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니 뽑았다~~ (6)
2.키 161 여자가.... (7)
3.게임과 폭력성의 관계 어떻게 생각해? (23)
4.처음으로 알바지원해봤는데 (4)
5.나 오늘 이제 딱 일한지 한달됐거든 (4)
6.숏컷할까 의견 좀 (10)
7.생리중인데 동군영이 신경쓰인다 (11)
8.진짜 이상한 꿈 꿨는데 꿈판은 화력이 적어서 올려 봐 (3)
9.삭제 (3)
10.어사가 뭔지 알아? (9)
11.초딩 참교육함 (12)
12.여동생이 내동생을 꼬셔 (85)
13.어린시절 꿈 (1)
14.급해 ㅠㅠㅠㅠ 영화 관련 질문이야 (7)
15.방금 생리? 터졌는데 (2)
16.임산부석 관련으로 묻고 싶은게 있어 (13)
17.히든판?어떻게 가? (3)
18.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인권을 존중해줘야할까? (4)
19.면접 보러다니는데 외모가 깡패다 (5)
20.혹시 여기 약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어? (10)
음..제목만 보면 이상하게 볼수있는데 일딴 얘기할려면 나는 재혼가정이야.그리고 나랑 쌍둥이인 남동생이있어
새아빠 밑으로도 딸이있는데 걘 중3으로 우리보다 2살 어려.아저씨는 나랑동생 엄마한테 잘해주셔.지금 같이산지 2년더 됬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여동생이 조금씩 내 물건을 쓰더라고?
내 친구들보면 자매들끼리 물건같이 쓴다고해서 크게 신경안썼는데 일주일전부터 얘가 내지갑에 손을대는거야
나랑 남동생은 한달용돈이 8만원이고 걔는 5만원이라서 돈이 부족하냐고 물으니깐 자긴아니라면서 신경질 내는거야.그뒤로도 지갑에 보면 천원씩 없어질때가 있어.그랫니 남동생한테 물으니깐 걘 자기한테는 그런일 없다면서 여동생 착한데왜그러냐 면서 오히려 내가 돈 잃어버리고 모르는거 아니냐는거임
그건 아닐꺼야.남동생 성격상 돈좀 가져간다 라고 통보하는놈이라서.그리고 우리집이 2층주택인데 부모님방이랑 여동생방은1층이고 나랑 남동생은2층방쓰는데 여동생이 자꾸 2층으로 올라와
저번에 학원끝나고 집에 왔는데 여동생이 이층에서 내려오는거야.(부모님은 데이트하러가셨어)내가 왜 이층에서 내려오냐고 물으니깐 동생이 엄청 찔리는 사람처럼 놀라더니 위에자가물건 나두고온게 있어서 잠깐 올라갔다면서 후다닥 자기방으로 들어가는거야.그날 또 내지갑에서 만원이 없어졌어
그래서 그날저녁에 거실에 가족다 모여있을때 아빠한테 여동생 용돈좀 올려줘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여동생 얼굴 홍당무처럼 빨게지면서 자기방으로 들어갔어
근데 이 눈치없는 남동생은 카톡으로 누나 왜 @@한테 그러냐면서 오히려 나한테 따지는거야.하,여동생 그뒤로는 내돈 안가져가는데 대신 내옷같은게 걔방에서 나오는거야.그중에선 내가 아끼는옷도 있어서 부모님없을때 여동생방 찾아가서 뭐하냐고 도둑이냐고 왜자꾸 내꺼 가져가냐고 따지니깐 이년이 우는거야.
여동생 우는소리듣고 나온건지 남동생이 위에서 내려오는데 진짜 여동생을 여우년이라고부르고싶어졌어.남동생 내려오니깐 그년이 오빠!하면서 뛰어가서 남도생뒤에 숨는거야.뭐이런년이 있나 싶어서 여동생 째려보니깐 바보같은 내동생이 너 또 @@울렸냐
라면서 오히려 그년을 달래는거야
진짜 그모습이 가관이아니더라고?ㅈㄴ 어이없는거야.우는년이나 그걸 달래는 동생이나.ㅈㄴ 허탈해서 걔 방으로들어가서 내물건 다가지고 나와서 바닥에 던지면서 이래도 너가 울자격있냐고 말하니깐 그년말고 오히려 남동생이 그년을 변호하는거임.
자매들은 옷도 나눠쓴다는데 넌왜 그러냐.
이것들이 단체로 미친건가.
