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싸웠는데 (1)
2.친구랑 멀어졌는데 다시 친해질 가능성 있을까? (7)
3.아 동기 싫어... (2)
4.돈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43)
5.페티쉬 고민 (7)
6.너희는 후회없는 선택 할 수 있니? (16)
7.나 진짜 어쩌지ㅠㅠ (3)
8.고민까진아니고.. 친구한테 탈룰라드립칠려햇는데 내가잘못힌거임? (3)
9.10년지기 친구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꼈어 (2)
10.발목이 아파ㅠㅠ (1)
11.짝남이 자꾸 (7)
12.친구가 집착이 너무 심해 (2)
13.요즘 친구들이랑 노는게 힘들어 (1)
14.좀 애매한 상황인데 도와줄 사람? (4)
15.내가 이상한건지 좀 봐줄래 (2)
16.애엄마니까안돼 (6)
17.유뷰브 해킹 (2)
18.진짜 어떻게 이렇게 불안할 수가 있을까 (5)
19.뿌엥 도와줘 (7)
20.내 얘기 좀 들어줘 (1)
1
이름없음
2019/08/30 15:52:21
ID : DxVcK2MkmpO
0
재수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발 읽어줘. 난 18살 여자야. 아빠는 크게 사업하시고 엄마는 내과 의사야.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고급 빌라에 살고 외국인 학교다녀. 얼마나 돈이 많은지 얘기하자면 작년에 세금이 60억 나왔어. 감이 조금 잡혀?
내 주변 사람들도 다 돈이 많아서 하소연 하기도 좀 그래서 여기다 쓰려고... 봐주는 사람 있으면 더 쓸게
2
이름없음
2019/08/30 15:55:20
ID : cMlCmMnPbeN
0
그래그래. 보구있어!
3
이름없음
2019/08/30 16:05:17
ID : pcHyE5U6rBt
0
현실에서 이런 이야기 털어놓을 곳이 없지? 다들 살기 팍팍해서ㅠㅠ 여기에서라도 다 풀고 가
4
이름없음
2019/08/30 17:27:32
ID : 2lba2oE1g1u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8/30 18:22:51
ID : DxVcK2MkmpO
0
봐줘서 고마워ㅠㅠ 계속할게
일단 내가 외국인학교다니는 이유는 부모님이 외국 대학에 가길 원해서야. 아빠가 미국 시민권자이셔서 외국인 학교를 다닐수록 있어. 우리 부모님은 내가 엄마처럼 의사가 되길 바라셔. 근데 나는 엄마같은 인생을 살기 싫어. 난 사진 작가가 되고 싶어. 사실은 홈마를 너무 하고 싶었어. 그래서 대포 카메라를 사서 콘서트도 다니고 팬싸도 다녔어. 심지어 해외 콘서트도 다녔어. 사진은 올리지는 않아서 지금은 나만 알고 있어. 부모님은 취미라고 알고 계셔서 아무말 안하셔.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어서 금전적인 문제는 없었어. 그리고 내가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서 의대를 갈수있을지도 모르겠어. 못하지는 않는데 내 의지가 따라주지 않으니까 더 그런것 같아. 내가 생각해도 내가 사진은 조금 잘 찍거든. 이쪽길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원하시지 않아. 나 어떡해야 될까.
6
이름없음
2019/08/30 20:05:54
ID : 3vjwLbBhBwF
0
세금 60억 정도면 규모있는 중소기업정도인데?
7
이름없음
2019/08/30 21:22:07
ID : 7hzbA2LcFjs
0
일단 너희 집 잘사는것 같아 부럽당 ! 너는 사진작가가 되고싶지만 부모님은 의사가 되길 바라시고 있구나 ! 다른 사람이 사진작가 하겠다면 말려보겠지만 너는 일단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아 보이는데다 네 스스로 재능이 있다는걸 알고있으니 난 너의 꿈을 응원해 ! 한번 네 사진을 모아다 인터넷 상에 올려보는거야 ! 공모전 이런데도 나가보고 ! 그러면 상이나 인기를 받겠지! 그걸로 한번 부모님을 설득해 보는거야 잘 되는 사진작가도 왠만큼 돈은 잘 버니!! 어렵겠지만 시도는 해보는고얌ㅁ !!
