기서 잠깐 등장 후 사라질 인물) 영남: 니네 당장 영언이 누님한테 사과해라 씨바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가 눈깔라고 영남이한테 ㅈㄹ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김x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로 아까부터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더니 곧 지원군이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도 불렀더라 점점 분위기가 험악해졌엌ㅋㅋㅋㅋㅋ 영무년은 욕하고있고 영남새낀 내친구를 위협하려들고 내친구들도 영남이나 영무새끼 죽이려고하고있고 참 이런 상황도 ㅋㅋㅋ어이가없고 웃긴데 제일 짜증나는게 솔직히 나였어. 나는 안그래도 회사에서 영언년땜에 ㅈ같은소문 돌아서 개열받아 미칠지경이었는데 영언년은 촉새마냥 지 동생커플 뒤에서 숨어서 약올리는 표정이나 짓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초딩인줄ㅋㅋㅋ아니 초딩도 안저럴거아니야 유딩도 도도하다던데 도대체 정신연령이 몇살인지 가늠도 안되는 무뇌아같더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이름없음 2019/06/03 13:24:19 ID : 6rumrdRzPii 0
그래서 대충 저것들이 또 사람치고 난리치겠거니 싶어서 나는 언제라도 신고준비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부를려했더니 갑자기 김xx랑 아는 남자애들 (중학교동창이랬던가 암튼 김xx주변에 남자애들이 좀많았엌ㅋㅋ)이 지하주차장으로 왔음ㅋㅋㅋㅋㅋ 우리앞에서 뽱뽱거리면서 ㅈㄴ시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한대랑 배달오토바이 하나가 와있어ㅋㅋㅋㅋㅋㅋ 차안에서 건장한 성인 머스마들이 4명 내렸고ㅋㅋㅋㅋㅋ 배달중에 오토바이 타고 온 남자애도 그 차에서 내린애들이랑 친구였나봐 다같이ㅋㅋㅋ ㅋㅋㅋㅋ무튼 배달하던 남자애가 철가방 내려놓고 배달남: 머여 ㅆㅃㄹ들아 하면서 성큼성큼 다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우락부락하게 상체는 다 문신이었고 이게 배달하다온건지 헬스하고 온건지 체급부터 남달랐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없음 2019/06/03 13:32:37 ID : 8lA7yZg0rcN 0
상상하니까 배달남 개 웃기닼ㅋㅋㅋㅋㅋㅋ
143 이름없음 2019/06/03 13:59:50 ID : 6rumrdRzPii 0
졸라 구릿빛 피부임 거기다가 무슨 구리를 녹여다가 바른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락불그락했음 ㅋㅋㅋㅋㅋ 배달남은 김xx가 짝사랑했던 대상이었음ㅋㅋㅋ 둘은 이루어지지않았지만... 또르르..ㅠ
144 이름없음 2019/06/03 14:05:04 ID : 6rumrdRzPii 0
순식간에 건장한 형아들이 다섯이나 쫓아와서 영남이가 놀랐나바ㅋㅋ 특히 우리 배달남은 ㅈㄴ 외모 자체가 위협적이었듬 그래서 영남이가 갑자기 온순해짐 ㅋㅋㅋㅋㅋㅋ 영무와 영언년은 ㅈㄴ 영남이 꼬라보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영남이가 불쌍 배달남: 어떻게 된 일이야 뭔데 쟤들 김xx: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 (지금껏 정황을 간추려서 얘기함. 그리고 영무네 급식애들한테 뚜까처맞은거까지) 배달남: 그래? 그럼 쟤네가 잘못했네. 야 니들 사과해! 철가방으로 처맞기싫으면 영언,영무,영남: .....(해야할것같은표정) 영남: 뭐해.. 빨리 사과드려 영무야. 영언이 누나도 빨리 스레주 누나한테 사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무: (ㅈㄴ 자존심무너진표정으로 ㅈㄴ 시크하게) 미.안 김xx: 장난하니>_< 그게 사과니? 어이없어~ 나보다 어린것들이 나를 그렇게 때리구 침뱉어놓고 미안? 내가 친구야?>_< 나: 영언이새꺄 넌 사과안해? 영언: 어 미안 (쳐다도 안보고) ㅡㅡ; 우리 진짜 싹다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리가 받은 피해에 비하면 이게 사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딴 사과에 용서를 해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름없음 2019/06/03 16:14:27 ID : cMoY2tArBzc 0
