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어떡해..?ㅜㅠㅠㅠㅠ (9)
2.애인이 속상하게할때 (6)
3.청소년 나이에 부모가 돈안벌고 방치하면 딱히 도움받을수없는듯... (8)
4.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아 (6)
5.사람 얼굴 유심히 보면 어색하고 좀 다르게 보이잖아 (4)
6.뜬금없지만 (6)
7.안재현구혜선 누가더못났을까? (7)
8.호적메이트를 자랑해봅시다 (6)
9.요새 스레딕 재미없어진건 기분탓일까 (37)
10.다들 우울하고 속상할때 어떻게해? (16)
11.아 진짜ㅋㅋ (3)
12.독서실 총무일 말이야 (3)
13.우울함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5)
14.남사친들 몰카 (9)
15.요즘 형광 속옷 유행이야? (4)
16.키스하는법 좀 (14)
17.편의점 알바하는 사람 있늬 (4)
18.너무 행복해 (2)
19.. (5)
20.나중에 자취하면 하고싶은 거 (12)
지금 이런경우인데 아예 우치원생 초등학생 정도면 도움받을거같은데 딱히 도움받을수가 없어
한부모가정인데 아빠가 예전에 주식 같은거나 하려다 잘 안된뒤로 많은 돈도 잃고 지금은 그냥 자기 기분 상한다고 일자체를 안하고
진짜 공부에필요한책살돈도 없을정도로 돈엄ㅅ고 먹을것도 없는데도 아빠는 걍 자꾸 지 내키는대로만 함 언제는 노가다라도 해서 돈벌거라고해놓고 이젠 일을거의 안하고 돈을 안벌고 걍 가출하거나 술먹고 방에 틀어박혀있어서 돈이랑 먹을게 집에전혀없고 밥못먹음
보통 청소년 쉼터 같은데서 하루 정도 재워주거나 밥주거나 하는데 그런건 다 횟수 제한도 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임 그리고 쉼터에 중학생이가면 고등학생년들이 존나 왕따시켜서 가기싫음
진짜 학원같은것도 예전엔 다녔는데 내가 예고 준비를 하고싶어서
그게 내 꿈인데 아빠가 돈안벌고 먹을거도 없을 정도니까 그런건 당연히 가지도 못함 그리고 딱히 도움받을수가없음..
자살이 답인가 진짜
게다가 당장 굶고있어서 죽을거같어ㅠ 공부도 걱정되고
공부도 못할상황인데 이미 내인샌 망함
진짜 강도가 들어와서 갑자기 나죽여도 원망안할 정도로 차라리 죽고싶단 생각이들어 살아있는거랑 앞으로 여떻게될지가 더 두려워
수급자신청은 했어? 수급자 돈은 나오잖아. 꿈나무카드인가 그것도 주고. 그걸로 밥 사먹어. 그리고 생명의 전화 같은 센터보면 청소년 지원 부서같은 거 있거든 그런 곳에 학원비 지원이나 장학제도같은 거 있으면 신청해. 무조건! 수급자가 아마 일순위로 통과 될 거야. 학교에서도 쌤한테 그냥 수급자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장학금제도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정부에서 해주는 장학금제도 있거든. 만약 너가 예고 목표로 하고 있으면 그래도 너 성적이 어느정도 된다는 거 같은데 수급자가 어느정도 성적 나오면 장학금 잘 줘. 그리고 쌤들한테 잘 보여. 수업도 열심히 듣고 그러면 쌤들이 너한테 먼저 문제집챙겨주시고 그러실 거야. EBS에서도 문제집 나눠줄 때 있거든 그런 거 꼭 신청해. 정부말고도 대기업같은 곳에서도 지원해주는 거 있으니까 신청하고 삼성에서 꿈사랑재단인가? 그거 신청기간에 장학금 신청해. 가정형편 힘들다면 달동네나 땅값 싼 곳에 살 거 같은데 그 근방은 학원비도 웬만해선 15만원 잘 안넘어가. 그니까 장학금 받으면 그걸로 써. 나도 수급잔데 그렇게 지원받으면서 공부했어. 대학 갔고,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녀. 나 중딩때 보는 거 같아서 말이 길어졌네ㅎㅎ..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말해줄게
마음 아파지네 내가 네 지인도 친구도 아니라 아는 것 없어서 뭐라고 덕담해 줄지 모르겠어 이 말은 하고 싶네 넌 커서 부모가 되면 잘 해 주라고.. 듣기 싫거나 많이 듣는 얘기 보태서 넌 어른들한테 보호받아야 할 학생이고 사회의 제약이 있어 어쩔 줄 모를 거야.. 혹시 친척 어른한테 문자라도 보내서 네 상황이 알려주면 어떨까..?
내 중학시절에도 레주같이 학생 때 부모한테 보살핌을 못 받아서 힘들었을 때 있어서 마음 쓰이네
레주 지금 자고 있지..? 대부분 중학교 개학한지 꽤 된걸로 알고있는데 새벽에 글 올리는 거 보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더 깊어지네 난 응원하고 있어ㅎㅎ잘자고 좋은 꿈 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12년간 가슴큰 여자만 골라만나 잠자리 하던 친구의 결혼.
너네가 생각하는 중성적인 이름은 뭐야?
학원쌤이 맘에 드는데 친해지는법 알려줘
근데 요즘엔 쌤들이 더 찐따들 배척 심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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