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오후에 버스에서 내 옆자리 앉은 남자 깐다 (1)
2.쓸데없이 비싸기만 한 패션브랜드들 깐다 (22)
3.내 앞자리 남자애 (4)
4.지만 힘들게 사는줄 알고 있는 애들 (2)
5.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날 오지게 싫어하는 거 같은데 같이 뒷담 좀 (8)
6.쇼미 8 까자 (3)
7.노란초코 표절 까스레 (ㅋㅋㅇㅍㅇㅈ (7)
8.날파리 깐다 (22)
9.,,,,,,,,,,,,,,, (1)
10.남따라하는것 좋아하는종특 (4)
11.내가 냉정한거야!!???? (43)
12.나보다 나이 어리면서 반말하는 후배깐다 (7)
13.친구랑 싸웠는데 걔네 엄마가 학교에 전화한 건에 대해 푼다 (50)
14.불교 신자니까 가톨릭 소재 소설 쓰지말라는 건 뭐야 (5)
15.우리동네 도서관 & 무개념 년놈들 깐다 (1)
16.같잖은 유투브 홍보하는 유투버들 깐다 (8)
17.착한 일진깐다 (15)
18.피드백이랑 그냥 까는거/자기취향 아니란거 구분 못하는 애들 깐다 (3)
19.툭하면 자존감타령 하는거 깐다 (3)
20.현재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을 뒷담화 해보자 (3)
2
이름없음
2019/08/07 22:37:10
ID : TXvA2JPiqmN
0
일단 이야기룰 시작해볼깨 나보다 한살 어린 동생이야
성격이 그냥 조용조용하면서 할말 다하는 그런 스타일이야 걔가
3
이름없음
2019/08/07 22:38:11
ID : TXvA2JPiqmN
0
근데 이번에 연락 끊게된 계기가 있어
난 일단 해외에 살고 걔도 내가 있는 곳으로 워킹홀리를 오고싶어했었어 한국은 자기랑 안맞다나 뭐라나 ㅋ
4
이름없음
2019/08/07 22:44:46
ID : TXvA2JPiqmN
0
지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건 이해가 돼 알고지닌지도 꽤 되었으니까 ㅋㅋ
5
이름없음
2019/08/07 22:46:23
ID : TXvA2JPiqmN
0
근데 지가 이번에 집을 구한다는거야
근데 외국인 신분으로 집 구하기가 진짜 쉽지않은거 알지
튀면 끝이니까 근데 나한테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혼자 였어도 생각 할문젠데 난 결혼도 했고 ㅋㅋ
내가 남편한테 물어보겠다 했는데
남편은 당연히 안된다 하고
6
이름없음
2019/08/07 22:47:27
ID : TXvA2JPiqmN
0
아니 내가 뭐 도망 갈것도 아니고.. 이런서 기분 나빠하는거야
그래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ㅡㅡ말해서
뭐 그일은 지가 알아서 해결 해서 끝이 났어
7
이름없음
2019/08/07 22:48:41
ID : TXvA2JPiqmN
0
근데 자꾸 아 이사가야하는데 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어떻하지..? ㅠㅠ. 역시 이사센터를 불러야 겠지?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야
바로 눈치 깠지 도와달라는 거구나 라고 근데 모른척 했다 쭉
8
이름없음
2019/08/07 22:49:07
ID : TXvA2JPiqmN
0
그런대 ㅋㅋ 결국 지가 지입으로 말하더러
혹시 울남편 시간 안되냐고 ㅡㅡ
9
이름없음
2019/08/07 22:50:01
ID : TXvA2JPiqmN
0
한두번 봤다고 너무 편해 하는건가?
