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6 09:58:47 ID : 8jeLeY3zWkm 0
안녕! 요약해서 말할게 나는 고등학교때 왕따당했고 걔들중 두명이랑 같은대학 같은과에 오게되서(쟤네땜에 입시망함 쟤네는 성공한거임 심지어 난 반수도 실패☆) 복수할려고 하는데 걔네 예쁜 머리카락을 자르고싶거든? 아니면 잘리게 하던가(걔네들이 눈치못채게) 아무래도 외모에 엄청 예민한 애들인데 머리가 잘리면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휴학할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 사이코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세상엔 권선징악이린 없더라구 그래서 범법은 나도 찝찝하니깐 껌을 몰래 붙히는 방법을 생각중이긴 한데 근데 찾아보니깐 요즘에는 껌을떼는 방법이 많아서 실패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절대 안떼지는 껌을 만들어서 붙히거나 몰래 다가가서 머리카락 자르는 방법은 생각해봤는데 너무 리스크가 커 ㅠ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상황같은거 있으면 제발 아이디어 내줄수있다면 하나하나 감사히 참고하고 읽을게! p.s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게 된건 크라임 오브 크라임 이라는 소설 보고 생각하게 됬어(내가 만약 그상황이 된다면 가해자의 예쁜 머리부터 자르고 싶었을거 같거든)
2 이름없음 2019/08/06 10:21:08 ID : 5TPjtilwtxO 0
그런 대학에 가게 될 정도로 니 학창 시절을 망쳐버린 애들인데 겨우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거야? 겨우 그걸로 지금까지의 따돌림의 복수가 되는 거야?
3 a;ldskjf;alkjfd 2019/08/06 10:22:32 ID : ck5VdPa9y7x 0
아니 걍 술을 많이 멕여서 흑역사를 생성하게 하는게 낫지 않아? 머리만 자르는 정도로는 좀 성에 안찰듯//
4 이름없음 2019/08/06 10:29:25 ID : 5TPjtilwtxO 0
이것도 약하지 스레주 대학까지 조져놧는데 흑역사 한두개로는 말도 안됨
5 이름없음 2019/08/06 10:29:37 ID : 8jeLeY3zWkm 0
어쩌겠어 범법을 저지를순 없고 같은 대학에 왔다했을때 진짜 힘들었는데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겠는걸 나는 꽤괜찮아져서 그이쁜 머리 잘리게 하는걸로 만족해 어떻게 자르게 하지?ㅠ
6 이름없음 2019/08/06 10:34:11 ID : HA59dA41B86 0
페미니즘에 물들여서 탈코 시켜버리자 ㄹㅇ 흑역사 그 자체
7 이름없음 2019/08/06 10:35:30 ID : 8jeLeY3zWkm 0
그것도 좋은 방법인걸? 그럼 나는 술멕이고 껌을 붙힐까?ㅋㅋㅋㅋㅋ 술먹는 자리는 과이벤트 하면서 생길거고 1도 안친한데 어떻게 술을 많이 멕인담 나는 내가 했다는게 안들키는 것도 중요해서 ㅋㅋ 걔네 외모에 엄청 민감한데 거의 반삭정도로 자르게 만들고 학교나올때마다 창피하고 수치스럽게 만들어서 휴학시키게 하는게 목표임 지 친구들한테도 같이 다니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그럼 또나오면 붙히고 또 학교오면 복학하게 해야지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8/06 10:38:52 ID : hdU4Y3vilzQ 0
페인트같은거 확 부어야하는데 하...
9 이름없음 2019/08/06 10:39:12 ID : hdU4Y3vilzQ 0
걔 화장실 들어갔을때 따라 들어가서 퍼인트 부어버려
10 이름없음 2019/08/06 10:39:38 ID : 8jeLeY3zWkm 0
하하.. 그것도 좋은 방법인데 걔네가 절ㅡ대 그럴 애들이 아니라서 맨날 코르셋 개빡세게 하고 오는 애들이라 ㅋㅋㅋㅋ ..
11 이름없음 2019/08/06 10:40:21 ID : 8jeLeY3zWkm 0
좋다좋다 붓고 튀어버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8/06 10:48:38 ID : Nz9a08i3yJW 0
화장품 부숴놔.
13 이름없음 2019/08/06 10:49:57 ID : rupTQq6rzal 0
스레주 마음은 백 번 이해되지만 가장 무의미한게 복수인데 말이지
14 이름없음 2019/08/06 10:54:15 ID : 8jeLeY3zWkm 0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하하하ㅏ하ㅏ
15 이름없음 2019/08/06 10:56:14 ID : zVhxO8rwLbx 0
그냥 반수해서 걔네보다 더 좋은 대학 가서 싹 잊어
16 이름없음 2019/08/06 10:59:27 ID : 8jeLeY3zWkm 0
나도 작년 1학년땐 엄청 방황하면서 헤르만 헤세 책 데미안이나 수레바퀴 아래서 같은거 읽으면서 마음을 비우려고 했는데 복수는 오히려 나한테 안좋은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그렇게 하니깐 초반엔 괜찮은듯 하면서 나중엔 오히려 나를 갉아먹더라구 '왜나는 쟤네를 용서하지 못하는거지' 이러면서 그래서 이거는 순전히 나를 위한 행위고 그 의미는 성공하고 나서 찾을까 싶어
17 이름없음 2019/08/06 11:02:32 ID : 8jeLeY3zWkm 0
레주 그건 나를 두번 죽이는거야 .....
18 이름없음 2019/08/06 11:10:46 ID : 4Za8qoY09s3 0
고등학교 때 왕따 시킨.애들이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 시선이 않을거야 막 쟤 나 왕따 시킨 애에요 이런거 말고 일부러 꼽 주는 듯이 사람들 앞에서 마음 쫄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걔네들은 언제 밝혀질지 모르니깐 나대진 못할것같아
19 이름없음 2019/08/06 13:20:26 ID : ja4HBhvvg3T 0
그런걸로 복수하지말고 그들보다 더 높은직위로 올라가서 너의 부하직원으로 골탕먹이는게 더 나을듯 사람들 앞에 망신주고 실력이 그거밖에 안돼냐고 면박주고 그런게 더 멋이쏘 과거에 그런일 당해도 널 우습게 볼수 없을테고,,,,,,,,, 그때 왕따? 난 그때 마음에 드는친구 없어서 혼자놀았다면서,,,,, 그럼 그렇게 생각해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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