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7 22:34:04 ID : inXwNAjdxA7 0
끈도 가져왔어
2 이름없음 2019/06/07 22:34:30 ID : inXwNAjdxA7 0
나때문에 또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둘 다 나갔다. 집 안에 나밖에 없어
3 이름없음 2019/06/07 22:34:59 ID : inXwNAjdxA7 0
굳이 살아야 할까 나만 없어지면 우리집은 안싸울텐데
4 이름없음 2019/06/07 22:35:54 ID : inXwNAjdxA7 0
끈이 너무 짧아서 더 긴걸 찾아야 할 것 같아
5 이름없음 2019/06/07 22:37:30 ID : inXwNAjdxA7 0
사실 아까 아빠가 망치들고 문 두들겼을때는 너무 급해서 뛰어 내리려고 했는데 계속 손으로 잡아당겼는데도 방충망이 안뜯기더라... 영화처럼 뜯길 줄 알았는데
6 kimw0123 2019/06/07 22:38:19 ID : 9a8p89zaq6i 0
나도 자살할려고
7 이름없음 2019/06/07 22:38:58 ID : inXwNAjdxA7 0
넌 왜?
8 이름없음 2019/06/07 22:39:46 ID : inXwNAjdxA7 0
전에 떠놓은 목도리가 있긴 한데 재질이 잘 늘어나서 이걸론 쉽게 안죽겠지?
9 kimw0123 2019/06/07 22:39:54 ID : 9a8p89zaq6i 0
말하긴 긴데 내 스레 한 번 읽어볼래?
10 이름없음 2019/06/07 22:40:13 ID : inXwNAjdxA7 0
다 화나서 집을 나가고 집 안에 나밖에 없어... 진짜 지긋지긋하다
11 이름없음 2019/06/07 22:40:42 ID : inXwNAjdxA7 0
엄마랑 아빠는 지금 뭐하고있을까?
12 이름없음 2019/06/07 22:40:53 ID : inXwNAjdxA7 0
링크 줘
13 kimw0123 2019/06/07 22:41:09 ID : 9a8p89zaq6i 0
짧게 말하면 엄마가 바람났는데 엄마조차도 나 버릴려해 아빠랑 살기엔 조금 그렇고 난 엄마 충분히 좋아하는데 엄마는 내가ㅜ싫나봐 그 바람난 사람때문에 엄마랑 싸우는 날도 잦아
14 kimw0123 2019/06/07 22:41:30 ID : 9a8p89zaq6i 0
15 이름없음 2019/06/07 22:42:54 ID : 9uq3O8ksmMm 0
도대체 어쩌다 바람난 건지. 그리고 타인에 의해서 목숨을 끊는건 비추임. 내가 너한테 살라 말라 할 이유는 없지만 비추임
16 이름없음 2019/06/07 22:44:16 ID : 9uq3O8ksmMm 0
그리고 아빠랑도 살기 싫으면 그냥 엄마 집에서 짜져 살고 실업계 가서 가족이랑 연 끊어야지
17 이름없음 2019/06/07 22:46:10 ID : inXwNAjdxA7 0
기숙형 고등학교 가... 나도 원래 집 싫어했고 그래서 기숙형 고등학교 갔는데 미친 학교가 매주귀가로 바껴서 매주 집 와서 이런다 진짜 지긋지긋하고 죽고싶은데 또 죽으려고 하니까 너무 억울하네
18 이름없음 2019/06/07 22:46:44 ID : inXwNAjdxA7 0
진짜 나한테 뭔 문제가 있나봐
19 이름없음 2019/06/07 22:47:39 ID : inXwNAjdxA7 0
오늘 죽기에는 너무 억울한데 존나 죽고싶고 다 나가고 집 안에 나 혼자있는게 서럽다
20 이름없음 2019/06/07 22:48:27 ID : inXwNAjdxA7 0
엄마아빠는 나랑 왜살지.. 조금 이따 동생올텐데 동생이 엄마 아빠 어디갔냐고 하면 뭐라고 말하지
21 이름없음 2019/06/07 22:49:38 ID : inXwNAjdxA7 0
끈이 너무 짧고 동생방 커튼 끈 떼어온거여서 동생 놀랄까봐 일단 돌려놨어
22 kimw0123 2019/06/07 22:51:23 ID : 9a8p89zaq6i 0
난 고데기 선 준비했어
23 이름없음 2019/06/07 22:51:28 ID : inXwNAjdxA7 0
근데 아빠면 딸한테 망치들고 쫓아와서 문 부순다고 두들겨도 돼냐
24 이름없음 2019/06/07 22:52:12 ID : inXwNAjdxA7 0
누구 온다
25 이름없음 2019/06/07 22:53:39 ID : inXwNAjdxA7 0
근데 진짜 기숙형 학교 가는건 어때? 나도 매주귀가 되기 전까진 집에 오기 싫었는데 천국이었어..
