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1 01:02:37 ID : ArvyL805Xte 1
저는 학교선배였던 언니를 짝사랑하게 되었고 마음을 키워가다가 결국 끝내기로 마음 먹었죠. 저는 19살에 언니는 1살 위인 20살이에요. 언니한테 최근에 올라온 확실한 플러팅 스레에 있는거 다 받아서 확신했었는데 그래서 쌍방인 줄 알았어요. 아니 적어도 쌍방이었던 순간이 있었다는 걸 확신했어요. 근데 이젠 포기해야겠다 싶었던 날이있어요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울어봤던 날이었죠. 그래서 집으로 편지를 보냈어요. 언니는 못 알아먹었어요. 결국 문자로 보내서야 끝이 났지만. 근데 애초에 고백이 사귀자는 고백이 아니고 그냥 그때의 감정을 고백하고 고마웠다는 말이 있는 편지였어요. 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 계속 볼 수 있게 됐지만. 속이 시원하긴 하지만 맘 속 어딘가가 슬프고 아쉬워요. 그래도 편지를 쓰고 정리기 돼서 다행이에요.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올리는 건 아니구,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같은 걸까요.. 언니 그동안 고마웠어. 다정했던 사람 절대 잊지 않을거야. 좋아했어!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11레스좋아하는 거 아는데 모른 척하고 플러팅하는 바이는 어장관리한 거에요? 842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2 0
2레스장거리 연애 15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2 0
7레스야 나 너 진짜 좋아해 31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2 0
5레스안산에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 17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2 0
1레스짝녀 너무 못봐서 슬퍼 17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2레스벽장에서 나온지 얼마 안 됐는데 나오니까 더 우울한 것 같아 369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2레스얘 머야 240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4레스짝사랑 접을 건데 도와줘 24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1레스말을 안 하면 모르나봐 302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1레스왜 아무 연락이 없어? 174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133레스여기 혹시 통영 사람 없어? 594 Hit
퀴어 스레주 19.07.11 3
7레스이대부고 다니는 레즈 없어? 455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4레스나 너무 안 팔려 296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7레스보통 여자랑 사귄경험있는 사람은 473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8레스뽀뽀하는 여자애들 심리 652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3레스친구가 퀴어인지 구별법 ㅠㅠㅜ 829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1레스애인 있는데 헤녀랑 플러팅 488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1레스» 저 차이고 왔어요. 230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1
3레스남친 있는 헤테로 좋아하는건 역시 너무 힘들다 415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
9레스안자는 사람 206 Hit
퀴어 이름없음 19.07.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