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0 23:14:08 ID : bxyJXvxwskl 0
일단 나랑 내 애인은 같은 중학교 같은 반 동갑이야 사귄지는 80일 조금 넘었고 , 고백은 내가 먼저 짝사랑 하다가 이어진 케이스야 나는 아직까지도 애인이 좋아 근데 애인에 어떤 면 때문에 너무 지쳐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애인은 집착이 정말 심해 상상이상으로,, 나랑 이런 성향도 반대라 너무 초반에 힘들었지만 내가 이해하고 적응하기로 했어 이 애에 연애 스타일이겠거니 하고
2 이름없음 2019/08/20 23:18:08 ID : bxyJXvxwskl 0
그리고 자기를 한시라도 안 봐주고 하면 무조건 삐져 그래서 한밤중에도 보러 가야 해 그리고 이건 내가 부족한 점인 거긴 한데 내가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까 용돈이 많이 없어 한달에 4만원 정도 받는데 데이트를 할때나 만나서 돈을 써야 할때 내가 거의 지불해 계산 할때쯤엔 이거 계산은 당연히 내가 해야 겠지,,,,? 이러면서 날 쳐다봐 그러면 내가 눈치 없이 웅! 너가 해 할 수도 없고 더치페이 하자! 했더니 아니야,,그냥 내가 낼게,,,이러면서 또 내 눈치를 계속 봐 이런식으로 내가 계산한것도 있고
3 이름없음 2019/08/20 23:20:19 ID : unxvii3Crzf 0
제3자 입장으로 보는 거지만 네가 지금이 힘든 지 헤어지고 나서가 힘든 지 생각 해보고 결정을 해 무조건 버티는 게 어떨 땐 너를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어 ㅠㅠ
4 이름없음 2019/08/20 23:22:04 ID : bxyJXvxwskl 0
이젠 내가 거의 자연스럽게 다 계산을 내가 하더라 이렇게 되니까 용돈을 1일날 받으면 3일이면 다 쓰고,,, 하루도 안 붙어 있는 날이 없어 아까 말했다시피 집착이 심해서 주말도 꼬박꼬박 집 앞으로 찾아가야 해 아 그리고 집 거리가 버스를 타면 30분이란 말이야 그래서 버스비도 일주일에 거의 만원꼴로 깨지고 데이트 비용은 더 많아지고 ,,, 이렇게 돼서 내가 돈이 다 떨어지면 그재서야 자기가 돈을 내는데 친구들 앞에서(말한애들) 우리 ㅇㅇ이는 그지라서 내가 먹여살린다~ 이러는데 그냥..좋아해서 사랑해서 다 좋게 보이고 하는데 요즘 너무 지친다 돈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친구들 앞에서 나를 말할때도 막 대하는 느낌이라 우울해 그냥 요즘 그래서 신경질적으로 대할때도 있고.. 헤어지고 싶지만 내가 차면 또 날 어떻게 나쁘게 만들까 두렵기도 해 게다가 같은반인데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5 이름없음 2019/08/20 23:23:17 ID : bxyJXvxwskl 0
헉ㄱ 빠른 답장 고마워 나도 헤어지는게 힘들지 이 상태가 힘들지 몇번 생각해봤어 예전에는 헤어지는것보단 이렇게 내가 버티는게 백배 낫다 했는데 요즘은 비슷할거 같더라..
6 이름없음 2019/08/20 23:33:02 ID : unxvii3Crzf 0
나도 요즘 연애에 대해서 살짝 지친다는 느낌을 받거든 ㅠㅠ 그래서 좀 더 공감이 가나보다 졸업은 아직 멀었어?
7 이름없음 2019/08/20 23:35:08 ID : unxvii3Crzf 0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생각이 들면 학기 끝나갈 때 쯤 포기하는 것도 괜찮지만 그 전에 레주부터 걱정 하자 ㅠㅠ 연애는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되는 건데, 맞추려고 노력해도 안 맞는 부분이 지금 레주의 연애에서 그 안 맞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8 이름없음 2019/08/20 23:35:19 ID : bxyJXvxwskl 0
웅..중학교 2학년인데 3학년때하는 제2외국어를 일본어로 우리 둘다 똑같은 걸로 신청했어 근데 일본어반이 되게 적은 편이라 아마 2반정도 일거야 같은 반 될 확률이 높아서..학교 상활에 지장 생길까봐 두렵다 ㅜㅠㅠ
9 이름없음 2019/08/20 23:37:38 ID : bxyJXvxwskl 0
조언 고마워 ㅠㅠ 내 연애 스타일도 생각해야 겠지,,?
10 이름없음 2019/08/21 00:03:34 ID : unxvii3Crzf 0
그치 헤어졌을 때보다 많이 힘들 것 같으면 헤어지는 게 맞아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2레스여기엔 학생들이 더 많아?? 177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1 0
7레스고백해도 될까 269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1 0
10레스» 헤어져야 할까 167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1 0
3레스있잖아... 308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1 0
3레스학원조교쌤 겁나 예쁘다.. 569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1레스. 71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3레스이건뭘까? 207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11레스난 존나 쓰레기야 306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1
1레스. 45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32레스이게 사랑일까 찐한 우정일까? 744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1
6레스짝녀가 단답하면 희망 없는거지? 610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3레스친구들한테 슴만튀 당했어 451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4레스퀴어물 소설 쓰려고 하는데 136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5레스오산에서 학교다니는 친구 있어? 115 Hit
퀴어 이름없음 19.08.20 0
3레스짝녀한테 짜증냈는데 284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
5레스너는 헤테론데 293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
7레스혹시 센트럴파크 사진 있어? 1573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
10레스여자친구가 조건만남을 하는거같아 1710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
17레스쩍녀랑 어색해진것 같은데 652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
3레스오늘 개학한 사람? 70 Hit
퀴어 이름없음 19.08.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