배달남의 인상이 한건 했네
146 이름없음 2019/06/03 17:04:15 ID : 6rumrdRzPii 0
우리가 계속 열받아있고 사과똑바로하라고 난리치니까 배달남이 "짜장면으로 팩하기 전에 사과 다시해라 받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잖아 진심으로 사과해"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영무 영언 영남이는 ㅈㄴ열심히 성의껏 미안한표정지으면서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배달남은 영언이와 영무새뀌한테 가서 한마디 더 함ㅋ "집에가서 엄빠한테 일르면 뒤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없음 2019/06/03 17:07:10 ID : 6rumrdRzPii 0
그러자 영무와 영언이가 지들 부모한테 절대 말하지 않겠다고 신신당부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케 우리는 주차장 밖으로 나와뜸 배달남은 자기가 다 캐리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배달하러갔고 남자애들 차에 우리까지 다 탈 자리없어서 우리끼리 그냥 나왔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무새뀌는 김xx에게 다시 전화걸어서 ㅈㄴ정중하게 사과라는걸 하더군 맘약해진 김xx 그걸 또받아줬고 경찰서에 가서 취하 하려고 했는데................ 그때였어 모르는번호로 내 전화기에 또 전화가 오더라..
148 이름없음 2019/06/03 17:09:55 ID : wnyIGtvwts4 0
ㅂㄱㅇㅇ
149 이름없음 2019/06/03 18:20:07 ID : ZfVamtArs1c 0
시벨럼들 진짜 꼭 그런 덩치 큰 남자가 오고 나서야 사과하는 꼬라지가 그냥
150 이름없음 2019/06/03 23:00:03 ID : AnPjtbfWlyE 0
ㅂㄱㅇㅇ
151 이름없음 2019/06/03 23:06:56 ID : PipdUY1g2K5 0
헉헉 스레주 너무 잘끊어ㅜㅜ다음!
152 이름없음 2019/06/03 23:14:03 ID : DButy2IJRvd 0
너무 재밌어ㅜ!!!
153 이름없음 2019/06/04 01:25:33 ID : 5Xy2MmHu66o 0
할말은 많지만..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을 아낄게..
154 이름없음 2019/06/04 07:31:26 ID : XtfTVfe6rs6 0
다음다음 ㄱㅅ
155 이름없음 2019/06/05 01:53:55 ID : cMoY2tArBzc 0
갱신
156 이름없음 2019/06/05 02:12:05 ID : tjs5Wi9tcmq 0
레주 어디니ㅠㅠㅠㅠ
157 이름없음 2019/06/05 10:56:05 ID : 6rumrdRzPii 0
안뇽ㅇㅇㅇㅇ 업무가 갑자기 폭탄이라 좀 바빴어 ㅠㅠ 정신없었따 ㅠㅠ 후 이제 거의끝나가... 마지막을 달려보자 ㅋㅋ //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어. 처음듣는 아줌마목소리였음ㅋㅋㅋ 통화내용 대화체로 적을게 아줌마: 어 니가 스레주니? 나: 그런데요 누구시죠? 저아세요? 아줌마: 어 나 영무 영언이 엄만데 니가 친구들 불러다가 우리 애들 팼다면서 나:??????ㅋㅋ 아줌마: 그리고 니친구 김xx?가 우리 영무 고소했다면서 소년원보낸다고. 그래놓고 뭘잘했다고 우리 애들을 하나도아니고 둘이나 주차장으로 불러내서 패? 나:???????????????????ㅋㅋㅋㅋㅋㅋ 아줌마: 경찰서 좀 같이 가자 나는 도저히 못넘어가겠구나 너나 니친구들이나 이러고다니는거 니들 부모는 알고있니? 우리 애아빠도 지금 얼마나 니들한테 화났는줄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줌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두 딸이 엄마아빠 쏙빼닮았나봐.
