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3 23:18:31 ID : IFcsi2mpXAn 0
나는 고집쏀거? 고집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친구가 너 진짜 고집 장난아니네 징하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을때 아 내가 진짜 다른애보다 내 기준이 존나 확실하구나;;; 싶었고 좀 충격적이었던건 냉정하다는 거? 나는 친구랑 지내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거나 아 얘랑 지내면 스트레스 받겠다 이런 생각들면 딱 끊는 면이 있는데 다 그렇다고 생각햇는데 되게 정이 없다든가 존나 냉정하다 칼같다 이런 얘기 들었을때 아 내가 좀 그런면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2 이름없음 2019/06/03 23:35:14 ID : A6qqpgpgnVf 0
난 은근 소심한거 ,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막말 잘하면서 정작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내 할말 못하는거
3 이름없음 2019/06/03 23:42:16 ID : 1Be1zRDwGsn 0
개인주의...지금 칭구들한테 많이 배풀고 산다ㅠ 중요하지 않은것까지 걱정하는 거 지적은 아닌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거
4 이름없음 2019/06/04 19:02:36 ID : pWmFipe1zQp 0
내 얘기 잘 안하는거
5 이름없음 2019/06/04 20:12:32 ID : u4FeE65glCi 0
남한테 의지를 안하는거
6 이름없음 2019/06/04 20:43:43 ID : k1gY7fhxPeG 0
말투 좆같은거
7 이름없음 2019/06/04 20:53:04 ID : 3CmJSGpWklg 0
나도 말투 좆같은거 가족한테도 들었는데 정작 고치질못함ㅜㅜ 그리고 답정너
8 이름없음 2019/06/04 21:06:16 ID : k8lu9vu643O 0
욕많이하고 하이톤나올때(습관임ㅅㅂ)내 원목소리 아는애들은 역겹단거 이외엔 나쁜성격 거의 고친듯?
9 이름없음 2019/06/04 21:58:59 ID : a5TRAY7dO9x 0
화 너무너무 안 내다가 나중에 힘들어하는 거... 애들이 진짜 답답해했다 그래서 요즘은 아닌 거 같고 화나면 딱딱 말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10 이름없음 2019/06/04 22:00:43 ID : BbyNwMmLhzd 0
말투 좆같은거랑 무표정(야리는것같..)
11 이름없음 2019/06/04 22:04:49 ID : ba2mq5hulhe 0
한숨쉬는거.. 친구가 옆에서 듣고있으면 우울증 걸릴거 같다더라
12 이름없음 2019/06/04 23:44:52 ID : 2tBBvBffatz 0
나도 그래ㅜㅜ
13 이름없음 2019/06/04 23:45:46 ID : 2tBBvBffatz 0
나는 한숨 많이 쉬고 사투리랑 표준어랑 섞어써서 억양이 많이 쎄서 그냥 말해도 누가 시비터는줄 알고..ㅜㅜ 아니면 화내는줄 알아...
14 이름없음 2019/06/04 23:48:03 ID : 1wsja01js1f 0
목소리가 작다..... 태어나서 제일 많이 들은 말 같음
15 이름없음 2019/06/04 23:48:50 ID : u8rwNtgY1hd 0
너무 진지하대.... 처음 듣고 진짜 충격먹었자나
16 이름없음 2019/06/04 23:50:48 ID : r9dzO8mMqkk 0
1절만 못하는거.. 진짜 내친구 중에도 있는데 내가 그럴줄은 고쳐야지...
17 이름없음 2019/06/04 23:54:46 ID : dXs2k66pcLf 0
자만심이 많은거? 친구가 나한테 잘한다고 칭찬했는데 "역시 나는 잘하지" 라고 대답해서 친구기 너는 칭찬에 고마워 할줄 모른다고 지적 했던게 몇년전인데도 기억에 남음 +걔랑 현재는 성격안맞아서 안친하게 지냄~
18 이름없음 2019/06/04 23:56:04 ID : k2k8i1iqlBd 0
안 웃어서 그냥 쳐다만 봐도 꼬라보는것 같다고 애들이 그래서 되게 상처 받았었어..
19 이름없음 2019/06/05 00:17:03 ID : xVbCnO3zRvb 0
생리전에 심술 존나 부리는거
20 이름없음 2019/06/05 02:45:11 ID : 2pTSINwLcGk 0
헐 나도 그래... 그래서 요즘 좀 적극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고 가족들한테 좋은 말만 하려고 해
21 이름없음 2019/06/05 07:28:26 ID : FdxzSFbhgoY 0
고집 겁나 센 거 10년 이상 들어봄
22 이름없음 2019/06/05 07:45:04 ID : Y5TPg2LcILc 0
나도 ㅠㅠ 난 나름 크게 낸건데 ㅠㅠ
23 이름없음 2019/06/05 10:11:57 ID : 8jdzUY4Fhe5 0
내가 존나게 못생겼다는 사실
24 이름없음 2019/06/05 12:23:08 ID : i5SK6nTRvjz 0
남자한테 낯가리는거 목소리작은거
25 이름없음 2019/06/05 12:24:27 ID : xPdwtwMmIGl 0
남한테 관심 없는거. 사실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티가 날 정도인줄은 몰랐어. 나름 남들 앞에서는 말도 잘 들어주는척도 하고 관심 있는척도 했었는데. 그게 티가 날줄은 몰라서 친구한테서 넌 남한테 진짜 관심이 없는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땐 솔직히 조금 충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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