8
이름없음
2019/08/30 21:23:44
ID : 7hzbA2LcFjs
0
세금 60억 정도 하면 으마으마 하네 😵
9
이름없음
2019/08/30 21:34:05
ID : yK1yK7BwMnT
0
복수전공하면 되는거 아닐까
부러운데?
10
이름없음
2019/08/30 21:37:18
ID : O9uoK2NwINt
0
사진 찍는 의사 어때
나중에 의사 정 하기 싫으면 때려치고 사진작가해도 후광효과 있어
11
이름없음
2019/08/30 21:42:23
ID : k2oGnu6ZhhA
0
나도 의견에 동의해.
사진도 찍으면서 의사도 하는게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해.
애초에 의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들도 인생에 있어 무의미하지않다는 생각도 들고...대부분의 사진작가는 정말 엄청난 유명작가 빼고는 거의다 투잡이야.
그리고 나이들면 생각보다 하고싶은게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의대를 갔거나 의사가 될 정도의 성적향상을 위한 학습능력을 키워뒀다면 뭘해도 그 출발선이 유리하기도 하고
애초에 작가는 젊을때, 어릴때부터 충실하게 그쪽방면으로 입지를 쌓고 스팩을 쌓지않으면 못하는 직업이 아닌 오히려 연륜과 인생의 경험과 사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직업이라서 나중에라도 하고싶을때 해도 된다고 생각해.
12
이름없음
2019/08/30 22:39:43
ID : xA2HwpPjtjy
0
근데 의사라는게... 워낙 피를 많이 봐야해서 적성에 안 맞으면 진짜 정신병 걸릴수도 있고 그래...
절충안으로 영상의학과 같은 곳 가면 피도 안 보고 좋을듯.
그리고 일단 직업을 가지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건 나도 동의야. 사진작가만 하겠다고 하면 지원을 끊으실지도 모르는데 우습게도 지원을 끊으면 사진작가로 먹고살기는 힘들어...
13
이름없음
2019/08/30 22:53:18
ID : k2nBbwmnwoJ
0
딴말해서 미안한데 그건 돈이 많아서 힘든게 아니라 돈많으신 네 부모님이 바라시는 너의 진로랑 너가 원하는 진로가 다르고 그걸 주변 친구들한테 털어놓지 못한다는게 힘든거 아니니
내가 꼬인건가 굳이 '돈많아서 힘들다'고 하는게 어그로성 제목같기두 하구
14
이름없음
2019/08/30 22:59:15
ID : hurdRA2Hvg7
0
어떻게 보면 스레주는 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
돈이 많은 건 스레주가 아니라 부모님이니까. 게다가 많이 있다는 걸 알아서 더 괴로운 점도 있긴 있지. 그림의 떡이잖아. 내가 쓸 수 없는 돈이면 많아도 무슨 소용이겠어.
스레주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자식이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생각하면 경제적 지원 끊는다 으름장 놓는 부모들이 많잖아. 그래서 독립 생각하고 있다면 무조건 경제력 갖는 걸 1순위에 놓는 거고.
15
이름없음
2019/08/30 23:04:54
ID : VcJPeHAZjwL
0
별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어라
16
이름없음
2019/08/31 01:02:12
ID : e7BwMo2Gnxu
0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부모님이 반대하고 지원 하나도 안 해주겠다고 하시더라도 할 거면 하는거지. 나중에 어른되면 아무도 너 못 말리지. 다만 배고프게 살 수도 있을텐데.. 그걸 감당하는게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기 위해 져야할 책임이고.. 어지간하면 그렇게 극한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뭐..
