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한테 반박하거나 앞에 나서서 말할수있는 그런 직업...
이름없음2019/08/14 10:32:47ID : o2JRva9s3vh
역사가
이름없음2019/08/14 11:43:58ID : HvfTVeZck5U
역사선새인ㅁ?
이름없음2019/08/14 15:19:31ID : fSIHBar866l
사학자, 사학과 교수, 역사 교사...... 일단 이 정도?
이름없음2019/08/14 22:33:18ID : ur87grxPg1v
정치인
이름없음2019/08/14 22:38:17ID : 2k9tdDwK1u6
사학자, 고고학자, 서지학자, 문헌정보학자
이름없음2019/08/14 22:47:01ID : nA6pcFfRzO1
역사강사보다는 역사가
이름없음2019/08/15 10:46:08ID : 3QnDuranBgo
문헌정보학은 도서관 다루는 학문이잖아
이름없음2019/08/15 13:32:53ID : a1eLatumpPg
대학교수. 누군가의 말이 반박할 정도라면 최소 박사학위는 있어야함. 그게 아니고 그냥 시중에 있는 책 읽고 하는 정도라면 직업으로 삼을 수 없지.
단순히 역사를 업으로 삼는다면 교수 외에도 역사 교사, 역사 강사, 유적지 안내원(이것도 아무나 뽑는게 아니라 주로 은퇴한 역사 교사가 함), 역사 유튜버등이 있지
이름없음2019/09/13 02:03:24ID : QtumtyZa1g4
가장 대표적인건 역시 교수.. 그 분야로 이미 논문내고 박사학위 딴 사람들이니까..
그냥 단순하게 역사를 알리는거면 역사소설을 쓰는 것도 이상하진 않지.. 물론 100% 진실은 아니긴 하지만..
뭐..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유물들 보존하고 관리하는 사람들도 괜찮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