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하소연인데 내 얘기좀 들어줄사람 (6)
2.냐 남친 이야기 들어줄사람 하소연하고싶어 (4)
3.너네 같으면 누구 선택할거같아? (6)
4.여자들 데이트폭력 경험많은편임? (15)
5.여자는 고백할수없는 사회분위기별로인것같아 (5)
6.남자친구 전여친이 너무 거슬려 (74)
7.. (34)
8.남자들에게 궁금한점 (5)
9.아...남친이 곤란한 질문을해 (12)
10.안녕 19살 여고생이야 나는 나의 10대의 대부분을 함께한 사람을 이제 보내주려고 해 (53)
11.남자친구한테 잠자리 거부 (7)
12.나좀 도와줘 남자친구때문에 죽을거같아 (17)
13.우리도 그냥 평범한 사랑이였구나 (1)
14.안녕 오랜만이야 (24)
15.초딩 때 친했던 남자놈이 생각나 (4)
16.연애하는 느낌 어때? (10)
17.시간이 지나니깐 더 보고싶은거 같아서 (6)
18.마음에 드는 이성 꼬시는법 (3)
19.여자들 이상형에 외모가 어느정도차지함? (34)
20.. (1)
1
난니
2019/05/30 20:29:55
ID : SHxwsmFcoMl
0
안녕 나는 19살 여고생이야
제목 그대로 그 사람을 보내주고 싶은데
아직은 미련이 남아서... 내 이야기 좀 들어줘
2
난니
2019/05/30 20:34:01
ID : SHxwsmFcoMl
0
우선 우리 만남의 시작은 11살때였어
3
난니
2019/05/30 20:36:44
ID : SHxwsmFcoMl
0
지금 초등학교는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다니던 학교에선 번호를 가나다 순이 아닌 생일순으로 번호를 정해줬어
4
난니
2019/05/30 20:40:36
ID : SHxwsmFcoMl
0
내 사람은 내 뒷번호인 5번이었고 우리의 생일 차이는 하루 차이였어
내 생일은 3월 25일, 내 사람은 3월 26일. 우리 서로의 생일을 알게된 건 내 생일 며칠 전이었을 때였어 왜 초등학생땐 생일친구 집에 모여서 파티하곤 했잖아? 그때 친구들이 내 생일파티 간다며 막 떠들고 있을때 내 사람이 조용히 와서 나에게 묻더라 왜 자기 생일 파티를 너네 집에서 하느냐고 ㅋㅋㅋㅋㅋㅋ
5
난니
2019/05/30 20:43:01
ID : SHxwsmFcoMl
0
그 말은 진짜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하니 그때 초등학생때는 중고등학교보단 남녀 구분없이 놀기도 했고 한 반의 생일자 친구가 있으면 생일파티 가는게 거의 대부분이었어 그래서 자기 생일도 곧 다가오는데 생일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들이 자기 생일 이야기를 하는지 알았다나 ㅋㅋㅋㅋ
6
난니
2019/05/30 20:45:21
ID : SHxwsmFcoMl
0
남자친구 이름을 지훈이라고 할게 지금은 남자친구가 아닌 전남자친구... 앞에 쓴 거 보니까 내 사람이라고 썼네 그냥 알아서 들어줘 ㅎㅎ
7
난니
2019/05/30 20:46:56
ID : SHxwsmFcoMl
0
그래서 지훈이랑 나는 그렇게 생일을 서로 알게되고 생일파티도 같이 했어 사실 반이 바뀌고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되서인지 많이 친하진 않았거든 근데 생일파티 후 급격하게 친해진 것 같아
8
난니
2019/05/30 20:50:01
ID : SHxwsmFcoMl
0
확 친해진 계기가 있었어 뭐냐면 내 기억으론 한 달에 한 번씩 자리를 바꿨던 것 같아 그러던 중 지훈이랑 나랑 짝이 되었었고 나는 지함필통이라고 하나? 종이로 된 필통인데 상자모양이구 서랍처럼 열수있는 필통이였어 그런 필통을 썼는데 그 필통이 자주 쓰다보니 찢어졌었어 그당시에 우리 학교는 영어수업을 학교 안에 4층에 영어마을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이동을 해서 수업을 하는 이동수업을 했었어
9
난니
2019/05/30 20:56:31
ID : SHxwsmFcoMl
0
우리 교실은 2층이었는데 항상 이동수업을 하면 짝이랑 이동을 해야해 당시에 나는 굉장히 커다란 인형이 달린 슬리퍼를 신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네,,, 어쨌든 그 슬리퍼는 오래신지 않았는데 인형이 워낙 무거웠던 터라 인형때문에 다른쪽 발이 자주 걸려서 넘어졌었어 그걸 본 지훈이는 2층에서 4층 올라가는 중 위험하다고 인형을 떼준다며 계단에 앉으라했어 알았다고 하고 앉으려고 고개를 숙이던 중 필통이 떨어졌고 그 필통이 떨어지던 동시에 나는 무릎을 꿇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그대로 필통은 퍼져버렸고,,, 내 펜들은 계단 여기저기 굴러다니더라
