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9 02:20:40 ID : L83wmsmL804 0
지금 이런경우인데 아예 우치원생 초등학생 정도면 도움받을거같은데 딱히 도움받을수가 없어 한부모가정인데 아빠가 예전에 주식 같은거나 하려다 잘 안된뒤로 많은 돈도 잃고 지금은 그냥 자기 기분 상한다고 일자체를 안하고 진짜 공부에필요한책살돈도 없을정도로 돈엄ㅅ고 먹을것도 없는데도 아빠는 걍 자꾸 지 내키는대로만 함 언제는 노가다라도 해서 돈벌거라고해놓고 이젠 일을거의 안하고 돈을 안벌고 걍 가출하거나 술먹고 방에 틀어박혀있어서 돈이랑 먹을게 집에전혀없고 밥못먹음 보통 청소년 쉼터 같은데서 하루 정도 재워주거나 밥주거나 하는데 그런건 다 횟수 제한도 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임 그리고 쉼터에 중학생이가면 고등학생년들이 존나 왕따시켜서 가기싫음 진짜 학원같은것도 예전엔 다녔는데 내가 예고 준비를 하고싶어서 그게 내 꿈인데 아빠가 돈안벌고 먹을거도 없을 정도니까 그런건 당연히 가지도 못함 그리고 딱히 도움받을수가없음.. 자살이 답인가 진짜
2 이름없음 2019/08/29 03:04:30 ID : u8jipamq6qj 0
맘 고생 진짜심하겠다..
3 이름없음 2019/08/29 03:08:10 ID : L83wmsmL804 0
게다가 당장 굶고있어서 죽을거같어ㅠ 공부도 걱정되고 공부도 못할상황인데 이미 내인샌 망함 진짜 강도가 들어와서 갑자기 나죽여도 원망안할 정도로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이들어 살아있는거랑 앞으로 여떻게될지가 더 두려워
4 이름없음 2019/08/29 03:23:22 ID : WrArwIL88p9 0
수급자신청은 했어? 수급자 돈은 나오잖아. 꿈나무카드인가 그것도 주고. 그걸로 밥 사먹어. 그리고 생명의 전화 같은 센터보면 청소년 지원 부서같은 거 있거든 그런 곳에 학원비 지원이나 장학제도같은 거 있으면 신청해. 무조건! 수급자가 아마 일순위로 통과 될 거야. 학교에서도 쌤한테 그냥 수급자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장학금제도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정부에서 해주는 장학금제도 있거든. 만약 너가 예고 목표로 하고 있으면 그래도 너 성적이 어느정도 된다는 거 같은데 수급자가 어느정도 성적 나오면 장학금 잘 줘. 그리고 쌤들한테 잘 보여. 수업도 열심히 듣고 그러면 쌤들이 너한테 먼저 문제집챙겨주시고 그러실 거야. EBS에서도 문제집 나눠줄 때 있거든 그런 거 꼭 신청해. 정부말고도 대기업같은 곳에서도 지원해주는 거 있으니까 신청하고 삼성에서 꿈사랑재단인가? 그거 신청기간에 장학금 신청해. 가정형편 힘들다면 달동네나 땅값 싼 곳에 살 거 같은데 그 근방은 학원비도 웬만해선 15만원 잘 안넘어가. 그니까 장학금 받으면 그걸로 써. 나도 수급잔데 그렇게 지원받으면서 공부했어. 대학 갔고,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 나 중딩때 보는 거 같아서 말이 길어졌네ㅎㅎ..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말해줄게
5 이름없음 2019/08/29 04:09:18 ID : u8jipamq6qj 0
👍👍
6 이름없음 2019/08/29 04:22:29 ID : u8jipamq6qj 0
마음 아파지네 내가 네 지인도 친구도 아니라 아는 것 없어서 뭐라고 덕담해 줄지 모르겠어 이 말은 하고 싶네 넌 커서 부모가 되면 잘 해 주라고.. 듣기 싫거나 많이 듣는 얘기 보태서 넌 어른들한테 보호받아야 할 학생이고 사회의 제약이 있어 어쩔 줄 모를 거야.. 혹시 친척 어른한테 문자라도 보내서 네 상황이 알려주면 어떨까..? 내 중학시절에도 레주같이 학생 때 부모한테 보살핌을 못 받아서 힘들었을 때 있어서 마음 쓰이네
7 이름없음 2019/08/29 04:28:33 ID : u8jipamq6qj 0
레주 지금 자고 있지..? 대부분 중학교 개학한지 꽤 된걸로 알고있는데 새벽에 글 올리는 거 보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더 깊어지네 난 응원하고 있어ㅎㅎ잘자고 좋은 꿈 꿔
8 이름없음 2019/08/29 07:20:48 ID : NuleE8qjikn 0
학교에있는 상담사분께 지금상황에대해 조언을 구해볼수있을까? 나도 예전에 상담받았는데 외부선생님하고 연결해주시더라구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9레스얘들아 어떡해..?ㅜㅠㅠㅠㅠ 102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6레스애인이 속상하게할때 7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8레스» 청소년 나이에 부모가 돈안벌고 방치하면 딱히 도움받을수없는듯... 1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6레스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아 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4레스사람 얼굴 유심히 보면 어색하고 좀 다르게 보이잖아 6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6레스뜬금없지만 61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7레스안재현구혜선 누가더못났을까? 125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6레스호적메이트를 자랑해봅시다 85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37레스요새 스레딕 재미없어진건 기분탓일까 14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16레스다들 우울하고 속상할때 어떻게해? 13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3레스아 진짜ㅋㅋ 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3레스독서실 총무일 말이야 13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9 0
5레스우울함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72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9레스남사친들 몰카 123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4레스요즘 형광 속옷 유행이야? 119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14레스키스하는법 좀 321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4레스편의점 알바하는 사람 있늬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2레스너무 행복해 28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5레스. 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0
12레스나중에 자취하면 하고싶은 거 137 Hit
잡담 이름없음 19.08.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