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2 08:45:22 ID : Pa3Bak4IGq2 0
나보다 3살많은 직장 동료 선생님께서 본인 남자친구의 친구분을 소개시켜주셨어.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계속 카톡하고 있는데, 카톡할수록 이분이 나한테 관심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카톡에서 조차 자기 말하는걸 좋아하는편이고 되게 부정적인 사람인게 느껴지더라고..별로여서 소개팅 안나가고싶은데 난 카톡 약속만 정하고 끝내고싶었는데 그 분이 계속 말 걸어서 카톡이 이어지고있고, 오늘 밤8시에 만나기로만 정했고 구체적으로 어디서 만나자고는 안 정한 상태인데 이상황에서 그 소개팅남한테 어떻게하면 기분안나쁘고 예의바르게 거절할 수 있을까??..ㅠㅠ 그리고 3살 많은 주선자 선생님한테는 뭐라고 말할까..ㅠㅠㅠ 매일 얼굴볼 사이여서 좋게 거절해야되는데 조언 좀 해주라...ㅠ
2 이름없음 2019/06/02 10:12:41 ID : s7huk3u002q 0
이미 당일인 상황에서 안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아프다고 하는 것 밖에 없네 아니면 만나더라도 그 만남을 최대한 짧게 하는 거지 일욜 저녁에 만나는 거잖아? 그것도 8시에? 맥주 한 잔만 하고 내일 출근해야 하니 늦게까지 있는 건 피차 부담스럽죠~ 하면서 일찍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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