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07/28 14:35:56 ID : xzWmHu1a7fg 0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으로 5년전에 꿨던거 같은데 헝거게임이랑 비슷한거같아 마지막에 깔끔하게 끝나지는 않고 하무하게 끝났지만
2 2019/07/28 14:37:29 ID : xzWmHu1a7fg 0
전국에서 무작위로 추첨되서 하는 게임같은데 같은 초 나온 남자애들도 있고 같은고 나온 여자애들도 있고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총 30명 정도가 나오고 마지막 최종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였어
3 2019/07/28 14:41:09 ID : xzWmHu1a7fg 0
뽑힌 사람들이  약속장소가 있는곳으로 가야하는데 숲을 지나서 가야했어 난 가다가 친구를 만나서 가는중이였는데 우리 죽이려고 어떤 남자가 나무뒤에 숨어있는거야 근데 다행히 우리가 뒤돌아서 죽이고  무사히 그 장소로 도착했지 내 생각에 기차역이었던거 같아
4 2019/07/28 14:49:07 ID : xzWmHu1a7fg 0
거기서 기차를 타는데 그 기차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기차가 아니라 문이 아예 없고 레일위에 얇은 막 하나만 있는 형태였고 각각 자신의 칸에 올라타니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덩치가 엄청 큰 남자애가 첫번째로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는데 무기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엄청 크고 동그란 검정 돌에 뾰족한게 무수히 박혀있는 거였어 걔가 목표물을 포착하면 걔를 잡기위해 그 레일위를 뛰어다니고 한마디로 난장판이 됐어 걔가 아마 6명 7명 정도를 죽였을거야 아직 난 살아있었고
5 이름없음 2019/07/28 22:18:40 ID : LdQtvAY1h87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7/28 22:19:13 ID : LdQtvAY1h87 0
혹시 그게 끝이야?
7 2019/07/29 01:10:20 ID : xzWmHu1a7fg 0
조금만 쉬었다가 쓰려했는데 어디 갔다와서 늦어졌어 ㅠㅠ 다시 시작할게
8 2019/07/29 01:12:49 ID : xzWmHu1a7fg 0
그다음 장면은 정원처럼 꽃이랑 나무가 많고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 이쁜곳이였어 이 곳에서도 죽이기 위해 막 도망다니고 몇명은 숨어있었어 난 친구랑 도망다니다가 흩어져서 책상 아래에 숨었는데 하필 딱 덩치 큰 남자한테 걸린거야  다행히 이번에도 잘 도망다녀서 안죽고 살아남았지만 나말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그 카페는 피바다가 돼고 꽃 나무 이런 곳곳에 피가 튀겨져있고 이번 라운드도 끝이 났어
9 2019/07/29 01:17:57 ID : xzWmHu1a7fg 0
그다음 라운드는 각각의 기차칸에 있는 애들 중 몇명을 골라서 한 칸에 몰아넣고  죽이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됐는데 이제 내가 죽이는 차례였어 거기서 친해진 동생들이였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걔네들을 마지막 기차칸에 넣었는데 다행히 내가 무기 방향을 잘못 틀어서 아무도 안죽었어 그 다음 차례는 내가 죽이려 했던 친한 동생 차례였는데 날 안죽이고 살려주더라 그래서 좀 감동먹음.. 여기서 아마 걔가 네다섯명쯤 죽였을거야
10 2019/07/29 01:22:54 ID : xzWmHu1a7fg 0
그래서 이제 총 10?명 정도가 살았는데 그 다음 차례는 등치가 엄청크고 사람을 포악하게 죽였던 남자가 죽일 차례였는데  갑자기 게임 룰이  다수결로 이름이 많이 호명된 사람을 기차 마지막 칸 뒤에 넣고 죽이자는걸로 바뀐거야
11 2019/07/29 01:24:27 ID : xzWmHu1a7fg 0
우리는 차례대로 호명을 했고 결정된 사람들은 마지막 칸으로 들어가졌고 잠시 쉬는타임이라고 방송이 나와서 기차에서 내려서 있는데 누가 전화를 건거야 받았더니 아마 게임 관리자인듯 사람을 더 뽑아야한다고 해서 아까 등치크다는 그 애 이름을 부르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애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야
12 2019/07/29 01:28:20 ID : xzWmHu1a7fg 0
몇분동안 전화하다가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같은 학교 같은반 아이의 이름을 적었어.. 이유는 얘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니까 잊게 도와주자 이러면서 합리화하는 식이였는듯 그러고 꿈에서 깼어 무섭기도 하고 꿈에서 죽기 싫어서 엄청 도망다녀서 그런지 자고 일어났는데 개운하지가 않았어ㅠㅠ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여기까지가 끝이야 다음에 또 적으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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