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0 01:34:54 ID : 7wGq3WnWi7f 0
지금 3살인데 나랑 거의 16살차이나거든 엄청 막둥이인데 아빠가 태몽을 얘기해줫어 뭐엿냐면 아주 깨끗한 돼지 한마리랑 흙탕물 뒤집어쓴 돼지 두마리가 꿈에서 나왔는데 그때 내가 갑자기 나오더니 깨끗한 돼지를 품에 안앗대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그 전에 아기 낳으려고 시도했는데 두번이나 유산햇엇더라고.. 막둥이 낳기전에. 그 더러운 돼지 두마리가 유산된 아기들이 아니엿나싶어. 그리고 막둥이가 태어나고 집이 예전이랑 다르게 엄청 화목해졋거든? 근데 어느날 길가다가 이웃집에살던 무당아주머니가 우리 막둥이 보더니 아이구~ 복덩이네 복덩이야 하면서 머리쓰담듬고가셧어..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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