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일 안하는 개백순데 정신 차리게 욕 좀 해주라 (13)
3.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2)
4.니들 음모 관리함? (7)
5.남들한테 말하기 싫은 비밀이나 고민 풀기 (72)
6.뉴비인데 스레딕 언어가 너무 어려워ㅠㅠ (6)
7.아무 단어나 말하고 가 (13)
8.다래끼 났는데 (7)
9.매니큐어 색 추천 좀 (14)
10.이시국에 유니클로 숏패딩 (11)
11.살짝 쳐다보기만 해도 뭘 야려 이러는 애들 심리가 뭐야 (18)
12.요즘엔 얼짱 훈남 막 이런거 어디서봐? (3)
13.컨닝 (3)
14.본인의 성격이 맘에 드는 레스주들 있어? (10)
15.나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같이 있는 할머니가 좀 이상해 (24)
16.롯데월드 가고싶어 .. (6)
17.영국문화 익숙한사람 나 좀 도와주라ㅜㅜ (4)
18.지금까지 다쳤던 것을 말하는 스레 (5)
19.예고생인데 궁금한거 있눈사람?! (24)
20.나 지금 얼탱이 없다 (11)
나부터! 사실 사람들한테 상처 받는게 싫어서 성격이 원래 무뚝뚝하고 주변에 사람 잘 안 두는 척 하지만 사람한테 의지하는게 존나 심한 내가 한심한 것
나 학교에선 존나 착한 애라는 이미지거든? 어떤 무리 애들이랑 친해졌는데 그 애들하고 쭉 다니려면 순진한척 할수밖에 없어서 바보같이 실실 웃고다니고 욕도 정말 화날때 빼고 잘 안써. 근데 요즘 개빡치는 일 있어서 욕 존나게 쓰고 다녔는데 그것때문에 내 이미지 깨졌을수돜ㅋㅋ
난 퀴어포비아야
퀴어들 죽어라 하는 퀴어포비아가 아니라 그냥 공포증이랑 거부감이 심해. BL이라는걸 모르고 처음 봤을때는 토한적이 있어. 날 어떻게 생각해?
진짜 나야나ㅜㅜㅜ
나는 고민 잘 얘기 안 하는 편이야. 그냥 혼자 삭히고 넘어가고. 쟤는 착해~ 이런 말을 겁나 오지게 들어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좋은일, 착한짓 하려고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인지 겉모습이랑 내 속모습이랑 너무 다를 때가 많아서 종종 현타오고 우울하고……
티 안내려고 해도 공포증 같은거라 어쩔 수 없는걸....
솔직히 뭔가 이런 공포증은 존중을 못받는 기분이야. 남자 공포증, 여자 공포증이랑 별다를 것도 없잖아.
어릴땐 똑똑했는데 지금은 병신됐어.
우울증 10년차인데 중학생때 처음 대학병원에서 심리검사하고 교수가 아이큐 높다고 감탄했었는데 10년동안 우울증으로 집에 박혀서 게임만 하고 사회생활 없이 살았어. 그러고는 인서울 겨우 했는데 다시 공부해보니 더 이상 예전의 내머리가 아니더라.
예전에 진짜 똑똑했었는데.. 학원쌤이 애들 20명 모아놓고 영단어 외우라고 시킨다음 한챕터씩 외우고 검사 맡으라고 하면 내가 2개 챕터 외워서 검사 2번 맡고 있으면 그제야 나머지 19명 중에 젤 머리 좋은애가 1챕터 외워가지고 내 뒤에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 그러고는 내가 3번째 챕터 검사 받으려고 일어설때 또 한명이 나오고 그랬어.