남동생은 본인이 겪는 거 아니라 더 저렇게 나올 수 있는 거지 본인 지갑에서 만원, 이만원 사라져 봐야 그제서야 화 낼걸 다음에 남동생 방에서 물건 하나 가져 오고서 찾으면 아 그거 내가 가져 갔다고 너가 가족끼리는 나눠 쓸 수 있다 해서 나눠쓸려고 가져왔다고 해버려
방문 잠그면 안돼? 사소하게도 꼭꼭 잠그고 예비열쇠도 챙겨두고.
스레주가 빨래 내놓고 청소하고 하면 문제될것도 없을것같은데..
내가 당연히 문잠그기도했지. 근데 우리집문이 젓가락으로 뚫을수있는 문인데 분명 문잠그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오면 문이열려있어 진짜 여동생 이거 어떡해야지? 이거 신고할수없나 진짜 내가 얘랑 같은집 살면 언젠가는 머리채 잡을것같은데
이년이 또 뻔뻔하긴 또 뻔뻔해ㅋㅋㅋ 남동생앞에서는 나한테 언니~언니~라면서 온갖 앙탈 부르는년이 남동생이 늦게온다거나 방에 들어가면 나 ㅈㄴ 째려봄ㅋㅋㅋ
녹음이든 녹화든 일단 증거 만들어 놓고 공개망신 시켜.
16살이나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이야 저게
그년이 자꾸 남동생 앞에서 가련한척 피코하면서 울고 앙탈부리고 막 그러자너 그럼 레주도 언제 한번 엉엉 서럽게 울면서 가족들 앞에서 얘기해봐 아님 방에 카메라나 그런거 켜두고 가서 여우년이 물건 훔치는 장면을 녹화하던가 그리고 위에서 이 말했던것 처럼 남동생 지갑에서 몇만원씩 빼가고 물건 마음대로 가져가고 해봐
그리고 레주도 남동생이 그 여우를 감싸든 말든 세게 나가.
계속 남동생이 간섭하려 한다면 당사자 아니면 끼어들지 말라고 해.
정 끼어들고 싶다면 그 여우가 훔쳐간 돈과 옷 값 대신 내놓으라 하던가.
레주가 그 정도로 세게 나가야 진짜 심각성을 알지.
솔직히 레주는 캥기는 거 없잖아. 충분히 큰소리 낼 자격 있음.
이건 좀 치사한 방법이긴 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잖아.
부모님을 무조건 네 편으로 만들어.
여우년이 아무리 니 남동생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도, 부모님은 못 이김.
하 진짜 그럴까?그래도 아저씨는 그년 친아빠인데 그년편들지 않을까? ㅅㅂ진짜 내동생 개 호구같은놈 그래도 쌍둥이라서 크게 안싸웠으면 하는데 이년끼어들기전까지만 해도 우리진짜 사이 좋아서 학교에서 커플이냐는 소리도듣기도했는데 이년때문에 동생이랑도 사이 안좋아진것같아
남동생이 30분쯤에 친구만난다고 나갔거든?그럼2층엔 나밖에 없는데 아까 누가 2층올라오는 소리들리는거야 동생이돌아왔나 싶어서 그냥 폰하고있는데 무슨 도둑처럼 발소리가 안들리는거야.내동생 발소리엄청크거든.
때 촉이온거야.여자들 왜 감이라고해야하나 촉이와서 동생방있는 벽에 귀대고 있었거든?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그래도 싶어서 방문열고 동생방문 살짝여니깐 ㅅㅂ 이년이 ㅋㅋㅋ동생침대에 누워서 베개에 얼굴파묵고있는거임ㅋㅋㄱ
ㅈㄴ 소름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거보고있는데 이년이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동생교복이랑 뭐이런거 계속만지는거야..그리고는 책상위에 동생지갑열고 돈꺼내는거임 그때 정신차리고 증거남겨야한다고 사진찍었어
근데 사진찍으면 찰칵소리가 나잖아?그걸 들은건지 여동생이랑 눈이 마주친거야.증거도있겠다 이년이 한거 봤고 난 당당하고 문열어서 너 지금 뭐하냐고 물었어
이젠 동생지갑까지 건드냐고 소리지르니깐 여동생 그거 저번에는 울더니 이번에는 ㅈㄴ 비웃는거야 하! 이런식으로 세상에 이런 미친년이 있나싶었음
여동생이 사진지워 라면서 정색하는데 나는 당장하잖아? 막나갔거든.대화식으로 쓸게
나 내가왜?이게 무슨사진인줄알고
동 미친년아 지우라고
나 미친녀언?
동 아 빨리지우라고
나 내가 왜 ㅅㅂㄹ아
목소리는 당연히 커졌어.
