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4 22:23:45 ID : imLglDtdzPc 0
솔직히 옛날에는 화가, 간호사, 선생님 등 하고싶은거 많았는데 학년 올라가면서 화가는 내가 재능이없고 간호사는 내가 그정도로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힘들고 선생님도 뭐 그다지 그래서 진짜 하고싶은게 없다. 진짜 내 성적은 딱 중간에서 조금 위? 그정돈데 이정도로는 좋은 직업 못 가질꺼 뻔하고
2 이름없음 2019/07/04 22:24:18 ID : imLglDtdzPc 0
그리고 나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 솔직히 지금 성적으로 인문계 충분히 갈 수 있는데 그냥 다 포기하고 실업계가고싶어.
3 이름없음 2019/07/04 22:26:31 ID : imLglDtdzPc 0
시험이 4일뒤인데도 공부안하고 폰 만 하는 것 보니 난 진짜 공부에 애살도 없는 것 같아. 다른 친구들은 고려대간다. 부산대간다. 서울대간다 뭐 다 이러는데
4 이름없음 2019/07/04 22:56:07 ID : 62E9s60k4JT 0
중간에서 위 정도를 고등학교에서도 유지하면 충분히 간호학과 라던지 물리치료 학과같은곳 갈 수있어 그리고 다른친구들 스카이 간다고하는거 말이 쉽지 진짜 빡세 .. 아마 10명이면 한두명 갈걸 ? 그니까 너도 포기말고 열심히 살어
5 이름없음 2019/07/04 23:17:50 ID : yIMmE7amk4E 0
혹시 너무 부담이 큰건 아냐? 되고싶어도 네 능력이 못미치거나 잘 못될까봐 걱정될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너와 미래의 네가 같을지 다를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생길지는 알수 없는거야. 많은 일들은 예상을 따라가지 않아. 그러니 지금 네가 할수 없는게 아니라면, 혹은 네가 하기 싫어진게 아니라면 너무 고민하고 너무 부담갖지 마. 분명 어떻게든 될거야.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 말아.
6 이름없음 2019/07/04 23:21:57 ID : imLglDtdzPc 0
다들 너무 고마워! 그전까지는 내 성적이 그다지 나쁜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같은반에 전교 10등인 애랑 다니다보니깐 내가 너무 한심해졌어. 난 전교 100등인데, 걔의 자기자랑이라던지 확고한 꿈을 들으니깐 자존감이 더 낮아졌던 것 같아.
7 이름없음 2019/07/04 23:22:17 ID : imLglDtdzPc 0
이런 글 보니깐 너무 힘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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