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0 20:16:28 ID : o2E3vdCi5Xw 2
나 방금 싸웠는데 동생이 내 방에서 자꾸 어지르고 치우라해도 안치우는거야 그래서 오늘 치우라고 했지 (두명이 앉을 수있는책상을 동생짐으로 다 어질러서 난 내방 책상에 못앉을 정도) 근데 아 알겠어;; 이러면서 그냥 바닥으로 치우는거야 그래서 아니 좀 똑바로치워 이러다가 내가 흥분한거야 그래서 치우라고 빨리 죽여버리기 전에 이러면서 근데 죽여버리기전에는 예전부터 이말이 우리 집안에서 흔하게 쓰는말이라서 별로 거리낌이 없어 어쨌든 말했는데 동생이 아니 진짜 죽이지도 않을거면서 그런말 쓰지말라고 죽일꺼면 죽여봐 이러는거야 그 이후로부터 몸싸움으로 이어져서 끝났어..... 이렇게 심하게 싸운적 있어???....
2 이름없음 2019/08/20 20:59:08 ID : lgZg1DyZilu 0
집안마다 다른데 나는 한달에 한번은 동생이랑 몸싸움해..
3 이름없음 2019/08/20 23:02:08 ID : 1dBfff88rtf 0
그런 사람들 많을걸 근데 동상이랑 싸워서 좋을거 없으니까 최대한 싸움은 피해 그런 고민 하는거 보니까 좋은 언니>?? 형?? 오빠?? 누나??? 같네
4 이름없음 2019/08/21 00:02:54 ID : u6Y5Pa5UY4N 0
나는 몸싸움은 아니지만 말로 심하게 싸워서 열흘정도 말도 안섞은 적 있어
5 이름없음 2019/08/21 00:52:21 ID : O2ts7hvxCo2 0
어릴 적엔 자주 했는데 크면서 부딪힐 일은 없더라.
6 이름없음 2019/08/21 01:19:41 ID : a5VdPeHCrxW 0
어렸을 때부터 친언니랑 같이 이모가 하는 태권도 다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싸울 때 머리끄댕이 안잡고 뺨 치고 발로 까고 그러면서 싸운다.. 욕은 심한욕.. 하루에 한번씩은 싸워
7 이름없음 2019/08/22 00:26:33 ID : A6mE8lxyJV9 0
내 남동생도 나랑 4살차이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나한테 쌍욕해 ...저번에 싸웠을때는 밥먹다말고 밥그릇 내던지고 나한테 공기청정기 던지려고 들었다가 내가 진짜 크게 화내서 그만뒀었어...엄마랑도 싸우는데 엄마한테 계속 대들고 소리지르고 해서 진짜 안되겠으니까 매가져오랬거든..,,엄마가 매 들자마자 동생이 매를 두손으로 잡고 벽으로 밀어붙이면서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고 ...우리 동생도 좀 유별나지 ..? 힘들어ㅠ
8 이름없음 2019/08/22 10:32:10 ID : K7BxU7Aqlu0 0
연년생인데 언니가 지 맘에 안들면 개패고 외모로도 오지게 까서(사실이라 반박 못함) 미쳐버림 어느정도로 스트레스 받았냐면 그 어린 10살 때 칼들고 죽여버린다고 위협한 적도 있어 근데 언니도 겁없어서 찔러보라고 찔러보라고 매번 그래서 찌르진 않았지만 그은 적도 있고 아마 18살 때까지 그랬을거야 지금은 30대인데 병원 가서 정신병 다 고쳤는데도 언니란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진 느낌이라 연락 끊고 식 올릴 때도 안부름.
