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2 12:12:53 ID : lcre6nTPg1x 0
막 누군가가 짜증나게 하면 그거 참을수없이 화나고 진짜 가족이면 때리고 욕하고 싶은거 그거 분조장애야..? 분조장애는 선천적이야 아니면 원인에 의한 후천적이야?
2 이름없음 2019/08/02 12:41:08 ID : cFjAkspf809 0
분노조절장애를 이야기하는거야? 네가 화가 났을때, 적정한 선에서 화를 멈추지 못한다면 맞다고 할수 있을것같아. 굳이 화낼 필요가 없는 수준이거나, 화를 내지 않아야 할 상황 또는 상대인걸 알고 있는데 화를 참을 수가 없는 경우 / 이 즈음에서 화내는 것을 끝내야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끝낼수가 없는 경우 / 말로만 화내도 괜찮은 수준인데 폭력까지 이어지는 경우. 그런것들 말야. 말 그대로 자신을 조절할수 없는 증세를 이야기하는거라 만약 네가 생각으로 그칠수 있다면, 네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면 분노조절장애라고 할순 없겠지 솔직히 정신질환 편람에 분명히 명시된 증세는 아니라서 비슷한 다른 증세와 비교해서 봐야할것 같은데.. 찾아보니 간헐적 폭발장애랑 관련해서 보는 것 같아. 다만 우울이나 다른 문제로 인해 분노가 지속적으로 터져나오는 걸수도 있으니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면 제대로 전문가를 찾아가보는게 좋을거야. 너 자신을 힘들게 하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면 말야. 그리고 원인이라고 하면 다양하게 볼 수 있을것같아.. 뇌의 호르몬 변화 혹은 뇌의 특정 영역 문제로 볼수도 있을거고, 기질적으로 까다로운데 주변 환경에 자극되서 증세가 발현된걸수도 있겠지. 책에 동명의 증세가 없다보니 비슷한 증세의 것을 이야기하거나 논문을 찾아봐야할 것 같은데, 지금 컴퓨터가 없네.. 미안.
3 이름없음 2019/08/02 12:41:44 ID : 9dA4ZfPeJPj 0
가족을 왜 때리고꙼̈ 욕하고꙼̈ 싶어 𓃇 분조장까진 아닌거 같㉵ !!
4 이름없음 2019/08/02 13:01:51 ID : u7cNvxwmq5f 0
마동석 같은 짜증나게 해도 앞뒤 안보고 달려들어서 공격하려고 하는 그런게 분노조절장애. 만약 너보다 약하거나 널 건들 수 없는 사람이 널 짜증나게 해서 참을 수 없어서 화내지만 너보다 훨씬 힘 쎄고 강한 사람이 널 짜증나게 하면 그냥 넘어가는건 그냥 강약약강이 몸에 배어있는 인성쓰레기.
5 이름없음 2019/08/02 13:09:39 ID : aoGmlfPiqmN 0
얘들아 난 스레주는 아닌데 그럼 위 스레처럼 약한사람은 때리는데 강한 사람은 못 때리면 그건 분조장이 아니야? 사소한 일에 집착하다가 뜻대로 안돼면 우는건? 이건 우는거니까 분조장 증상이라고는 할 수 없는건가?
6 이름없음 2019/08/02 13:51:10 ID : u7cNvxwmq5f 0
분노조절장애는 말 그대로 주위 사람이 강하던 약하던 오히려 자신이 죽을 상황에 처해있어도 그런 거 상관없이 이성을 잃어버린 채 화내고 때리고 부수려 하는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장애임. 자기보다 강한 사람을 못때리면 그건 그냥 분노조절장애라고 모든것을 퉁치려 하는 강약약강 찌질이고. 뜻대로 안되어서 울다가 주변 물건을 다 때려 부수거나 자해를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려 하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분조장, 아니면 성격 파탄난 찌질이.