158 이름없음 2019/06/05 11:04:07 ID : O66nTWrwIHy 0
가족들 전부 고소 못하나?ㅋㅋㅋㅋㅋ 애 똑바로 못 키운 부모도 연대책임으로 같이 빵에 가는 법 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159 이름없음 2019/06/05 11:06:04 ID : 6rumrdRzPii 0
나: 아줌마. 저 아줌마 몰라요. 근데 아줌마 왜 저한테 반말하세요? 저 본적 있으세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나 제 친구들 부모님이 뭘 잘못했다고 함부로 막말하시나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아줌마: 뭐? 무슨 이런애가 다있어 너 애가 참 경솔하다~ 나: 경솔이고 나발이고 아줌마의 그 잘난 두딸이 여러사람들한테 피해주고 다닌것도 사실이고 작은 따님은 제 친구 김xx 때리고 가래침뱉고 도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셨으면 딸이 밖으로 나도는데도 방관하시는거에요?! 그리고 말안하려고했는데 아줌마 딸때문에 어떤 집에선 그집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 집 어머니는 아줌마랑 차원이 다른 분이에요 가방줄부터 기시고 판사셨어요. 그런 분이 목숨을 끊었는데 유가족들한테 고소도 안당하고 처벌도 안받고있다면 입닥치고 가만히 계셔도 뻔뻔한건데 지금 누가 잘했다고 지금 성질이세요. 저를 고소하던가 말던가 마음대로 하세요 저희도 법적 공동대응 피해자 수십명은 족히 될것 같으니 모두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그럼 아줌마랑 더이상 할얘기없으니 끊을게요. 아줌마: 아니 잠깐만!! 잠깐만 얘, 누가 들으면 우리 영무가 살인이라도 했다고 오해하겠네. 자살이라며 그걸 왜 우리탓하니? 그리고 나는~ 그냥 사과하고 좋게 넘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전화건거지 너희처럼 고소를 하지도 않았어! 안그래도 경찰서 갈려던 참이었다! 가기 전에 니 이야기도 좀 듣고 합의하려고했지! 우리 영무나 영언이는 우리집에서 공주란말이야! 나: 아줌마 딸이 공주고 거지고 그게 저랑은 무슨 상관이에요? 그렇게 못생긴애들이 공주면 길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 다 안젤리나졸리고 브래드피트겠네요^-^ 그리고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나본데 제가 왜 아줌마랑 합의해야되요? 영무 일은 둘째 치고, 영언이가 주차장으로 와서 저희랑 실랑이 한건 사실인데 오히려 영언이가 제 친구 얼굴 주먹으로 때렸어도 우리는 영언이 패고싶어도 인간이라서 참았어요. 근데 누가지금 피해자인데 누구한테 합의를 요구해요? 아줌마: 애가 때렸다고?! 야! 니가 말해봐 (옆에 영언이 있었나봄 목소리가들림) 영언: (소근소근)엄마 아니야. 쟤 거짓말이야. 됐고, 스레주한테 당장 와서 사과하라그래! 지혼자 오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개찌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이름없음 2019/06/05 11:08:30 ID : 6rumrdRzPii 0
ㅇㅈ나도그렇게생각해 진짜 ㅋㅋㅋㅋ 애라고 다봐주는게 어딨음 그럼 부모들이 책임져야지
161 이름없음 2019/06/05 11:15:53 ID : 6rumrdRzPii 0
나: 옆에 거머리마냥 엄마한테 붙어서 거짓말하는 애 말만 듣고 앞을 보지 마시고요.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시면 알려고하셔야죠. 영언이만 해도 폭행, 명예훼손는 무조건 고소할 수 있어요. 영무는 더 많을거고요. 아줌마: 명예훼손이라니? 나: 아줌마네 큰공주님이 저 회사 휴가 내고 회사 안나갔던날 저희 회사에 찾아와서 제 동료들 다있는데서 제 험담하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는 둥 별의 별 소리를 미친것처럼 하고 갔데요. 그래서 뭐 쫓겨났나봐요? 명예훼손이죠.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애를 그러면 그냥 냅둘까요?! 사과도 받으려면 제가 받아야하고 합의라는것도 제가 먼저 얘기꺼내야하는 입장아닌가요 아줌마: 나 그런얘기 들은적없는데... 잠시만 야! 너 스레주 회사 찾아갔었어? 영언: 어.. 아줌마: 으이그 머저리새끼 이걸 그냥 (찰싹!!!!!!!!!!!!!!!!!!) 나한테 전화해놓고 그 와중에 지 딸 때리는 소리까지 생중계로 들려주더라 콩가루라고 광고하는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
162 이름없음 2019/06/05 20:00:24 ID : cMoY2tArBzc 0
어서 다음...!
