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속 무시해도 욕하는 심리 궁금해 (2)
2.요즘 말이야 (1)
3.휴대폰 수리비 때문에 아빠한테 연락해야하는데 (6)
4.ㅇ (6)
5.아이패드프로 60개월 할부로 35000원 (7)
6.입이 크게 안벌어져 (1)
7.대한민국 입시제도 (9)
8.얘들아 내인생 망한건가 ..???나 지금 너무 막막해 (7)
9.팡파라팡팡팡 (10)
10.이것도 우울증 비슷한걸가? 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이상해 (12)
11.너네 동생이랑 심하게 싸워본적있음?? (17)
12.담임때문에 자살하고싶다 (2)
13.내가 이상한걸까? (14)
14.제발 정신차리게 말좀해줘 (2)
15.나대지마 (2)
16.우리집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친구가 좀 선을 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35)
17.내 친구가 사라졌어. (3)
18.하씨 ㅠㅜㅜ 뭐하고 시간 보내지???? (3)
19.아 큰일났다 (7)
20.공대가지마 (2)
1
이름없음
2019/09/16 17:16:21
ID : q446kty0re2
0
일단 나랑 내 친척이랑은 동갑이고 거의 18년 지기 친구라 봐도 무방한데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랑 이혼 했는데 이혼 이유는 아빠가 사업하시는데 엄마 이름으로 빚을 십몇억인가 몇십억 만들어 놔서 지금 엄마는 출국 정지 통보가 왔고 생활비를 안주기도 했고 엄마랑 아빠랑 말싸움 하다가 아빠가 욱해서 엄마를 때린적도 있어
무튼 이런 이유로 이혼 하셨는데 나는 지금 아빠를 가끔씩 만나서 봐 거의 내가 뭐 사달라해서 만나는 경우이긴 한데 만나면서 아빠보는것도 나는 좋다고? 생각해 그냥 오랜만에 보면 반갑기도 하고 근데 아빠는 지금 엄마에게 줘야하는 양육비를 안주고 있고 뜯어낸다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한데 원래 자녀에게 드는 돈은 보통은 부모가 벌어서 같이 내고 같이 키우거나 한쪽이 벌고 한쪽이 키우거나 하는데 아빠는 안하고 있잖아
그래서 내가 뭐 사달라 할때 아빠한테 사달라 하는건 나름 정당하다 생각하거든 그리고 뭐. 사달라할때만 아빠 찾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 들긴 드는데 솔직히 학원이나 학교 공부때문에 아빠를 자꾸 까먹게 되고 연락을 잘 못하겠더라고.. 요즘은 노력하는중이야 추석때 잘 보내라고 메세지도 보내구 그랬지.. 근데 동생은 아빠를 안만나려하더라고 좀 미워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엄마는 한편으론 아빠가 미우면서 우리한텐 음 그냥 복잡한 심경이신거 같아 왜냐하면 우리 외할아버지가 술먹으시면 할머니 때리시고 자식들 때리시고 도박하러 나가고 우리 아빠랑 비슷했거든 근데 지금은 치매로 병원 침대에 거의 묶여계시는데 모르겠어 외할아버지때매 아빠한테 그러면 안된다?
근데 오늘 내폰이 깨져서 그냥 혹시 모르니까 폰 바꿔달라고 말은 해봤어 아이폰 11 pro가 너무 가지고 싶더라고ㅜㅜ 엄마한테는 신용불량자이기도 하고 약정이 안되는 상태라 원가격 그대로 사달라하기도 뭐하고 혼자서 버시면서. 혼자서 우리 키우시는데 그런 큰 돈 내달라하기도 그래서 아빠한테. 혹시 모르니까 물어봤는디 안된다 하더라고 그래서 이 아쉬운 마음을 그 친척한테 말했는데 아빠한테 사달라 했는데 안된다 했다고 근데 나한테 너 동생이 아빠를 안보는 이유가 있지 않냐고 왜 너는 아빠한테 그러냐 아빠한테 좀 그러지좀 말아라 너 너무 속물이다 이러는거야 근데 엄마도 아빠 가끔씩 보러 가는거 허락해주고 양육비도 안주는데 내가 용돈 달라하는게 잘못된거고 보통 애들도 뭐 사고 싶은거 있으면 아빠한테 조르고 그럴텐데 내가 이상한거야? 난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2
이름없음
2019/09/16 17:33:28
ID : Laq445bCkk3
0
저기 스레주 미안한데 제목이랑 내용이 좀 달라서 이해를 못하겠어
제목에 친구가 그 친척 이라는거지?