나 제외하고 19명이 있으면 그 중 1등이 내 암기속도의 1/2이고, 2등이 1/3이었던 상황이야. 그 1시간 동안 20명 중에 검사 맡고 성공한 애들은 3명밖에 없었단걸 생각해보면 아마 내 암기속도가 평균의 3배 이상이란 소리겠지
그렇긴 한데 사실 내가 "엉 아무 상관없어." 라고 할수는 없잖아...? 공포증이라 했으니 무서워하지 마라 이딴 개소리도 안나오는 거고... 그냥 적당히 타협해야지 뭘 어쩌겠어... (._. )
하긴.... 그래도 무서워 하지마라 이런 말 안하는건 고맙네
사실 퀴어 커플이랑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 경험이 있는데 한쪽이 자기 성별을 숨기더라고. 그래서 처음엔 남녀 커플이겠거니 하고 친해졌는데 내 감이 이 둘은 동성이다 라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걔네가 나한테 커밍아웃 하기 전에 연 끊어버렸지. 나 믿고 커밍아웃 했는데 내가 포비아면 걔네는 상처받을테고 어차피 연 끊을 수밖에 없는 관계였잖아
애초에 포비아라는데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이 더 비정상인듯;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면 고소공포 폐쇄공포 이런거 있는 사람도 없는데... 다만 너 레더의 경우는 그 공포심이 특정한 상황이나 사물이 아닌 [사람]을 향하는 거니까. 공포의 대상이 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상처가 될테니 어쩔수 없겠지... 그냥저냥 할수 있는 한 최대한 적당히 타협보고 살아야지 무서워하지 않으려 한다고 그게 되는것도 아니니까... 어쩔수 없지만 조금 조심해줘야 하는거지 뭐.
레스가 산으로 가네
나는 오지톰에 금사빠라 중딩때부터 지금 대학에 와서까지 이남자 저남자 속으로 짝사랑해옴. 다음 짝사랑이 시작돼야 전 사람이 끝남 지금은 2년째 한 교수님 좋아하는중. 나도 멈추고 싶다.
짝사랑 그만하고 둘이 사랑하는거 해보고싶다
우리집 되게 부자인줄 아는데 실상은 돈 때문에 맨날 싸우는 부모님이 있는 집이다. ㅋㅋ 사이좋은 부부로 방송도 타고 ㄹㅇ...애비는 화나면 다 때려부숨
사실 같이 다니는 얘들 완전 싫어하는데 웃으면서 다니고 있어
가끔 우리집이나 걔네 집에서 잘 때도 있는데 너무 불편해
솔직히 그냥 혼자 다니고 싶은데 얘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미안하지만 진짜 싫어
누군가가 소중해지면 틱틱대는 편이야. 내가 너무 그 아이만 신경쓸까봐 그래도 다른애들이 다 안다 내가 걔 제일 아낀다는 거. 아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 세상 제일 잘 챙겨줌
우울증이라 매일 약먹는데 학교가면 항상 웃고만 있어. 이래도 웃고 저래도 웃으니까 날 물건 취급해서 속상해
누구나 다 숨기고 싶은 일들이 있잖아 여긴 익명이니까 털어놓으라고 그래서 스레 새운거고 힘내라는 말 뿐이 못 하겠네 언젠간 너도 떳떳해지는 날이 올거야 힘내
그 사람도 느낄거야 니가 자기를 싫어해서 틱틱대는게 아니라는걸 그러니까 니 옆에 있는거겠지ㅎㅎ 너만의 표현방식이라고 이해할거야
그런 생각 하지마 넌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니가 니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도 널 사랑해준다!
걸그룹이라..! 그래도 꿈이 없는 것 보단 낫잖아 열심히 해보는 것 뿐이야 많이 공부하고 시도해보고!
ㅠㅠ 행복한척은 앞으로도 쭉 해야하겠지만 너의 응어리를 털어놓고 해소할 곳 이라던가 사람을 찾아두자 힘내
그냥 사는게 귀찮고 나빼고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우리학교 애들 볼때마다 역겹고 구역질나옴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그딴 짓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함 실실 웃어주니까 좋다고 더 도 넘는짓 할때마다 개빡침
다 거슬리는구나 뭔가가 너를 많이 스트레스 받게 했나봐 너도 모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지금의 넌 많이 예민해져있고 날카로워진 것 같아 난 게임 좋아해서 쉬는 날 약속 안 잡고 하루종일 혼자 게임만 주구장창하면 좀 풀리더라! 너는??
한 작년쯤부터 설명같은걸 정말 못해.
내가 분명히 잘 알고 있는거여도 '내가 지금 갑자기 설명을 잘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해지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안나거나 말이 꼬여버려서 설명 도중에 끊겨서 갑뿐싸 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저번에도 도서관에서 책 빌려야했던 상황이 생겼는데 선생님한테 "혹시 지금 책 빌릴 수 있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혹시 선생님 책 빌리실 수 있으세요?" 라고 말이 꼬여버려서 망신 당한적도 있어.