163 이름없음 2019/06/05 22:25:22 ID : 3Qrbu8koLby 0
보고있어..!
164 이름없음 2019/06/06 12:00:02 ID : wMjhaoE8oY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이름없음 2019/06/08 23:49:17 ID : V9jwL89y5bv 0
그래서 스레주 언제와 ? ㅠㅠ 정주행하고 왔는데 담 이야기 너무 궁금행ㅇ
166 이름없음 2019/06/10 12:00:21 ID : 6rumrdRzPii 0
아.ㅅ..ㅠㅠ미안,,너무 요즘 회사랑 집안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 점심먹고 와서 쉴짬있으면 다음 이야기 올릴게 ㅎㅎㅎㅎ
167 이름없음 2019/06/10 13:19:13 ID : 6rumrdRzPii 0
안녕애들아~~ 넘오랜만...ㅠㅠㅋㅋ 정신이없었어 ㅠㅠ요즘 무튼 그렇게 전화를 마치려고 했어 나:가정교육하시는 내용까지 통화로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만 전화 끊도록하겠습니다. 이쪽 동네 관할경찰서는 xx경찰서니 그쪽에서 뵙도록 하죠. 서로 고소하고 끝냅시다. 아줌마: 저기..!!잠깐만 스레주야 우리 딸이 사과하면 받아줄꺼니? 그냥 서로 좋게 풀순없을까? 나: 사과요?사과라면 들었어요 몇번이나 근데 다 가식적이고 맘에없는 거짓 사과였는데 꼭 받아줘야하나요 제가? 아줌마: 너희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창창한데 벌써부터 서로 고소해서 경찰서 들락날락거리면 그것도 너희들 인생에 좋을꺼 없잖아 앞날을 생각해서 우리 딸한테 먼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게 할께.. 나:ㅋ그래요? 근데 영언이만 사과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영무도 피할 수 없을텐데요. 아줌마:그럼 영무랑 영언이 모두 너희들에게 가서 빌라고 내가 얘기할께.. 나: 그럼 정말 제대로 진심으로 한명한명 다 찾아와서 사과시키세요. 사과하는거 보고 마음 바꿔볼게요. 그리고 영무는 사과하고도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할거에요. 아줌마:그래.. 내가 자식 잘못 키운 탓이다... 정말 정말 미안게 되었어.. / / 이렇게 통화는 끝났고 그 뒤로 영언이 엄마와는 통화할 일이 없었지.. 그리고 아줌마 말대로 영언이와 영무는 혼신을 다해 반성한다며 죄송하다 미안하다 우리회사까지 찾아오고 내친구 김xx에게도 음료수박스들고와서 영무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한번만용서해주면 두번다시 그런짓안하고 살겠다고 조용히 학교다니고 조용히 졸업하고 앞으로는 절대 안그렇겠다고 했어. 맘약한 김xx는 아주 너그럽게 받아주었징... 이렇게 사건은 짧지만 아주 길게 끝이났어 그로부터 몇년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이름없음 2019/06/10 13:26:55 ID : cMoY2tArBzc 0
몇 년뒤?!?!