3
이름없음
2019/09/16 20:49:55
ID : 1Bhtbg3Qmms
0
그런것 같은데 동갑 친척아니야 .??
4
이름없음
2019/09/17 00:14:47
ID : NxRwqZcljxV
0
용돈을 많이 받아서 생활비 보태진 않더라도 계속 뭐 사달라고 조르는건..ㅋㅋ
솔직히 네 사리사욕 채우려고 억지 부리는 거 같아서 좀 그렇다;
아버지가 빚을 그만큼 만든 정도면 지금도 썩 벌이가 좋진 않을 거 같은데 적당히 좀 해 돈 많은 집이어도 자식 요구 싹 다 들어주진 않아
5
이름없음
2019/09/17 07:25:58
ID : hgmINAjeFfX
0
솔직히 아이폰11은 다른 가정에서도 사주기힘들걸
6
이름없음
2019/09/17 08:31:12
ID : vhbCmGla3vd
0
ㅇㅈ 개비싸
7
이름없음
2019/09/17 09:59:59
ID : B87fhy0k4Hu
0
깨져서 핸드폰 작동이 안되는 상태야?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용해
외관상 안좋다 하더라도 지금 너가 너희집 사정 잘 알고있는 상태잖아 의 말대로 너가 알바해서 받은 월급을 집안에 보태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 만나면 좋다는것도 그냥 엄마는 신용불량자니까 내가 갖고싶은 물건 못 사주는데 아빠는 사주니까 좋은거잖아. 그리고 동생이 왜 아빠 안만나려고 하고 미워하겠어? 지금 너희집안 망쳐놓은 일등공신 한 사람이 아빤데 좋다고 만나겠어?
8
이름없음
2019/09/17 10:17:06
ID : cmk7fbyE5Wn
0
그때 네가 성인이었다면 네 이름으로도 빚 만들어 놓았겠지. 신용불량자가 되는 게 엄마만이 아니었을걸
9
이름없음
2019/09/17 12:11:12
ID : Co3RCjdA7vw
0
그런 얘기를 하면서 맞장구만 쳐주기를 바라면 주변에 괜찮은 사람은 하나도 안 남게 돼
10
이름없음
2019/09/18 18:51:03
ID : mnyMnO1g7BB
0
딴것도 아니고 아이폰 11 pro냐. 그정도면 졸라 비싼건데. 아빠가 가정폭력범이고 빚 만들어놓고 그런 거 우리집 사정이랑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뭐 사줄 때만 만나는 건 아니지. 아빠가 니 봉도 아니고. 엄마 양육비 운운하는 건 엄마랑 아빠 문제지 니 문제가 아니잖아. 그딴식으로 살다보면 분명 네 곁에 아무도 안남게 될걸.
11
이름없음
2019/09/19 00:05:46
ID : hfgjeJSKZg3
0
어휴 인간아 인간아 제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9/09/19 01:17:18
ID : 62LcIE8mE1j
0
너는 그냥... 너 사고방식이 원래 그런 것 같으니까 그냥.. 그렇게 살아..
13
이름없음
2019/09/19 01:18:49
ID : snXAjjBuq3Q
0
내동생이었으면 아이폰 11pro로 뒤지게 때려팼다
14
이름없음
2019/09/19 12:58:06
ID : U5gnWpfbwq7
0
솔직히 니 맘이 이해 안 가는 건 아닌데 그 맘이 지금 당장은 아빠한테만이지만 나중엔 니가 피해의식 느끼는 사람 전부한테 그런 태도를 고수하게 될거임.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는게 너의 친척친구가 너 말에 맞장구 안 친다고 지금 서운해 하는 거 보면 네가 피해의식 느끼는 범위가 굉장히 넓을거라는 거. 한마디로 10번 잘해주고 1번 맞장구 안 쳐줬다고 고마운 건 모르고 피해의식 느끼고 그 사람한테 바라는게 많아져서 결국 손절당하게 될 우려가 있음. 내 생각엔 너 아빠한텐 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함. 그래도 안된다고 했으면 포기 좀 하셈ㅋㅋ웬만한 건 다 해주는 거 같은데 이번 한번은 안된대자너. 솔직히 너 논리대로 따지면 너가 돈을 아빠한테 타서 엄마한테 갖다줘야 맞는거 아니냐? 너가 아빠 돈 타다 써놓고 엄마한테 아빠가 한 짓 갖다 붙여가며 아빠가 엄마한테 이랬으니까 난 이래도 돼!라고 합리화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함. 또 니 친척친구는 진짜 좋은 친구니 무조건 잘해주고 붙잡는게 좋을거 같다. 너가 니 인성에 비해 인복이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그 사람들한테 못해주면 그 관계도 언젠간 쫑 날거임. 아빠한테 하는 태도는 그럴 수 있는데 적어도 너 행동이 논리적으로도 안 맞고 도덕적으로도 별로라는 건 알고서 하자...
