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어져야되나.. (2)
2.이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3)
3.서운할 때 차갑게 대하는 거... (2)
4.소개남 (1)
5.어제 헤어졌는데 벌써 생각나ㅠㅠ (12)
6.짝남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고백 어떻게 해? (2)
7.나 짝사랑 포기했어 (2)
8.속상해 짝사랑 포기할까 (3)
9.너네 남자친구들은 (1)
10.나만 이래 ? (2)
11.나도남친 ,,, (12)
12.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2)
13.연애는 언제쯤 해야 해? (6)
14.3살어린남자앤데 (2)
15.올바르지 않은 연애. (42)
16.중 2때 생긴 럽스토리 (5)
17.인생은 (3)
18.썸녀 2명.. (1)
19.연애는 어떻게 해야할까 (1)
20.언젠가 이글을 당신이 꼭 보길바라면서 (54)
1
연우
2019/08/29 02:09:43
ID : 5hupRxwnwpX
0
네이트판에 쓸까하다가 짧게 끊어쓸 수 있는 이곳에 올려
나는 21살이고 직접 말 못할것 같아서 비겁하게 익명의 힘을 빌렸어.
언젠가 퍼지고 퍼져 그사람에게 닿길
2
연우
2019/08/29 02:09:56
ID : 5hupRxwnwpX
0
연우예요
3
연우
2019/08/29 02:10:48
ID : 5hupRxwnwpX
0
정말 언젠가 이 글이 당신에게 닿길 간절히 바라요
4
연우
2019/08/29 02:11:12
ID : 5hupRxwnwpX
0
직접 전화로 말할까 고민했지만,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네요
5
연우
2019/08/29 02:11:22
ID : 5hupRxwnwpX
0
나 임신한것 같아요
6
연우
2019/08/29 02:11:54
ID : 5hupRxwnwpX
0
몇번이고 말할까 망설였지만 당신의 반응이 무서워 입술도 못뗐어요
7
연우
2019/08/29 02:12:09
ID : 5hupRxwnwpX
0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8
연우
2019/08/29 02:13:06
ID : 5hupRxwnwpX
0
독한 위스키들 사이에 바나나우유, 초코우유랑 과자들을 펼처놓았던 당신과 상처가 많아 너덜너덜했던 어린 내가 만났던 날
9
연우
2019/08/29 02:18:51
ID : 5hupRxwnwpX
0
난 당신이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10
연우
2019/08/29 02:19:03
ID : 5hupRxwnwpX
0
당신은 매순간 나에게 진심이었고
11
연우
2019/08/29 02:19:45
ID : 5hupRxwnwpX
0
당신 덕분에 나의 상처는, 가시는 아물고 무뎌졌어요
12
연우
2019/08/29 02:20:15
ID : 5hupRxwnwpX
0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달려와준 당신이 너무 고마웠고
13
연우
2019/08/29 02:21:25
ID : 5hupRxwnwpX
0
따뜻하게 날 챙겨주는 당신이 너무 고마웠어요
14
연우
2019/08/29 02:22:03
ID : 5hupRxwnwpX
0
당신 덕분에 아끼는 사람을 챙겨주는 법을 알게됐고
15
연우
2019/08/29 02:22:26
ID : 5hupRxwnwpX
0
사랑받는게 뭔지도 알게됐어요
16
연우
2019/08/29 02:23:07
ID : 5hupRxwnwpX
0
난 당신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아요
17
연우
2019/08/29 02:24:42
ID : 5hupRxwnwpX
0
당신의 앞길을 막을 생각도 없어요
18
연우
2019/08/29 02:25:34
ID : 5hupRxwnwpX
0
그래서 아마 난 당신에게 모진말을 했을거에요
19
연우
2019/08/29 02:26:31
ID : 5hupRxwnwpX
0
당신이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20
연우
2019/08/29 02:26:43
ID : 5hupRxwnwpX
0
진심이 아니에요
21
연우
2019/08/29 02:27:52
ID : 5hupRxwnwpX
0
당신은 나 말고 더 좋은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 마땅하기에
22
연우
2019/08/29 02:29:05
ID : 5hupRxwnwpX
0
모진말들을 고르고 골라 당신께 했을거에요
23
연우
2019/08/29 02:29:24
ID : 5hupRxwnwpX
0
날 너무 미워하진말아요
24
연우
2019/08/29 02:29:47
ID : 5hupRxwnwpX
0
나는 이게 정말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25
연우
2019/08/29 02:31:00
ID : 5hupRxwnwpX
0
당신을 닮은 아이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겠죠,
26
연우
2019/08/29 02:31:18
ID : 5hupRxwnwpX
0
아이를 낳아 혼자 기르는것도 생각해봤지만
27
연우
2019/08/29 02:33:08
ID : 5hupRxwnwpX
0
나 같은 아이를 또 낳는건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해서
28
연우
2019/08/29 02:33:33
ID : 5hupRxwnwpX
0
혼자 몇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결정했어요
29
연우
2019/08/29 02:34:11
ID : 5hupRxwnwpX
0
이 글이 퍼지지 않아서 당신에게 닿지 않아도 좋아요
30
연우
2019/08/29 02:36:02
ID : 5hupRxwnwpX
0
그냥 친구 하나 없는 내가 세상에 남길수 있는게 이런 자잘한 거라
31
연우
2019/08/29 02:36:50
ID : 5hupRxwnwpX
0
혼자 방안에 앉아 폰 화면을 두드리네요
32
연우
2019/08/29 02:38:23
ID : 5hupRxwnwpX
0
오늘 지옥에서 눈을 감으면
33
연우
2019/08/29 02:38:51
ID : 5hupRxwnwpX
0
나는 내일 천국에서 아이와 눈을 뜨겠죠
34
연우
2019/08/29 02:39:03
ID : 5hupRxwnwpX
0
아, 천국은 욕심이려나요
35
연우
2019/08/29 02:39:59
ID : 5hupRxwnwpX
0
곧 나는 당신에게 모진말을 할거에요
36
연우
2019/08/29 02:40:33
ID : 5hupRxwnwpX
0
제발 날 역겨워하고 싫어했으면 좋겠어요
37
연우
2019/08/29 02:41:08
ID : 5hupRxwnwpX
0
날 아주 잊어버려서 그런 사람이 당신을 지나쳐 갔는지도 몰랐으면 해요
38
연우
2019/08/29 02:41:35
ID : 5hupRxwnwpX
0
한편으로는 날 잊지말아달라고 빌고싶어요
39
연우
2019/08/29 02:42:53
ID : 5hupRxwnwpX
0
당신을 영영 못보는것도 무섭고
40
연우
2019/08/29 02:43:14
ID : 5hupRxwnwpX
0
내가 결정한 선택도 너무 무섭지만
41
연우
