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이 너무 무서워 (5)
2.지금 죽을까 생각중이야 (39)
3.내 이야기 좀 들어줘 (23)
4.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일까 무서워... (31)
5.모든게 질리는데 (3)
6.하소연 들어드립니다 (1)
7.내가 마음을 너무 빨리 닫나? (3)
8.가족들한테 정신병원에 입원하고싶다고 말하고싶어 (4)
9.같은 과 선배 고민 (2)
10.ㅅㄹ통 엄청 심한 편인데 어캄?? (19)
11.가정용 빔 프로젝터 스크린 (3)
12.나 지금 죽을까? (9)
13.이거 왜 그러는 지 알아? (4)
14.좀 쓰레기 같은가? (2)
15.친구가 계속 나 따라하는데 (8)
16.고양이 병원비랑 호텔 비용 (1)
17.얘들아 혹시 4년전 이런일 없었니? (18)
18.난 왜 살까 (2)
19.자꾸 날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 말에 신경 꺼야하는데 (4)
20.자꾸 과거에 있었던 부정적인 일이나 생각 (5)
1
asdasda112
2019/06/07 17:43:39
ID : Co41A7s2q0k
0
난 아주 평범한 한 가정의 딸이였어
근데 어떤 나쁜 사람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는데 그 이야기를 풀어볼려해
2
kimw0123
2019/06/07 17:44:42
ID : Co41A7s2q0k
0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우리 부모님이랑 친한 사람이 있었는데 주방이모가 손을 다치고 나서 부터 주방에서 일을 도와줬어
3
kimw0123
2019/06/07 17:46:18
ID : Co41A7s2q0k
0
근데 엄마가 그 사람이랑 바람이 난거야 나는 처음엔 몰랐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그렇고 그렇게 이혼을 하게 됬는데
4
이름없음
2019/06/07 17:46:38
ID : js64Zg7wGnA
0
ㅂㄱㅇㅇ
5
kimw0123
2019/06/07 17:47:53
ID : eHwq2Ntjz9d
0
나는 엄마를 따라가 살기로 했어 난 그 사람이랑도 친했지만 그 일 이후로 끔찍히 싫어하게 됬는데 우리집에 자신집마냥 들락거리는건 일상이고 엄마랑 헤어질 생각을 안하는거야
6
kimw0123
2019/06/07 17:48:34
ID : eHwq2Ntjz9d
0
난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보기도 하고 그 사람을 볼때마다 아빠생각이나 너무 슬프면서도 화가나는거야 그래도 엄마니깐 참고 있었는데
7
kimw0123
2019/06/07 17:49:10
ID : eHwq2Ntjz9d
0
그 사람때문에 엄마한테 까지 화를 많이내 싸우는 일도 잦아
8
kimw0123
2019/06/07 17:50:59
ID : eHwq2Ntjz9d
0
내 친구중 백민원에 사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우리가 데리고 살기로 했어 근데 법적으로 입양한게 아니라 그 친구주소는 백민원으로 되어있고 우리 집에서 같이 사는 그런 방식으로 사는데 학교에서 그 친구가 사고치는 바람에 같이 못 살게 될 뻔 했는데 그 사람이 데리고 살겠데
9
kimw0123
2019/06/07 17:52:47
ID : eHwq2Ntjz9d
0
그래서 지금은 친구를 그 사람이 데리고 살고 있어 근데 내가 학교 끝나고 그 친구랑 같이 놀러가기로 약속까지 다 한 상태였는데 그 사람이 친구한테 안된다고 지금 데리러 간다고 했나봐 친구는 계속 오늘은 선약있어서 조금 놀다간다고 했고 그러자 그 사람이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10
kimw0123
2019/06/07 17:54:20
ID : eHwq2Ntjz9d
0
안그래도 그사람을 엄청 증오하는데 전화까지와서 그러니깐 너무 미워서 성질을 냈는데 그 사람이 내가 너보고 친구랑 놀란말 안했잖아 라고 논리없는 말을 하길래 어이없어서 그냥 끊고 친구에겐 그냥 다음에 놀자고 말 하고 집으로 왔단 말야
11
kimw0123
2019/06/07 17:57:01
ID : eHwq2Ntjz9d
0
집으로 오니깐 엄마가 다짜고짜 삼촌한테 싸가지 없게 했냐며 성질을 내는거야 안그래도 너무 속상한데 그래서 엄마 말 무시하고 방문을 잠구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엄마가 문을 따고 들어와서 내 옷을 잡는거야 난 놓으라고 엄마는 이제 내 엄마 아니라며 소리를 질렀고 엄마가 계속 옷을 안놓아주는거야 그래서 엄마를 밀쳤는데 떼어지나싶었지만 계속 잡는거야 엄마가 나한테 개같은년 뭔년 하면서 욕해서 놓으라고 시발련이라고 욕 을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내 뺨을 때리고 또 실랑이가 벌어졌는데 엄마가 마지막에 나가라고 놓아줬어