17
이름없음
2019/08/31 15:04:03
ID : QpVbvdwnyK0
0
-
18
이름없음
2019/08/31 20:20:09
ID : lA3SFbhak3u
0
다들 고마워ㅠㅠ 여기에 털어놓으니까 홀가분하네
19
이름없음
2019/08/31 21:33:06
ID : JTTWmE04LcI
0
의사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인디 의사도 싫고 공부하는 것도 싫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안 하는 게 맞음... 그러면 직업적 소명도 없는 거니까 ㅇㅇ
의시 아니면 사진작가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많은 경험을 해서 더 많은 직업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
20
이름없음
2019/08/31 21:41:58
ID : lip9jtg2Mpg
0
돈이 많아서 힘든거라기보단 부모님이 직업을 강요하는게 문제 인것같은데? 은근 그런 부모가 많더라고 자신이 못한게 한이되서 자식이 함으로써 대리만족을 얻거나 아바타 키우듯 자식을 원하는대로 키우고 강요하는거..자식은 인형이 아니라 하나의 존중받아야할 존재인데 말야
21
이름없음
2019/08/31 21:51:08
ID : lip9jtg2Mpg
0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으로 될때 스트레스 받고 극단적인 경우 좋아하는 일이 싫어져버릴 가능성이 있어!!취미로 즐길때와 일로 하는건 정말 다르거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한번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것같아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지 재능은 있는지 적성은 맞는지 정확히 뭘하고싶고 그를위해 어떤것을 노력할건지 취미가 아닌 일로써 하게 된다면 어떨것같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결론이 나면 부모님께 잘 말해봐 하고싶은게 있을때 무작정 그건 싫고 이게 하고싶어 하는거랑 그게 왜 싫고 이게 하고싶은지 어떻게 준비를 하고있고 계획이 어떤지를 말해주면 설득력이 있겠지?
22
이름없음
2019/09/01 00:51:17
ID : SGoILdSJSNx
0
의사라는 직업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 의대 다니는 동안 공부량도 어마어마하고, 인턴 레지던트 시절 밟는 것도 보통 아니고. 최근에 과로하다 쓰러져 사망한 소아과 의사도 있었고. 네 꿈이 정말 진지하다면 의사를 하더라도 그 꿈이 아른거려서 힘들텐데. 만약 정말 간절하고 이 꿈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다, 그런 정도라면 최대한 설득해봐.
23
이름없음
2019/09/01 04:27:44
ID : TPfVbDvCmGr
0
지금 경험이 부족해서 좋아하는게 사진찍기인거 외엔 하고싶은게 없는상태 인거지?
지금은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열심히하고 의대진학 목표로 빡쎄게 공부달려봐 사진은 취미로도 충분히 할 수있거든 나중에 성인되면 하고싶은일 찾을수 있을거야 그때 너의길을 다시 생각하는것도 괜찮아 뚜렷한 계획이없는 현재로선 부모님이 지원도빵빵하게 해주시는데 공부를 걷어찰 이유가 전혀없어 의대가서 효도하겠다는 마인드로 공부!! 지금은 이게 너의 베스트야 모든 일에는 배움이 있고 실패도 있어 공부해
시험끝나고 널널해질때마다 방학마다 계획세워서 너나름대로 사진찍고 다니는게 어떄?
24
이름없음
2019/09/01 07:04:05
ID : nxA2LcGk064
0
경제적여유로 얻게된 취미가 진짜 니 적성이라 생각함? 나도 의사는 추천 안하지만 사는데 지장없으니 하고싶은거 하겠다? 내가 너처럼 집안 살만하면 하고싶은거말고 더 높은목표를 노렸을듯 솔직히 존나재수없음 누구는 학원비도 없는데 누구는 집이잘살아서 남아도는 돈으로 홈마나 한다? 인생 낭비하는수준ㅋㅋ 돈많은애들은 다 이렇게 멍청하냐?
