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끼리 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어? (6)
2.사귀는사이와 단짝친구의 차이 (4)
3.평생 숨겨야 맞는 걸까 (2)
4.전여친 (3)
5.헤어져도 어색해지지 말자면서 어색해지기 싫다면서 왜 어색하게 구냐 (1)
6.평생 헤테로인 척 살아가도 될까 (9)
7.나 이거 무성애잔가 (3)
8.키작은 레즈 (5)
9.. (3)
10.4년동안 좋아한 사람 곁에 누군가가 생긴다는건 (2)
11.- (132)
12.보고싶어.. (8)
13.레즌데도 (7)
14.고딩때 짝사랑했던 애가 자꾸 생각난다 (8)
15.17살이랑 22살 어떻게 생각해? (62)
16.. (3)
17.고민이 있어 (1)
18.개레전드 쓰레기지만 얼굴만은 예뻤던 언니랑 썸탄 이야기 (22)
19.펑 (6)
20.🐯♥️ (11)
1
이름없음
2025/07/09 11:54:11
ID : 9cliqi2pO9s
0
고딩때 이후로 스레드는 처음이닼ㅋㅋㅋㅋ
이쪽 얘기라 어디다 털어놓긴 그래서 내 마음의 영원한 고향 스레드를 찾아왔어
2
이름없음
2025/07/09 11:56:05
ID : 9cliqi2pO9s
0
제목 보고 올 사람 많을 것 같은데
맞아 그 언니 얼굴만은 개이뻤어 ㄹㅇ 천년의 이상형이 내 앞에 나타난 기분이었어
일단 스타일도 좋고 뼈말라 + 글래머 체형에 얼굴이 무슨 ㅅㅂ 연예인인줄 알았다
3
이름없음
2025/07/09 11:58:25
ID : 9cliqi2pO9s
0
비유를 하자면..
고현정 최소라 윈터를 합친
세상힙한용맹아기고양이상에 코는 ㅈㄴ 높고 얄쌍해서 사람도 죽일수 있을것 같더라
4
이름없음
2025/07/09 12:00:29
ID : 9cliqi2pO9s
0
각설하고....
지금까지 읽은 사람이면
이렇게 외모찬향을 하고 예뻤다고 하는데 왜 지 썸 망했다고 글이나 싸지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
5
이름없음
2025/07/09 12:04:53
ID : 9cliqi2pO9s
0
그렇게 생각한 순진한 친구들아.....
보기 좋은 떡을 아무도 안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란다....
이렇게까지 존!예!라고 강조하는건 그 뒤에 나올 혼동과 회피 전기고문과 집착을 희석하기 위한 쿠션 역할이야
낯선 사람이 이거 예쁘지? 맛있겠지? 왜 아무도 안먹을까?라고 유혹해도 절대 받아먹으면 안돼
지금까지 아무도 안먹었다? << 다 이유가 있는거야 ㄹㅇ로
이건 진심을 넘치도록 담은 스레주의 친절한 조언이야 ^^
6
이름없음
2025/07/09 12:59:35
ID : Y002pWnO8pb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5/07/14 17:19:41
ID : 9cliqi2pO9s
0
현생이 바빠서 못들어왔었네...
8
이름없음
2025/07/14 18:04:26
ID : 9cliqi2pO9s
0
존예 언니랑은 이쪽 앱에서 연락되서 만나기로 했어
약속 파토났는데 같이 놀 사람 구한다고 올라왔길래 내가 먼저 연락했지
만나서 잘 먹고 잘 놀았어
그 언니가 다 사주고 스킨십도 먼저 해서 괜스레 관심 있나? 설레발 치게 되더라
9
이름없음
2025/07/18 13:03:16
ID : y2MpdU2Gmr9
0
ㅂㄱㅇㅇㅇ
10
이름없음
2025/07/18 14:54:21
ID : 8jbg0pPgY2o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5/07/18 18:52:37
ID : 9cliqi2pO9s
0
이렇게 쭉 연락을 이어갔는데 점점 갈수록 텀이 길어지는거야
3시간 5시간 10시간.. 심지어는 하루 지나서 답장하더라
12
이름없음
2025/07/18 18:53:48
ID : 9cliqi2pO9s
0
걍 설레발이었나... 내가 싫나... 오만 생각이 다 들어서
아 이대로면 이 언니 놓치겠다 잡아야겠다 라는 마음에
생각에도 없던 공모전을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어...
