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답한 행동 적고가는 스레 (4)
2.우리학교에서 우리반 가르치는 영어쌤 깐다 (12)
3.친구 (1)
4.친한척하면서 무리에 끼려고하는애 깐다 (13)
5.현규 깐다 싲발 (7)
6.최고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사람들 깐다 (6)
7.마른애가 복근있다고 자랑하는거 까는스레 (21)
8.미친 학교 (3)
9.반에서 떠드는 애들 까스레 (11)
10.믿기 싫은 것들은 전부 주작이라고 하는 주작무새들 깐다 (2)
11.편의점 알바 뒷교대가 잠수탔어... (14)
12.요기서 백화점 미투 해도되? (6)
13.ㅋㅋ진짜 쎄한 애들은 나중에 보면 다 이유가있음 (30)
14.10여년전 교과서/교육과정 깐다 (21)
15.수강신청 망한 레더들이여 분노하라 (13)
16.그냥... 맘에 안 드는 우리반 어떤 남학생 까는 스레... (8)
17.우리학교 존나 이상해 진짜 전학가고 싶은데 미치겠다 (9)
18.개학까는 스레 (17)
19.싫다 (1)
20."내가 더 ~해" 이 말투 짜증나지 않아? (13)
1
이름없음
2019/08/26 13:29:27
ID : Vaq47umk2oE
0
21세기 초반에 입학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7차 교육과정으로 수료한 아잰데
오랜만에 추억돋아서 학창시절 배운 교과서 지문 교육내용 죽 읽어봤는데 그때도 "이 에피소드 논지는 좀 아닌데? 이건 대놓고 틀린 건데?" 싶은게 몇 있었지만 이제와서보니 태클 걸어야할 구석이 한둘이 아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 나이대 아재들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다만 옛날 교과서 보면서 어이없었던 점 까고싶었던 점을 공유하고자 함.
2
이름없음
2019/08/26 13:35:14
ID : Vaq47umk2oE
0

3
이름없음
2019/08/26 13:47:54
ID : Vaq47umk2oE
0
너네 혹시 저때 중1교과서 지문중에 <국물 이야기>라고 아냐?
내용은 제목 구글링하면 나오는데 대충 내용이 요즘 식탁엔 예전만큼 국물 요리가 오르지 않고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애새기들이 싹바가지가 없어졌다는 식의 꼰대논리 지문인데
그 당시 어린 내가봐도 ㅈㄴ 어이없었지만 지금와서 다시보니까 어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지문에 논리가 없는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걸 지문으로 실어준 기준이 뭔지 궁금하드라 저거 작가도 찾아보니까 저거 쓴거 말고는 정보 1도 안뜨는 듣보잡임 ㅋㅋㅋㅋㅋ 이 지문이 논지가 참 ㅈ같은게
4
이름없음
2019/08/26 13:50:04
ID : q2E3A45801h
0
근데 그냥 저때당시 미의기준?이 촌스러웠던거 아닐까 싶던데
요즘 밤에 옛날에 방영하던 드라마나 시리즈 틀어주잖아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나 토지같은거
그런거보면 저 교과서에 나온 인물상들이 많음
요즘이야 서구화되면서 뽀얗고 오똑한걸 선호하니까 예쁜 연예인들이 나오는거고 패션도 세련되게 바뀐거고
5
이름없음
2019/08/26 13:54:59
ID : Vaq47umk2oE
0
직접 타자하기 귀찮아서 원문에서 몇자 긁어옴
"...그런데 요즈음 우리네 식탁엔 점차 국물이 사라지고 있다. 걸어가면서 아침을 먹고, 차에 흔들리면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바쁜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인가? 아니면, 개척 시대 미국 이주민의 생활이 부러워 그것을 흉내내고 싶어서인가? 즉석 요리, 즉석 식품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다."