9 이름없음 2019/08/24 11:19:25 ID : 0mq0pQnwtxT 0
난 동생이랑 싸우다가 맞는말만했는데 동생 지가 쳐울더니 자해까지하더라 평소에 가족한테 쓰레기짓하고 학교에서 일진놀이하고 진짜 꼴보기 좆같은데 그냥 빨리 없어졌으면해
10 이름없음 2019/08/24 16:42:46 ID : mmnu3A41A2G 0
한참 누나랑 나랑 사춘기때 크게 한번 싸웠었는데 누나가 내 멱살 잡고 나도 대들고 쌍욕하고 싸운적 있었는데, 자존심때문에 내 잘못도 있다는걸 알고는 있어도 먼저 사과하기 꺼려하면서 2틀정도 서로 말안하고 있었던 적 있었음. 근데 2일째 되는날 아침에 밥먹는데 내가 생선 잘 못 발라서 고생하고 있는데, 갑자기 밥에 생선살이 얹어지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누나임. 얼굴보니까 좋아보이진 않는데 먼저 다가와줬다는 거에미안하고, 나만 생각한게 부끄럽고 누나가 역시 나보단 어른이구나 하고 감동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싸운적 없음. 자연스럽게 그냥 잘해주고 싶어짐. 사실상 고민있을때나 힘들때 부모님도 있지만 형제자매한테 미리 기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의지를 하다 보니까 사이좋아지게 되더라고. 애들은 미쳤냐고, 누나랑 피안섞인거 아니냐 이러는 정도로 서로 아끼고 잘해줌. 예를 들어서 티비보다가 옆에 누나 앉으면 리모컨 주거나, 물 갖다주거나,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편의점가서 좋아하는거 사오는 정도? ㅋㅋㅋ 미친놈 취급하던데 보통 안그럼? 딱히 나만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잘해주니까
11 이름없음 2019/08/24 19:34:48 ID : a9vyNwE4Nvw 0
난 동생이 칼 든 적 있어서 무서워서 그냥 대화를 안 해. 싸이코 그런 건 아니고 착한 앤데 자존감이 좀 낮고 욱하는 게 심해. 근데 나한테만 덤비더라 ;
12 이름없음 2019/08/24 19:40:18 ID : LglCrumq41y 0
난 오빠랑 싸운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당했어 짜증나게 하면 때리고 부모님 계실때는 때릴 횟수를 적립하고 그래서 난 오빠한테 아직까지 못개겨 지금은 뭔가 잘해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부모님 앞에서 날 때린적도 있기에 오빠란 인간은 아직도 무서운거 같아
13 이름없음 2019/09/17 23:19:18 ID : JU5ak9wNs7c 0
양호하네 나동생이랑싸울때 명존쌔날리고 얼굴한대날려서 입술에 피보고 동생30분누워있게도 싸운적있음 ;;
14 이름없음 2019/09/18 22:47:39 ID : QslyE1eMjct 0
ㅅㅂ 난 동생이 내 손목에 동맥 손톱으로 꽉 누름 표정 일그러트리면서 온 힘을 다해서 세게 누름걍 죽으라고 한거아니냐
15 이름없음 2019/09/20 19:07:35 ID : pO2pUZa003v 0
나 엄마 아빠 이혼해서 여동은 엄마랑 살고 난 아빠랑 사는데 한달에 2번 1번 보거든 ? 근데 갈때마다 싸워 ㅎㅎ;;;;;;;;; 첨엔 말싸움만하다가 진짜 빡쳐서 걍 존나 쌔게 때리는데 그러곤 내가 방에도 못들어오게하고 계속 지랄함 저번에 싸우다가 팔 존나 새께 압박해서 내동생 멍듬
16 이름없음 2019/09/20 20:04:01 ID : 59ck02q7zam 0
글쎄 형제는 신아닌가 나쁜기억만 있진않은데
17 이름없음 2019/09/21 01:26:01 ID : Wqkq2Mi1jxV 0
나는 전에 나랑 동생이랑 둘다 초딩일때 엄마옆에 자기가 먼저 앉겠다고 싸웠어 그러다가 동생이 머리끄댕이를 잡는거아 나도 빡쳐서 동생 머리 잡을라고 했는데 모자를 써서 잡을수가 없어서 동생 얼굴은 쥐어뜯었어 그때 동생얼굴에 피나고 그랫었지.. 지금생각하면 미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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