10
난니
2019/05/30 20:59:00
ID : SHxwsmFcoMl
0
지훈이가 그걸 보고 자기 필통에 내 펜들을 다 넣었고 나는 한동안 지훈이 필통을 빌려썼던 것 같아 수업시작 전 지훈이 필통에서 펜을 가져가려면 허락을 맡아야하니까 매일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내가 느끼기엔 그때부터 확 친해졌고, 매일 많은 이야기를 하니까 호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
11
난니
2019/05/30 21:01:27
ID : SHxwsmFcoMl
0
ㅠㅅㅠ 보는 사람두 없는 것 같고 이제 학원 시작이라 나중에 올게 ~ ~
12
이름없음
2019/05/30 21:08:35
ID : pU0pXzapSNs
0
웅 빨리 와
13
이름없음
2019/05/30 21:21:02
ID : oFioY1ck4Fj
0
궁금하다
14
이름없음
2019/05/30 22:41:35
ID : MlxBbBbwoJS
0
궁금나도
15
난니
2019/05/31 00:57:50
ID : WlvhgkljxVe
0
안녕!!! 세 명이나 봐줬다니 너무 고마워 ㅎㅎ ♥
16
난니
2019/05/31 00:58:52
ID : WlvhgkljxVe
0
이거 ID가 왜 바뀌는 거야?? 스레딕 읽어만 봤지 써보는 건 처음이여서 •••
17
이름없음
2019/05/31 00:59:56
ID : nO5PdCnRCp9
0
와이파이가 달라서 그래 !
18
난니
2019/05/31 01:02:46
ID : WlvhgkljxVe
0
어쨌든 조금 이어서 써볼게
그렇게 어느순간에 나는 지훈이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사실 정말 오래전 이야기라 잘 기억이 안 나는 것두 있는 것 같아
어느날에 지훈이랑 약속을 하고 방과후에 단 둘이 놀기로 한 날이었어 하지만 그날에 지훈이가 태권도 학원을 가야한다며 나와의 약속을 깼을때 그때 굉장한 실망감과 같이 지훈이가 태권도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19
난니
2019/05/31 01:03:17
ID : WlvhgkljxVe
0
아하 고마워! 그럼 와이파이가 달라질때 계속 아이디가 바뀌는 건가?
20
난니
2019/05/31 01:10:17
ID : WlvhgkljxVe
0
그때까지만해도 지훈이가 하는 태권도가 그냥 어릴때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다니듯 하는 줄 알았어 시간을 좀 뛰어넘어서 우리가 사귀게 된 계기야 그때는 카카오스토리라는 SNS?가 유행했는데 (요즘의 페이스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카스에서 빼빼로데이 전에 빼빼로 교환 할 사람 ~~ 이런 식으로 지훈이가 글을 올렸었어 우린 빼빼로를 일방적으로 주기보다 서로 원하는 맛을 교환하는 방식이었어 ㅋㅋㅋㅋ 그때 댓글도 달고 무슨 맛인지도 달고 그랬는데 그 날에 훈이가 나랑은 교환을 안했던 걸로 기억해 그게 너무 서운했던 11살의 나는 지훈이에게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하다가 내가 가진 빼빼로를 다 주면서 그때 내 마음을 고백했던 것 같아
21
난니
2019/05/31 01:11:27
ID : WlvhgkljxVe
0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너무 추억도 돋고 순수했던 거 같아 그때 생각나서 눈물 날 것 같다 ;^;...
22
난니
2019/05/31 01:15:37
ID : WlvhgkljxVe
0
그렇게 그냥 정말 누구보다 순수하고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예쁜 연애를 했고 어느덧 초등학교 졸업식날엔 진짜 훈이를 껴안고 펑펑 울었던 것 같아 왜냐하면 지훈이는 체육중학교로 나와는 다른 중학교로 갔었거든 3년을 같이 지냈는데 학교가 떨어져버리면 영영 못 볼 줄 알았어 그때까지만해도 그 태권도가 우리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누가 생각이라도 했겠어?