소리듣고 방에있던 부모님 올라오셔서 내가 엄마 이사진좀봐 라면서 엄마한테 폰줄려니깐 이년이 뛰어와서 날 밀친거.우리집 2층이 난간이있는데 거기에 부딪혔단 말이야 폰은 1층에 떨어지고
진짜 엄마랑 아저씨랑 모두 놀라서 그년이름 부르면서 소리쳤는데 걔가 밀쳐놓고 갑작히 걔가우는거야
근데 걔는 대체 왜 그런데?
설마 재혼하고 나서 아빠가 자기에게 관심 안 가져준다고 저러는 건 아니겠지?
그건 아닌듯 아저씨가 걔엄청 아꼈어.물론 이번일로 그것도 끝인것같지만.내 추측인데 그년이 내동생 좋아하는것같음 침대에 누워서 베개 냄새맡는거하고 교복만지는거하고 ㅈㄴ 소름돋아
사진 봤나 보네, 두 분 다.
그나저나 레주 동생 반응도 궁금하다. 자기 돈까지 건드린 거 알면 어떻게 나오려나.
화내면 화내는 대로 어이없을 거 같은데. 결국 레주에게 한 소리는 자기 일 아니어서 그랬다는 게 되니까.
진짜 동생을 좋아하고 있는것 같아 재혼해서 걔 들어오기 전에는 커플이라고 보일 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레주한테 그러는거 아닐까
아 어쨌든 그년 울면 그냥 넘어갈줄알았나본데 우리엄마는 그냥 놀라서 그자리에 있는데 아저씨가 엄청 화난표정으로 걔손잡고 1층으로 내려가셨어.걔방으로 들어가심.
우리엄마는 내손잡고 내방으로 들어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으셔서 이때동안있었던 일 다말해줬어.내얘기 듣고 엄마심각한 표정으로 방 나가시더니 그년방 두들기고 아저씨랑 무슨얘기하더니 남동생한테 전화하는것같았어
아아 그랬구나.어쨌든 지금 남동생오길 기다리는중이야.남동생오면 다같이 얘기해보자는데 내 살다살다 그런 미친년은 또 처음봐ㅋㅋㅋ
아 어제는 그냥 자버렸어 이제 다시쓸께.
어제 남동생이 오고 거실에서 다모이기로 했잖아.밑으로 내려가고 한 몇분뒤에 아저씨랑 그년이랑 나오는데 방안에서도 운건지 눈물콧물 범벅해서는 거실로나오는거임
남동생이 무슨일이냐고 물어서 들으면 안다고 끼어들생각하지말라고 말하고 여동생을 노려봤어.폰도 안켜지고해서 증거는 없지만 (여기서 누가 트집잡을것같아서 얘기해 이거쓰고있는폰은 공기계야)그래도 아줌마랑 아저씨 전부
걔가 날 밀친거봐서 어떡해된거냐고 나한테 묻는거야.난 그래서 아까 엄마한테 말한거 그대로 말했지.근데 말도 끝나기전에 여동생이 거짓말이라면서 소리치는거임.
폰 완전히 안 켜지는 거야? 아니면 화면만 안 나오는 거야?
후자면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진 보면 되는데
여동생 소리치니깐 아저씨도 덩달아 소리치심 어디서 목소리 높이냐고 여동생은 자기아빠가 그럴줄은 몰랐는지 엄청놀란 표정으로 내동생보는데 거기서까지 여동생편들어주면 내동생도 아니라고 위에말할때 말했어.그리고 여동생 그년은 뭔데 불리할때마다 내동생보는건지
거기서 답답해서 본론만 말하자고 내가말했어.
