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2 01:30:09 ID : bCpe6kr88nX 0
어떻게 그것밖에못해?
2 이름없음 2019/06/02 01:30:31 ID : bCpe6kr88nX 0
왜 할줄아는게 그것밖에없어
3 이름없음 2019/06/02 01:30:43 ID : bCpe6kr88nX 0
생긴건 왜 그렇게생겼니
4 이름없음 2019/06/02 01:31:00 ID : bCpe6kr88nX 0
살은 또 왜이렇게 쪘고??
5 이름없음 2019/06/02 01:31:16 ID : bCpe6kr88nX 0
공부는 왜 제대로 안해
6 이름없음 2019/06/02 01:34:40 ID : bCpe6kr88nX 0
나는내가싫어
7 이름없음 2019/06/02 01:35:12 ID : bCpe6kr88nX 0
왜 모든것을 이렇게밖에 처리를 못하는걸까
8 이름없음 2019/06/02 01:35:43 ID : bCpe6kr88nX 0
친언니를 가끔 질투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9 이름없음 2019/06/02 01:36:00 ID : bCpe6kr88nX 0
나한테 재능이란게 있을까
10 이름없음 2019/06/02 01:36:57 ID : bCpe6kr88nX 0
자해 흉터가 착색이 심한걸 알면서도 왜 했어
11 이름없음 2019/06/02 01:37:09 ID : 3VgnVcJO9BA 0
왜? 뭐하러?
12 이름없음 2019/06/02 01:38:29 ID : bCpe6kr88nX 0
나같은게 하고싶은게 많아서 될까
13 이름없음 2019/06/02 01:39:01 ID : bCpe6kr88nX 0
꿈 있어봤자 부모님이 싫어하는데 왜 계속 가지고있어 포기해그냥
14 이름없음 2019/06/02 01:39:50 ID : bCpe6kr88nX 0
왜 계속 노력하는건데 더 힘들거알면서 일찍 포기하는게 편하단거 알면서
15 이름없음 2019/06/02 01:40:45 ID : bCpe6kr88nX 0
왜 못놓고있는건데 제발 이러지말자 너무 한심해
16 이름없음 2019/06/02 01:42:44 ID : bCpe6kr88nX 0
언니는 미술에 재능이 있고 언니는 미술학원을 다니고있고 나는 재능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즐겁고 그래도 꽤나 잘 한다고생각하는거 툭하면 금지시켜버리고
17 이름없음 2019/06/02 01:43:58 ID : 3VgnVcJO9BA 0
좀 한심하면 어때
18 이름없음 2019/06/02 01:44:51 ID : bCpe6kr88nX 0
반년넘도록 못본 친구들 보기위해서 일주일동안 조건맞춰야만 놀러나갈수있는 이 삶이 싫어
19 이름없음 2019/06/02 01:45:22 ID : bCpe6kr88nX 0
나를 제약하는게 너무 많은 이 생활이 환멸나
20 이름없음 2019/06/02 01:46:30 ID : bCpe6kr88nX 0
단지 성적가지고 외출금지, 폰압, 가끔가다가는 내 꿈이자 취미못하게하고... 나는 이런취급받아도 괜탆은사람인걸까
21 이름없음 2019/06/02 01:48:47 ID : bCpe6kr88nX 0
이세상을 더 살아서 내가 얻을게뭘까
22 이름없음 2019/06/02 01:49:28 ID : 3VgnVcJO9BA 0
하 상황이 노답이긴 하다. 스레주 조금만 참자 성인되면 바로 타지 가서 스스로 돈 벌고 자취하며 제약들 털어버려
23 이름없음 2019/06/02 01:50:22 ID : bCpe6kr88nX 0
이렇게 한심하고 멍청하게 살아서 내가 좋을게 뭐가있을까
24 이름없음 2019/06/02 01:52:45 ID : 3VgnVcJO9BA 0
타인이 스레주 평가질하고 깎아내리는것들 따위 ㅈ까라고 해 누가 뭐래도 스레주에게 주어진 삶에 주인공은 스레주니까
25 이름없음 2019/06/02 01:53:18 ID : bCpe6kr88nX 0
하도 자살에대해 상각을 너무 많이하다보니까 자살에대한 생각이 특별하게 안느껴져 고작 자살생각으로 전문가상담까지의 필요성을 모르겠어 너무 무뎌진걸까
26 이름없음 2019/06/02 01:54:39 ID : bCpe6kr88nX 0
똑같은곳에 자해를 두번을 했다 죽자는 마음으로 한건 아니였고 그 상황이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이거라도 안하면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서
27 이름없음 2019/06/02 01:55:39 ID : bCpe6kr88nX 0
첫 시도는 역시 무서웠다 아주 찔끔씩 별로 베이지도 않았고 피도 별로 나지도 않았지만 흉터는 남더라
28 이름없음 2019/06/02 01:59:19 ID : bCpe6kr88nX 0