얘 미친건가? 남편 외국인이거든
나랑 친한거지 남편이랑은 친하지도 않은데
얼탱이가 빠졌어
10
이름없음
2019/08/07 22:52:43
ID : skq0mlg4Zdv
0
우와.. 쟤 왜그런데
11
이름없음
2019/08/07 22:53:23
ID : TXvA2JPiqmN
0
근데 나한테 말도 없이 남편한테 연락했더라 ㅋㅋ
도와달라고 ㅋㅋㅋㅋ 짜증나 죽겠는데
근데 남편은 자기도 해외생활힘들었으니까 하면서 알겠다 한거임
ㅡㅡㅡㅡ 대신 렌트카 빌려서 갈테니까 렌트가 비용만 내라 했대
12
이름없음
2019/08/07 22:54:46
ID : TXvA2JPiqmN
0
구깟 렌트카 비용이 중요한개 아니자나
사람이 기본이 있고 예의가 있는건대 아 졸 짜증나서 진짜
씩씩 거리는데 이미 남편이 약속을 잡았고
또 불쌍하다고? 뭐 할인 받아서 한국 돈으로 60만원에 렌트 했다고 말해주래서 야 렌트비 60이래 이러니까
13
이름없음
2019/08/07 22:56:03
ID : TXvA2JPiqmN
0
이 미친게 그거면 작은 트럭 아니야? 이 ㅈㄹ 하는거임 ㅡㅡ
사실은 할인 안받음 12만원 정도거듬? 지생각 해서 할인 까지 받았더니 차 작다고 ㅈㄹ 근데 웃긴게 지가 분명히 짐 큰거는 매트리스 하나랑 그냥 작은 옷들만 있다고 작은 차로 된다 했거든
14
이름없음
2019/08/07 22:56:38
ID : TXvA2JPiqmN
0
더 가관이야 쓰면서도 욕하고 있다 ㅋㅋㅋ
15
이름없음
2019/08/07 22:58:03
ID : TXvA2JPiqmN
0
근데이사 전날 전화가 왔어
역시 차가 작은게 아니녜 그래서 내가 빡쳐서 다 이야기 했지
반이나 할인 받았으니까 닥치고 있으라고 근디 짐이 많대 ㅡㅡ
분명히 짐 적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장난하냐고 지금 분명히 짐 없지 않았냐 하니까
자질 부리한게 많다는 거야 ㅆㄴ이
16
이름없음
2019/08/07 22:58:57
ID : TXvA2JPiqmN
0
하 개 열받자나ㅡㅡ 완전 부려먹을라고 하는거 아냐 이 ㅅㄲ
그래서 빡쳤어 그래서 이사는 약속했으니 그것만 하고 인연끊을 거라고 ㅡㅡ 혼자 생각하고 다짐했지
17
이름없음
2019/08/07 22:59:19
ID : TXvA2JPiqmN
0
근대 이사 당일 오전에 ㅋㅋㅋㅋ
자기 집이 골목이 졸라 좁대요 또 ㅡㅡ
18
이름없음
2019/08/07 23:01:25
ID : TXvA2JPiqmN
0
왜 이런 중요한건 이제서야 이야기 하는거야 이놈은 하면서
또 욕이 나갔지만 참았어 그냥 난 이제 쌩깔꺼였으니까
지가 이사 하면 점심 산다 했어
근데 남편이 골목 사진 보여주는데 ㅋㅋㅋ 골목 진짜 좁은거야.. 와... 진짜.... 달동네정도 골목길? ㅋㅋㅋ 거기 관광지라서 사람도 많은데 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8/07 23:03:27
ID : TXvA2JPiqmN
0
육두문자가 그냥 막 나오더라 ㅋㅋㅋㅋ
내가 가기전에 그랬어 절대 짐 옮기는거 도와주지 말라고
근디 도와줬나바 분명 짐 없다며 ㅡㅡ
하.... 암튼집에 빨리 왓더라고
그래서 뭐야 왜이리 빨리왓냐니까
늦어서 밥 못먹겠다 했대 ( 지가 돈이 없었음 사줄줄 알고 기대했나봄 ㅁㅊ)
20
이름없음
2019/08/08 00:17:16
ID : TXvA2JPiqmN
0
지가 이직해서 첫 월급으로 호텔음식 쏘겠다고 그랬다는데
내가 댓다고 그냥 치우라고 난 바로 카톡 차단하고 번호 차단하고 그랬는데 울 남편 내가 도와주지 말랬는데 무거운거 들었는지
허리삐끗해서 일주일 일쉬고 누워서 지냈어 ㅠㅠ
21
이름없음
2019/08/08 00:18:17
ID : TXvA2JPiqmN
0
내가 이걸 이해해 줘야해??
충분히 도와줄수 있지 않았냐 하는데 (주변 어떤 1인이)
난 그말도 이해 안돼 ㅡㅡ
22
이름없음
2019/08/10 00:09:57
ID : bjwE66oZio7
0
아니야 스레주가 이해해줘야할건 아닌듯..내가 봐도 좀 빡친다 남편분이 되게 착히신ㄱ듯..
23
이름없음
2019/08/10 00:12:45
ID : 5U2HwpSGpPj
0
진짜 저런 사람 민폐야.. 스레주가 이해할 필요도 없어
24
이름없음
2019/08/10 02:39:09
ID : e46jbip88ry
0
친동생인줄 알았는데 그냥 아는 동생인거야? 민폐다 진짜
25
이름없음
2019/08/10 12:43:40
ID : wIIL9jwNy1v
0
아니 그냥 걔가 쌍년인데...
26
이름없음
2019/08/10 14:23:02
ID : ak9uleNxU1A
0
친동생이어도 저렇게 굴면 안보고 지낼만한데
진짜 어떻게 그리 뻔뻔해:;
27
이름없음
2019/08/13 01:42:04
ID : TXvA2JPiqmN
0
미안 나 이제봤어 ㅠ 남편도 한국에서 출장생활할때 힘든게 생각난건지 뭔 동정심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열받아 막 ㅋㅋ
28
이름없음
2019/08/13 01:43:12
ID : TXvA2JPiqmN
0
저런걸 친한동생이라고 지내온게 10년도 넘었는데 참고로 이놈은 놈이야 남자야 으...
29
이름없음
2019/08/13 01:43:36
ID : TXvA2JPiqmN
0
이번에 본모습을 봤다고 해야하나?? 좀 그랬어
30
이름없음
2019/08/13 01:44:40
ID : TXvA2JPiqmN
0
나 이어서 써도 될까!!??