25
이름없음
2019/09/01 09:10:28
ID : fbBdWlyHDvx
0
의사는 직업적인 의식이나 책임감 같은 게 동반되야 하는 직업인데 사람 살리는 걸 내 업으로 삼진 못할 것 같다고 부모님 설득을 좀 해 봐
26
이름없음
2019/09/01 09:14:48
ID : xA2HwpPjtjy
0
그렇게 날세워서 말하지좀 마
나도 흙수저지만 가난한 애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이 없으니 성격이 꼬인다는거야
27
이름없음
2019/09/01 13:22:26
ID : JTTWmE04LcI
0
아니야 쟤는 그냥 꼬인 거야
28
이름없음
2019/09/01 14:17:46
ID : jcmlbdClvjv
0
너야말로 일반화하지마
29
이름없음
2019/09/01 14:21:41
ID : i05QpRA7BxS
0
정정할게
가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삶이 팍팍하니 성격이 날서기 쉽다는 거야
30
이름없음
2019/09/02 03:12:15
ID : cmqY03yLfe3
0
일단 이 댓글을 쓰는 나는 엄청 가난해서 집도 없고 뭣도 없을 정도로 가난한 정도는 아니지만, 옛날부터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할까 라는 생각들이 자꾸 들 만큼 가난하다고 본다. 남들이 다 가는 해외여행 한 번 가본 적 없고 병원비랑 입원비 때문에 다쳐도 마음 편히 입원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지 않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남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가고 싶은 곳도 다 가보고 심지어 다쳤을 땐 돈 문제로 걱정 안 하고 마음 편히 입원해 있을 수 있는데 왜 나는 이렇지?< 하는 생각들 때문에 우울했던 적도 있고 힘들었던 적들도 많다. 사람마다 삶이 마음에 안 들면 불만을 표출하는 방법과 마음에 품는 감정 혹은 삶에 대하여 만들어지는 성격들이 다르다고 보지만 적어도 난 저랬다. 지금 이걸 쓰는 나는 진로가 이것저것 바뀌어도 돈 문제 때문에 갈피를 못 잡고 미래의 난 무엇을 하고 살지가 걱정이다. 공부라도 잘하면 말이라도 안 하겠지만 공부는 염병 제대로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고 다 어중간해서 무엇을 노력하던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한창 날서있던 시기가 있었다;
진로가 없고 무엇을 하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건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이 고민을 적은 스레주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적어도 나와는 달리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이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고민들이 있으니까 ㅇㅇ. 돈이 많건 적건이 문제가 아니다.
돈이 많던 적던 자기의 재능이나 하고 싶은 걸 살려서 그걸로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냐가 중요하지 돈 많아서 얻은 취미 돈 적어서 얻은 취미 다 필요없다고 봄. 고민상담에 대한 스레라 보니 내 고민도 말할 겸 겸사겸사 말이 좀 길어졌는데.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정하는 건 대단한 거다. 그러니 너무 날세워서 말할 필요 없다. 조언을 할거면 조언을 하되 둥글게. 해주면 보는 사람 기분이 나쁘지 않고 그 말을 보는 당사자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ㅇㅋ?
31
이름없음
2019/09/03 22:22:19
ID : DxVcK2MkmpO
0
스레주인데 굳이 그렇게 말을 해야 했어야 해? 누구 에게는 진짜 직업일수도있고 목표일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해? 왜 그렇게 살아?
32
이름없음
2019/09/03 23:49:58
ID : a7cFeGmtvCj
0
레스주가 열등감에 쩔어있기는 하지만, 왜 이런 반응이 나왔는지 수긍은 됨.
일단 스레주 고민은 집안에 돈이 많은 것과 상관이 별로 없다고 보여짐. 스레주 부모님과 스레주가 원하는 진로가 다른게 고민일 뿐임. 집에 돈이 많아서 스레주가 진로 선택하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부모님께서 스레주가 원하는 직업을 돈도 안되는거 왜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기라도 하셨어야 하는데 이 글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음. 부모님께서는 의사가 되라고 하신다는 이야기뿐.
그리고 사회 통념상 + 스레주가 적어놓은 표현을 보면 어머님보다 아버님께서 돈을 더 많이 버시는 것 같다고 보여지는데, 정말 돈 때문에 스레주 진로에 왈가왈부 하시는거라면 사업을 물려받으라고 하는게 더 이치에 맞지 않나 생각함. 스레주가 쓴 글만 보고 판단하면 내과 의사? TV에 얼굴 팔고 자기 브랜드 내세워서 사업하는 것 또는 불법적인 리베이트 또는 정치적인 커넥션이 있는거 아니라면 '크게 사업'하는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기 힘듦.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스레주가 의사가 되길 원하신다? 이런 상황에서 스레주는 그 많은 집의 돈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도 집에 돈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 한발 더 나아가서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어서 금전적인 문제는 없었어."라고 말하는걸 보면 집에 돈이 많은건 스레주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진로에 도움(또는 이용)이 되었으면 되었지 고민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듦.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레스주도 말했듯이 집에 돈 많은거랑 스레주 고민이랑은 별 상관 없어 보임. 정말로 집에 돈이 많은 것 때문에 스레주가 진로를 정하는데 고민이 있다면 그게 걸맞게 설명을 해줬으면 함. 글만 보면 우리 집에 돈 엄청 많음. 세금만 60억 납부함. 부모님이 의사가 되라고 하는데 나는 하기 싫음. 그래서 집안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있음. 집에 돈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어떡해야 함? ....이거임.
