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0 23:07:13 ID : nO3yJXyZa4J 0
궁금하다 가만보면 해결책 이런거 필요없이 그냥 하염없이 하소연많이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걸 그냥 잘 들어주는 사람도 본적있어?? 있으면 사람아니고 부처인거같은데
2 이름없음 2019/07/10 23:15:30 ID : bvjunvjy442 0
애들이 나보고 되게 잘 들어준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걍 나는 멍때리고 있고 애들이 하는 말의 뒷부분 반복하면서 맞장구 치는게 다였어.......
3 이름없음 2019/07/10 23:50:03 ID : rdU6lDvveK3 0
ㅁㅈㅋㅋㅋㅋㅋㅋㅋ나도 되게 잘 들어주는 편인데 듣다보면 쟤가 뭐랬더라 싶음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9/07/10 23:53:45 ID : o42NxQnA4Y3 0
그래도 그렇게 넘기니까 스트레스 안받는거지 하소연 하나하나 이입해서 들어주다보면 지쳐서 병걸린다 하소연 계속 듣다가 정신병걸려서 병원다녀보니 역시 넘기는게 제일이야
5 이름없음 2019/07/11 00:16:02 ID : knCqlu5TUZg 0
나 이야기 하는거 잘 들어주는 편이야 애초에 상대방이 무슨얘기를 하든간에 그냥 징징대는거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니면 그냥 뭐든 공감을 잘 하는편이라 그런거같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좀 불평이 많은편이라 나랑 잘 지내는거 보면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부처냐고 장난치시곤 해..ㅋㅋ
6 이름없음 2019/07/11 00:19:26 ID : tcty1yGla65 0
나도 그런 편이긴 한데...무한대로 들어주진 못함ㅋㅋㅋ
7 이름없음 2019/07/11 01:05:36 ID : nO3yJXyZa4J 0
그런 유형도 있긴있어 듣는다기보단 영혼없는거
8 이름없음 2019/07/11 02:20:36 ID : O1cpXzdXulf 0
나도 잘 들어주는 편임 근데 그런 애들 대부분이 확실히 상대방 기분 배려 안하고 자기 얘기밖에 안하고 입도 엄청 가벼움 특히 연애 관련된거면 내가 해결책이나 조언해줘도 또 한탄하러 옴 그리고 계속 그렇게 받아주면 약간 만만하게 보더라ㅋㅋㅋ 그래서 그런 애들이랑은 자연스럽게 금방 손절하게 됨
9 이름없음 2019/07/11 03:58:33 ID : tcty1yGla65 0
징징대는 애들은 거의 뭐랄까 같은 나인데도 정신연령이 낮은 느낌이었뜸 남한테 의존하는거 좋아하고 이래도 징 저래도 징 남이 자기한테 해줘야 하는게 되게 많고 안 해주면 티는 안내더라도 서운해함; 다른 친구랑 더 시간 보내면 질투도 심함...그렇다고 나한테 특별히 잘해주냐? 그것도 아님ㅋㅋ 말했다시피 자기는 자기 나름대로 이정돈 받아야 되겠는데 남이 안 해줘서 서운한 게 많기 때문에 투정이나 부리지 남이 이만큼 해줬다는 거에 만족을 못함ㅋㅋㅋ 남이 자기한테 뭔가를 많이 해주길 바라고 의존적이면서 특별히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 거기에 다른 사람하고 더 많이 있으면 질투하고 엄청 사랑받길 원함. 이정도면 내가 부모도 아니고 친군데 너무 과한 욕심 아니냐? 그래서 징징거리는 애들 나 시간 많을땐 받아줘도 내 앞가림 할 나이 되면 저절로 연락 멀리 하게 되고 그러다 끊기게 되는거 같음ㅇㅇ지 업보지 뭐
10 이름없음 2019/07/11 04:03:25 ID : AmIE3xu66pc 0
룸메가 그럼,..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뭐가 힘들어? 하면 정작 그건 말 안하고 밑도끝도없이 징징대...... 위레더들 하는 말 다 맞다 그래서 나는 듣기만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림. 애한테 좋아하는 사람이든 고민이든 털어놓으면 온 동네방네 소문 다 나서 말 안해..
11 이름없음 2019/07/11 07:21:22 ID : p9eMrs1ctzb 0
난 그냥 맞장구만 쳐주는데 계속 그러면 한계가 오더라
12 이름없음 2019/07/11 08:26:42 ID : du1eIL9dCpa 0
나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징징거리면 친구한테 우리 징징이하면서 받아주는데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편이야
13 이름없음 2019/07/11 11:16:33 ID : hzdTU7wHwsm 0
극공감가네
14 이름없음 2019/07/11 11:26:34 ID : 42L805TWjcp 0
나 잘 들어주는 편이긴 한데 레더 말대로 실제로는 안 듣고 있음... 팁 하나 주자면 윗레더 말대로 끝말 반복하면서 어휴... 같은 말 덧붙여주면 됨. 한예로 친구가 다른 애를 깔때 친구: 아 그래서 걔가 나한테 그랬다니까... 나: 걔가 그랬어? 어휴...(어쩌라고...) 친구: 응응, 심지어 뭐뭐하기도 하고! 진짜 상종을 못하겠다니까. 나: 아, 진짜 상종 못하겠네(니랑) 그건;; 친구: 그치? 걔 좀 이상해 ㅡㅡ 나: 응 진짜 이상하다.(니가) 아니면 그냥 말 그대로 자기 자존감 어쩌고에 대해 얘기하면 걔가 말하는 그 애의 문제점 앞에 "안"을 붙여주면 됨. 그리고 걔가 한말 그대로 복사 밑 출력. 그리고 필요하면 대충 아무말이나 더 늘어놓기. 친구: 내가 좀 뚱뚱하고 못생겼고.... 나: 아냐. 안 뚱뚱하고 안 못생겼어. 친구: 진짜? 하지만 성격도 안 좋고... 나: ㄴㄴ 너 성격 안 좋은거 아니야. 그리고 이건 내가 애들이 지 성적 문제로 징징댈때마다 써먹는건데 "내가 보기엔 너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너의 만족도의 기준이 너무 높은것 같아. 너 자신한테 너무 부담주는 대신에 그 기준을 조금만 낮춰보면 어떨까? 넌 너무 자기 자신한테 엄격해서 그래." 이거 한마디면 대부분 바로 앗 그런가? 하고 좋아하더라... 외모나 신체적인 요소도 마찬가지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5레스장염인데 우유 마시면 어케됨?? 10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0레스인사성 밝으면 성공해? 197 Hit
잡담 ◆pamtAi9wHA3 19.07.11 0
3레스내일 케비안베이가고싶다ㅜㅜ 94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4레스밀크티비슷한음료추천좀!!!! 8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6레스90% 확률로 카페에서 최고의 메뉴는 2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6레스욕먹을 소리긴 한데 말이야 218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4레스» 징징대는거 잘들어주는 사람 본적이 있어? 265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3레스교복에 태극기달면 167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33레스동생이 잘 그렸냐고 물어보는데 363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4레스생리 107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6레스넷플릭스 왓챠 영화 추천 좀 11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0레스학원 많이 다녀본 사람...? 11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5레스양쪽눈으로 보는 색이 달라 271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4레스강아지들은 인형이 인형이라는 걸 알아? 129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3레스음식 더럽게 먹는사람! 439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3레스박카스먹어본사람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1레스아 너무 후회된다 49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5레스유튜버 재넌 125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
3레스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67 Hit
잡담 재넌 19.07.11 0
5레스있잖아 사람들이 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7.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