23
난니
2019/05/31 01:22:16
ID : WlvhgkljxVe
0
그래도 어쩌겠어... 지훈이는 체육중학교 나는 그냥 일반 중학교에서 서로의 각자의 삶을 살고 있었어 꼭 하루에 한 번은 전화하고 보고싶으면 훈이가 나 데리러 오고... 그러다가 영영 싸울 일 없을 것 같았던 우리가 싸우게 됐어. 이제와서 생각하면 몸도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 말이 맞는 것 같아 초등학생때는 그저 아이들의 장난같은 썸이었다면 중학생때는 그래도 내 옆에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었던 것 같아 응 맞아 너네가 생각하는 그 나쁜 행동이야. 지금 생각하면 그때도 많이 어렸었구나 싶어
24
난니
2019/05/31 01:23:25
ID : WlvhgkljxVe
0
그때 첫번째 우리의 위기였어
25
난니
2019/05/31 01:26:05
ID : WlvhgkljxVe
0
하지만 훈이가 많이 착했던 탓인지 이해해주더라... 바보 같은 놈
훈이는 태권도 선수로써 굉장히 활발히 활동을 했고 온갖 대회에서 상을 타고 다녔어
매번 자랑스러운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연애가 계속 행복할 줄만 알았고 우린 정말 결혼를 할 줄 알았어...
26
이름없음
2019/05/31 01:26:50
ID : ijbbjBBArxV
0
와와 실시간 처음이야
27
난니
2019/05/31 01:29:40
ID : WlvhgkljxVe
0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태권도 선수로서 활약하던 지훈이는 생애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어 태권도를 했던 사람이면 알지 모르겠는데 (사실 나도 지훈이 어깨너머로 배운 거라 잘 몰라... 이해 부탁해! ) 겨루기라는 것을 하면 상대 머리를 발로 차면 높은 점수를 받아. 상대도 이기고 싶으니까 대회를 나왔겠지? 상대방이 지훈이의 머리를 노리고 발을 올리는 순간
28
난니
2019/05/31 01:31:46
ID : WlvhgkljxVe
0
상대방의 발바닥이 훈이의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했고 코뼈가 나갔었어
나는 훈이 경기가 있으면 따라가서 가끔 구경하곤 했는데 그날엔 시험이 겹쳐서 못 간 날이었어... 그 상황을 정확히 못 봐서 묘사를 못 해 주겠다 미안해ㅠㅠ
29
난니
2019/05/31 01:33:16
ID : WlvhgkljxVe
0
코치님께서는 그대로 기권패를 하고 바로 응급실로 달렸대
그렇게 코뼈 수술을 하고 그때 초등학교 졸업식날보다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
30
난니
2019/05/31 01:33:37
ID : WlvhgkljxVe
0
헐 헐 이제 봤다 고마워 !!!!! ♥
31
난니
2019/05/31 01:35:34
ID : WlvhgkljxVe
0
코뼈 나가면 한동안 과격한 운동은 삼가하라더라 당연한 소리인데 훈이는 수긍을 못 하더라 아 참 훈이는 고등학교도 체육고등학교로 진학했어 ㅡ!!
32
난니
2019/05/31 01:40:25
ID : WlvhgkljxVe
0
이 멍청한 놈은 수술한지 얼마나 됐다고 퇴원 후에 학교 가서 또 축구를 했대. 안 그래도 단단한 친구들만 모인 고등학교인데 그 속에서 축구 하다가 코뼈가 찌릿하면서 아프더니 순간 머리가 핑 돌더래... 그러다가 축구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순간 한 친구와 크게 부딪혔고 넘어져서 무릎의 뼈가 심각하게 골절이 되었었어 왜냐하면 친구의 무릎과 자신의 무릎이 부딪혔고 친구의 무릎은 그나마 덜 심했는데 정말 훈이 무릎은 볼 수가 없더라......
33
난니
2019/05/31 01:42:25
ID : WlvhgkljxVe
0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아찔해 무릎의 뼈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선 이불을 쥐어뜯으며 고통스러워하는 훈이를 보니까 진짜 다리가 풀리더라 그 와중에 지훈이는 평생 태권도만 해왔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태권도를 못한다는 생각에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진짜 많이 힘들어하더라...
34
난니
2019/05/31 01:44:41
ID : WlvhgkljxVe
0
그러고나서 4번을 걸친 큰 수술을 받았고 훈이는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어.
35
난니
2019/05/31 01:45:30
ID : WlvhgkljxVe
0
그렇게 가면 뭐해... 초등학생때부터 공부는 무슨 태권도만 한 아이가 뭐가 잡히겠어...? 그냥 친구들과 어울리기조차 힘들어했었어
36
난니
2019/05/31 01:46:56
ID : WlvhgkljxVe
0
삶의 한 부분이 ㄴ없어진 지훈이는 하루를 버티듯 살아갔어 정말 악을 지르며 운 적도 있었고 죽어버린다는 이야기를 정말로 많이 했어 그러다 보니까 나도 힘들어지더라...
37
난니
2019/05/31 01:48:18
ID : WlvhgkljxVe
0
지훈이 어머니께서 지훈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정신과에도 진료받으러 데리고 다니시고 그러셨어 그때마다 내가 늘 옆에 동행했고.