ㄴ 어릴때 제일 의아했던 부분인데 식탁에서 국물이 줄고 즉석식품 섭취비중이 늘고 있다는 문맥에서 뜬금없이 개척시대 미국이주민 드립이 왜 튀어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보면 저 문단 말고도 당시 교과서에 반서방주의? 민족주의 성향 강할때라 도덕교과서 같은데서도 가게이름 외국어로 짓는거나 급식들 팝송듣는것도 네 이노오오오옴 하면서 풀발기하던 시절이었는데 저 뜬금없는 미국이주민 드립도 그 일환이 아니었을까 싶음
6
이름없음
2019/08/26 13:55:07
ID : U3XxU3XwIFa
0
내년에 서른이고 분명 7차였던 거 같은데 교과서 저래놓으니 뭔 과목인지도 기억 안 난다
7
이름없음
2019/08/26 13:59:03
ID : Vaq47umk2oE
0
이게 당시 기성세대 입장에서 보자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그거는 리터럴리 기성세대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고 저 교과서는 2001년, 즉 21세기부터 적용된 교과서 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시대를 감안해도 당시 급식들한테 ㅈㄴ게 까인 그림체임.
다떠나서 이쁘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도저히 중학생의 비주얼로 보이지가 않음...
8
이름없음
2019/08/26 14:19:40
ID : Vaq47umk2oE
0
"내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생선은 굽고, 닭고기는 튀겨야 맛이 있다고 성화인 것만 보아도 그렇다. 나는 그 반대 입장에 서서 국물이 있는 것으로 입맛을 챙기려 하니, 아내는 늘 지혜롭게 식탁을 꾸려갈 수밖에 없다. 기다릴 줄을 모르고, 자기 욕심 자기 주장이 통할 때까지 고집을 피워 대는 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 그런 성격이 서구화된 식탁 문화에서 빚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커진다."
ㄴ저거 결국 요점만 정리하면 어떤 반찬먹을지 두고 지 자식이랑 싸웠더는 얘기 아닌가? 애새기가 땡깡부리는거 오냐오냐 들어주고 방치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만 자기가 양보할 생각은 1도 없는 건가? 그리고 그놈의 만물서구화식탁설은 도대체 어떤 놈이 어떤 정신으로 생각해낸걸까? 대체 왜 저런 맥락이 튀어나오는 걸까?? 딱봐도 지가 자식 가정교육 못시킨거구만 서구화된식탁에서 원인을 찾고있음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조기 한 마리를 사다 놓고, 이것을 구울까 찌개를 끓일까 망설이는 아내의 처지가 참 안쓰러웠다. 한참을 망설이던 아내는 내 눈치를 보면서 끝내 조기를 굽는다. 국물 없는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어째 가볍지가 않다."
ㄴ지 눈치 보면서 조기 구웠다는 부분에서 한숨나오드라 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국물요리가지고 지랄쳤으면 마누라가 조기하나 굽는데 남편 눈치를 볼 정도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아 가볍지가 않긴 죄지은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끝까지 겨우 국물반찬 하나못먹었다고 궁시렁대는거보면 식탁에서 땡깡부린건 자식이 아니라 본인인게 아닌가싶음..
9
이름없음
2019/08/26 14:30:09
ID : nSNBwHyMmE7
0
ㅋㅋㅋㅋㅋㅋㅋ국물 이야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있네.
그 때 봐도 어이없었는뎈ㅋㅋㅋ
10
이름없음
2019/08/26 14:39:38
ID : Vaq47umk2oE
0
추가로 저 지문에서 직접 나온건 아니긴 한데
아까 위에서 말한 국어익힘책? 거기인가 지문끝나고 나오는 보충활동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서도 급식들이 예전보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사먹는다 이정도 논지가지고 의견말하기 이런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빠 수업은 답정너 식으로 진행되기에 논지 찬성측 8정도에 논지 반대측 2정도로 나 포함해서 작가논리반대한 애들은 그냥 저자의 개논리 샌드백 역할밖에 안되는 활동이었는데 이게 교육이 참 무서운게 평소에는 그런 꼰대마인드 극혐할 어린애들이 수업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되니까 그냥 교과서가 선생이 먹여주는대로 넙죽넙죽 받아먹다보니 그 무논리 지문 논지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되는거드라(네 이노오오오옴들이 버르장머리 없는 건 니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겨먹기 때문이야,,,, 고오얀 노오오옴들,,,,! 정도의 논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수긍하는)
이게 난 '이런걸로 우리가 왜 까여야하나'하며 억울했던게 그때 수도권이야 그랬을지 몰라도 당시만해도 지방도시는 학교근처에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찾기힘들었고 죄다 시내나가야 찾아볼 수 있었음. 즉 급식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닌 어쩌다 친구들끼리 시내나가서 끼니때우는 느낌으로 먹는 음식이다라는 인식이었고 지방은 그런 프랜차이즈가 학원가에 등장하기 시작한게 14년즈음 ㅎㅅ ㅂㄱㅅㅂㅂㄱ 필두로 등장하기 시작한게 처음이었음. 그나마도 꼰대들 생각하는 그런 패스트푸드랑은 거리가 멀었고.
