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 vs 우정 (11)
2.내가 잠깐 미쳤었나봄 (1)
3.아 왜 맨날 난 짝사랑이지 (3)
4.애인이 아름다워서 만드는 스레 (6)
5.하 어떡해 너무 떨려 (3)
6.19) 성적지향 퀘스처너리 (6)
7.동성들이 (15)
8.중학교 짝사랑썰 (31)
9.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2)
10.이것좀 봐바 (2)
11.나도 동성을 처음 좋아해봤어. (6)
12.헷갈려..도와줘 (5)
13.썸녀가 짝녀가 되고 (5)
14.너무 아플때 좋아하는 사람 앓이 하는 스레 (3)
15.첫눈에 반한거 처음이야 적응안돼 (1)
16.혹시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은 사귀기 힘든가 (3)
17.얼굴 취향 적어보자.... (43)
18.. (1)
19.난 누구보다 이 이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 (147)
20.에이로맨틱? 그레이로맨틱? 도 연애를 한다 (3)
2
이름없음
2019/05/28 22:25:54
ID : 8nU7vBasi4J
0
웅 보고있다
3
이름없음
2019/05/28 22:52:28
ID : 1Ds8qnVhxSN
0
우와 내심 기다렸거든 ㅎㅎ..고마어 ㅎㅎ (반말로 할게?)
나는 여고 다니는 현재 고3이야. 내가 좋아했던 언니는 나보다 1살 많아. 내가 좋아했던 언니는 엄청 예뻐..진짜로
예뻐서 내가 1학년일 때부터 쫓아다녔어.. 들이대는 정도는 아니고 막상 만나면 부끄러워했지.
그래서 1학년때는 그냥 인사만 했어. 그리고 2학년이 되었고 1학년때보단 친해졌지만 그냥저냥.....
그래도 페북 나의 오늘 올리면 내가 꼬박꼬박 답장했던 것 같아.ㅎㅎ그래서 아마 조금은 더 친해졌지..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급식실에서 학교에서 마주칠 때마다 인사했고 서로 부끄러워했어. 진짜 그 때는 그 기억이 너무 좋았어. 왜냐면 애들이 다 보고 있는데
언니가 나한테 인사하니까 애들이 부러워했거든. 예쁘기도 했고 아는 후배가 몇 없어서.. 아..근데 아마 설레기도 했던 것 같아. 깨닫게 된 건
요번년도 초니까. 그때 감정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기분이 좋은 기억은 맞아.
혼란스러웠어. 난 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내가 학교선배를 좋아하게 되다니..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ㅎㅎ 사실 나한텐 엄청 힘든 시간이었어.
난 언니한테 선물도 쪽지도 많이 줬었어. 좋아하는 만큼 줬던 것 같아. 그때도 그냥 아끼는 선배라고 생각했지. 언니는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도 줬어 언니도 내가 준 만큼 나한테 많은 걸 줬거든.
아, 근데 내가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것 같아. 쓰다보니 되게 많은 추억을 함께 한 것 같았는데 이렇게 조금밖에 없는 기억이라니 슬프다. 다시 겪을 수 없다 는 건 슬픈 일이야.
더 중요한 게 있는데 너무 두서없이 적다보니 노잼이야.. 그래?
4
이름없음
2019/05/28 22:55:26
ID : oK443QrbxyF
0
아냐 재밌어 흥미진진하고 ㅎ
더 들려줘!
5
이름없음
2019/05/28 23:09:25
ID : 1Ds8qnVhxSN
0
내가 참 많이 후회중이거든. 내가 용기가 없어서 못 한 것들이 다 생각 나더라고.
언니랑 저번에 카페갔었어. 근데 언니가 너무 예쁘다보니 작아진다기보다 그냥 이 사람이랑은 그런 사이가 될 수 없다고 느끼게 되더라고.
언니랑 케잌먹는데 언니가 그러더라. 언니도 학교에서 내가 언니 반 찾아가고 서로 부끄러워하면서 인사했던 것들이 썸타는 것 처럼 다 설렜었다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는데
나는 진짜 심장이 내려앉더라. 왜냐면 그 땐 깨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더 슬펐어. 그리고 언니 졸업식때 내가 학교에서 얼굴보고 축하를 못해주고, 전화로만 했는데 그게 서운했나봐.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사실 난 그거 신경 안쓸 줄 알았어. 내가 언니를 아끼는 만큼 언니가 날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으니까..암튼 그것도 후회되고. 체육대회때 사진 같이 찍자고 못한 것도 후회돼.
6
이름없음
2019/05/29 01:17:02
ID : wNtdA3TSK3V
0
아구.... 스레주 후회되는 일이 많아 힘들겠구나
나중에라도 선배랑 얘기할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다
역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따윈 적용되지 않아ㅠ 말을 해야 내 감정과 생각이 전해지지..
레스 작성
11레스사랑 vs 우정
496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1레스내가 잠깐 미쳤었나봄
305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3레스아 왜 맨날 난 짝사랑이지
209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6레스애인이 아름다워서 만드는 스레
166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1
3레스하 어떡해 너무 떨려
276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6레스19) 성적지향 퀘스처너리
851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15레스동성들이
579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31레스중학교 짝사랑썰
479 Hit
퀴어
923
19.05.29
0
2레스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130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2레스이것좀 봐바
117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6레스» 나도 동성을 처음 좋아해봤어.
379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9
0
5레스헷갈려..도와줘
252 Hit
퀴어
◆45bA6o7BxRw
19.05.29
0
5레스썸녀가 짝녀가 되고
401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8
0
3레스너무 아플때 좋아하는 사람 앓이 하는 스레
212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8
0
1레스첫눈에 반한거 처음이야 적응안돼
327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8
0
3레스혹시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은 사귀기 힘든가
263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8
0
43레스얼굴 취향 적어보자....
2303 Hit
퀴어
스레주
19.05.28
3
1레스.
120 Hit
퀴어
이름없음
19.05.28
0
147레스난 누구보다 이 이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
1042 Hit
퀴어
◆NyZfVbA1yJS
19.05.28
6
3레스에이로맨틱? 그레이로맨틱? 도 연애를 한다
298 Hit
퀴어
◆zfbva8nTVht
19.05.2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