돈왜 훔친거냐,옷은 왜가져가는거냐.근데 여동생이 자존심이쎈건지 인정하기 싫은건지 대답안하고 고개숙이고 계속 훌쩍이는거야
아저씨는 빨리 사과하라고 안그러면 여동생보고 이집에 있지말고 나가라고 했어.지금 우리사는 집이 우리엄마 명의고 아저씨보단 우리엄마가 더 돈잘벌어오셔서 엄마눈치보고 그렇게 말하시는건지 아님 딸의 잘못을 가르칠려고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때만큼은 좀 통쾌?했다고 해야하나
결국 우리엄마까지 여동생한테 용돈이 부족하면 말을하지,왜 언니꺼를 가져가냐.옷이 부족하면 자기한테 말하지 왜 언니꺼 함부로 가지고간거냐는식으로 달래는 형식으로 말하는데 거기서 난또 좀 빡침..왜 거기서 달래는건지
남동생은 그냥 여동생 무시했어.우리가족들은 지금 여동생이 돈만가졌갔다고 생각해.내가 그년이 내동생 방에서 뭐했는지 말안했거든.사실 말하고싶은데 그래도 같은집사니깐,내동생 불편하게 만들고싶지않아서 말않했는데 또 그러면 그땐 뭐고 다까발릴려고
그냥 기회가 있을때 말해버려 다음에다음에하다가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 지금 상황에선 다 들어줄것 같은데 담얘기 궁금하다 빨리 얘기해주라
아 미안 시험기간이라서 못적었어.그날 이후 여동생 2층에 안올라오고 나피하던데 그럼에도 내동생은 엄청 찾아.동생이 페북에 뭐올리면 좋아요 바로누르고 어제 늦게 집들어갔는데 거실에서 동생은 폰하는데 여동생은 옆에 붙어서 힐끔힐끔 동생보다가 나 온거 보고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뭐 그러고있어.지금 생각하면 좀짜증나는게 그날 크게 혼날것같더니 그년 우니깐 엄마랑아저씨도 더이상 뭐라하지못하고 그냥 방으로 돌려보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ㅈㄴ짜증나
말했다면 빌려줄수있는거 빌려줬지.말도 안하고 내옷이랑 옷은 다가져가고 돈도가져가니깐 나는 짜증나고,한두번도 아니고 상습이니깐
와 여동생 진짜 답없다.. 그냥 중딩 사춘기소녀의 반항정도가 아닌거같음... 좀 정신이 이상한거같애;;; 약간 너 질투하는거 같기도 하고 엄마의 빈자리때문에 애정결핍이 있나? 아오 빡친다 답이없어
아니 여동생은 남동생꼬시는거 맞아.
이건 좀 된일인데 그땐 여동생이랑 사이가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였어.아니지 싫은티는 안내는 사이였어.여동생이 한번 남동생한테 고백했거든? 어떤식이냐면 나 오빠가 너무좋아 라고했는데 왜 형제끼리 좋아한다는 말이아니라 이성으로 좋아한다는듯이 말했어.남동생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이좋아하지,(내이름)도 @@좋아할걸?
라고 한것도 있고 부모님 출장가신날에 나랑 남동생 여동생이렇게 집에있는데 여동생이 화장하고 거실에 나온거야.주말이였는데말이야.아마 내가 어디나가냐고 물었을꺼야.여동생은 아니라고했고 화장 왜한거냐고 물으니깐 자기맘이래.
그러고는 남동생 옆에 철썩붙어서 오빠 뭐봐? 머 비슷하게 물으면서 동생한테 말걸었던게 기억에있어.
내가 그거면 꼬신다고말도 안했지.이건 기억에 확실히 남아.개학 얼마 안남고 부모님 일하러가시고 3명이서 거실에서 라면먹는데 걔가 흰색티 입고있었거든?갑작히 지 가슴에 물 쏟는거임.내가 그때부터 여동생이 남동생을 이성으로 생각하는걸 느꼈어.속옷다 비치는데 그와중에도 남동생한테 오빠 거기 휴지좀줘.이랬어 내옆에 휴지있는데 굳이 남동생한테
여자들 감이있잖아? 아 얘 쟤좋아한다.아니뭐..여동생은 그런감없어도 좋아하는 티 ㅈㄴ내면서 남동생이 무슨말하면 ㅈㄴ 웃으면서 오빠 오빠거리는데 이걸 내앞에서만 한단말이야.부모님있을땐 안하면서 3명이서있을때만 골라서하는 얘랑 말이야
스레주 완전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나는 짜증나서 알바 3탕씩 뛰고 돈 모으고 모아서 집 사고 나갈때 이복 여동생이랑 남동생 머리채 잡고 싸우고 집 나왔는데... 엄마랑 새아빠도 걔네 없을때 만나고. 만나면 모른척하고 있어. 난 아직도 걔네랑 싸운거 후회안 함. 엄청 통쾌하더라.
와... 구레딕때 희대의 미친년 스레 생각남... 그 스레주도 동생 때문에 진짜 엄청 고생했거든. 뭐 그 동생보단 덜하지만 스레주도 정신 바짝 차리셈. 언제 뒷통수 칠지도 모르니까... 혹시 아직도 고장나서 안 켜지고 있으면 휴대폰 바꿀 생각 없어? 증거같은거 잘 모아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소리 안나는 카메라 어플 설치하거나 항상 녹음 할 수 있는게 나을거 같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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