11
이름없음
2019/08/26 14:49:20
ID : q2E3A45801h
0
21세기 극히 초반까지는 저런 스타일이긴했음
애초에 만화나 그림산업쪽으로 검열도 심했고 교과서에 대한 인식이 그랬으니 젊은 사람보단 나이든 사람을 뽑아서 교과서 표지와 삽화를 그리라고 시켜서 저런 결과물이 나오게 된거 아닐까?
뭐가되던 패션이고 뭐고 조금씩 바뀌는데도 그걸 한참뒤에서야 반영한건 비판받을만하고 너레더말대로 왜 굳이 늙게 그렸나 싶긴함 옛날에 반영한 tv프로에서도 어린애가 저렇게 늙게 생기진 않았는데
12
이름없음
2019/08/26 14:53:49
ID : Vaq47umk2oE
0
더 말하자면 그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는 앵간해선 상가에 몰려있잖아? 근데 얘드라 생각을 해봐라? 학교가 보통 대학교가 아니고서야 상가근처에 있냐 주택가 근처에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집밥아닌 모든 음식이 지돈주고 사먹는 음식이랑거 생각해보면 교과서에서 말한 패스트푸드를 '일상적으로' 먹을 애들이면 집밥먹을 시간모자란애들+보통 학교가 위치한 주택가가 아닌 상가에 주로있는 패스트푸드점 가는애들=학원에 치여사는 애들로 특정성이 성립되자나??
결국 따지고보면 지들이 만든 교육환경때문에 애들이 상대적으로 그런 환경에 노출이 쉽게 되어있다는 건데 그런 애들한테 '니들은 오ㅔ 패스트푸드 일상적으로 사처먹음? 싸가지없게' 이렇게되는 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일상적으로 안먹는애들은 안먹는애들대로 억울한거고 일상적으로 먹는다고 개척민에 대한 동경이라느니 싸가지가없다느니 멀쩡한애들 사대주의자 만들기크맄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까 당시 교육부가 교육환경 형실에 얼마나 무지했고 손발이 안맞았는지 훤히 보이드라..
13
이름없음
2019/08/26 15:10:14
ID : Vaq47umk2oE
0
그치 뭐 나도 쓰다가 타올라서 오버한거 없진않은데
저거는 시대를 감안해도 그냥 급식의 와꾸랑 비주얼이 아님... 앵간한 고딩도 쟤들보단 앳되어보일듯..
근데 이제 보면 지금도 그렇겠지만 저때 애새기들 꾸미는거 (특히 여자애들) 외모관리에 대한 인식이 워낙 개판쳤었고 (화장품도 아니고 핸드크림이나 로션 압수는 기본에 08년에 여자애가 안경안끼고 렌즈꼈다는 이유로 수업하다말고 여자애한테 배빵날린 미친놈도 있었음...씹새끼 지금 발뻗고 잘자고있냐?)
저거 말고도 도덕이나 국어 교과서에 겉단장하는거 빛좋은 개살구임ㅋ 내면이 더 중요하다느니 라는 식으로 외모관리하는 애들 속빈강정취급하는 지문도 종종 있었던 거 생각하면 그냥 애새기를 애새기답게 이쁘게 그리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진않았을까...그냥 그런 개인적인 킹리적갓심이 들었음 ㅋ
14
이름없음
2019/08/26 15:18:04
ID : JRDvxu9AoY9
0
개인적으로 나이든 사람을 뽑아서 그런 결과물이 나온게 아니라 윗사람들이 검열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거라고 생각함
게다가 시기적으로 독재로 인한 검열과 선동의 잔재가 남아있었고 거기에 꼰대들의 행동이 정당화되던 시대라 이랬던듯.
즉, 2010년대 와서야 스멀스멀 문제라고 제기되고 고칠려고 하고 있는거지 대한민국은 2000년대까지 꼰대의 잔재를 끌어안고 있었다고 봐
15
이름없음
2019/08/26 15:21:32
ID : Vaq47umk2oE
0
근데 사실 위에 적은 국물이야기 저거는 양반이고
저거는 최소한 억지로나마 실드치자면 사라져가는 국물 문화 보존 운운 이쪽으로라도 봐줄수 있는데 내가 기억하는 당시 교육과정 꼰대지문 원탑은 이거임. <가정교육의 어제와 오늘>이라고...