169 이름없음 2019/06/10 15:31:41 ID : q7y4Y4E1har 0
끝이라며! 끝이라며!!! 끝이라 해놓고서 궁금하게 해 놓기야
170 이름없음 2019/06/10 16:38:17 ID : O66nTWrwIHy 0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도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2019/06/10 17:14:06 ID : 6rumrdRzPii 0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왠만하면 시끄럽게 끝나는것보다 조용히 끝나길 바랬는데 영무 나한테 얻어터진 사건이 또 생겨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이름없음 2019/06/10 17:17:56 ID : 6rumrdRzPii 0
한 2년지나고나서였나 ㅋㅋ 솔직히 내 기억속에 그 애들의 얼굴이 잊혀져갈 무렵.. 내가 사정이 생겨서 회사 끝나고 알바를 잠깐하게되었어 ㅋ큐ㅠㅠㅋㅋㅋㅋ 그냥 서빙알바였어... 근뎁...ㅋㅋㅋㅋ 거기 알바 기존에 하던애가 하나 있었어 그애랑 나 둘 이렇게 서빙이야. 주방장에 아줌마 한명있구. 근데 어디서 많이본 여자애가 알바를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봤더라 저 면상이 분명 ㅈ같은기억에 있는데...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한거야글쎄
173 이름없음 2019/06/10 17:18:10 ID : 6rumrdRzPii 0
앗 퇴근해야겠다.. 내일쓰께!!!!!!!!
174 이름없음 2019/06/10 17:23:49 ID : O66nTWrwIHy 0
설마 자기가 더 오래 일했다고 레주에게 텃세 부리려던 건 아니겠지? 제발, 그것만은 아니길 빈다. 그렇게 멍청한 게 사람이란 타이틀을 달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
175 이름없음 2019/06/14 16:12:37 ID : a6582nvdva2 0
언제와?
176 이름없음 2019/06/14 17:41:23 ID : E9z83xxu7e1 0
스레주 언제와?!
177 이름없음 2019/06/15 10:33:45 ID : 6rumrdRzPii 0
안녕!!미안 늦었어 일이 요즘 너무 정신이없네 ㅠㅠㅋㅋㅋ쏘리쏘리 다음쓸게~~
178 이름없음 2019/06/15 10:36:44 ID : 6rumrdRzPii 0
무튼 내기억속에 그 일들이 잊혀진지 오래였고 그당시의 학생들의 얼굴조차 기억나질않았어 뭐 크게 특징이나 딱히 기억에남는 그런 포인트 외에는..ㅋㅋㅋ 근데 같이 하는 이 알바생 왠지모르게 쎄한거야 왜그런지는모르겠지만 난 사실 그딴거 신경안썼음 처음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뭐.. 내가 자기보다 더 이뻐서..저러나? 그냥 이러고 말아버렸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야ㅡ.ㅡㅋㅋㅋ
179 이름없음 2019/06/15 10:38:27 ID : 6rumrdRzPii 0
그렇게 그곳에서 그 쎄한 알바애와 나는 한 두세달정도 가까이 같이 알바를 했어. 근데 점점 애가 더 쎄해져 왜그러는지 솔직히 모르겠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말 잘안했음 그나마 내가 좀 더 쟤한테 잘해줬다면 잘해줬지만 애가 항상 삐뚫어있어서 우리 사이는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수가 없었어.
180 이름없음 2019/06/15 10:41:01 ID : 6rumrdRzPii 0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그날도 힘들게 ㅠㅠ아르바이트가 끝났어 근데 그날은 사장님과 그애와 나 이렇게 셋이 동네 치킨집에서 맥주한잔 하자고 사장님이 그러셔서 사장님은 밖에서 담배피우고 계시고 그여자애와 나는 가게 안에 직원만 쓰는 방 옆에 화장실이 또있어 거기같이 들어가서 옷을갈아입으러갔음.. 근데 화장실이 1칸밖에 없었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교대로 한명씩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와야대는데 얘가 먼저 들어가더라고 그러면서 눈까리를 흘기더라구 아주 짧은찰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나는 캐치해버렸고 근데 그순간 갑자기 잊고있던 면상하나가 떠오르는거야ㅡㅡ
181 이름없음 2019/06/15 16:33:04 ID : hffdO1gY8rz 0
보고있어
182 이름없음 2019/06/15 17:34:33 ID : PipdUY1g2K5 0
ㅂㄱㅇㅇ
183 이름없음 2019/06/18 01:11:00 ID : Y4JWkoLaljw 0
너무해!!