15
이름없음
2019/09/19 18:57:11
ID : E4HzTXxV81b
0
뭔소린지 이해가안가
16
이름없음
2019/09/19 19:53:28
ID : q446kty0re2
0
나 스래주인데 일단 이때 예민하고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이야기를 잘 못한거 같아서 좀 정리를 해보자면
일단 내가 굉장히 속물인거 같고 그런 느낌은 항상 들긴했었어 그런점은 죄송하고 고쳐야한다고 느꼈어
그리고 아빠는 항상 어느정도 잘 버시는 편이였는데 빚은 지는 경우는 잘은 모르지만 무리하게 사업 확장하시다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또 어떻게 사업 다시 시작하고 또 잘 버시고 그래
요즘엔 외국 진출도 하신거 같고 그리고 엄마도 잘 버시는 편이야 왠만한 대기업 연봉보다 더 버시는걸로 알고 있어 그렇다고 내가 그 돈을 막쓰고 사달라고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작년까진 아빠한테 뭘 바라고 만나는게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밥먹고 이야기 하려 만날때도 많았었어 요즘엔 학원 학교일에 치여서 자주 못만나는거고 이번에 시험 끝나고 아빠 회사 놀러 가기로 했기도 하고 사달라고 하는건 이번년도 부터였고 사실 생각해보니까 사달라고 하는거가 아이폰까지 해서 4번 정도 였던거 같은데 2번이 학원비고 1번은 책가방이 다 해져서 사달라고 한거였고 1번이 아이폰이였던거고
그리고 이게 정당하다 생각하는건 지금 보니까 이상하게 쓴거 같아 미안해ㅜㅜ 진짜로 그런 맘으로 아빠한테 사달라하는게 아니였는데 이때 생리 전에다 학교 수행때문에 이틀 밤새고 그래서 진짜 미쳐있었던거 같아ㅜㅜ
그리고 아빠가 엄마한테 마음의 상처를 많이 준게 맞아 근데 나는 엄마의 입장도 정말 많이 공감되고 그러지만 아빠는 엄마한테만 그랬고 나랑 동생한테는 정말 많이 잘해주셨어 그래서 아빠랑도 좋은 추억이 많고 근데 동생 입장에선 아빠가 엄마한테 화냈을때가 어렸을때여서 많이 충격적이였던거 같아.. 그리고 나도 처음에는 아빠 만나는게 엄마한테 좀 그래서 잘 안만나려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엄마랑 이야기 해보고 엄마도 그래도 너네 아빠이고 그러니까 만나는건 괜찮다 그냥 애들 키운거 힘든데 아빠는 가끔와서 용돈 쥐어주고 좋은사람되고 자기는 잔소리 하는 악역? 이렇게 싫었어서 그랬다라고 하고 난 그래도 아빠가 한 행동들을 봤는데 그렇게까지 좋아하겠냐 하면거 서로 대화하며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었고 동생한테도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본성이 그런건 아니다라고 이야기가 끝나서 그때부터 아빠랑 가끔씩 데이트? 하는거고 그렇다고 아빠를 완전 좋아하는건 아니야
그리고 아이폰 11은 아빠한테 정말 사달라고 막 떼쓰고 그런게 아니라 안사줄꺼같았지만 혹시 사줄수도 있으니까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사달라 했던거고 난 그 친구한테도 장난식으로 투정부리면서 아이폰 11 너무 예쁘더라 하면서 ㅜㅡㅜ 아빠한테 한번 사달라고 해봤다 까였으ㅜㅜㅜ 하면서 말한건데 그 친구가 아삐한테 너무 사달라 하지 말아라 한건 이해돼 요즘 계속 그럴때만 연락을 하긴 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아빠한테 좋은 기억이 많이 있었다 했잖아 근데 좀 우리아빠가 나쁜 사람처럼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니까 이것도 기분이 나빴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가족이니까 우리 아빠 봤었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고 그런점이 제일 기분 나빴던거 같아 그리고 진짜 내가 왜 글을 저렇게 썼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아빠가 그렇게 날 사줘야한다 이런걸 당연하고 의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야ㅜㅜㅜ
욕?좀 먹고 생각을 바꾼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진짜 진심은 저게 아니였고 그냥 저때 너무 감정이 벅차오르고 가래서 말을 막 뱉었던거 같아...ㅜㅜ 그리고 지금 이 글도 내 관점이라 이기적일수도 있어서 그런점들 말해줘! 밖에서 본 내 문제점들을 고쳐보고싶어
17
이름없음
2019/09/19 22:08:04
ID : lgY4NButteE
0
어쨌든 힘냈으면 좋겠고 위에 레스들 읽고 잘 생각해봤으면 해..