38
난니
2019/05/31 01:49:32
ID : WlvhgkljxVe
0
소용이 없더라 그러곤 나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더라... 허무하고 허탈했어 원망도 많이 했어
39
난니
2019/05/31 01:52:15
ID : WlvhgkljxVe
0
그냥 훈이는 정말로 바보같아. 그냥 그저 그런 날이 반복되다가 2019년 1월 26일 훈이는 나한테 이별을 통보했어 그렇게 나는 정말로 울다가 쓰러져도 봤고 울다가 탈진할 정도로 울다지쳐 잠이들고를 반복했어...
40
난니
2019/05/31 01:53:29
ID : WlvhgkljxVe
0
3월 26일 훈이에게 잘 지내냐며 연락해볼까 하다가 포기했어 마음은 하라고 시키는데 손이 안 따라주더라
41
난니
2019/05/31 01:54:13
ID : WlvhgkljxVe
0
그렇게 4월 19일 훈이 코치님께 무슨 한 소식을 들었어
42
이름없음
2019/05/31 02:02:50
ID : ijbbjBBArxV
0
뮤슨소식...!!!!
43
난니
2019/05/31 02:23:23
ID : WlvhgkljxVe
0
미안해 ㅎㅎ 잠시 바람 좀 쐬고 왔어
44
난니
2019/05/31 02:23:40
ID : WlvhgkljxVe
0
음... 훈이가 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
45
난니
2019/05/31 02:24:14
ID : WlvhgkljxVe
0
사실 아직까지 진실은 몰라 코치님 외에 간절히 빌어도 아무도 나에게 이야기해주지 않았거든
46
난니
2019/05/31 02:25:09
ID : WlvhgkljxVe
0
치료하러 갔대. 그 말을 듣고 진짜 뒤통수를 누가 내려친 것 같았어. 세상에 이런 허탈감이 있나 싶더라구
47
난니
2019/05/31 02:26:13
ID : WlvhgkljxVe
0
그래도 하루 이틀 만난 사이도 아니고 거진 8년을 만난 사이인데...
48
난니
2019/05/31 02:27:53
ID : WlvhgkljxVe
0
한동안 고3임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다가 울고... 자야하다가 울고 문제집에 이름 같은 사람이 나오면 울고 훈이와 함께한 추억이 생각나면 울기만 울었던 것 같아 그래서 지금은 내 성적도 바닥을 치고 나의 자존감도 바닥을 치려고 해 훈이에게 나는 이런 존재인가 싶기도 했어
49
난니
2019/05/31 02:28:49
ID : WlvhgkljxVe
0
무작정 훈이의 집앞을 찾아가도 문전박대를 당해
50
난니
2019/05/31 02:29:17
ID : WlvhgkljxVe
0
생사를 알 수가 없어. 친구는 그냥 훈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
51
난니
2019/05/31 02:31:12
ID : WlvhgkljxVe
0
아직은 이르지만 지금이라도 그를 내 마음 속에서 보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스레딕ㅇㅔ 이렇게 글을 올리느ㅇ 것 같아
52
이름없음
2019/05/31 05:25:33
ID : wpO8rvwrdPd
0
완전 영화같아...... 스레즈 힘내....ㅠㅠㅠㅠ
53
이름없음
2019/05/31 09:38:56
ID : 0oL9cttdDs0
0
울지마ㅠㅠㅠㅠ영화같아ㅠㅠㅠ
레스 작성
6레스그냥 하소연인데 내 얘기좀 들어줄사람
57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4레스냐 남친 이야기 들어줄사람 하소연하고싶어
86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6레스너네 같으면 누구 선택할거같아?
192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15레스여자들 데이트폭력 경험많은편임?
495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5레스여자는 고백할수없는 사회분위기별로인것같아
185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74레스남자친구 전여친이 너무 거슬려
605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34레스.
164 Hit
연애
◆jyZhe2GqZeI
19.05.31
0
5레스남자들에게 궁금한점
216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12레스아...남친이 곤란한 질문을해
387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53레스» 안녕 19살 여고생이야 나는 나의 10대의 대부분을 함께한 사람을 이제 보내주려고 해
333 Hit
연애
난니
19.05.31
0
7레스남자친구한테 잠자리 거부
492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17레스나좀 도와줘 남자친구때문에 죽을거같아
344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1레스우리도 그냥 평범한 사랑이였구나
64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24레스안녕 오랜만이야
114 Hit
연애
◆xTO05TO02re
19.05.31
0
4레스초딩 때 친했던 남자놈이 생각나
95 Hit
연애
븁
19.05.31
0
10레스연애하는 느낌 어때?
219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6레스시간이 지나니깐 더 보고싶은거 같아서
65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3레스마음에 드는 이성 꼬시는법
234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1
0
34레스여자들 이상형에 외모가 어느정도차지함?
580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0
0
1레스.
23 Hit
연애
이름없음
19.05.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