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진짜 연어 뒤지게 먹고싶다 (3)
2.파쿠르 하는 사람 있냐 (2)
3.되고싶은 동물 적어보기 (63)
4.여자만 들어외주라 (5)
5.누가 옆에서 리코더 불면 짜증나?? (3)
6.청소년 채팅 상담 있잖아 (1)
7.피아노 소음 (20)
8.. (1)
9.나중에 너희 자식이 이러면 어떻게 할 거야? (10)
10.얘들아!!얘들아!!얘들아!! (11)
11.이거 교복에 어울림? (15)
12.애기들 좋아하는 거 말고 어르신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 (2)
13.밝은 거 보면 재채기 (9)
14.욱...우욱!멀미 (2)
15.난 좋아하는 작품의 ㅁㅁ화가 싫어 (5)
16.얘들아 삼촌네에서 가족회식 하는데 노브라 ㄱㅊ? (6)
17.한국인중에 김치 못먹는사람 많아? (2)
18.좀 특이(?)한 속옷 취향 (63)
19.울리고 싶게 생겼다 괴롭히고 싶게 생겼다 (10)
20.그림 관련 질문 (7)
나 남잔데 레이스나 프릴 같은 거 좋아해서 집에선 가끔 여성 팬티를 입긴 하는데 이거 아는 사람은 엄마랑 여동생이 알고 있는데 엄마랑 동생은 너무 여성용만 입으면 몸(?)에 안 좋을 수 있으니 그건 조심하라고 하긴 했는데 그런 예쁜거 좋아하니 의외라며 따로 내거 선물도 해 줬는데 님들이 보기엔 어떤지 의견 좀
처음엔 동생이랑 엄마가 정체성에 혼란 느끼나 살짝 걱정하긴 하는데 그냥 취향이라고 알려준 이후로 서로 더 친해짐 ㅋ
솔직히 여자 옷 예쁜거 많긴하지.
애초에 남자들만 좋아할법한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듯이 여자들만 좋아할법한거 좋아하는 남자도 있을수 있는거지
스레주 너무 빨리 태어났네 시대를 앞선 취향이군
한 몇십년 뒤면 당당히 레이스팬티 취향을 존중받을 수 있을 텐데
트랜지스터? 트랜스잰더랑 헷갈린 듯 한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레이스 같은거 달려있고 예쁜거 좋아하는 거야
난 갠적으로 내 남친이 코끼리팬티 입어주면 너무 기분 좋더라. 되게 수치스러워 하는데 내가 사준거라 그런지 너무 애착이 가
이상한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뭐 하고싶음 하는거지 나도 남자들 옷 가끔 입어봐 크고 박시하고 남자들 옷 특유의 핏이 좋음
원래 속옷가게에서 옷 살 때 엄마 드릴거라고 뻥쳤는데 이번엔 그냥 솔직하게
제가 입는 건데 105짜리 없나요?라고 했는데 가게 아주머니가 105는 없고
100짜리 입으셔도 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100이나 105짜리 예쁜거
들어오면 다음에 올때 보여준데
오늘 또 그 가게 가서 속옷 사고 왔는데
연락처 적어두고 가시면 원하는 사이즈나 스타일
들어왔을때 알려주신데~
그 가게 단골 되가지고 가서 차도 얻어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서로 어떤 거 좋아하는지 취향 얘기도 하고 많이 친해졌어
오늘 오랜만에 엄마가 예전에 사 주신거 입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고선 살 빠져서 더 어울린데
살 뺀 보람이 있는듯 ㅋ
처음에는 ??스러웠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남들한테 피해주는 행위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데 뭐 상관은 없겠다.
스레주가 부럽네 우리 가족은 그런거를 일종의 정신질환이라 생각해서(나는 아니야!) 매번 좀 불편한데...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아서 나도 가족들에게
얘기할 때 큰 맘 먹고 얘기했어 사실 가끔 걱정하긴 하는데
그냥 예뻐서 가끔 입는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예전에 엄마한테 속옷 선물해 준 적이 있는데
엄마가 너 입고 싶은거 사온거 아니냐며 걱정하시다가
보더니 맘에 들어하셨어 ㅋ
엄마랑 어떤 스타일이 취향이냐고 물어봤는데 나랑 비슷하셔
나 자주가는 가게 아주머니랑도 얘기해 봤는데 그분도 나랑 비슷해
여기 들어오면 속옷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알려줘~
그냥 겉옷은 평범한 스타일 좋아해
오늘 일어나서 잠깐 컴퓨터로 속옷 구경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저거 예쁘니까 나중에 돈 벌면 저거 사달라셔 ㅋ
난... 난 솔직히 진짜 모르겠다 프릴 레이스 그건 지취향인데 굳이 여자속옷을...? 남자속옷 리폼해서 입으면 안돼...? 신기하긴함 가족들도 아무말없는거보면 뭐 자기 취향이니까...
괜찮아 나도 여자인데 사각팬티 편해서 사각팬티 입어. 요샌 여자용 사각팬티도 있더라 프릴신경쓰지 말고 입어
가끔 남자 속옷 중에 그런 게 있긴 한데 별로 없기도 하고
리폼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긴 한데 안해봐서..
대부분 좀 부담스럽게 생긴게 대부분이라서 ..ㅜㅜ
딱히 나갈 데도 없고 심심해서 다시 들어왔어 ㅋ
음...! 가족들에게 말했다는 그 용기가 부러워...! 내 가족이면 날 당장 내쫓거나 무슨 정신과로 데려가려 하겠지...ㅜㅜ
칭찬 고마워~
오늘 잠깐 일이 생겨 외출을 정말 오랜만에 해서
나간 김에 단골가게 들렸는데 아주머니가 반겨주시더라
지금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아줌마랑 남고생이
팬티 무슨 색 좋아하나요? 어떤 스타일 좋나요?
이 팬티 안 예뻐요? 같은 대화하는거 맥락없이 보면 오해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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