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감정이 없는 것 같다가도 기복이 심한 걸 느껴 (8)
3.나 생리를안해 (9)
4.개학이 열흘 남았는데 너무 불안해 (2)
5.학원 선생님이랑 친하게 지냈을때 (3)
6.ㅠㅜㅜㅜ 생일 오는게 너무 무섭다... (20)
7.집에 있는게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2)
8.선데이 로스트 비프 일요일만 먹을수있어? (1)
9.나 이상한 페티쉬? 같은 거 있는데… (8)
10.집안 내 종교싸움 어쩌지... (3)
11.최애 때문에 아파트 뿌시고 싶을때 소리지르는 스레 (17)
12.친구관계 너무 힘들다 (1)
13.혹시 성욕 문제 때문에 상담같은거 받아본적 있어? (6)
14.키가 고민이야 (17)
15.고양이를 잃어버렸다 (53)
16.학교에서 자꾸 나 성추행 하는새끼 어떻게 조져야 할까 (46)
17.초딩하고 중딩한테 고백 받았어...... (5)
18.고등학교 진학 상담 도와줘ㅠㅠ (7)
19.애들 기념품 사다줘야 하는데 (8)
20.원래 반려동물 입양&분양 할 때 돈을 주는 게 맞는거야? (11)
1
이름없음
2019/08/05 00:04:30
ID : qpfanCqi7dW
0
요즘에 나랑 같이 살 친구를 찾고 있는데, 유기견 생각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없어서 가정분양으로 생각을 바꿨어.
그러고 어디 충북 지역에 분양처를 알아봤는데 아이도 건강한 것 같고 지역도 가까워서 연락을 드렸는데, 거기서 강아지를 데려가려면 책임비로 15만원을 내야한다는 거야. 사실 난 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한다 공부만 했지 분양하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그런 건 무지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 그러고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원래 반려동물들 분양 할 땐 사는 게 아니래... 누구 말이 맞는 지 잘 모르겠더라ㅜㅜ 이렇게 돈을 주고 데려오는 게 맞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8/05 00:09:04
ID : 6rtfSGoK3Vb
0
무료분양하면 학대에 가까운 환경에 키우거나 아님 먹이용으로 쓰거나 개같은 경우에는 보신탕집에 팔려나갈 수 있어서 최소한의 책임비는 받고 분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특정한 조건만 만족시키면 몇 달 뒤에 비슷한 가격의 용품이나 병원비 지원으로 돌려주고 그게 아니면 개팔이일 확률이....
3
이름없음
2019/08/05 00:15:15
ID : qpfanCqi7dW
0
아.. 그럼 데려온 후에나 이게 정상적인 분양일지 개팔이일지 알 수 있다는 거네??ㅠㅠ
4
이름없음
2019/08/05 00:27:50
ID : pfala8nVcLf
0
책임비 주고 몇달동안 잘지내는거 확인되면 다시 돌려주는데
이상한사람들이 아픈개 보내고 돈만 받고 튀는사람들이 있어
조심해야댕..
5
이름없음
2019/08/05 00:35:38
ID : WqkslwsnRvg
0
책임비 왤케 비싸?ㄷㄷ
6
이름없음
2019/08/05 01:03:06
ID : qpfanCqi7dW
0
헉 그렇구나...
아 비싼거야?? 사실 다른 데도 연락했는데 거긴 20이었어ㅠ
7
이름없음
2019/08/05 01:03:09
ID : wslBgqi7apR
0
레주야 나도 내 강아지 지금 8년째 키우고 있는데 동물키우는거 돈 생각보다 엄청많이 깨져...레주도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거겠지만 사료값에 패드값에 간식비 또 동물은 병원보험 이런게 없어서 조금만 아파서 병원가도 사람 병원비 몇배는 들어...그렇게 돈과 시간과 애정을 쏟아서 키워내야하는게 생명인데 고작 책임비하나도 못내는 사람이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 만약에 세상 모든 동물이 무료분양을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것 같아? 돈은 쥐뿔도 없는사람이 뭣도 모르고 데려가서 애 굶겨 죽이면? 그냥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가서 돈이 너무 많이든다고 함부로 버리면? 나는 책임비는 당연히 내야한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19/08/05 01:10:32
ID : qpfanCqi7dW
0
내가 하는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네. 그건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건 사람 아이 하나를 데려오는 거와 같다고 생각하거든. 책임비 하나 아깝다고 찡찡대는 게 아니라 이게 원래 당연히 내야하는 시스템인지 몰라서 물어본 것 뿐이야... 찾아보니까 이렇게 돈 받아내려고 개농장 같이 억지로 임신시켜서 강아지 낳게 하고 가정분양하는 곳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올렸어
9
이름없음
2019/08/05 01:20:26
ID : wslBgqi7apR
0
앗 그렇구나ㅜ 내가 잘못 이해했네 미안해. 내기억엔 우리애도 한 15~20정도 주고 데려온걸로 알아. 처음데려왔을땐 나도 어려서 돈문제에 관해선 부모님끼리만 상의하셨지만
10
이름없음
2019/08/05 01:49:47
ID : qpfanCqi7dW
0
나도 말을 헷갈리게 한 것 같아ㅠㅠ 난 아이를 돈 주고 사 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그랬어.. 내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아이를 돈 장사로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게 맞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 물론 위에 말처럼 정당히 돈을 쓴다면 믿음이 가겠지만 펫숍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어
11
이름없음
2019/08/05 15:51:27
ID : E8lu9BvA5dS
0
좀 전문적인데서 입양하는 게 좋겠다 너 말대로 책임비만 받고 쨀지 어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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