13
이름없음
2025/07/18 18:55:57
ID : 9cliqi2pO9s
0
진짜 과제하는 것도 귀찮아하고 시험도 그 전날에 준비해가는 사람인데...
진짜 취미가 숨쉬기고 특기가 살아있기인 사람인데...
ㅅㅂ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여자에 미쳐서 공모전을 나가자고 제안했을까....
14
이름없음
2025/07/19 00:10:08
ID : nyMjbjzglDB
0
보고있어요
15
이름없음
2025/07/19 20:07:51
ID : 9cliqi2pO9s
0
이 언니가 영화쪽이서 같이 영화 공모전 나가자고 했어
나도 관심있다고 (<- 영화 특별한 때 아니면 안보는 인간)
16
이름없음
2025/07/19 20:08:53
ID : 9cliqi2pO9s
0
근데 무작정 영화 좋아한다고 하면 얘가 억지로 말하나? 의심할거아냐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매일 유명하다는 영화 보고 근처에 인디 영화관도 가고 좋아하는 감독이랑 영화도 설정해서 나무위키 외우고
온갖 노력을 다 했어 오직 여자 하나를 위해서
17
이름없음
2025/07/19 20:12:38
ID : 9cliqi2pO9s
0
시간이 날때마다 시나리오 로그 쓰고, 기승전결 완성해서 보내고, 시험 기간이어도 틈틈이 쓰고
평생 동안 칠 타자를 이때 다 친 것 같아
있는 아이디어 없는 아이디어를 쥐어짜냈더니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었나봐 좋아하더라 고생했다고
18
이름없음
2025/07/19 20:17:55
ID : 9cliqi2pO9s
0
그러고는 공모전 마감날 10시쯤 이메일로 제출하고 나니까 언니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다음주가 시험이었는데... 그 언니가 시험이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 나 보고 싶으면 지금 와라 안 오면 이제 안 만날거다 이래서
그 한밤중에 한강에 갔지 술도 사오라길래 맥주 들고
19
이름없음
2025/07/20 21:30:16
ID : V9eE1hgjfXt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5/07/20 21:46:50
ID : QtBAo59binQ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5/07/24 00:30:41
ID : Ci785TWqjeL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5/07/24 15:29:55
ID : csp87dWqrs9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6레스
친구끼리 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어?
1189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9
0
4레스
사귀는사이와 단짝친구의 차이
439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9
0
2레스
평생 숨겨야 맞는 걸까
460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7
0
3레스
전여친
250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6
0
1레스
헤어져도 어색해지지 말자면서 어색해지기 싫다면서 왜 어색하게 구냐
199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6
0
9레스
평생 헤테로인 척 살아가도 될까
866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6
0
3레스
나 이거 무성애잔가
403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6
0
5레스
키작은 레즈
567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3
0
3레스
.
143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3
0
2레스
4년동안 좋아한 사람 곁에 누군가가 생긴다는건
407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3
0
132레스
-
9045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2
0
8레스
보고싶어..
792 Hit
퀴어
이름없음
25.08.02
0
7레스
레즌데도
532 Hit
퀴어
이름없음
25.07.31
0
8레스
고딩때 짝사랑했던 애가 자꾸 생각난다
403 Hit
퀴어
이름없음
25.07.30
1
62레스
17살이랑 22살 어떻게 생각해?
3377 Hit
퀴어
이름없음
25.07.30
0
3레스
.
202 Hit
퀴어
이름없음
25.07.25
0
1레스
고민이 있어
333 Hit
퀴어
이름없음
25.07.24
0
22레스
» 개레전드 쓰레기지만 얼굴만은 예뻤던 언니랑 썸탄 이야기
1055 Hit
퀴어
이름없음
25.07.24
0
6레스
펑
95 Hit
퀴어
이름없음
25.07.24
0
11레스
🐯♥️
536 Hit
퀴어
이름없음
25.07.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