상처가 아물고 흉터로 바뀌었을때 즈음 다시 한번더 그 위에 그었다 분명 아프고 뜨거운데 왜 시원했을까 왜 그걸로 해방감이 느껴졌을까 피가 송골송골 맺히는 모습을 보며 왜 기분이 묘했을까 왜 이런 행동까지 해서야 내가 이런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오히려 하고나서 너 복잡하고 짜증나 결국 모든 화살은 다시 나에게로 였다
29 이름없음 2019/06/02 01:59:25 ID : 3VgnVcJO9BA 0
ㅈ같은 상황에 진심으로 대화할 상대까지 없다면 자살생각 안나는게 이상해
30 이름없음 2019/06/02 02:02:03 ID : bCpe6kr88nX 0
왜 이렇게까지 내가 힘든거지 아 내가 못나서구나 아 결국 다 나때문이구나 내가 문제였구나 항상 생각이 잠겨있으먼 모든루트는 이렇게바뀐다 그리고 이렇게밖에 못하는 내가또 싫다
31 이름없음 2019/06/02 02:04:31 ID : 3VgnVcJO9BA 0
그게 왜 스레주 탓이야 사람 진심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ㅈ같은생동으로 상처만 주는 것들이 문제지
32 이름없음 2019/06/02 02:04:58 ID : bCpe6kr88nX 0
친구들은 화를냈다 미쳤냐고 차라리 집을나오라고 우리집에오면 재워준다고 근데 이렇게아 힘든데 집을 나올 용기는 또 안나와 미안 너희가 어떤말을 해줘도 위로가 안되더라 힘이 되는게 없더라 니들이 얼마나 걱정하는지 알면서도 위로받지 못하는 내가 또 싫더라
33 이름없음 2019/06/02 02:09:59 ID : bCpe6kr88nX 0
예전에 엄마가 했던 말중에 '너희 둘중 누구한명을 낳은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한명만 낳았다면 그 한명에게 뭔가를 더 해줄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은어때 후회해? 얼마전에 그랬잖아 니네 언니가 효녀였네라고 공부못한다는이유만으로 난 불효녀가 됐고 공부를 잘하는 언니는 효녀가됐어 이말듣고확신했지 아 지금은 날 낳은걸 후회하겠구나라고 후회할만한거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말이야 그치엄마?
34 이름없음 2019/06/02 02:12:46 ID : 3VgnVcJO9BA 0
스레주 그럴땐 미친척하고 엄마한테 따져야 되는거야 스레주가 느끼는 생각 그대로
35 이름없음 2019/06/02 02:12:52 ID : bCpe6kr88nX 0
살안찌는체질이라 마른 언니 살이 너무나도 잘 뿔어나는 체질이라 언니랑 키는 2~3센치밖에 차이안나면서 몸무게는 20키로가까이 차이나는 동생 언니랑 같이있으면 분명 좋은데 그럴수록 너무 내가 더 싫어져
36 이름없음 2019/06/02 02:14:52 ID : bCpe6kr88nX 0
내가 싫을수록 내 얼굴을 화장으로 덮어 일단은 만족스러워도 금방 짜증나 어떻게 화장을 해도 이렇게 생겼을까 친구들은 예쁘다 귀엽다 해줘도 그럼 뭐해 내가 내얼굴이 싫은데
37 이름없음 2019/06/02 02:16:23 ID : bCpe6kr88nX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단한번도 나를 좋아해줘본적이 없었고 그냥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줘본적이 없었다 그런 나라서 또 다시 싫어졌다
38 이름없음 2019/06/02 02:17:22 ID : bCpe6kr88nX 0
내가 나를 싫어하는 이유들은 정말 끝이없네 그런 나라서 싫은거고 이게 무한 반복인거야
39 이름없음 2019/06/02 02:18:46 ID : bCpe6kr88nX 0
그래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이렇게 단점이 많으니까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없는거구나 지친다 내가 나를 싫어하는것도 지쳐 근데 멈출수도 없어 싫으니까
40 이름없음 2019/06/02 02:19:58 ID : bCpe6kr88nX 0
이런날 좋아해줄수있는사람은 없을거야 내가 분명 이해하려하지 않을테니까
41 이름없음 2019/06/02 20:36:27 ID : yHzVe2JO4Gt 0
새벽에 생각없이 계속 글쓰기만해서 몰랐는데 다 한사람이였네ㅎㅎ 고마워 이런 나한테 이렇게 신경써주고 위로해주려해서 말들이 전부 나를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ㅎㅎ 고마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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