좀 이상하고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19/08/13 01:49:12
ID : TXvA2JPiqmN
0
내가 이번일로 손절한게 두명인데 한명음 이놈이고
다른 한명이 있어 나보다 8살 많은 언니야
근데 이 언니가 그놈이랑 나랑 이간질 시킨거 같애 ㅋㅋ
쓰면서도 어이없는데 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알았냐면 다른친구 한명이 그 누나(8살 많은)가
좀 질투하는거 같아 이러더라
32
이름없음
2019/08/13 01:52:04
ID : TXvA2JPiqmN
0
난 전혀 그런걸 못느꼈거든
좀 잘난척 하는 사람이구나~ 남한테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구나~
하고 그냥 다 받아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랑 시어머니랑 싸우게 할려 했고
남편이랑도 싸우게 할려했고
그러면서 내가 니나이때만 되면 그 나라( 내가사는곳) 에서 훨훨
날아다닐수 있는데 내가 외동딸이라서 부모님 걱정하실까바 ㅜㅜ
난 그럼 불효를 저지른걸까.. ㅋㅋㅋ
33
이름없음
2019/08/13 01:54:39
ID : TXvA2JPiqmN
0
점점 그러는게 심해지는 거야
나보다 결혼빨리 했는데 아기가 아직 없고
난 그뒤로 6년? 정도 뒤에 결혼했는데
지금 아기가 4살이야
아기크는거 보니까 좀 그랬나봐
34
이름없음
2019/08/13 01:56:34
ID : TXvA2JPiqmN
0
요즘 임신이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나도 사진같은거
보여주지도 않고 프로필도 해놓지도 않았어
그냥 태어났다~ 이정도? 자기도 노력한다고 인공수정했는데
좀 힘든가봐 상황이 난 거기에 대고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지..
위로도 못하겠고 이야기만 들어주기만 했는데
35
이름없음
2019/08/13 01:57:38
ID : TXvA2JPiqmN
0
갑자기 원래 자기 아기 싫어한다고
그걸 하나님이 아시고 나한테 안주시네~
아직 철이 안들어서 그렇다고 자긴 딩크족 하겠데
36
이름없음
2019/08/13 02:01:37
ID : TXvA2JPiqmN
0
괜히 찜찜 하고 오래 봐온만큼 하소연이나 걱정거리나 말하면 될텐데 자존심 세우고 나 싸우게 할려하고 ㅋㅋ
뒤에서 은근히 나 걱정하면서 깠대
근데 저렇게 애 키우면 안될거 같다면서 ㅋㅋㅋ
-
우리 애 집안에서는 막 자기 세상인데 엄청 뛰어;;(주택이야!)
밖에선 엄청 얌전하게 있으려고 자기도 노력하는 애인데
애는 애답게 커야지 너무 빡시게 키우는거 아니냐고 나한테도 뭐라한적 있긴해
37
이름없음
2019/08/13 02:04:29
ID : TXvA2JPiqmN
0
근데 이번에 이놈 이사할때
걔가 뭐래? 라면서 나한테 묻길래
아니 이러이러하데~!! 이런말 전하고 했는데
자기는 딱 중간에 있는거야
내말도 듣고 그놈 말도 듣고
나한텐 연락 안한척 걔가 뭐래?
아 걔 진짜 왜그래?? 그러고
그놈 한테는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해봐
이런말했다더라 ㅋㅋㅋㅋ 보증도
아니 얘가 도망갈 사람도 아닌데 니남편 너무하다
(도망갈지 안갈지 어뜨케 알아 남편은 ㅋㅋ 잘 모르는 사이인데)
38
이름없음
2019/08/13 02:06:06
ID : jhcJU1CoY02
0
와 진짜 싫다;;;;;;둘다 손절하기를 잘한듯
39
이름없음
2019/08/13 02:06:41
ID : TXvA2JPiqmN
0
이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던 다른 친구가
연락 끊으라고 말해줬어
그놈이랑 말고 이 언니랑
질투하는게 자기한테도 느껴진다고 별 도움 안될거 같다고
그러더라 참 고맙네 그러고 보니
이번에 한국들어가게 되면 밥 사줘야겠다 ㅋㅋㅋ
40
이름없음
2019/08/13 02:09:08
ID : TXvA2JPiqmN
0
이런 기미가 보이는 사람들은 초반에 다 끊어야해 난 너무 바보였어 ㅡㅡ
41
이름없음
2019/08/13 02:48:12
ID : apQoGmsmLeY
0
보증서달라고 하면 거절하는게 당연한데, 왜 기분 나빠하지;; 둘이 스레주를 아주 호구로 본듯. 손절하길 잘함. 평생 도움될 일 없는 사람들임
42
이름없음
2019/08/13 05:11:04
ID : TXvA2JPiqmN
0
날 엄청 만만하게 봤나봐 진짜 ㅋㅋㅋㅋ
으 기분나빠 ㅠㅠ
43
이름없음
2019/08/13 11:16:57
ID : UZh82pUZbdw
0
잘 손절했네...! 저런 인간들은 조기손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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