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교성 생기게 하는 방법 (3)
2.. (3)
3.. (13)
4.둘다 손절해야 될까? (32)
5.여기에 사이코패스 있어? (28)
6.학업 스트레스 받는 거 어떻게 생각해 (14)
7.나 내일부터 연기학원 가는데 (11)
8.시험불합격했을때 (2)
9.나 (1)
10.나너무슬프다 (10)
11.씨이발 (1)
12.존나 당황스럽고 좇같네 생리 시발시발시발 (5)
13.특성화 상고인데 전학갈까 (12)
14.콜라 끊고싶어ㅠㅠㅠ퓨ㅠㅠㅠㅠ (43)
15.이상하게 책상에 엎드리면 방구끼고싶음 (2)
16.내 얼굴이 뭐가 있나싶어..ㅠ (7)
17.원래 아무리 친해도 지원 대학교 말 안 해..? (39)
18.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해? (7)
19.소시오패스 (4)
20.성에 대해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10)
1
Eeee321
2019/08/13 14:11:17
ID : Cpgo2Lhzgrv
0
일단 난 중2고 누가 보든 말든 일단 말 해 볼게
2
Eeee321
2019/08/13 14:13:08
ID : Cpgo2Lhzgrv
0
공부를 해 보겠다고 한 건 중 1 때야. 그 때부터 학교 끝나면 바로 버스 타고 30분, 내려서 15분 걸어가는 독서실 같은 델 다녔어. 중1은 뭐 그럭저럭 버텼는데 중2 때는 진짜 너무 가는 거나 거기 가서 받는 대우나 그런 게 너무 싫었어.
3
Eeee321
2019/08/13 14:14:48
ID : Cpgo2Lhzgrv
0
여름에는 나무 그늘도 엄청 적은 도로 옆을 땡볓 다 맞으면서 가고 겨울에는 눈 와도 꼭 가야 했어. 그게 내 친구 엄마가 그곳 관리하는 책임자 같은 거였고 우리 엄마는 거기서 영어 담당하면서 좀 지도해 주는 ? 그런 선생님을 하셨어
4
Eeee321
2019/08/13 14:16:07
ID : Cpgo2Lhzgrv
0
나는 수학 선생님을 제일 싫어했는데, 내가 이해를 좀 잘 못 하거든? 특히 수학 공식이나 그런 게 이해가 원래 잘 안 되는 편인데, 수학 선생님은 그걸 그냥 개념을 읽고 외우라 하셨었어. 그리고 내가 머리가 좋은데 왜 못 푸냐면서 계속 말 하시는 게 난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어
5
Eeee321
2019/08/13 14:18:04
ID : Cpgo2Lhzgrv
0
친구 엄마는 내가 늦게 오면 거봐 이럴 줄 알았어, 넌 약속을 잘 안 지키네 하면서 엄,,, 꼽을 줬다 하는 게 맞는 표현이려나 음 뭐 그랬어
6
Eeee321
2019/08/13 14:20:16
ID : Cpgo2Lhzgrv
0
나는 그 친구가 진짜 제일 믿는 친구여서 우리 집에서의 비밀이나 가정사 뭐 고민 그런 거 다 털어놨었고 친구도 아무 말 안 한다고 했었어. 근데 엄마랑 같이 집에 오면서 엄마가 (친구 이름을 예진이라고 할게) 예진이한테 너무 많은 비밀 같은 거 말 하지 마, 친구라고 다 알려주는 건 아냐 라고 하셨어. 그랴서 난 그게 걔가 비밀을 다 말했다는 걸로 이해하고 걔한테 톡으로 너한테 이제 비밀 말하기기 힘들 거 같다 하면서 말 했는데 음 뭐 그래서 엄마한테 혼나고 결국 거기를 반강제로 나오게 됐어
7
Eeee321
2019/08/13 14:22:24
ID : Cpgo2Lhzgrv
0
그리고 이제 일주일에 5번 가고 한 번 가면 1시간 하는 수학학원 다니고 나머지 공부는 집에서 하기로 했어. 근데 지금 방학이거든... 근데 하루에 공부를 2시간을 필수로 해. 독서는 안 해도 그렇게 뭐라 하진 않지만 30분씩 해야 하고... 근데 엄마가 내가 하는 공부량이 적다면서 계속 늘리려고 해.