7 이름없음 2019/08/02 15:19:53 ID : cFjAkspf809 0
분노조절장애라는건 스스로 조절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니까, 자신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조절된다면 이상하겠지? 그건 누구나 가능한거고, 다만 약한 사람 앞에서만 강하게 군다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오는게 적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이득을 얻을수 있어서 스스로 조절하지 않는것에 가까워보여. 다만 화라는건 내면 낼수록 점점 강해지고 버릇화될 수 있대. 특정 인물에게, 혹은 인물들에게 화를 내다보니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분노를 제어할 수 없게 될수도 있는 것 같아. 그 경우엔 분노조절장애라기엔 애매하지만, 분명 문제가 있는거니까 도움을 받는게 좋겠지? 그리고 만약 울음으로 자신의 화를 표출하려한다면 그것도 분노에 포함될거야. 다소 미성숙하게 보이지만.. 아이들은 화가 날 때 울음을 터트리곤 하잖아. 슬프거나 어떤 다른 감정 때문에 울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상대방을 조종하려하거나 하는 의도라면 그건 분노 자체라곤 할수 없겠지.
8 이름없음 2019/08/02 20:31:56 ID : lcre6nTPg1x 0
윽 너무 따끔따끔 찔리네... 조언 고마워 다 맞는거같아.. 너무 모든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 지금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사람뿐만이아니라 사물이나 소문같은걸 들으면 내머리를 뜯거나 손톱으로 막 벅벅 긁기도 해 어차피 나중에는 그냥 쓰러져서 자 진짜 말로만 해도 끝날 그런 사소한 이야긴데 왜 손이 먼저 나가는지를 모르겠어 나중에 때리고 욕하고 나서 후회를 하기도 해 조절을 못하는거 같다 내가보기엔 ㅋㅋ 진짜 나를 화나게 하면 내가 막 뭐라하고 폭발하거든 물론 학교에서는 물건은 안던지지만 막 뭐라고는 해 나중에 되돌아보면 후회해서 다시 다정다감할때도 있고 물론 친구들한테는 별로 안그래 내 스스로 한테 하거나 동생한테 많이 그러거든 아마도 간헐적..그 폭발어쩌구가 비슷한거 같다 정신병원이나 그런데로 가서 상담받고 싶은데... 지금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더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다..
9 이름없음 2019/08/02 20:32:21 ID : lcre6nTPg1x 0
나 부모님말은 잘들어!!! 동생이 깝쳐서 그러지 ㅋㅋ ㅠㅠ 한번도 부모님 속 썩인적 없어 ㅠㅠ 물론 동생때문에는 조금 있지만
10 이름없음 2019/08/02 20:33:47 ID : lcre6nTPg1x 0
.. 내가 강한사람이어서 약한사람들은 안건들고 ... 아니 그런문제가 아니라 나는 다른 사람들 안건드려... 그냥 말로 다 해결해 ㅎㅎ 동생놈때문에 그러지 물론 나를 화나게 하면 참지는 못해...
11 이름없음 2019/08/03 01:02:32 ID : GoE1fQk8ksr 0
혹시 조울증 갖고 있니?
12 이름없음 2019/08/03 01:09:50 ID : KZipcE4JU0p 0
그 화나게 하는 핀트가 일반인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별거 아닌 일인데 감히 동생주제에 나한테 이래? 이런정도면 상담이 필요한거고 보통 남들이 보이는 반응과 비슷하면 현실 호적메이트. 스레주 몇살이야?
