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3 18:13:34 ID : cmr9csmHDBt 0
만약 너희 가정이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잘 사는 것도 아닌 그 중간인데 자식이 사달라는 건 거의 다 사주고 가끔 혼내긴 하지만 그렇게 엄하게 키운진 않아, 에어컨도 방 마다 한 대씩 설치 해 주고 컴퓨터도 한 대씩 고사양으로 설치 해 주고 말 안 해도 간식 같은거 떨어질 때마다 사다놓고 공주님 왕자님 키우듯 했는데 한 명은 성인 되자마자 여자친구랑 동거 하겠다고 해놓고 일도 안 하고 방구석에서 거의 24시간 게임만 하고 한 명은 아직 어린데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하면 어떡할거야? 이 외에도 속 썩이는 일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한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할 건지 의견좀 말 해줘
2 이름없음 2020/03/13 18:15:07 ID : cmr9csmHDBt 0
참고로 엄마, 아빠 둘 다 일 하러 다니시고 사업 때문에 빚도 몇 천 정도 있는 상태에서도 계속 공주님 왕자님 키우듯이 했는데 저런다고 생각 했을 때 어때?
3 이름없음 2020/03/13 18:17:54 ID : pXtdu7falba 0
둘 다 지원 끊고 독립시킬건데 그렇게 띵가띵가 노는거 보면 지알아서 잘 살수있다는 신념이 있어서 노는거겠지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3/13 18:18:30 ID : 79a3A45hvvf 0
노는게 이상한쪽 아니면 고딩 전까지는 걍 냅둘 거 같은데.. 난 어릴때 못놀아본게 한이라.. 결국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내가 원하는 과 왔지만 과제하고 자격증 따느라 놀 시간이 별로 없음 고딩 돼도 저렇게 사는건 쟤 팔자다 싶으니까 걍 냅둘 듯 물론 최소한의 지원만 해주고 오냐오냐하는건 안하겠지 나머지 한명은 이제 성인이니까 지 맘대로 사는대신 일절 지원안해줄거.. 지가 하고 싶은거 하나만 죽어라 판다던가 인서울 한다던가 하면 대학등록금이랑 용돈이랑 원룸 정도는 지원해줄 수 있음 그대신 왠만큼 앞가림 할수있을땐 금전적 지원 끊고 ..ㅇㅇ
5 이름없음 2020/03/13 18:25:08 ID : cmr9csmHDBt 0
근데 어린 자식이 놀기만 하다가 갑자기 정신 차려서 공부 하겠다고 문제집 같은 거 사달라고 하고 인강 끊어달라고 하거나 과외 시켜 달라고 하면 해 줄거야?
6 이름없음 2020/03/13 18:26:42 ID : pXtdu7falba 0
지가 진짜 정신차렸으면 우선 학교 공부부터 하지 않겠나 학교에서 수업듣는거 해보고 인터넷 무료강의 찾아서 해보다가 정말 못따라가겠다싶으면 시켜달라고 부탁을하겠지 갑자기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믿기지도 않을뿐더러 쉽게 그만둘거같음
7 이름없음 2020/03/13 18:28:13 ID : cmr9csmHDBt 0
노는 건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연락 많이 하고 유튜브 같은 것만 보고 그러는 거고 중학생인데 갑자기 정신 차려서 문제집 같은 거 과목별로 사 달라고 하고 인강 끊어달라고 하거나 과외 시켜 달라고 하면 시켜 줄거야?
8 이름없음 2020/03/13 18:38:37 ID : 3V88i9y1A2M 0
나 같음 당연히 시켜 줄 거야 아직 어리고 내 자식이니까 근데 다 큰 자식이 동거한다고 설치면 족보에서 파고 싶을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03/13 19:13:47 ID : zbxwk8lB9g4 0
노는 쪽은 어디 니 하고싶은 대로 해봐라하고 내버려둘건데 여자친구랑 동거하겠다는 아들래미는 내 손으로 머리 밀어서 군대부터 보낼거임
10 이름없음 2020/03/13 19:33:02 ID : Lgo5cNBuq1v 0
난 안해줄래 갑자기 그러면 순간적인 생각일 수도 있고 무료강의도 듣고 나름 열심히 하면 더 잘할 수 있도록 학원을 보내는 거지 처음부터 믿음 없이 학원 보내고 싶지 않아 인강이나 과외도 그렇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아 진짜 연어 뒤지게 먹고싶다 4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2레스파쿠르 하는 사람 있냐 5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63레스되고싶은 동물 적어보기 43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5레스여자만 들어외주라 11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3레스누가 옆에서 리코더 불면 짜증나?? 7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레스청소년 채팅 상담 있잖아 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20레스피아노 소음 11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레스. 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0레스» 나중에 너희 자식이 이러면 어떻게 할 거야? 13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1레스얘들아!!얘들아!!얘들아!! 83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5레스이거 교복에 어울림? 18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2레스애기들 좋아하는 거 말고 어르신들 좋아하는 사람 있어?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9레스밝은 거 보면 재채기 1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2레스욱...우욱!멀미 4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5레스난 좋아하는 작품의 ㅁㅁ화가 싫어 7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6레스얘들아 삼촌네에서 가족회식 하는데 노브라 ㄱㅊ? 13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2레스한국인중에 김치 못먹는사람 많아? 8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63레스좀 특이(?)한 속옷 취향 90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10레스울리고 싶게 생겼다 괴롭히고 싶게 생겼다 43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
7레스그림 관련 질문 55 Hit
잡담 이름없음 20.03.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