12
kimw0123
2019/06/07 17:59:03
ID : eHwq2Ntjz9d
0
집을 나와선 내가 친한 언니한테 전화를 했지 그랬더니 어디냐고 거기로 간다해서 내 위치를 말해주고 언니랑 어딜가지 하다 동네 코인노래방을 갔어 나와서 보니 내 꼴은 망신창이더라 옷은 찢어져있고 머리는 산발이고 어디가지 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아빠가 여기로 오라고 해서 언니랑 헤어지고 아빠한테 갔지
13
kimw0123
2019/06/07 18:00:52
ID : eHwq2Ntjz9d
0
아빠랑 이야기를 하면서 그 날 그 사람이랑 있었던일 엄마랑 있었던일 을 말했는데 아빠가 화가났는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청 뭐라고 했었어 아빠는 아직도 엄마랑 그 사람이랑 만나는지 몰랐거든 엄마가 아빠한테 그 사람이랑 정리 했다고 이야기를 했고 아빠랑 재결합 한다 뭐한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건 착각이였나봐
14
kimw0123
2019/06/07 18:04:04
ID : eHwq2Ntjz9d
0
아빠는 엄마한테 딸 내가 데리고 산다고 이야기를 했고 엄마도 나 데리고 못 살겠다고 대충 짐 싸서 보낸다고 이야기를 했나봐 근데 아빠한테 메시지가 왔는데 오빠한테서 온 메시지였어 오빠가 보낸 메시지 내용은 대충 이랬어 아빠랑 엄마랑 싸우는걸 몇 개월동안 본 나는 어쩌겠냐고 죽고싶다고 막 살고 싶다며 반항하는 그런 내용이였고 나중에 충전을해 폰을 키니깐 오빠한테 페메 가 와있었어 넌 엄마한테 말하는 싸가지가 뭐냐며 눈에 띄이면 죽여버린다 이런 내용이였어
15
kimw0123
2019/06/07 18:06:05
ID : eHwq2Ntjz9d
0
그리곤 하루를 아빠집에서 자고 다음날 엄마집으로 갔는데 엄마랑 이야기를 하며 또 싸웠어 난 그 사람이 너무 싫다 엄마가 정 그 사람이랑 헤어지기 싫으면 엄마만 그렇게 지내라 난 아는척 안한다 모르는 사람 취급할거다 이러면서 근데 엄마는 그 사람편이되어ㅜ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러더니 엄마가 너 아빠집 가라며 엄마도 여기 집 빼고 이사간다고 했었어
16
kimw0123
2019/06/07 18:07:41
ID : eHwq2Ntjz9d
0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ㅇ그 사람이 키우겠다던 친구랑도 손절했어 오늘또 그 사람이 집에 왔는데 엄마가 왜 인사 안하냐며 혼냈어
17
kimw0123
2019/06/07 18:08:16
ID : eHwq2Ntjz9d
0
학교에서도 사고 많이치고 그런거 때문에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죽고싶어 삶에 의욕도 없는거 같아
18
kimw0123
2019/06/07 18:09:19
ID : eHwq2Ntjz9d
0
내가 엄마한테 그랬다는걸 이모들도 알텐데 이제 이모들 얼굴은 어떻게 보지 싶고 너무 속상하고 죽고싶어 고작 중2밖에 안됬는데 죽기엔 아깝고 안죽기엔 힘들어
19
kimw0123
2019/06/07 18:09:30
ID : eHwq2Ntjz9d
0
보고있는 사람있어?
20
이름없음
2019/06/07 18:10:08
ID : 9y59g3SE4Hz
0
응응 나 보고 있어..!
21
kimw0123
2019/06/07 18:13:33
ID : eHwq2Ntjz9d
0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털어놔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22
이름없음
2019/06/07 19:29:33
ID : ldCmFg6pdPc
0
그 사람이랑 하루에 많이 봐야 하는 그런 상황인거야?? 많이 신경 쓰여?? 그리고 아빠랑 지내는 건 혹시 생각해봤어??
스레주 마음은 그 사람 없이 엄마랑 잘 지내고 싶은 걸까?
23
kimw0123
2019/06/07 22:37:41
ID : eHwq2Ntjz9d
0
그 사람이 맨날 우리 집 와 아빠랑사는것도 생각해봣는데 학교다니는것도 거리가 있고 친구들이랑 밤에 잘 못 놀고 그 사람 없이 잘 지내고도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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