18
이름없음
2019/09/20 00:04:51
ID : du66jeE4Fcl
0
뒤에 나오는 내용은 좀 바뀌었는데 앞의 내용은 그냥 전에 쓴 내용 조금 순화해서 길게 쓴거에 불과한데? 여기서 위로 받고 싶은 모양인데 남들이 너한테 해 줄 반응 정해놓고 네 고민 말하지 마. 네 친구라는 애한테 아빠가 나쁘게 보이질 않았다면 네가 아빠 얘기를 전하지 말았어야지. 아빠가 나쁘지 않게 보이고서야 위로 받는게 가능할거 같아? 아빠가 악역이고 네가 선역이어야 위로 받을 수 있는거잖아 남한테. 그리고 그냥 막 쓴 글이 오히려 너의 진심에 가까울 수도 있어. 네가 마냥 선역이 아닌 건 너도 알고 있잖아? 말로만 이기적인거 알고 있다하지말고 그 부분에 대해 남이 욕하면 그냥 받아들여 뭔 대답을 바라는거야?
네 문제점 1. 처음에 쓴 내용을 감정에 치우쳐서 썼다 어쨌다 하면서 남들이 심하게 욕하니까 감정에 치우쳐서 그랬다며 합리화. 특히 친구한테 서운했다는 내용은 말이 처음에 쓴 거 하고 완전히 다른 문제로 바뀜.
2. 아빠가 엄마한테 이랬으니까 나는 좀 이래도 된다 합리화
3. 남들한테 얘기 하면서 어떤 반응을 원하고 안해주면 서운해함.
4. 자기가 이 행동을 하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하나씩 딸려오는데 그걸 못 받아들이고 억지로라도 남한테 좋은 반응만을 기대함.
아빠한테도 수많은 배경과 환경을 써놨지만 돌고 돌아 결국 자기 이득임.
5. 오히려 처음에 쓴 레스가 더 정확함. 나중에 쓴 레스는 쓸데없는 배경하고 환경이 많이 들어가서 읽기만 힘듦...그런 거 필요 없이 네가 한 행동만 보셈.
19
이름없음
2019/09/20 01:44:33
ID : Y7hs008rAi8
0
첫번째보다 두 번째 레스가 더 감정적이네...자신의 행동을 좋은 역으로 포장하고싶은건 알겠는데 하면 할수록 더 이미지 나빠질걸?
결국 요점은 아빠가 나에게 스마트폰을 새로 안사줘서 속상하고 위로받고싶었는데 친구가 공감은 해줬지만 아빠를 나쁜 사람처럼 말해서=결국 나를 속물이라고 말해서 기분나빴다는거잖아.
스레주야 아빠를 악역으로 상황을 만들고 위로받고싶었겠지만 오히려 듣는 친구 입장이 더 당황스러웠을 것같다.
그리고 위 상황으로봐선 아무리 아빠와 좋은 추억이 있어도 그건 스레주뿐이잖아.