26 이름없음 2019/06/07 22:54:01 ID : inXwNAjdxA7 0
밖에 있는거 누구지?
27 이름없음 2019/06/07 22:54:27 ID : pSE9zcJSK1w 0
아 근데말여 기왕 죽을거면 하고싶은건 다 하고 가,그것이 타인에게 민폐든 아니든 간에 어짜피 평생 안볼테니까 말이지
28 이름없음 2019/06/07 22:54:35 ID : 9uq3O8ksmMm 0
이렇게 힘든 사람끼리 정모하면 볼만하겄다
29 이름없음 2019/06/07 22:56:06 ID : pSE9zcJSK1w 0
아빠가 망치로 두드리면 경찰서에 신고해,아버지가 아동학대 한다고
30 이름없음 2019/06/07 22:57:10 ID : pSE9zcJSK1w 0
혹시 방에 날붙이 있어?
31 이름없음 2019/06/07 22:57:20 ID : inXwNAjdxA7 0
밖에 누가 왔는데 누군지 모르겠어 엄만가??? 아빤가??? 동생인가??? 발소리로 봐서 화가 많이 나진 않은것 같은데 동생인가?
32 이름없음 2019/06/07 22:59:22 ID : inXwNAjdxA7 0
혹시 몰라서 옷장 밀어서 문 막아놨고 날붙이는 없어 정 안되면 창으로 뛰어내리지 뭐... 그리고 지금 상황 종료된 상태야. 나는 방 안에 문 잠구고 있고, 엄마 아빠는 둘다 나갔고 누가 들어왔는데 누군진 모르겠고 그 사람도 방에 들어갔고 조용해
33 이름없음 2019/06/07 22:59:41 ID : inXwNAjdxA7 0
끝까지 문 안열어서 맞진 않았어
34 이름없음 2019/06/07 23:01:19 ID : pSE9zcJSK1w 0
그래도 신고해,신고하면 위험에서 벗어나는데는 큰 도움이 될거야,그리고 망치들고 문두드리면 그게 살인미수고 학대지 뭐임?
35 이름없음 2019/06/07 23:05:21 ID : inXwNAjdxA7 0
말은 고맙지만 신고하면 진짜 가정 파탄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일단 지금은 진정됐고 학교가면 WEE클래스 상담이라도 할까 생각중이야
36 이름없음 2019/06/07 23:08:54 ID : pSE9zcJSK1w 0
파탄이고 자시고 이미 파탄낫는데 왜 고민하는거야?
37 이름없음 2019/06/07 23:09:58 ID : inXwNAjdxA7 0
나는 그렇다 치고 동생이랑은 두분 다 사이가 좋거든... 그냥 내가 ㅂㅅ인가봐..
38 이름없음 2019/06/07 23:19:10 ID : gY1a01g0q5d 0
동생은 몇살인데?
39 이름없음 2019/06/07 23:19:32 ID : pSE9zcJSK1w 0
근데 왜 싸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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