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 2019/08/24 23:37:09 ID : so0lg6qpfbC 0
내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고민이야
2 나무 2019/08/24 23:40:25 ID : so0lg6qpfbC 0
내가 어른들이 말했을 때 이해가 안되는 말에 대해서 말하면 엄마 말로는 내가 토달듯이 한다는거야 그리고 그게 되게 안좋아보인다고 버릇없는거라고 그래
3 나무 2019/08/24 23:43:58 ID : so0lg6qpfbC 0
하나 생각나는 일을 말해보자면 최근에 내가 채중감량을 해서 주변에서 막 살빠졌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도 아직 많이 빼야하는데 공부랑 다이어트 병행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뒸단말이야
4 이름없음 2019/08/24 23:45:38 ID : PdwlbeFg5fb 0
나도 그럼 하고싶은 말은 하면서 살아야지
5 나무 2019/08/24 23:48:59 ID : so0lg6qpfbC 0
암튼 나보고 살많이 뺐다고 얼굴이 반쪽이 됬네 어쩌구 하면서 말을 하시는 분이 있었어 근데 이게 거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내가 빵을 집어서 먹으려고 하니까 빵은 먹지말라고 살찐다고 그러는거야 여기까지는 참을만했는데 나보고 막 뭐를 어떻게 해서 살을 어떻게 빼니 막 주저리주저리 그러면서 좀만 더 빼면 참 예쁘겠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6 나무 2019/08/24 23:49:44 ID : so0lg6qpfbC 0
보는사람이 있다니ㅠㅠㅠ
7 나무 2019/08/24 23:51:00 ID : so0lg6qpfbC 0
그래서 내가 좀 장난기? 있는 식인데 뼈있는 말? 장난반 진담반? 이런식으로 아 나는 내 몸매가 참 좋은데 남들이 뭐라고 하네 ~ 일부러 이런식으로 말을 했단말이야
8 나무 2019/08/24 23:53:54 ID : so0lg6qpfbC 0
그랬더니 엄마한테 싸가지가 없다고 욕먹고 그랬지 근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엄마가 나보고 진짜 버릇없다고 맨날 그러니까 내가 진짜 엄청 버릇없는 사람인것 같고 그래서 너무 고민이야ㅜ 엄마한테 듣는 말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내 나름대로의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9 나무 2019/08/25 00:05:52 ID : so0lg6qpfbC 0
이거 말고도 내가 듣기에 좀 이해가 안되고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욱 하기도 하고 다혈질인가봐 그래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고 특히 말하면서 흥분하는게 한 몫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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