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0)
2.. (4)
3.나 키스썰 풀어도 됌??? (10)
4.너네 이쪽 유투버중에 (25)
5.. (2)
6.얘들아 이런 성정체성도 있니 (15)
7.남을 좋아하는 건 어떤 거야? (2)
8.고2때 동성 친구한테 설렜던 썰.. (3)
9.고백 없던걸로 하자는 얘기 (2)
10.그 때 그 시절 (14)
11.짝녀나 짝남이 헤테로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 (12)
12.왜 그렇게 쳐다보시는지.. (3)
13.플러팅.... 어떻게 해야 설렐까 (2)
14.오늘 한 미친짓 (14)
15.고딩때부터 친구였던 애한테 빠지면 (3)
16.짝녀랑! (5)
17.헤녀 못꼬신다 포기해라 이러는데 자신감을 조금이라도 주고 싶어서... (9)
18.나 동성애잔데 (12)
19.하얀 고래 이야기 (14)
20.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3)
1
이름없음
2019/08/29 18:17:43
ID : SLhteNtinSG
1
안녕!! 일단 나는 선교활동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야. 자기들만 믿으면 될 것이지 굳이 그렇게 시끄럽게 해야해?
2
이름없음
2019/08/29 18:18:35
ID : SLhteNtinSG
0
우리 엄빠도 천주교인데 난 어릴때부터 성당가는것도 거부하고 난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강요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해왔지
3
이름없음
2019/08/29 18:18:47
ID : SLhteNtinSG
0
진짜 안믿어지는걸 어떡해;
4
이름없음
2019/08/29 18:19:05
ID : SLhteNtinSG
0
그래서 오늘 난 정말 미친짓을 했어
5
이름없음
2019/08/29 18:20:12
ID : SLhteNtinSG
0
내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가는 길목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단말야? 맨날 거기서 음료수 나눠주고 호떡나눠주고 하는데, 난 못 미더워서 맨날 거절했었어.
6
이름없음
2019/08/29 18:21:55
ID : SLhteNtinSG
0
우리 학교에는 맨날 이런소문이 돌았거든. 우리 마을에 사이비 교회가 하나 있는데, 맨날 선교한답시고 선풍기에 마취제나 수면제 발라서 주고, 식혜에 수면제넣고, 슬러시에 농약넣는다구.
7
이름없음
2019/08/29 18:22:30
ID : SLhteNtinSG
0
실제로 그런일도 있었고.(학교친구가 음료수 받아먹고 토함)
8
이름없음
2019/08/29 18:23:32
ID : SLhteNtinSG
0
근데 난 퀴어잖아???? 맨날 퀴퍼와서 지들이 북 두드리고 재밌어 하는 꼴도 보기 싫고 해서 난 기독교를 정말정말 저엉ㅇ말 싫어해.
9
이름없음
2019/08/29 18:25:06
ID : SLhteNtinSG
0
다시 돌아와서...오늘도 역시 교회에서 호떡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맨날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고 뭐라하고 구원받는다 하면서 나눠준단말여.
10
이름없음
2019/08/29 18:27:41
ID : SLhteNtinSG
0
그래서 날 잡는 손을 뿌리치면서 "아 그냥 지옥 갈게요!! 내가 가는데 왜 지들이 난리야;;" 하면서 "네 저 동성애자에요- 칠거면 치시던가" 하면서 당당히 집까지 걸어옴...중간에 한 아저씨가 나한테 침을 쟅긴 했지만 피해서 딱히 피해본건 없었어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8/29 18:28:32
ID : SLhteNtinSG
0
진짜 인생 좆같닼ㅋㅋㅋㅋ 왜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지랄이야
12
이름없음
2019/08/29 18:29:48
ID : SLhteNtinSG
0
오늘 너무 좆같은 일이 많아서 예민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너무 속이 후련했어. 다음에 만나면 인상쓰고 와야징
13
이름없음
2019/08/29 18:31:50
ID : SLhteNtinSG
0
후 어디에라도 말하니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야. 내 친구들은 다 교회다니거나 진지충이라...
14
이름없음
2019/08/29 18:35:35
ID : z9ctBAlu9ul
0
엄청나네.. 그래도 큰 일 안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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