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5 22:12:51 ID : NuoHBbu1ii4 0
요즘 트렌드인 영화 <기생충>이랑 <옥자>,<설국열차>가 주 작품인 감독임. 거르라는 이유가 봉 감독 인터뷰가 아주 가관이거든? 캡쳐본은 레스에 있고 이것 말고도 여자 배우와 협의 없이 남자 배우한테 여자 배우의 가슴을 만지라는 행동도 하라고 했다 함. 아주 가관임;;;
2 이름없음 2019/06/15 22:14:08 ID : NuoHBbu1ii4 0
인터뷰 캡쳐본
인터뷰 캡쳐본
인터뷰 캡쳐본
3 이름없음 2019/06/15 22:54:14 ID : 9umq589Ajhb 0
쉴드치려는 건 아니지만. 마더에서 그 장면은 배우 본인이 오해라고 언급했어. 경솔한 발언은 맞지만, 사람 하나를 성범죄자로 몰아가는 것같아서.. 조금 더 언급하자면 영화나 예술에서 남근에 대한 비유는 흔한 편이야...
4 이름없음 2019/06/15 23:49:53 ID : eHvfSIE8ja3 0
뭐 거르고 말고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지 이 사람이 무슨 범법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말이 좀 과격하긴 하다만... 말대로 마더 그 논란은 해명도 했고 성적인 비유는 예술에서 굉장히 굉장히 흔해ㅋㅋㅋㅋㅋ 애초에 프로이트 책 보면 길쭉한 건 다 남근이라고 해석할 정도임 프로이트가 현대 사상에 영향을 무척 많이 줬기도 하고 애초에 (스레주는 뭐라 말하지 않았지만) 성적인 비유가 그렇게 나쁜 건지도 모르겠음 나는 예술에 관해서는 좀 개방적인 편이라 그냥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마는데 불편한 사람도 더러 있는 듯
5 이름없음 2019/06/15 23:51:59 ID : Bvva4E9upWi 0
말하는거 거의 싸이코패스
6 이름없음 2019/06/15 23:54:13 ID : i8jeK7xU5hu 0
연대 출신인거 빼고 다 별로 ㅋㅋ
7 이름없음 2019/06/15 23:57:03 ID : 0mq6kqY4Lat 0
거르고 말고를 우리에게 강요하지마. 우리는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듣고, 다빈치의 위인전을 보며,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고 있는걸.
8 이름없음 2019/06/17 01:07:10 ID : 1g7tjAjcoKY 0
과하게 추앙받고 있는 감독
9 이름없음 2019/06/17 13:00:16 ID : he2Lfbwldvb 0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마더는 좀 쎄함 ㅋㅋㅋ 김혜자 선생님이 나중에 해명하셨지만 애초에 그런 실언하실 분이 아닌데 좀 이상함 생각보다 파장이 커지니 감싸준 느낌이야 뭐 진실은 그 둘만이 알겠지만
10 이름없음 2019/06/17 13:29:59 ID : 83A59eFikts 0
ㅇㅈㅇㅈ 쎄함 그리고 아무리 성적비유가 있다해도 인터뷰에서 말할 거리는 아닌거 같음
11 이름없음 2019/06/17 14:25:32 ID : E4Fa2lhbDBt 0
믿고 거르는 감독 중 하나
12 이름없음 2019/06/17 15:32:52 ID : eHu9yZdvhaq 0
ㅋㅋㅋㅋㅋ그게 거르고 말고를 강요할 수 없는 이유야?
13 이름없음 2019/06/30 11:41:45 ID : y1zRCnU0pXy 0
대한민국 86세대들 중에서 사람 대우 할 만한 사람이 몇 없더라. 몇 있는 사람은 나이 상관 없이 존댓말이 입에 밴 사람이었어. 어린 학생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존대하는 그런 어른들은 눈빛이랑 목소리랑 말투가 따뜻한데, 저 사람은 얼굴이며 말투며 지저분하고 가볍기 그지없잖아. 앞에서 86세대들의 공통된 주관 피력하면 바로 피하고 싶어지는 86세대의 전형이야.
14 이름없음 2019/06/30 17:09:06 ID : moE62Glg2Lc 0
15 이름없음 2019/07/02 15:02:55 ID : zaldwq4Za4F 0
그냥 뭐 개인이 판단하는 것 같아 보기 거북하면 거르는거고 상관없다 하면 보는거고..
16 이름없음 2019/07/02 21:52:07 ID : eK3SINBwE65 0
그 터널 비유 같은 성적 메타포는 사실 아이돌 뮤비 같은 거에서도 엄청 많아ㅋㅋㅋ봉준호 감독처럼 대놓고 그걸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그냥 성향이 상당히 프로이트 적인 감독이라고 생각함. 프로이트 사상이 원래 완전 남성중심적이라 솔직히 볼 때 불편함을 느끼는 건 정상ㅋㅋ뭔가 불편하고 찝찝한 느낌 솔직히 볼 때마다 꺼림칙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예술성은 뛰어나고;;;그 사람 영화 싫어하지만 그나마 우리나라 영화 감독 중에서 좀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이라고 생각
17 이름없음 2019/07/02 21:59:44 ID : mrhxXyY01eJ 0
예술계의 관행이라고 쓸데없이 이해하고 넘어가니까 프로이트같은 개짓거릴 아직도 반복 재생산하는게 아닐까 ? !
18 이름없음 2019/07/03 00:05:46 ID : 9umq589Ajhb 0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냥 흔한 비유일 뿐이야 불편하면 본인이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거지,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강요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19 이름없음 2019/07/03 00:11:02 ID : mrhxXyY01eJ 0
개지랄이지 프로이트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강요하는거라고? 히스테리는 자궁에서부터 비롯된다는게 과학적이고 윤리적이냐? 퍽이나 존중받을만한 사상이네.
20 이름없음 2019/07/03 00:20:21 ID : bdveLbzQmq7 0
예술계 관행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거 별로 2222 예술하는 사람이라고 그냥 넘어가길 바라는 것 같아? 오히려 그게 아니라고 힘을 보태서 고치도록 해야지 원래 그렇다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잘못된 건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하는 거 아냐?
21 이름없음 2019/07/03 00:23:12 ID : bdveLbzQmq7 0
봉준호 감독은 잘 모르겠고 프로이트가 심리학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미친 건 확실해 근데 그렇다고 그 사람의 잘못된 점을 다 그렇다고 신봉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22 이름없음 2019/07/03 00:41:29 ID : 9umq589Ajhb 0
나 17인데 그 사람의 일부가 잘못되었다고 그 사람의 모든 업적이나 작품들을 폄하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해. 잘못된 것은 고치는 것이 맞는데, 이번 봉준호 감독 일이 너무 과열되었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야.
23 이름없음 2019/07/03 02:29:29 ID : xDwE3zPh9h9 0
봉씨 마음에 안들면 과열해도 되지 뭔 상관임 왜 강요하냐... 느그는 강요하지 말라며... 그리고 폄하할 권리가 따로 주어지니까 폄하하는거였냐? 언제부터? 그럼 평론가들은 굶어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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