이거는 구글링해도 전문이 안뜨는데 정리하자면 구시대적 스파르타식 교육이랑 현대식 비체벌 교육이랑 일장일단 비교한답시고 은근슬쩍 스파르타식 교육 손들어주는 내용임...
16
이름없음
2019/08/26 15:27:57
ID : Vaq47umk2oE
0

17
이름없음
2019/08/26 15:31:13
ID : Vaq47umk2oE
0
이때도 본문 끝나고 국물이야기때처럼 얼치기 감상활동을 하는데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 이미 본문부터가 체벌 옹호하는 식으로 가고 수업진행하는 선생도 다른 생각을 할 여지를 안주고 진행하다보니 이때도 작가 논지에 찬성하는 애들이랑 안하는 애들 비율이 8:2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체벌 극혐하던 새기들이 정작 쉅시간때에는 무비판적으로 좋은게좋은거다 식으로 다수에 붙어버리는 거 보고 ㅈㄴ 가증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8/26 15:48:42
ID : Vaq47umk2oE
0
가끔 커뮤같은데 돌아다니는 아엠에프 국민탓이라든가 입밥부 사법부 행정부가 서로를 견제한다든가 맛지도라든가 이쁜말화분 이런건 조리돌림돼서 까이는 분위기가 있는데 국어교과서 지문같은 건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모르는 거 같애서 몇자 적어봄..ㅋ 앞으로 기억날때마다 한마디씩 적고가겠음
19
이름없음
2019/08/26 16:02:00
ID : Vaq47umk2oE
0

20
이름없음
2019/08/26 16:13:58
ID : Vaq47umk2oE
0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양상이 찬성측 다수에 소수 반대파 샌드백 이런 구도로 흘러가는데 내가 제일 놀랐던게 통일반대론자가 나 하나밖에 없었음 ㄷㄷㄷ(통일찬성론을 무조건 비판하자는게 아니니 오해 ㄴㄴ)
뭐...찬성측 애들 주장은 다 거기서 거기드라고 남한의 인력+북한 자원을 이용한 경제발전 운운...딱 초딩들 그리기대회나올법한 수준의 논증을 못벗어나는데 나는 중딩때부터 특정 사상에 속박되는 걸 거부하는 마인드가 박혀있어서 이전부터 나름대로 반대론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를 이것저것 찾아봤었거든. 이러저러한 문제를 들어 최소한 현 시점에서 통일은 무리라고 생각한다-정도로. 뭐 끽해야 중학생이 모은 논거니까 나도 그렇게 거창한 걸 들고온 건 아녔음(독일도 아직도 구 동독지역 격차땜에 문제가 되는데 북한은 오죽하겠냐, -남자애들 한정으로- 통일되어봣자 어차피 군대끌려간다, 북한 체제 익숙한 애들 당장 자본주의 사회에 플어놓으면 대형 사회적 문제 발생 각 등등..)
당빠 쉅 분위기 갑분싸되고 쉅끝나고 인싸새끼들 몰려와서 린치당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남자애새기가 나더러 북한이랑 통일해야 우리가 군대안갈수 있는데 너 대체 뭔 심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별 개소리에 조상중에 친일파잇냐느니 꼬우면 북한으로 꺼지라느니 아무말대잔치에 그날로 아싸크리탔는데 그 남자애새기들 sns둘러보니까 통일해야 군대 안간다는 남급식들 캡처떠서 조리돌림하고 통일반대하고 있는거보고 역겨워서 말이 안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8/26 16:52:49
ID : JRDvxu9AoY9
0
그냥 한국에 살면서 그당시에 흔히 볼수있는 시골배경속 등장인물의 인물상을 배우로 뽑은거 아니였나? 여기서 미의 기준이 왜나오나 싶은데......
그리고 우리나라는 조선때도 백의 민족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흰색을 선호하다보니 예나 지금이나 흰 피부를 선호해왔어. 흰 피부를 선호하는건 애초에 서구의 영향도 아니여왔음. 게다가 서구에서는 오히려 구릿빛 피부를 선호해.
근데 전원일기 보면 지금 시점에서 볼때 기겁할만한 내용들도 수도록 하더라. 나만 느낀건 아니겠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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