음 책 글들을 좀 자주 소리내서 읽어봐!! 그리고 잘 안되겠지만 누군가에거 설명할때 긴장을 좀 풀고ㅎㅎ 난 귀여울 것 같은데
패션 우울증 그거 아닌가? 우울전시하고 자기 불행하다고 자랑하고 우울하지도 않으면서 재미로 자해하고
행복한 가정 이기는 하지만 니 딴에는 뭔가가 힘들 수 있잖아 행복한가정이라고 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으니까 ㅠ 그래도 부모님은 안 볼 수 없는 사이니까 너무 미워하지는 마ㅠ
정말로 만나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날 그닥 만나고 싶지 않은 것 같아 억지로라도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만나고 싶은데 이 얄팍한 관계가 깨질까봐 참는중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그 사람이 너를 피할만한 계기 같은거 그게 아니라면 너도 너 좋다는 사람 만나
나도 한 때 힘든일이 많아서 자살할까 생각해본적이 많았는데 아플까봐 무서워서 해본적은 없었어 넌 많이 힘든가보구나 자해하고 싶으면 여기와서 욕이라도 아무말이라도 그 생각 없어질때까지 풀고 가 아프지마
흐음 꼭 그런 거 였으면 좋겠다! 좀 나는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그래서 저런 성격이 생겨버린건데.. 상대가 꼭 알아붰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아낀다고
원래는 남들한테 내가 먼저 말도걸고 친해지려고 다가가는 성격이였는데 중1때 왕따+학교폭력 당하면서부터 성격이 바뀜 이미 10년도 더 지난 일이라 어느정도 나아지긴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은 없어진듯해..
나도 모쏠..
게다가 두려움 많고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야
완전 소심하고 질투심도 많고 승부욕도 강해
사회생활 할 때는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쓰는데 주변 환경이나 상황이 도와주지 않으면 본 모습이 드러날까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전 직장도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고 몸도 안좋아져서 결국 퇴사했어
과연 나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을까?
다시 취업해야하는데 에휴..ㅜㅜ
성욕 ㅈㄴ 많음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래서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관계가 너무 하고 싶고 스킨쉽을 하고 싶어함그래서 전 애인이 나보고 성욕 진짜 많다고 놀란 적도 있고 그러는데 ㅠ ㅜ 난 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하고 싶어하고 그래서 가끔 억울하다,,, 아무에게나 그러지 않고 안 좋아하면 진한 스킨쉽은 생각도 안 하는 편인데,, 그래서 전애인한테 내가 이거 좋아서 이러면 아무랑 다 하고 다니지 ㅠ 너랑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이랬던 적도 있음 주변사람들은 나 ㄹㅇ 순수하고 순진밤탱이라고 생각해서 감히 친한 친구들앞에서도 꺼내지 못했던 얘기임 ㅠ 그나마 이런 거 제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애한테 한번 꺼낸적있다
내 아는언니도 성격이 좀 틱틱대고 무뚝뚝한데 난 나를 아껴주는게 보여서 그게 싫지 않아 오히려 츤데레같아서 좋앙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으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벽을 치게 되더라고 그래도 넌 다 이겨냈나보당 다가 갈 필요없어 나도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는데 믿을만한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뭐 살만해 나는!
에잌ㅋ 이중인격은 아닐거야 구냥 집은 뭐랄까 니가 제일 편하고 니 모습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곳이니까 그럴거야 성격이 조금 소심한편 아닐까?
너가 눈이 높은거아냐..? 내 주위에 솔로인 사람들 보면 눈도 높고 자기만의 이상형이랄까 그런게 확실하던뎁 근데 난 솔로들 자유로워 보여서 보기 좋던뎁
에헤이 나 같은 사람이라니 너는 아직 너의 장점을 잘 모르는거야! 너의 단점만 보려고 하지마 너가 너 자신을 제일 아껴야해 나태해 지지말고 뭐라든 도전해봐!! 사람은 활동을 많이 해야해 화이팅!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랑 나누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너도 그렇게 생각하네 근데 그게 다른 사람들보단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거징? 근데 생각보다 너처럼 성욕 많은 사람들 엄청 많을걸~? 딱히 누군가에게 나 성욕 많다라는 걸 얘기하고 티 낼 필요는 없으니까 그런사람이 잘 안 보이는거지ㅎㅎ 너무 부끄러워 하디마 좋아하는 사람을 만지고싶고 몸 붙이고싶은건 당연한고야
자해하는거. 누가 알아줬음 하는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사람한테 데인 기억만 있어서 사람을 못 믿어..친구들은 나를 좋아하지만 정작 나는 친구들이 친구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한텐 밥만 같이 먹지 더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작년에 자해하는거 한 친구한테 말했다가 그걸 쌤한테 꼰지른 애가 있어서..답답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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