33
이름없음
2019/09/03 23:53:46
ID : 1BcHyLcLhAm
0
이건 돈이 많아서 힘든게 아니라 집안은 넉넉한데 그만큼 본인이 하고싶은 것과는 다른걸 기대하는게 커서 힘들다고 해야될듯...
당연히 넉넉하다고 고민이 없는건 아니지 근데 제목때문에 어그로 끌리는건 맞는거 같아 당장 나만해도 돈이 많아서?란 생각에 이 스레를 들어오게 됐네
34
이름없음
2019/09/03 23:55:47
ID : Ci7htfO8nQl
0
돈이 많아서 생긴 고민이 아닌데 이건... 세금 60억 tmi 잘 들었습니다. 그냥 의사는 적성 아니라고 설득해 그렇게 간절하면 대판 싸우든 가출하든 어떻게든 설득시켜야지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성적 떨어지면 부모님도 그런 얘기 안 꺼내실걸
35
이름없음
2019/09/04 00:04:58
ID : QpVbvdwnyK0
0
-
36
이름없음
2019/09/04 00:31:07
ID : lip9jtg2Mpg
0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여기서 말하고싶은 고민은 부모가 직업을 강요한다잖아? 이건 돈이 많지 않아도 생길 수 있는 문제라서 굳이 돈이 많음을 안써도 다른 레스주들이 같이 고민할 수 있는거였다는거지 물론 레스주 말대로 돈이 많음으로 인한 문제들이 추가적으로 있다던가는 할 수 있지 사람은 많던 적던 특출나던 특출나지 않던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면의 문제들이 있을거니까 하지만 여기서 스레주가 해결하고싶은 문제는 돈이 많음으로 인한 추가적 문제가 아닌 부모가 직업을 강요한다라는거니까 많은 레스주들이 돈많은거랑은 상관이 없는것같다고 하는것같아!!스레의 제목이 좀 어그로성 같아보이는건 사실이라서 그럴의도는 아니였겠지만은..
37
이름없음
2019/09/04 00:41:37
ID : QpVbvdwnyK0
0
-
38
이름없음
2019/09/04 00:43:49
ID : yHCqqpeZdBg
0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이 많아서 힘들다=돈때문에 빌어먹을려는 사람이 들러붙거나 사기칠려는 사람들이 자꾸 접근하거나 돈문제로 서로 돈을 가질려고 가족끼리 싸운다라서 그래...
39
이름없음
2019/09/04 00:44:48
ID : a7cFeGmtvCj
0
(35레스주 요청으로 반박 내용 삭제)
내 생각은 이러함. 그렇다고 스레주가 무슨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스레주가 진짜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다면, 부모님께서도 인정하고 지원할만한 성과를 보여드리던가, 끝내 설득이 안되면 집안의 경제적인 지원 다 거부하고 끝까지 싸우면서 본인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성취했으면 좋겠음. 자신의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 이 부분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함.
40
이름없음
2019/09/04 00:50:57
ID : QpVbvdwnyK0
0
-
41
이름없음
2019/09/04 01:04:05
ID : a7cFeGmtvCj
0
어, 지우도록 할게.
42
이름없음
2019/09/04 01:09:28
ID : QpVbvdwnyK0
0
-
43
이름없음
2019/09/04 12:09:15
ID : ktta4Hwmmq0
0
너무 태평한 소리긴한데 스레주 의사가 진짜하기 싫다면 피공포증 연기같은거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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