13 이름없음 2019/08/03 09:37:04 ID : lcre6nTPg1x 0
어 그런거 같아 맞아 별거 아닌일인데 내가 뭐라하고 폭발하고 때리고 그러거든?? 호적메이트는 아닌거 같아 17살이야
14 이름없음 2019/08/03 09:39:10 ID : lcre6nTPg1x 0
하 오늘도 혼났어 분명히 동생이 잘못해서 내가 혼내고 있는데 사실 그런일은 오해가 생긴 말로 하면 끝내는 일이야 근데 때리지 않으면 어디다 풀 데가 없고 손이 먼저 나가 그런데 엄마는 무조건 내잘못이래 뭐만 하면 이런걸로 극심한 우울을 갖고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잘못 판정하니까 너무 속상해 무조건 동생편이지 뭐 난 스트레 어따 푸냐
15 이름없음 2019/08/03 09:39:30 ID : lcre6nTPg1x 0
조금 갖고 있어 우울증인거 같아 그것ㅂ다는
16 이름없음 2019/08/03 09:41:54 ID : IGrbu1fO8qm 0
그정도면 너도 인지하고 있다는거네. 그거 조온나 문제니까 하루빨리 상담이라도 받아봐라. 나중에 그런식으로 화내고 때리는 대상이 언제라도 니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로 퍼질 수 있다.
17 이름없음 2019/08/03 09:42:10 ID : lcre6nTPg1x 0
또 짜증나는거는 무조건 내잘못이라고 부모님들 ㄱ서로 나 뒷담까 나한테 말하고 또 서로 말해 나는 이유가 있는데 부모님 정말 무서우셔서 말을 못하겠어 그리고 정신병원 그런거 상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속상하시거나 '너가 그런아이가 아닌데 굳이..?' 라고 말하시면서 충격받을거 같아서 말못하겠어
18 이름없음 2019/08/03 09:45:40 ID : lcre6nTPg1x 0
나도 정말 상담받아보고 싶어 내가 어떤 원인때문에 이러는건지 아니면 부모님 따라 유전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말하시면 부모님이 충격받거나 나한테 화내실거 같아서 무서워 내말을 별로 들어주시지도 않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조건 내잘못이라 하겠지 엄마는 말좀 이쁘게 하래 실제로 듣지도 않고 본건데 진짜 너무 힘들어 나도 때리거나 물건 막 집어던지고 나중에 후허ㅣ하거든 그거갖고 동생은 또 쪼개 내가 화를 안낼수있는 상황이 아님 이정도로 따지면 물론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러지만 퍼질수 있다니.. 나한테도 충격이네..ㅎ
19 이름없음 2019/08/03 09:53:01 ID : IGrbu1fO8qm 0
막말로 하면 바깥에서 뭣 짓을 하던 말로 풀면서 다 참고 그 스트레스를 니보다 약한 동생한테 푸는거같아. 분조장은 아니고 분조장인척 하는 강약약강 찌질이 맞네. 둘째가 막내에게 그렇게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세상 천사인 척 하다가 막내가 뭔 말만 해도 물건 집어던지거나 막내 들어서 집어던지고(나이차, 체격차가 엄청 남) 별거 아닌거가지고 막내 온몸에 피멍들 때까지 패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제 그 대상이 부모님이 자기보다 약해진 것을 깨달았는지 부모님, 학교 애들까지 퍼짐. 학교 애들이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혼자 발광하는 찌질이 하나 어찌 못하겠어? 당연히 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별거 아닌거 가지고 터지는 취급 주의 대상, 애들 사이에서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 편한 놈 취급받다가 못참고 자퇴해서 2년째 방안에 짱박히는 중이야.
