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주고 싶은말 (47)
2.🌈🌙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5판🌙🌈 (734)
3.좋아하고 싶다 (1)
4.컴오버 (13)
5.💗 선생님 짝사랑 스레 4판 💝 (225)
6.너에게 (29)
7.🤎 (204)
8.파랑 (213)
9.나도 모르겠어요 (11)
10.보고싶당 (1)
11.영원한 내 다소니에게(선생님) (110)
12.긱사 고등학교다. 룸메랑 사귄다 (175)
13.. (4)
14.부모님에게 양성애자인걸..알리고 싶은데 쉽지않네 (2)
15.호감표현 거절한 사람한테 다시 호감표현 (2)
16.제일 친한 친구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함 (26)
17.🍀 대나무숲 13 (269)
18.나 좋아하는거 티나는 애 (6)
19.2030 많아? (1)
20.아 답답해 좋아한다고 (6)
고딩때 이후로 스레드는 처음이닼ㅋㅋㅋㅋ
이쪽 얘기라 어디다 털어놓긴 그래서 내 마음의 영원한 고향 스레드를 찾아왔어
제목 보고 올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맞아 그 언니 얼굴만은 개이뻤어 ㄹㅇ 천년의 이상형이 내 앞에 나타난 기분이었어
일단 스타일도 좋고 뼈말라 + 글래머 체형에 얼굴이 무슨 ㅅㅂ 연예인인줄 알았다
비유를 하자면..
고현정 최소라 윈터를 합친
세상힙한용맹아기고양이상에 코는 ㅈㄴ 높고 얄쌍해서 사람도 죽일수 있을것 같더라
각설하고....
지금까지 읽은 사람이면
이렇게 외모찬향을 하고 예뻤다고 하는데 왜 지 썸 망했다고 글이나 싸지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 순진한 친구들아.....
보기 좋은 떡을 아무도 안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란다....
이렇게까지 존!예!라고 강조하는건 그 뒤에 나올 혼동과 회피 전기고문과 집착을 희석하기 위한 쿠션 역할이야
낯선 사람이 이거 예쁘지? 맛있겠지? 왜 아무도 안먹을까?라고 유혹해도 절대 받아먹으면 안돼
지금까지 아무도 안먹었다? << 다 이유가 있는거야 ㄹㅇ로
이건 진심을 넘치도록 담은 스레주의 친절한 조언이야 ^^
존예 언니랑은 이쪽 앱에서 연락되서 만나기로 했어
약속 파토났는데 같이 놀 사람 구한다고 올라왔길래 내가 먼저 연락했지
만나서 잘 먹고 잘 놀았어
그 언니가 다 사주고 스킨십도 먼저 해서 괜스레 관심 있나? 설레발 치게 되더라
이렇게 쭉 연락을 이어갔는데 점점 갈수록 텀이 길어지는거야
3시간 5시간 10시간.. 심지어는 하루 지나서 답장하더라
걍 설레발이었나... 내가 싫나... 오만 생각이 다 들어서
아 이대로면 이 언니 놓치겠다 잡아야겠다 라는 마음에
생각에도 없던 공모전을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어...
진짜 과제하는 것도 귀찮아하고 시험도 그 전날에 준비해가는 사람인데...
진짜 취미가 숨쉬기고 특기가 살아있기인 사람인데...
ㅅㅂ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여자에 미쳐서 공모전을 나가자고 제안했을까....
이 언니가 영화쪽이서 같이 영화 공모전 나가자고 했어
나도 관심있다고 (<- 영화 특별한 때 아니면 안보는 인간)
근데 무작정 영화 좋아한다고 하면 얘가 억지로 말하나? 의심할거아냐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매일 유명하다는 영화 보고 근처에 인디 영화관도 가고 좋아하는 감독이랑 영화도 설정해서 나무위키 외우고
온갖 노력을 다 했어 오직 여자 하나를 위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시나리오 로그 쓰고, 기승전결 완성해서 보내고, 시험 기간이어도 틈틈이 쓰고
평생 동안 칠 타자를 이때 다 친 것 같아
있는 아이디어 없는 아이디어를 쥐어짜냈더니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었나봐 좋아하더라 고생했다고
그러고는 공모전 마감날 10시쯤 이메일로 제출하고 나니까 언니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다음주가 시험이었는데... 그 언니가 시험이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 나 보고 싶으면 지금 와라 안 오면 이제 안 만날거다 이래서
그 한밤중에 한강에 갔지 술도 사오라길래 맥주 들고
레스 작성
47레스해주고 싶은말
1533 Hit
퀴어
이름없음
1시간 전
0
734레스🌈🌙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5판🌙🌈
21108 Hit
퀴어
이름없음
5시간 전
4
1레스좋아하고 싶다
22 Hit
퀴어
이름없음
10시간 전
0
13레스컴오버
217 Hit
퀴어
이름없음
20시간 전
2
225레스💗 선생님 짝사랑 스레 4판 💝
30887 Hit
퀴어
이름없음
26.06.02
4
29레스너에게
6978 Hit
퀴어
이름없음
26.06.01
2
204레스🤎
1344 Hit
퀴어
이름없음
26.05.31
0
213레스파랑
440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30
4
11레스나도 모르겠어요
57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보고싶당
160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6
0
110레스영원한 내 다소니에게(선생님)
802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5
4
175레스긱사 고등학교다. 룸메랑 사귄다
9071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4
33
4레스.
263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3
0
2레스부모님에게 양성애자인걸..알리고 싶은데 쉽지않네
129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1
0
2레스호감표현 거절한 사람한테 다시 호감표현
394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1
0
26레스제일 친한 친구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함
332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9
0
269레스🍀 대나무숲 13
2272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6
6레스나 좋아하는거 티나는 애
834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0
1레스2030 많아?
156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0
6레스아 답답해 좋아한다고
661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