184 이름없음 2019/06/18 20:00:59 ID : Qlhf9hhwFg3 0
ㄱㅅ
185 이름없음 2019/06/18 20:04:18 ID : 4IGmlhe7wMl 0
스레주의 끊기 실력은 도대체..
186 이름없음 2019/06/18 20:15:25 ID : g3UY8nO7e7t 0
아니 도대체...
187 이름없음 2019/06/18 20:38:37 ID : tcljAp85O9z 0
이것은 절단마공이라 불리우는 그것...
188 이름없음 2019/06/19 05:15:36 ID : o1A1vcnDurc 0
geangsin
189 이름없음 2019/06/19 20:52:36 ID : Fjy5dXurgi1 0
ㄱㅅ
190 이름없음 2019/06/19 23:12:41 ID : 5byE8lyLbCn 0
짱재밌다...
191 이름없음 2019/06/20 02:50:19 ID : oMi5Qtz81fP 0
ㄱㅅ
192 이름없음 2019/06/22 03:02:38 ID : JO5V87cK7za 0
ㄱㅅㄱㅅ
193 이름없음 2019/06/22 03:49:36 ID : oLcFcq0k5UY 0
ㄱㅅ 와 진짜 대박이다... 근데 스레주 어딧서...
194 이름없음 2019/07/03 16:38:17 ID : 6rumrdRzPii 0
미안 애들아 내가 직딩이라 정신이 없어서 스레딕을 잊고살았네 다음이야기 풀게..ㅋㅋ
195 이름없음 2019/07/03 16:39:42 ID : 6rumrdRzPii 0
잊고있던 면상 하나가 주마등을 스치듯 지나갔다... 그년은 영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졸업하고 쌍수했는데 순간 못알아보고 어디서봤더라 어디서봤더라했는데 딱 그 싸가지없는 얼굴표정이 영무였어 그년은 내가 지를 기억하지못한다는걸 알고있었던거였고 나를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196 이름없음 2019/07/03 16:41:14 ID : 6rumrdRzPii 0
순간 너무 개빡쳐서 고년이 옷갈아입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화장실문을 확 열어 재꼈어. 그랬더니 이 싹퉁바가지가 "뭐야ㅡㅡ"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야 너 나 알지?" 했더니 지도 이제 쪼꼼 크고 민증에 잉크말랐다고 "이 손 놓으세요. 옷갈아입어야되니까ㅡㅡ"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없음 2019/07/03 16:45:20 ID : 6rumrdRzPii 0
역시 우리 영무... 절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 영무는 안간힘을다해 화장실문을 닫으려했으나.. 내가무식하게 팔 힘이 좀 쎈편이라 영무가 빡이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 놓으라고!!!!!!!!!!" 하고 괴성을 지르면서 문을 화장실문 안쪽에서 당기길래 나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면서 놔버렸더니 영무가 변기로 넘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멱살들어서 일으켜줬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무가 개빡친거야;;;;;;;;;;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화장실에서 나올려고하길래 내가 영무가 나오지못하게 화장실문을 잡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손가락을 무식하게 밀어넣더니 우리 영무 화장실손에 손가락 껴서 퉁퉁 붓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괴성을 지르더라.. 그래 아팠겠지.. 많이 아팠겠지....
198 이름없음 2019/07/10 00:42:20 ID : UZdA6phtg44 0
쓰레주 완결을내쥬ㅗㅇ
199 이름없음 2019/07/17 15:12:00 ID : dxxyMjeILdT 0
뭐야 너무 재밌다... 흥미진진
200 이름없음 2019/07/17 15:13:31 ID : fXtdu02nAZd 0
1
201 이름없음 2019/07/17 15:13:34 ID : fXtdu02nAZ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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