20 이름없음 2019/08/03 10:13:14 ID : lcre6nTPg1x 0
찌질이는 아니곸ㅋㅋㅋ 아 동생 나이말하면 동생한테들킬거 같은데 동생이랑은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 그리고 힘이나 말빨도 나 이겨... 나는 여자이고 걔도 여자야 부모님 없을때만 눈치보면서 나를 뭐랄ㅋ가 화를 돋구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약한 동생같니...? 사실 말로만 동생이지 모든게 다 나보다 좋음 그래서 짜증남 공부도 힘도 말빨도 부모님 사랑도 다 독차지 함 그냥 사람들은 다 아 자매끼리 서로 투닥거리구나- 라고 알고있겠지 근데 말야 동생이 저번에 이런말을 했거든 (얘그냥 나한테 야라고함) 너랑 나랑 말할때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데 저번에 내가 너무 화가나서 동생책 찢고 물건 막 던지고 부수고 소리 엄청 질렀거든?? 그때는 완전 내가 아닌거 같았어 먗분 지나가니까 후회가 엄청 밀려오더라 학교에서는 내가 반장이라 선생님 눈치도 있고 해서 물건은 던지지않아 화내기는 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사실 이게 동생이 화풀이 대상인지 아니면 내가 그냥 병신인지 머르게ㅛ음 때리는것도 종이 둘둘 말아서 방망이처럼 때리고 저번에 뺨때리고 주먹으로 몸을 강타한적이 있긴한데 내가 약해서 그런지 동생한테 오히려 더 쳐맞았어 근데 동생이나 학교 친구들이 나를 짜증나게 하면 정말 죽여버리거나 때리고 ㄱ싶어 그게 누구이든지 말이야
21 이름없음 2019/08/03 10:18:16 ID : i5QlfSMi1jA 0
우울이 공격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거기다 동생과 차별받고 있고, 동생도 그걸 인지해서 그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분노가 동생에게 돌아갈 수밖에. 물론 차별하는 부모님께 문제가 있고 그쪽에도 분노는 가겠지만, 원래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법인데 이용까지 하고있으면 어떻겠어? 스레주의 문제는 스레주만의 몫이 아닌것같아.. 너무 자책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자. 무작정 참기만 하면 되려 다른 곳에서 터져나올수 있고, 아예 그런 상황이 안생기는게 가장 좋지만 그건 어려우니까. 상담을 받을수 있으면 그게 가장 좋을거야.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분노를 다른 곳에 터트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집중할 수 있고 몸을 쓸수 있는 어떠한 취미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혹시 어려울까?
22 이름없음 2019/08/03 10:25:00 ID : i5QlfSMi1jA 0
힘내 조절할수 없는게 스레주에게 더 고통이 되는것 같아서 슬퍼.. 나는 스레주가 약한사람에게만 강한사람이면 그런 행동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도 없었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동생이 더 힘도 세고 사랑도 받고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틀린 말일거고.
23 이름없음 2019/08/03 10:37:55 ID : lcre6nTPg1x 0
고마워 취미는 가지고 있어 하지만 교육방식이 나와 전혀 다르심 분들이라 그 취미를 못하게 해 그래서 몰래몰래하기는 하는데 들키면 엄청 혼나거든.. 동생도 그걸 즐기는거 같아 나를 부모님없을때 꼬드기고 있을때 자기는 피해자인척 하는데 그때 나를 혼내시는데 그걸 즐기는거 같다 하 상담은 받아보고 싶어 부모님의 반응이 걱정이야 한번도 그런거에 대해 힘들다는 말을 부모님께 말을 못했어 차피 누구에게 말하든 다 부모님이 듣기때문에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어 동생은 내편도 아니고, 더욱이 동생은 지금 특목고 준비중이라 부모님이 걔한테만 집중하고 있거든 나도 특목고 생인데 ㅅㅂ 정말 화나고 슬프고 우울한데 아무도 위로할 사람도 없고 이런이야기 말하잖아? 부모님ㅇ은 무조건 너가 언니니까 참으래 그런말은 수도없이 들어봤어 정말 지겨워 선생님앞에서는 정말 착한척 많이 하지 친구들한테도 물론 짜증나게 했을경우에 다르지만 모든잘못이 나에게로 와있는거 같아 혼자 상담보기엔 내가 돈도 없고 가족이랑 하기엔 그런 깊은 이야기를 하는 자체가 어색해서 못하고 나도 왜 물건을 던지고 왜때리지 못하면 정말 짜증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때리지 못하면 분을 못참아서 나 스스로 자신을 때리거나 손톱으로 자해를 하는 경우가 있어 몇시간후면 또또 후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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