객관적으로 말하면 스레주 아빠는 사업한다고 엄마이름으로 빚을 만들고 생활비도 안준데다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른 가정파탄 주범인데, 동생은 당연히 안만나겠지.
이런 입장에서 스레주가 한 일은 그런 짓을 당해서 엄마가 이혼한 후 어려운 상황이라 안사주는걸 아빠와 만나서 데이트하고 놀고 사달라고 조르고와선 "아빠가 나한테 안사줬어"라고 푸념한거잖아.
만약 스레주가 정말 가족의 상황을 이해하고있다면 동생처럼 만나지않거나 아빠에게 생활비를 넣어달라고했겠지.
먼저 보상받아야할 엄마는 제쳐두고 아빠는 엄마한테 이런 잘못을 했으니까 내가 원하는걸 사주고 스마트폰도 새로 사주는게 당연해! 라고 합리화 하는게 보인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스레주 문제점 말해줬는데 문제점을 말해달라는건...위의 레스들을 읽고있기나한지 모르겠다.
그렇게 살다간 주위 사람이며 남은 가족들도 전부 떠나게될거야. 잘 생각해봐
20
이름없음
2019/09/20 08:37:59
ID : zV81g4ZhhBy
0
너 속물 맞아 변명하지마~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타고난 천성은 못고쳐ㅋㅋ
내가 너같은 성격인데 올해 들어서 손절 오지게 당해서 친구 1도 없음
레스들 제대로 보지도 않는 거 같은데 직접 겪고나서 후회해봐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9/20 18:39:26
ID : E4HzTXxV81b
0
나는 뭐사달라곤안하고 현금달라고는 해봤다
근데 말하고나서 서로 못하는거아니까 미안해함..
나두아부지한테 돈받기좀그렇고 아부지도 안주신거 잘하시는거라구생각함...
정신똑디차릴라구 민폐인거같아서:)
스레주힘내
어떤가정환경인지 분위기는모르지만
그래도 부모님들의 안타까운심정들은 크게벗어나는거 같지않더라..
22
이름없음
2019/09/20 21:35:35
ID : q446kty0re2
0
내가 속물인건 맞고 그 점 알고 반성하고 고치려는중이야
그리고 아빠한테 생활비 달라고는 이미 수도 없이 말해봤어 예전에. 엄마가 아직 일하는데에서 잘 자리 못잡았을때 그땐 좀 경제적으로 힘들었었고 그때부터 아빠 만날때마다 생활비좀 달라고 말 했었고 아빠는 내앞에서만 알겠다하고 돈을 안줬어 그리고 애초에 아빠의 전처랑 낳은 딸인 우리 언니한테 대학교 다닐때 책값이 없어서 좀 보태달라고 했는데 안준 그런 사람이고 엄마랑 이혼전에도 큰회사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연봉 몇십억씩 벌면서 생활비 몇달만테 조금씩 보내줬던 그런 사람이야 이런 사람한테 뭘 바라겠어 엄마한테는 돈 백원도 아까워하는거 같은데 그나마 내가 이렇게 사달라하는거에만 돈을써
근데 이젠 더이상 아빠한테 더이상 사달라 하지 않을꺼야
나도 계속 글 읽어 오면서 느낀게 있고 내 나름대로 전부터 좀 양심에 찔려오고 반성하던게 있으니까
23
이름없음
2019/09/20 21:50:15
ID : q446kty0re2
0
근데 나는 엄마야 당연히 제일 불쌍하고 동생도 불쌍해 근데 난 아빠도 불쌍해 내가 아빠한테 속물같이 굴고 그러긴 했지만 아빠는 친가쪽도 끊긴거 같고 근데 친가쪽도 아빠보단 더하지 못하진 않아 특히 큰아빠는 큰엄마 항상 개패듯이 때렸다 그러더라 그냥 가족도 없는거고 한번씩 볼때마다 점점 더 늙고 혼자 고시원같은데 살면서 그냥 그런점들이 안타까웠고 정말 나쁜짓들은 했지만 그냥 마냥 그렇게 심성 자체가 인간 자체가 나쁜건 아니였고 엄마도 그건 인정했으니까 그래서 우리 가족이 욕하면 욕했지 남이 그렇게 말하는걸 듣는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가 없고 그냥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
그래도 우리 아빠이니까 내가 그냥 아빠 그런 행동 보고도 감정같은걸 못느끼는 싸이코인거일수도 있겠지ㅋ
24
이름없음
2019/09/20 21:54:01
ID : q446kty0re2
0
우리 가족은 옛날엔 그래도 행복했었고 정말 평범한 가족이였어 근데 걔 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좀 그렇더라고 나는 걔 아빠가 주식해서 집 말아먹고 반지하로 갔었다는 이야기 이런건 정말 삼가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데 그래도 걔네 아빠는 이모랑 잘 지내니까 나는 그게 정말 부럽더라ㅎ 근데 걔는 우리 가족이 옛날에 어떻게 지냈는지 내가 아빠를 어떻게 여기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25
이름없음
2019/09/20 21:54:49
ID : q446kty0re2
0
나는 여태 아빠가 없어도 된다 생각했었는데 그냥 글쓰다 보니까 너무 서럽네ㅋㅋ 감성팔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다 털고 삭제하던가 할게
26
이름없음
2019/09/20 21:55:41
ID : q446kty0re2
0
무튼 내가 아빠 만났다 할때마다 너는 도대체 왜 그러냐라는 표정 지으면서 철 좀 들으라 하는데 그런것도 너무 싫었어
27
이름없음
2019/09/20 21:57:37
ID : q446kty0re2
0
나는 여태 졸업식에서 다른애들은 다 아빠 엄마 오면서 꽃다발받고 정말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친구들한테 아빠 없는게 티날까봐 정말 계속 불안해 했었어
28
이름없음
2019/09/20 22:00:10
ID : q446kty0re2
0
장보거나 이사할때도 엄마 관절 안좋아질까봐 내가 무거운거 들고 안무거운척 하고 근데 그거 들면서 마트 주차장에서 보면 또 가족끼리 화기애애하게 짐들어주고 트렁크에 싣는거 보면 부러웠돈고 같아
29
이름없음
2019/09/20 22:01:22
ID : q446kty0re2
0
나는 아빠가 없어도 된다고 항상 생각해왔었는데 저 상황에 있었을때도 딱히 아무생각 없었던거 같은데 왜 지금 이렇게 서럽고 눈물이 나는지 하하
30
이름없음
2019/09/20 22:02:58
ID : q446kty0re2
0
학원쌤이나 친구들이 아빠이야기 꺼낼때마다 우리 아빤 출장가셨다 이이야기 하는것도 질려
31
이름없음
2019/09/20 22:11:46
ID : q446kty0re2
0
그냥 지금 내 행동은 철없이 아빠 계속 만나면서 아빠한테 속물같이 행동해놓고 친구가 맞장구 안쳐주니까 화내는 그리고 변명만 해대는 그런 속좁은 사람인거 같고 아빠가 그런 행동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빠 옹호하는 약간 돈 싸이코 같은데
32
이름없음
2019/09/20 22:12:58
ID : q446kty0re2
0
아빠한테 속물같이 더이상 손 벌리지 않을거긴 한데 가끔씩 만나는건 해야할거같아
33
이름없음
2019/09/20 22:13:40
ID : q446kty0re2
0
내 성격 이기적인건 고치기 힘들겠지만 그냥 계속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고쳐 보려고 할꺼야
34
이름없음
2019/09/20 22:14:58
ID : q446kty0re2
0
여기에 레스 남기며 조언해준 사람들 나를 좀 더 다시 생각해볼수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35
이름없음
2019/09/20 22:15:58
ID : q446kty0re2
0
그리고 이글은 조만간 운영자한테 메일을 보내던가 해서 삭제해보려고 할게!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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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아이패드프로 60개월 할부로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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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rlatmdgP15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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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입이 크게 안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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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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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대한민국 입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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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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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얘들아 내인생 망한건가 ..???나 지금 너무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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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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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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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팡파라팡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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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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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이것도 우울증 비슷한걸가? 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이상해
224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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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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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너네 동생이랑 심하게 싸워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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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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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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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담임때문에 자살하고싶다
11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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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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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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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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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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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제발 정신차리게 말좀해줘
56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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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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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나대지마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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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레스» 우리집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친구가 좀 선을 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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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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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내 친구가 사라졌어.
116 Hit
고민상담
LG유플러스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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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하씨 ㅠㅜㅜ 뭐하고 시간 보내지????
4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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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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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아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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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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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공대가지마
140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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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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