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5 00:04:30 ID : qpfanCqi7dW 0
요즘에 나랑 같이 살 친구를 찾고 있는데, 유기견 생각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없어서 가정분양으로 생각을 바꿨어. 그러고 어디 충북 지역에 분양처를 알아봤는데 아이도 건강한 것 같고 지역도 가까워서 연락을 드렸는데, 거기서 강아지를 데려가려면 책임비로 15만원을 내야한다는 거야. 사실 난 강아지를 어떻게 키워야한다 공부만 했지 분양하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그런 건 무지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 그러고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원래 반려동물들 분양 할 땐 사는 게 아니래... 누구 말이 맞는 지 잘 모르겠더라ㅜㅜ 이렇게 돈을 주고 데려오는 게 맞는거야??
2 이름없음 2019/08/05 00:09:04 ID : 6rtfSGoK3Vb 0
무료분양하면 학대에 가까운 환경에 키우거나 아님 먹이용으로 쓰거나 개같은 경우에는 보신탕집에 팔려나갈 수 있어서 최소한의 책임비는 받고 분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특정한 조건만 만족시키면 몇 달 뒤에 비슷한 가격의 용품이나 병원비 지원으로 돌려주고 그게 아니면 개팔이일 확률이....
3 이름없음 2019/08/05 00:15:15 ID : qpfanCqi7dW 0
아.. 그럼 데려온 후에나 이게 정상적인 분양일지 개팔이일지 알 수 있다는 거네??ㅠㅠ
4 이름없음 2019/08/05 00:27:50 ID : pfala8nVcLf 0
책임비 주고 몇달동안 잘지내는거 확인되면 다시 돌려주는데 이상한사람들이 아픈개 보내고 돈만 받고 튀는사람들이 있어 조심해야댕..
5 이름없음 2019/08/05 00:35:38 ID : WqkslwsnRvg 0
책임비 왤케 비싸?ㄷㄷ
6 이름없음 2019/08/05 01:03:06 ID : qpfanCqi7dW 0
헉 그렇구나... 아 비싼거야?? 사실 다른 데도 연락했는데 거긴 20이었어ㅠ
7 이름없음 2019/08/05 01:03:09 ID : wslBgqi7apR 0
레주야 나도 내 강아지 지금 8년째 키우고 있는데 동물키우는거 돈 생각보다 엄청많이 깨져...레주도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거겠지만 사료값에 패드값에 간식비 또 동물은 병원보험 이런게 없어서 조금만 아파서 병원가도 사람 병원비 몇배는 들어...그렇게 돈과 시간과 애정을 쏟아서 키워내야하는게 생명인데 고작 책임비하나도 못내는 사람이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 만약에 세상 모든 동물이 무료분양을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떨것 같아? 돈은 쥐뿔도 없는사람이 뭣도 모르고 데려가서 애 굶겨 죽이면? 그냥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가서 돈이 너무 많이든다고 함부로 버리면? 나는 책임비는 당연히 내야한다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19/08/05 01:10:32 ID : qpfanCqi7dW 0
내가 하는 말을 잘못 이해한 것 같네. 그건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건 사람 아이 하나를 데려오는 거와 같다고 생각하거든. 책임비 하나 아깝다고 찡찡대는 게 아니라 이게 원래 당연히 내야하는 시스템인지 몰라서 물어본 것 뿐이야... 찾아보니까 이렇게 돈 받아내려고 개농장 같이 억지로 임신시켜서 강아지 낳게 하고 가정분양하는 곳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올렸어
9 이름없음 2019/08/05 01:20:26 ID : wslBgqi7apR 0
앗 그렇구나ㅜ 내가 잘못 이해했네 미안해. 내기억엔 우리애도 한 15~20정도 주고 데려온걸로 알아. 처음데려왔을땐 나도 어려서 돈문제에 관해선 부모님끼리만 상의하셨지만
10 이름없음 2019/08/05 01:49:47 ID : qpfanCqi7dW 0
나도 말을 헷갈리게 한 것 같아ㅠㅠ 난 아이를 돈 주고 사 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그랬어.. 내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아이를 돈 장사로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게 맞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 물론 위에 말처럼 정당히 돈을 쓴다면 믿음이 가겠지만 펫숍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어
11 이름없음 2019/08/05 15:51:27 ID : E8lu9BvA5dS 0
좀 전문적인데서 입양하는 게 좋겠다 너 말대로 책임비만 받고 쨀지 어케 앎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6 0
8레스감정이 없는 것 같다가도 기복이 심한 걸 느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6 0
9레스나 생리를안해 2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6 0
2레스개학이 열흘 남았는데 너무 불안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6 0
3레스학원 선생님이랑 친하게 지냈을때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6 0
20레스ㅠㅜㅜㅜ 생일 오는게 너무 무섭다... 2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2레스집에 있는게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야할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1레스선데이 로스트 비프 일요일만 먹을수있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8레스나 이상한 페티쉬? 같은 거 있는데… 9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3레스집안 내 종교싸움 어쩌지...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17레스최애 때문에 아파트 뿌시고 싶을때 소리지르는 스레 2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1레스친구관계 너무 힘들다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6레스혹시 성욕 문제 때문에 상담같은거 받아본적 있어? 2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17레스키가 고민이야 2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53레스고양이를 잃어버렸다 4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46레스학교에서 자꾸 나 성추행 하는새끼 어떻게 조져야 할까 5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5레스초딩하고 중딩한테 고백 받았어...... 2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7레스고등학교 진학 상담 도와줘ㅠㅠ 135 Hit
고민상담 ◆oLgqnVfdSLh 19.08.05 0
8레스애들 기념품 사다줘야 하는데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
11레스» 원래 반려동물 입양&분양 할 때 돈을 주는 게 맞는거야?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