8
Eee321
2019/08/13 14:24:46
ID : Cpgo2Lhzgrv
0
근데 어제 엄마랑 어딜 가면서 엄마가 나하고 동생한테 속상했던 얘기를 하는데 어쩌다가 내가 엄마한테 첫째로서 공부나 대학이나 뭐 그런거에 대한 부담이 다 나한테 있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고 했다가 니가 속상할 게 뭐 있냐면서 혼났거든...? 근데 엄마가 하다하다가 엄청 화 나샤서 공부 안 할 거면 잘 생각하고 안 하겠다고 말 하라고 하셨어.
9
Eee321
2019/08/13 14:25:32
ID : Cpgo2Lhzgrv
0
사실 내가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거든 중간은 평균 75? 나왔고 기말은 88 나왔었어... 근데 지금 포기하는 게 나을까.....??
10
Eee321
2019/08/13 14:26:05
ID : Cpgo2Lhzgrv
0
+)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줘
11
이름없음
2019/08/13 17:43:33
ID : 2nviqo7wJPf
0
공부량이 적은....가?? ㅠㅠ 시간을 더 들인다고 무조건 공부를 더 잘 하는 건 아니야... 학생이라고 공부를 너무 쫒기듯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봐. 점수를 얼마나 바라는지는 몰라도 하루 학교내에서 집중해서 이해할 수 있으면 평균이상은 나온다고 생각하고... 더 얻고 싶으면 내가 보충할 부분을 찾아봐서 공부하거나... (예를들어 영어단어같으면 외울수록 보이는 게 많아지고, 수학같으면 확실히 이해하고 암기할수록 다음단원이 수월해지고, 책은 읽을수록 읽는 속도가 늘잖아. 그런 의미로 공부량은 중요하지만, 목표와 수단을 헷갈려선 안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중학교 때는 공부습관-공부하는방법만 잘 들여놓으면 성공이라고 하잖아?
12
이름없음
2019/08/13 17:47:23
ID : Akr83vikmsq
0
이미 잘하는 애들 수준에서는 니 성적이 포기해야 성적이야
거기서 그만 둔다? 입시고 뭐고 앞으로 머리쓰는 쪽으로 못간다
13
이름없음
2019/08/13 17:53:26
ID : 2nviqo7wJPf
0
그리고 중학교 성적을 보고 포기하고 말고를 논하기는 이른 것 같은데... 공부하는 게 많이 힘들면 방법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나는 인터넷 소설을 좋아해서 즐겨 읽다 보니까 속도가 올라서 고1 모고때 지문을 읽으면서 풀어도 시간이 10분정도 남더라고. 당시엔 전교 11등인가 했었어. 물론 국어공부 안하고 있었더니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등수도 많이 내려왔지만 그건 그때 일이니까 당장 여기서 중요하진 않잖아.. 음, 노래로 외국어에 익숙해지는 친구도 있었어. 아무튼 하나의 예시라는거야. 고등학교 공부가 중학교랑은 난이도가 조금 차이 있고 당장 급하지도 않으니 좀 놀면서 해도 되지않을까...? ㅠㅠㅠㅠ 참고로 말하는데 내가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야... 3, 4등급정도...
14
이름없음
2019/08/13 19:02:47
ID : qY1ck7dQk1j
0
다른 레더들 말처럼 중학교 성적은 성적이라 볼 수 없어... 하루에 두시간이 내 중학시절이랑 비교하면 적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많은건 또 아닌 것 같네. 혹시 레주가 사는 지역이 학업열이 세?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센쪽이면 진짜 각잡고 하던가 빠지든가 둘중 하나 골라야 할테고. 아니면 3학년때까지 독서같이 베이스 닦으면서 스레주가 어쩔지 정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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