2019/08/29 02:43:52
ID : 5hupRxwnwpX
0
잘 살아가고 이겨낼 자신이 없네요
42
연우
2019/08/29 02:44:11
ID : 5hupRxwnwpX
0
난 내가 많이 컸다고 생각했지만
43
연우
2019/08/29 02:44:26
ID : 5hupRxwnwpX
0
난 제자리였고 여전히 겁쟁이에요
44
연우
2019/08/29 02:45:47
ID : 5hupRxwnwpX
0
바보같지만, 아이의 이름도 지어봤어요
45
연우
2019/08/29 02:47:04
ID : 5hupRxwnwpX
0
빛도 못보고 엄마랑 바스라질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서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라고 며칠동안 혼자 이름공부도 해봤네요
46
연우
2019/08/29 02:48:29
ID : 5hupRxwnwpX
0
아들인지 딸인지 확정나지 않았지만
47
연우
2019/08/29 02:48:50
ID : 5hupRxwnwpX
0
나비가 나오는 태몽을 꿔서 딸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48
이름없음
2019/08/29 05:52:24
ID : RA3WnO659jz
0
아앗... 난입해서 죄송한데 제발 그런 생각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그 사람이 당신한테 진심이였듯이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진심이었을때가 있었을거에요... 그런 순간들은 다시 올거고, 제발 지지말아주세요... 그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럽겠어요? 다음 생같은거 없을수도있는데, 정 감당을 못하면 스레주만이라도 생각해줘요. 아직 스레주는 어리고 할 수 있는것도 많이 남아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시고있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스레주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선택을 하지말아주세요..
49
이름없음
2019/08/29 09:34:12
ID : eZa4JQk06Y0
0
맞아요.. 저도 난입해서 죄송한데...스레주는 아직 어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무엇이 스레주를 힘들게 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당신에게 잘해주었던 그 분도 우리와 같은 마음일거에요. 오히려 당신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가시를 무디게 만들어 준 그 분에게 상처를 주는거라는걸 왜 모르나요. 매 순간마다 당신에게 진심이었고, 매 순간마다 당신을 생각하던 그 분에게 매몰차게 거절 할 생각이 있었을까요...? 스레주도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왜 자신을 깎아내려요. 스레주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그 분은, 당신 옆에 있어야 행복한 사람일거에요. 너무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50
이름없음
2019/09/02 02:44:59
ID : qqqoZhhArwK
0
낙태를해
51
이름없음
2019/09/02 02:58:17
ID : 9haleHBfgmE
0
어머니 기분도 생각하고 말하세요;; 액정 뒤에 사람 있으니까
52
이름없음
2019/09/02 03:01:20
ID : qqqoZhhArwK
0
21살에 경제능력 떨어지면 낙태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지 뭘
53
이름없음
2019/09/02 04:28:11
ID : 1inQrcMksi5
0
.
54
이름없음
2019/09/02 08:36:30
ID : jeNBs5XwNwM
0
남겨진 사람 기분도 생각하세요 그 남자분 나중에 알게 되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사실 거예요
당신 힘들다고 이기적이게 행동 말아요 제발 부탁이에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헷갈린다
내일 전여친 생일인데 연락할까요 말까요
2레스헤어져야되나..
40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13레스이 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219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2레스서운할 때 차갑게 대하는 거...
170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1레스소개남
27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12레스어제 헤어졌는데 벌써 생각나ㅠㅠ
225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2레스짝남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고백 어떻게 해?
86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2레스나 짝사랑 포기했어
10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3레스속상해 짝사랑 포기할까
89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1레스너네 남자친구들은
80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3
0
2레스나만 이래 ?
62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1
12레스나도남친 ,,,
142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1
2레스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375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6레스연애는 언제쯤 해야 해?
7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2레스3살어린남자앤데
70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42레스올바르지 않은 연애.
29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5레스중 2때 생긴 럽스토리
55 Hit
연애
◆Pba3A589vBe
19.09.02
0
3레스인생은
73 Hit
연애
ㄱㅎㄷ
19.09.02
0
1레스썸녀 2명..
101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1레스연애는 어떻게 해야할까
38 Hit
연애
이름없음
19.09.02
0
54레스» 언젠가 이글을 당신이 꼭 보길바라면서
333 Hit
연애
연우
19.09.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